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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Sasquatch

어젯밤 난 무심코 서랍속 허름한 일기장을 펴보았는데 그 속엔 내가 아닌 내가 적혀있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나는 너무나도 슬퍼 슬픈 주인공으로 묘사되어있네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난 왜 이리 변했나 나의 어린 시절의 사랑이라는건 뭐였을까 내가 까먹은 것들은 떠보지 않아도 그저 눈물에 울고 미소에 웃는 것이였지 아이들의 피아노 소리는 엉켜도...

SASQUATCH Zior Park

I’m not sure I need to see it again I’m looking for the Sasquatch Sasquatch Who the Sasquatch Sasquatch Who the Sasquatch Sasquatch Who the Sasquatch Sasquatch will complete my journey Sasquatch Who the

피피섬 Sasquatch

?눈 감아요 대려갈게 나만 아는 곳이야 누구에게 말하면 안돼 비밀의 섬으로 그대를 체포해서라도 가야겠어 나는 그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니까 오래전부터 꿈꿔온 나만의 사랑 너인거 같아 기다렸어 떠나가자 이 모든 미련은 다 바람에 맡겨두고 내 손잡아 함께해 어제는 어디다가 버려버려 내 미소를 따라와 햇살이 손짓하는 곳 둘만의 내 말이 다 옳진 않아요 그...

세레나데 Sasquatch

굿모닝 어서 눈을 좀 떠 봐요이러다 저녁에 또 잠 못 자요회전하는 선풍기 바람에 가끔씩 흩날리는고운 니 머릿결이 내 코 끝 자꾸만 간지럽혀행복해너와 내가 함께할 시간 이대로 흘러가도 좋아우린 항상 같이 갈거니까 말이야니 눈가에 고인 눈물 기쁘니까 흘린 거 알아 저절로 행복한 우리 둘꿈에서 뭘 봤나 막 잠이 든 얼굴에 예쁜 미소햇살이 슬며시 니 눈썹을건...

시나브로 Sasquatch

안녕이라고 너 말하지는 마 끝이 될거라고 너 말하지는 마 날 보는 그대 눈빛 뒤 뭔가가 감춰 있는 것같아 너의 시선이 이제는 모두 내 것이 아니란걸 짐작해 뒤돌아보면 그려질 뿐 눈을 보면 흐려진 듯 차오르는 달처럼 차갑게 날 채울 때 쯤 난 굳게 믿었지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어 항상 니 곁에 멤돌아도 사랑이 아니야 느껴오는 건 너없는 공기...

Paradox Sasquatch

Now Welcome to the world of fools 나 지금 너에게 너무나 회의를 느껴 내가 그리도 보는 눈이 없었나 싶어 부지런한 날 부질없게 만든 너의 그 재주는 개기름을 따라서 흐르는게 흐름 일 뿐 한 번쯤 내 얘길 들었더라면 네 눈가엔 파도쳤을걸 꼴값을 아주 있는 대로 떠네 후져지는 너의 그 모습에 너 남 욕말고 입 좀 닥쳐 니꺼 해...

봄날의 레시피 Sasquatch

봄날의 햇살이 내 어깨위로 나란히 걸을 때 그대의 미소가 눈가에 떠올라 촉촉히 맺히네 산산한 바람은 내 한숨 실코 너에게로 간다 추억을 가득히 머금고서 꿈 많은 소녀 꿈 잃은 아이 뭔 일생기면 내게와 울던 너 이제 잡을 수도 붙들 수도 없는 아련한 그대의 기억에 기대어 노래를 하려 하네 사랑은 아프게 떠났어도 추억은 아련히 남아있네 당신을 생각...

소녀 (Hidden Track) Sasquatch

눈물을 참 이쁘게 흘리던그 소녀가 나이 먹어 생각이나네하얀 얼굴에 보조개 하나간신히 피던내 옆에선 너의 얼굴 하나둘 다 떠올라서이 거리를 걷는게 나 너무 기뻐다시금 그때의 내가 그때의니가 온 거 같아서웃는 얼굴 서툴러 입가에 손을 대고 살던 너나이먹어 생각이 나네들판에 부는 바람처럼얌전하게 웃던 너내 옆에선 너의 얼굴 하나둘 다 떠올라서이 거리를 걷는...

유토피아 Sasquatch

학교 안가는 너희들 모여라직장상사에게 까인 여러분 모여라몰래 침 뱉어 내다 바치는식당아줌마 모여라조각나는 리듬의 유토피아너는 내가 남과 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위 아래로 훑지하지만 난 그런 너도 좋은걸We play n rock you U have no fear of meWe feel n rock you 나를 파괴하자엄마 뱃속에서 나온 아이의 절규는늙어...

버블로맨스 Sasquatch

또각 또각 또각 그녀의 구두 소리달이 뜨는 이 밤 우아하게 피는데끝을 알기에 난 재차 고갤 저어도살갗이 닿는 소리마저 유혹하네내가 나타날 적엔 반겨줘바로 지금 여기서나밖에 모르는 개처럼컹컹 날뛰어 달란 말야어울리지 않아도우리는 떨어지지 않아함께인게 좋아서누가 먼저랄 게 없는거야거품처럼 쉽게 터지는 사랑은이제 지겨워내 사랑은 조금 달라너는 조금 바뀌어야...

마네킹 Sasquatch

그녀의 가녀린 손끝이 내 아래를 무심코 스칠 때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눈물 흘려 밤을 세워 하루종일 같은 표정 같은 눈으로 바라보네 너도 역시 표정없이 흐린 눈으로 바라보네아름다운 바닷가 나풀거리는 바람결에 내 머리도 살랑살랑거렸으면 좋을텐데 나의 눈이 떠진 날 널 안아볼 수 있을까 놀라지 않아야 할 텐데 나를 보고 웃음 지어야...

4시의 내 시야 Sasquatch

그대를 만나러 가기 1분 전 반짝이는 꽃잎 반지를 바지에 넣고 그대가 선물한 기분 좋은 향수 손목에 뿌리고 바깥을 나선다일부로 열은 차창문 밖에 손을 내밀어 바람에 피아노를 친다 윈도우에 엉겨붙은 벚꽃과 춤을 추는 햇살들 유치원 소풍가는 그 작은 길 키 작고 흐트러지는 행렬 4시의 내 시야 안에서 벚꽃이 팡파레를 4시의 내 시야 안에서 두...

나비의 숲 Sasquatch

나비 두 마리 바람에 엉켜 하늘로 오르고 있네 사귄지 얼마 안되었나봐 서로를 유혹하네 서로 좋아하는 것을 말을 해주고 서로 싫어하는 것을 공감하고 너 없인 외로워 내 옆에 있어줘 처음의 설레임 그 느낌대로 내 옆에만 있어줄래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에 하얀 나비가 앉아서 우리 예전의 사랑 얘기를 흘리며 조롱하네 지나간 옛 사랑의 기억은 바람따...

Purple Rain Sasquatch

빗소리에 잠든 너의 오래된 아픔들과 빗소리에 숨은 나의 오랜 아픔을 미안해 나는 네게한없이 날 위해 사랑을 주었건만 여지껏 느낄 수 없었던 과분한 사랑이어서 받기만 했을 뿐 나는 외로웠던 널 감싸주지 못했어 나 떠오르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아 하나 둘 다 소중한 걸 너와 나눈 이 시간들은 어떻게 못하겠어 어째서 나는 다시 또 너의 집 ...

가시달빛 Sasquatch

흰 눈알 사이로 피는 충열의 꽃이 내게로 저물 때 너의 돌아간 눈동자는 네 몸 속 내부를 살피는 듯 돌아와 아이야 이제 니 앞에 날 봐 니 가는 손목에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를 넌 아니 가득차는 붉은 밤 모험을 재워봐연약한 살을 비집고 보았잖아 찢어트리면서까지 니가 나왔었잖아 그 시간 그곳에서 그 순간의 곁을 지킨 모든 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다시 한번...

Lucid Dream Sasquatch

자고 일어나 눈을 떠보니 눈으로 뒤덮힌 마을이 보여 한 해가 이렇게 또 공허위로 저무네 어제 잊었던 내 기억을 되찾아주는 겨울이 왔네요 꿈처럼 달콤한 사랑을 했었는데 어째서 꿈처럼 잊혀지질 않는건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아련해 하염없이 눈물 흘러 왜 오랜 시간 만난거 아닌데 익숙해져서 낯설어진 걸까 가슴 미어지는 슬픈거 아닌데 왜 네 생각에는 범람...

파노라마 Sasquatch

허기진 작살에 이끌려 가는 바다코끼리 차가운 바다를 등지고 바라본 하늘 위에 별들은 인간이였던 어린시절 아버지와 보던 별과 같네반짝이는 별의 소리 사라진 다음 날 아침 내 옆으로 그대가 함께 하는 걸 본 적 있는데 하얗게 내리는 눈이 차갑게 식은 내 두 볼 위로 쌓이고 흩날리는게 봄날의 하얀 벚꽃 같아서 눈물이 흘러 어린 시절 아버지와 보던 별과 같아...

파피용 Sasquatch

끝없이 열린 숲으로 비좁은 탐험의 빛으로 인류와는 마지막 모든 것은 버린 채 모험의 깃발이 광활한 이 우주에서 드디어 펄럭이네 하지만 당신 없이는 우주의 배 끝없이 침몰한다 마지막 남은 돛을 선장을 위해 펴라 먼 우주에 불시착하고서 달콤한 환상이 담긴 별의 노랫소리에 취하게 해줘 당신 할 수 있잖아 우리가 전혀 모를 또 다른 어떤 세계 우리는 무엇을 ...

다이어리 나비

oh baby 정말 널 사랑했었어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든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브런치

1.또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워어~ 일기를 쓰네요 당신에게 줄 내 맘이었는데 그리워 흘린 눈물에 젖어 추억마저 번져가요 당신 때문이죠 나를 눈물짓게 만든 사람 아무리 참고 또 지우려 해도 생각나는 그런 사람은 다신 없겠죠 내 모든 걸 다 가져 간 사람 그렇게 쉽게 쉽게 떠나면 난 뭐가 되나요 2.나 오늘 우연히 무심결에 지난 일기를 보네요 ...

다이어리 Brunch

1.또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워어~ 일기를 쓰네요 당신에게 줄 내 맘이었는데 그리워 흘린 눈물에 젖어 추억마저 번져가요 당신 때문이죠 나를 눈물짓게 만든 사람 아무리 참고 또 지우려 해도 생각나는 그런 사람은 다신 없겠죠 내 모든 걸 다 가져 간 사람 그렇게 쉽게 쉽게 떠나면 난 뭐가 되나요 2.나 오늘 우연히 무심결에 지난 일기를 보네요 당신 때문...

다이어리 브런치(Brunch)

1.또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워어~ 일기를 쓰네요 당신에게 줄 내 맘이었는데 그리워 흘린 눈물에 젖어 추억마저 번져가요 당신 때문이죠 나를 눈물짓게 만든 사람 아무리 참고 또 지우려 해도 생각나는 그런 사람은 다신 없겠죠 내 모든 걸 다 가져 간 사람 그렇게 쉽게 쉽게 떠나면 난 뭐가 되나요 2.나 오늘 우연히 무심결에 지난 일기를 보네요 당신 때문...

다이어리 나비(Navi)

정말 널 사랑했었어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는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Narration)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도아(DOA)

들려주고 싶어 내 목소릴 담아 수줍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줘요 약해 지지 않게 간절한 나의 이 Melody 노랠 부르고 싶어서 한걸음 내딛었을때 멈추지 않는 나를 봤어 꿈이 아니길 바래 이 노래 들려주고 싶어 내 목소릴 담아 수줍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줘요 약해지지 않게 간절한 나의 이 Melody 내 다이어리

다이어리 윤손하

오늘 우연히 꺼내 본 오래 전 내가 쓰던 일기장 이제껏 어떻게 그리 까맣게 잊고 지내왔을까 어떤 하루를 보냈고 앞으론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하던 어린 날 찾아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한 가득 내가 채워진 일기장 표지를 만져 본 것만으로 난 설레임에 살며시 웃음이 나요 다시 채울 거야 살짝 접어두었던 페이지 하루 하루를 내 리듬으로 걸어갈 거야 이젠...

다이어리 Navi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든 잘 살테니까 Oh baby Stalata lalalala oh bye bye Stalata lalalala oh bye bye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 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도아 (DOA)

들려주고 싶어 내 목소릴 담아 수줍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줘요 약해 지지 않게 간절한 나의 이 Melody 노랠 부르고 싶어서 한걸음 내딛었을때 멈추지 않는 나를 봤어 꿈이 아니길 바래 이 노래 들려주고 싶어 내 목소릴 담아 수줍은 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줘요 약해지지 않게 간절한 나의 이 Melody 내 다이어리

다이어리 나비(Navi) [알앤비]

oh baby 정말 널 사랑했었어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는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가수

정말 널 사랑했었어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든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Narration)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나비(Navi)?

정말 널 사랑했었어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는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Narration)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나비 (Navi)

어떻게든 잘 살 테니까 oh baby 정말 널 사랑했었어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는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oh bye bye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다이어리 Gleestic

늦은 밤 창가에 앉아별빛을 보다네 생각에 잠이 들어저 아름다운별들 보다 더아름다운 날들우리 함께 웃었었던함께 울었었던그날들너와 함께 사랑을 하고행복을 피우고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고너와 함께 입맞춰보고미소지어보고사진에 담아 꺼내어보기도 했던oh ohoh ohoh oh어느새 일 년이 흘러너와 함께 한많고 많은 기억들이내 머릿속을잊을 수 없게항상 맴돌고 있...

다이어리 서울달 (SEOULDAL)

점점 해어지는 나의 다이어리에 우리의 추억을 조금씩 지우려 해 글씨 위로 떠 오른 수많은 추억에 좋은 기억만이 남기를 기도해 참 고마웠던 너에게 참 사랑했던 너였기에 그때의 우리에게 미안해 그래 살자 각자의 시간에 그래 너를 만나고 썼던 다이어리 너만 보면서 썼어 아직 어린 나여서 그런지 몰라도 이젠 아무것도 못 적겠어 일상이 망가진 건 이제 아무것도 아녀

다이어리 한결

어느 날 뜬금없는 질문에나도 궁금해져 그대가그렇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시월의 어느 멋지던 날에내 손잡아주던 그대가이렇게 눈부신 매일을 또 선물해처음엔 잔뜩 긴장한 탓에허둥대던 내 모습갈색 자켓을 입은 그날의 그대가아직도 선명한데어느새 우린 익숙해져만 가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질 기억들이날 예뻐해 주는 그대의 모습들이내겐 너무 소중해 간직하고 싶어이렇게 ...

다이어리 지영

그대 소란한 밤을 아직도 잠 못드는가요 그대 솔직한 마음을 아직도 잘 모르겠나요 함께 걸었던 그 눈길도날 품어안던 그 온기도오랜 시간이 흘렀지만수많은 장면들 속에도첫눈처럼 설레던 순간이 선명한건 왜 일까요 꿈이 이뤄지던 어두운 밤 하늘에수많은 별들 속 작은 날 찾아내줘서두 눈을 감으면 펼쳐진 세상에끝없는 시간의 끝엔 그대와 함께이기를함께 걸었던 그 시...

다이어리(Diary) Brunch

또,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워어~ 일기를 쓰네요 당신에게 줄 내 맘이였는데... 그리워 흘린 눈물에 젖어.. 추억마져 번져가요 당신 때문이죠. 나를 눈물짓게 만든사람. 아무리 참고 또 지우려 해도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은 다신 없겠죠. 내 모든걸 다 가져간 사람. 그렇게 쉽게, 쉽게 떠나면, 난 뭐가 되나요.. 나 오늘 우연히 무심결에 지난 일...

시크릿 다이어리 블루샤벳(Blue Sorbet)

따스한 햇살과 향긋한 커피 행복한 상상들 졸리운 두 눈에 붓기를 빼고 예쁘게 화장해 새침한 내 모습에 너도 반할까 콩닥콩닥 걱정이 돼 감춰둔 내 마음을 보이고 싶어 나의 맘을 뺏어봐 예에에- 달콤한 너의 속삭임 사랑한다고 말해줘 떨리는 나의 가슴을 살며시 안아줘 따스한 미소와 멋진 니 얼굴 상상속 왕자님 너만의 귀여운 공주가 될게 소중히 간직해 상큼...

골드미스 다이어리 왁스

내 입맛이 까다롭나 내 눈이 너무 높나 나 나 나 난 모르겠어 이리저리 골라봐도 소개를 받아봐도 마 마 마 맘에 안 들어 질려 매너는 백 점 스릴은 빵 점 그런 남잔 심심해 지쳐 기다리다 시간만 흘러 영원히 혼자라면 어떡해 Give me give me give me 딱 한번 진짜 남자를 줘 줘 사랑을 줘 Oh uh 하늘에서라도 툭 떨어져서 품에 쏙 들...

노처녀 다이어리 미즈브릿지

?내 나이 올해 벌써 서른 넷 시집 안 가니 밥 먹듯 듣는 얘기 집 밖을 뛰쳐나온 발걸음 어디로 가는지 상상 속을 헤매네 얼굴은 현빈 원빈 몸매는 정우성 정도 요즘 대세 김수현 합쳐지면 내 남자 아무리 찾아 봐도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 너 라라라라라라라 미쳤어 왜 그래 다들 나만 보고 뭐라 그래 I don\'t know Oh 돌겠어 누가 날 좀 꺼내...

비밀 다이어리 로즈(R.O.Z)

화장을 지우고 지금쯤 어김없이 밤새 너와 통화 했을텐데 오래오래 들려주던 달콤한 이 속삭임 왠일인지 날 웃게한 그 농담까지 우리가 그랬데 많이 사랑했데 윤한이 좋은날 보다 다툼이 잦았는데 하루하루 그런예기 여기에 다 있잖아 생각하니 참 아쉬워 너한테 보여줄껄 죽을만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참 많이도 했던말 지치고 힘들 항상 편하게 니 어깨를 빌렸는...

Diary (다이어리) 유나(Yuna)

Verse1) 사랑은 참 아프다 우~ 너는 참 나빳다 벌써 그리워 지네 너의 얼굴 조차 기억나지 않아 내 가슴만 덩그러니 Sabi) 하루하루 잊지못할 행복했던 시간들 빼곡하게 새겨넣은 다이어리 이젠 다시 볼수 없어 널 많이 사랑했나봐 눈물섞인 마지막 페이지 다이어리 Verse2) 사랑을 덮는다 우~ 눈물이 흐른다

노처녀 다이어리 미즈브릿지(Ms. Bridge)

?내 나이 올해 벌써 서른 넷 시집 안 가니 밥 먹듯 듣는 얘기 집 밖을 뛰쳐나온 발걸음 어디로 가는지 상상 속을 헤매네 얼굴은 현빈 원빈 몸매는 정우성 정도 요즘 대세 김수현 합쳐지면 내 남자 아무리 찾아 봐도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는 너 라라라라라라라 미쳤어 왜 그래 다들 나만 보고 뭐라 그래 I don\'t know Oh 돌겠어 누가 날 좀 꺼내...

골드미스 다이어리 왁스[WAX]

Oh uh~ 내 입맛이 까다롭나 내 눈이 너무 높나 나 나 나 난 모르겠어 이리저리 골라봐도 소개를 받아봐도 마 마 마 맘에 안들어 질려 매너는 백점 스릴은 빵점 그런 남잔 심심해 지쳐 기다리다 시간만 흘러 영원히 혼자라면 어떡해 Give me give me give me 딱 한번 진짜 남자를 줘 (줘) 사랑을 줘 Oh uh 하늘에서라도 툭 떨어...

비밀 다이어리 로즈

화장을 지우고 지금쯤 어김없이 밤새울 너와의 통화를 했을텐데 오래오래 들려주던 달콤한 니 속삭임 왠일인지 날웃게한 그날의 농담까지... 우리가 그랬대 많이 사랑했대 유난히 좋은 날보다 다툼이 잦았는데 하루하루 그런얘기 여기에 다 있잖아 생각하니 참아쉬워 너한텐 보여줄껄 `죽을만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참많이도 했던말 지치고 힘들때 항상 ...

다이어리 정리 레이니웨이(Rainyway)/레이니웨이(Rainyway)

차가운 새벽 손끝에 담긴 달빛의 온기에 쓰라린 아픔 실없이 그대를 잊어내길 잘 가란 말을 이어간 날들 잿빛의, 추억의 빛바랜 아픔 혹시나 그대도 아파할지 09. 그냥 잘래 오늘 밤은 그냥 잘래 오늘 밤은 그냥 잘래 열두 시를 넘긴 밤 창가 안에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 걱정이 많아 보여 삶의 짐은 점점 무거워 지고 견디기 힘든 시점이 오고...

다이어리 (Diaryy) 용용 (YongYong)

날 대책도 없이 여기 놨어 네가 생각의 재채기는 계속 머리 아퍼 요즘은 잠에 들면 더 괴로운걸 꿈에 나와 안아줄 땐 눈물이 나 조그마한 글씨로 적었던 편지는 사실 수취인이 없어 잠시라도 견딜 수 없어 말했던 내 일기장에 적힌 수많은 간절한 바램들 다시 너에게로 너에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뭐든 할게 .. 다시 그때 그에게로 아니 지금으로 안길 수만...

바스켓볼 다이어리 적색밴드

별 일 없을거라고 내게 말해줘 오늘은 괜찮을거라고 나의 처진 어깨를 토닥여줘 내일은 괜찮을거라고 돌아가기에는 내가 너무 늦어서 더이상 거기에는 내 자리가 없어 남은게 없는 주고팠던 나의 마음은 더 이상 돌릴 수 가 없어 돌아가기에는 내가 너무 늦어서 더이상 거기에는 내 자리가 없어 남은게 없는 주고팠던 나의 마음은 더 이상 돌릴 수 가 없어

다이어리 (Inst.) 나비(Navi)

지금의 시간이 다 지나가길 바래 그래 또 사랑하기 싫어 다신 날 찾지마 제발 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널 남겨주길 바래 그 기억 하나로 난 어떻게든 잘 살 테니까 oh baby oh bye bye Narration) 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

Diary (다이어리) 유나

사랑은 아프다 우 너는 참 나빴다 너무 보고싶은데 너의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아 텅빈 가슴만 덩그러니 하루하루 잊지못할 행복했던 시간들 빼곡하게 새겨넣은 다이어리 이젠 다시 볼수 없어 널 많이 사랑했나봐 눈물섞인 마지막 페이지 다이어리 사랑을 덮는다 우 눈물이 흐른다 벌써 그리워지네 D I A R Y D D D Y 마지막 D I A R Y 눈물로 마지막을

다이어리 정리 레이니웨이

차가운 새벽 손끝에 담긴 달빛의 온기에 쓰라린 아픔 실없이 그대를 잊어내길 잘 가란 말을 이어간 날들 잿빛의 추억의 빛바랜 아픔 혹시나 그대도 아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