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익숙해진 이별 Sad_KIM

기억속에서 너를 찾곤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 웃을만한 추억하나 남기지못하고 그냥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익숙해진 이별이라며. 내가 나를 위로하네요. 언제나 그렇게 무표정한 모습뿐 아무 기억이 없어.. 밤이 깊어지고 혼자남는 시간에 또 다시 밀려오는 이 슬픔..

사랑해요 Sad_KIM

사랑해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그대향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을꺼에요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언제나 나의곁에 있기를 바래요 때로는 보고싶어 이름만 부르다 잠이들어 우리 사랑하는마음에 가슴이 아파도.....

비오는 밤에 Sad_KIM

* 비오는 밤에 * 어두운 밤에 창문 두드려... 비는 내리고 그 소리에 눈을 떳을때... 창문넘어로 너가 있을것 같아.. 문을 열어 밖을 바라 보았어...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에.. 가로등 불빛하나 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없어도 불빛밝히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아...... 눈을 감아야 볼수 있는 그대 모습이.. 오늘 따라 슬퍼보이...

어쩌겠니 Sad_KIM

* 어쩌겠니 * 어쩌겠니 가슴아픈 사랑이라고.. 너를 알기 이전으로 갈순 없는데.. 어쩌겠니 이미 우린 사랑을 하고.. 습관처럼 보고 싶어 지는데... 언젠가는 너를 떠나 보네려 했어.. 상처만 남는것 같아... 이제다시 너를 애써 떠나 보내야 겠다는.. 그런 생각들은 하지 않을거야... 사랑해........너만을 사랑해.... 이세상 누구도...

갈수 있을까 Sad_KIM

갈수 있을까 멀리 있는그대에게 한참동안을 서성거렸어 갈수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많은 시간들을 그리워했어 나 가는동안 그대도 내 생각 하는지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먼길 나 가는동안 그대도 내 생각 하는지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먼길 갈수 있을까 멀리 있는 그대에게 한참 동안을 서성거렸어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

문득 sad_KIM

문득 고개를들어 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너를 닮았어 나도모르게 너를 생각하는건 마음에담겨진 사랑이 자꾸 커져가나봐 거리를 오가는 많은사람들중에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수 있을까 그럴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낯설은 거리를 걸어가네 이제는 알아 외로워지는 이마음이 그리움이라는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언제까지나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가 영원...

이별 그리고 신자유

가끔씩 니가 보고싶겠지 많이 힘겨울때면 영원히 지울수가 없을테니 한때 넌 나를 부족한 나를 전부라 생각했던 니옆에서 오늘만 눈물보일께 사랑했던 날 많큼 너무 행복했던 날 많큼 아파 오랜 슬픔이 난 두려워 다른 사람 만나도 너를 많이 사랑했던 내가 있었다는 하나만 기억해줘 너를 향했던 모든 사랑이 견디기 힘이 들어 익숙해진 이별을 더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 왔던 나의 모습으론 그대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 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게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 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그대 행복을 바래 익숙해진

이별없는 이별 조장혁

익숙해진 외로움만 남을뿐야.. 니가 떠난다해도...** repeat * ~ **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안고서 그대 닫혀진 문옆을 지나쳐 갈때면 자꾸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게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수 없는 네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 겠어 그대 행복을 바래 익숙해진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닫혀진 문옆을 지나쳐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대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 앞에 당당히 나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짓이라고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수가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가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그대의 행복을 바래 익숙해진

혼자만의 이별 임창정

지나쳐갈때면 자꾸 돌아보지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 그댈일까 하지만 그건 바람이었어 #거칠게 살아왔던 나의 모습으로 그대앞에 당당히 나 설수가 없어 소용없는 진실에도 날 탓해보지만 변함없는 미련에 난 어쩔수 없어 그대여 너무 모자란 내게 기회를 주지마 자신할 수 없는 내 미래에 불행해져 나 지금 떠나야겠어 그대 행복을 바래 익숙해진

이별없는 이별 조장혁

< 조장혁-이별없는 이별 > -featuring 김희선- 슬프진 않아. 잠시 너는 나를 떠나가 있을뿐야. 난 기억하지-너는 진정 나를 잊을 수 없다 했어. 이렇게 쉽게 끝날 거라면 우린 망날 수 없었어... 흔들리는 널 워~~붙잡지 않을뿐야- 넌 함께한 시간들을 잊을 수 없어.

이별 방법 F&F

눈물도 너무 익숙해진 일과로 보내려 하는 날 비웃고 있죠.. B 그대가 없는걸 조금씩 받아들이려 하죠.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리워하고 많이 슬퍼 했더니 나를 나주나봐요. 헤어질 때 멈춘 시간 속에서 C 이별이 찾아 온다면 너무 두려워 하지 말아요. 보내야 한다면 마음편히 놓아주세요.

내가 남긴 이별 이광진

너를 알기도 전에 이별에 익숙해진 내가 때론 싫어서 방황도 했어 내가 왜이러는지 날이 밝기도 전에 떠나는 널 바라보며 나는 이미 모든걸 지워버렸어 다시는 사랑 안한다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아직도 무얼찾아 헤매는걸까 내게 남긴 이별에 그대를 되새기며 무표정한 나를 감출뿐 너없인 단하루도 견딜 수 없어 우리 서로 왔던길로

내가 남긴 이별 김종환

너를 알기도 전에 이별에 익숙해진 내가 때론 싫어서 방황도 했어 내가 왜이러는지 날이 밝기도 전에 떠나는 널 바라보며 나는 이미 모든걸 지워버렸어 다시는 사랑 안한다고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아직도 무얼찾아 헤매는걸까 내게 남긴 이별에 그대를 되새기며 무표정한 나를 감출뿐 너없인 단하루도 견딜 수 없어 우리 서로 왔던길로

이별 방법 에프 앤 에프

한숨이 나와 함께 생활하네요 첨엔 버릇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눈물도 너무 익숙해진 일과로 보내려 하는 날 비웃고 있죠 그대가 없는걸 조금씩 받아들이려 하죠 할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리워하고 많이 슬퍼 했더니 나를 놔주나봐요 헤어질 때 멈춘 시간 속에서 이별이 찾아 온다면 너무 두려워 하지 말아요 보내야 한다면 마음편히 놓아주세요 잡으려

먼저 사랑해서 그대 임단우

잠이 오지 않아 천장에 있는 너를 지워보려 할수록 내 마음만 무너지는걸 이제 보이지가 않아 가끔은 익숙해진 이별 천장에라도 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너무 보고싶다 먼저 사랑해서 그대 떠나가나요 먼저 준비해서 괜찮은가요 아님 다른 사람 곁에 있나요 오늘은 그대가 밉네요 늘 오늘 같지만 이제 보이지가 않아 가끔은 익숙해진 이별 천장에라도

사랑... 이별... 섀도우 (Shadow)

늘 그렇게 나에게 그대로였어 니가 없는 현실에 익숙해진 난 이제 너를 잊었어 하루하루 지난 시간속에서 너의 모습 그렇게 모두 다 잊었어 난 그런 너의 모습 속에서 사랑했던 널 보았던거야 언젠가 니가 내게 보여주었던 너의 모습 순수함속에 그렇게 멀리 떠나버린 니가 내겐 너무 원망스러워 먼 기억일 뿐이라고 생각해 오 이제

이별 그 후 소찬휘

갑갑해진 마음에 오늘도 옷을 차려입고 밖으로 나왔죠 익숙해진 거리와 늘 들렸던 까페 우리가 좋아하던 음악이 아직 거기 있는데 당신만 없네요 이대로 우리 끝인가요 영원히....끝인가요......... 2절> 이젠 옷을 사도 맘에 드냐고 물어볼 필요 없겠죠 뭘하고 싶냐고 신경쓸일조차 다시는 없겠죠 당신을 위해 준비할 일도 속이 상해 울일도

이별없는 이별 (Feat. 김희선) 조장혁

난 상관없어-익숙해진 외로움만 남을뿐야... 네가 떠난다고 해도 (그대 나를 멀리 떠나려 한다 해도-)

이별 많은 세상에서 백경수

[백경수 - 이별 많은 세상에서]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에서도 아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사랑 이영선

커다란 행복 긴 시간 견디기엔 너무 짧았던 눈부신 날들 긴 이별 애를 써도 막지 못한 이별 자신을 원망하며 흘렸던 눈물 세상이 정해놓은 듯 만날 수 없던 너와 나 그리움 오랜 시간 익숙해진 슬픔 즐거운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 나를 잡고 놓지 않았던 사랑 사랑 맨 처음 그 사랑 무심코 바라보다 알아버렸던 봄날의 사랑

편해진 우리 사이 (Feat. GRAM) 루카스 (Lucas)

어느새 익숙해진 채 별말 없이 당연하게 널 대했었고 지겹다고 생각했었어 편해진 우리 사이지만 변함없이 넌 나에게 전부야 I want you around me all the time 오래도 만났지 시간은 너무 빨라 첨부터 우린 서로가 참 달랐어 크고 작은 일들로 자주 다투고 말이 날이 선 채로 상처를 주고 듣기 싫은 잔소리 쓸데없는 자존심 부리고서 뒤늦게 또

처음처럼 이동하 (M.e)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익숙해진 우리의 숱한 이별 때문에 어떻게든 잊혀지겠지 생각해 봐도 함께했던 추억은 쉽게 지워지지가 않네 함께 걷던 또 함께 보던 이 밤이 사랑인지 정인지도 모르는 채 지나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나는 잘 알아 우리 헤어져 서로를 잊고 살걸 나는 잘 알아 익숙해지는 건 때론 낯설고 의미가 사라져 처음처럼

처음처럼 이동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익숙해진 우리의 숱한 이별 때문에 어떻게든 잊혀지겠지 생각해 봐도 함께했던 추억은 쉽게 지워지지가 않네 함께 걷던 또 함께 보던 이 밤이 사랑인지 정인지도 모르는 채 지나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라는 걸 나는 잘 알아 우리 헤어져 서로를 잊고 살걸 나는 잘 알아 익숙해지는 건 때론 낯설고 의미가 사라져 처음처럼

이별노래만 듣고 있어 노페이스

어느새 또 하루 끝자락 익숙해진 이별 노래만 반복해 너와 듣던 그 멜로디도 왜 이렇게 아픈지 몰라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너의 목소리 잊혀지지 않아 웃으며 듣던 사랑의 곡도 이젠 슬픔으로 물들어가 오늘도 이별 노래만 듣고 있어 네가 떠난후 모든 게 바뀌었어 달콤했던 가사도 이젠 눈물로 왜 너 없인 다 이별처럼 느껴질까 길을 걷다 멈춘 순간마다 들려오는 네 기억들

최현준(V.O.S)

모두 끝났다 다 끝났다 사랑하고 싶어도 내가 참 싫다 정말 싫다 도망치려 해봐도 한걸음조차 갈 수가 없다 혼자하는 사랑에 서러워진 익숙해진 미치겠다.. 술이 너를 비워 시간에 몸을 맡긴채 하루이틀 가고 매일 너를 원망하고 모른척하고 새빨개진 눈에 서둘러가는 추억은 부여잡고 하염없이 우는 내모습 참 지겹다..

익숙해진 슬픔 김지훈

김지훈-익숙해진 슬픔 이젠 외롭지 않아 내게 니가 없어도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떠나가 줘 익숙해진 슬픔에 말라버린 눈물은 아직도 너는 모를 테지만 처음 너를 만났던 날 생각나 날 원했던 니 눈빛을 오랜 동안 기다려온 사랑으로 너는 내게 다가왔지만 난 니가 변할 줄은 몰랐어 나만을 사랑했잖아 너무 몰랐던 거야 나의 부족함이

익숙해진 하루 인콤마 (INCOMMA)

길을 나서면눈부신 저 햇살에 난 기분이 좋아낮은 멜로디 음 음따스한 차와 조용하게 흘러 내리는음악 속에 편안한 시간매일 하루 꿈꾸는 나아주 작은 기대에 맘이 설레고지루했던 지난 시간들잊어가는걸 우 후 오 난힘들었던 시간 의미없던 눈물이젠 내겐 아무 소용 없는걸흘러가는 많은 시간 속에 잊혀지고또 다른 미래와 작은 행복에 익숙해져가네You and I 함께...

ºø¹æ¿iAº ¶³¾iAo°i CyE­μ¿¼O³a

빗방울이 떨어지고 잡을 수가 없을 만큼 하나 둘씩 사라져 감은 나의 눈에 떨어져 기억 속에 네 모습만 지우네 음음음 그냥 길을 걷다가도 흘려 듣던 음악에도 네 모습이 생각나 익숙해진 나의 모습이 너를 찾고 내 마음만 태우네 내 안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직도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또다시 나의 맘을 두드리는 널 보는 꿈 속에서

빗방울은 떨어지고 혜화동소년

빗방울이 떨어지고 잡을 수가 없을 만큼 하나 둘씩 사라져 감은 나의 눈에 떨어져 기억 속에 네 모습만 지우네 음음음 그냥 길을 걷다가도 흘려 듣던 음악에도 네 모습이 생각나 익숙해진 나의 모습이 너를 찾고 내 마음만 태우네 내 안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직도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또다시 나의 맘을 두드리는 널 보는 꿈 속에서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아무렇지 않은 날 주말오후

길 위에 혼자 한참을 멍하니 우두커니 서서 널 그려보다 지워 아무렇지 않은 날에 너와 물끄러미 날 봐주던 너의 장난기 가득한 그 웃음까지도 내 귓가에 맴돌아 괜찮은 줄만 알았던 우리의 사랑은 이제 모두 흩어져가 기억 저 너머로 우리가 없던 그때로 가끔 널 떠올릴 때면 휘청거리던 그날에 우리의 사랑도 별다를 것 없이 똑같은 만남과 이별

널 닮은 사람이면 좋겠어 이정섭

알수 있었어 우리동네 떠나던 날에 멀리서 바라보던 네모습 두손 가득히 안고있는 내가 꺾어준 하얀 안개꽃 널 닮은 사람 만나기를 아직도 눈가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기 바래 너무 어린 우리 슬픈 표정을 숨긴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잊으려했었지 사랑을 모르던 그런 나이였는대도 지금까지 가슴아픈 채로 지울 수 없는거야 이제 우린 어른이 되고 익숙해진

이미 (feat. Paxy) 랍티미스트(Loptimist)

이미 끝났어 왜 이래 내 맘 다 정리했어 왜 이래 내가 그립다는 거짓말 외로운 것일뿐 니가 먼저 말했던 이별 상처 받기 싫어 다시는 매일 후회하며 살길 바래 이건 love song 널 위한 love song 가장 멍청한 한 남자의 love song 변명따윈 없어 언제나 날 품었던 널 버린 내 때늦은 미련과 그리움 끝없어 필요했어 약간의

물고기,내가 모르는것 SAT

♤너에게 느낀 두눈은 {다른사람이 와도~} 누구도 볼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내 몸은 어디도 기댈 곳이 없어.. 너를 어떻게 미워 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너만 따라가기도 숨이 찼던, 나 라서 이별 같은건 생각한 적 없는데..

다짐 비코즈(B-Coz)

오래 준비했었죠 이런 날 내게 오지 않길 바라며 그대 놀라진 마요 너무 담담한 내 모습 보며 정말 괜찮아요 그대 위해 모두 잊을께요 내게 묻지 말아요 그대 떠난 후 행복할 수 있냐고 그댄 자신 있나요 연습도 없는 나와의 긴 이별 내게 익숙해진 그대 습관 모두 어쩔건가요 다짐 할께요 그댈 위해서 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살아가겠다고 그대

물고기,내가 모르는 것 SAT

되뇌어 보지만 마음을 여미어봐도 (네가 스며들어와) 자꾸만 서성이게 돼 너라는 햇살에 검게 그을린 맘이 이제는 아픈 줄도 몰라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미안한데 싫어지게 만든 건 나이니까 너에게 묶인 두 눈은 (다른 사랑이 와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물고기,내가 모르는 것 (Inst.) SAT

되뇌어 보지만 마음을 여미어봐도 (네가 스며들어와) 자꾸만 서성이게 돼 너라는 햇살에 검게 그을린 맘이 이제는 아픈 줄도 몰라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미안한데 싫어지게 만든 건 나이니까 너에게 묶인 두 눈은 (다른 사랑이 와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물고기, 내가 모르는 것 이민우(M)

되뇌어 보지만 마음을 여미어봐도 (네가 스며들어와) 자꾸만 서성이게 돼 너라는 햇살에 검게 그을린 맘이 이제는 아픈 줄도 몰라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미안한데 싫어지게 만든 건 나이니까 너에게 묶인 두 눈은 (다른 사랑이 와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어떤 날에 와줄까요 Utopi (유토피)

어떤 날에 다시 와줄까요 햇살이 내리면 좋겠죠 별 뜻 없던 대화도 좋은 추억되었어요 그대는 어떤 날을 지내고 있나요 헤어질 순 없겠죠 그 계절 안에서 우린 또 화를 내도 나무라도 난 안 돼요 마음이 지났대도 아무렇지 않던 우리가 서로를 떠난 게 말이 안 돼요 내 곁에 오는 길이 먼가요 익숙해진 만큼 더 아파요 어쩔 수 없이 모아둔 편지가 참 많아요 어떻게

물고기, 내가 모르는 것 SAT

주문처럼 되뇌어 보지만 마음을 여미어봐도 (네가 스며들어와) 자꾸만 서성이게 돼 너라는 햇살에 검게 그을린 맘이 이제는 아픈 줄도 몰라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미안한데 싫어지게 만든 건 나이니까 너에게 묶인 두 눈은 (다른 사랑이 와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널 닮은 사람이면 좋겠어 피카소 플라워(Picasso Flower)

멀리서 바라보던 네 모습 두 손 가득히 안고 있는 내가 꺾어준 하얀 안개꽃 널 닮은 사람 만나기 위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길 바래 너무 어린 우린 슬픈 표정을 숨긴 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잊으려 했었지 사랑을 모르던 그런 나이였는데도 지금까지 가슴 아픈 채로 지울 수 없는 거야 이젠 우리 어른이 되고 익숙해진

물고기, 내가 모르는 것 SAT & M

보지만 마음을 여미어봐도 (네가 스며들어와) 자꾸만 서성이게 돼 너라는 햇살에 검게 그을린 맘이 이제는 아픈 줄도 몰라 너를 어떻게 미워하라는 거니 화난 모습도 너무나 보고 싶은데 내가 싫어졌다면 그것도 미안한데 싫어지게 만든 건 나이니까 너에게 묶인 두 눈은 (다른 사랑이 와도) 누구도 볼 수가 없어 너의 큰 어깨에 익숙해진

누구나 (Anyone) (With 릴보이) 남영주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이별 후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찾지 않아 앞으로 난 솔로일래 괜찮아 나 솔로일래 사랑하지 않을래 더 아프지 않을래 yo 누구나 언제까진 서로 함께이진 않지 그래도 날 생각해줄래 wait 너 없는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건 아냐 그저 오늘이 좀 힘드네 ye 왠지 익숙해진 너의 향기 난 아직까지도 너의 집 앞에 서있지만

누구나(Anyone) (with 릴보이) 남영주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이별 후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찾지 않아 앞으로 난 솔로일래 괜찮아 나 솔로일래 사랑하지 않을래 더 아프지 않을래 yo 누구나 언제까진 서로 함께이진 않지 그래도 날 생각해줄래 wait 너 없는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건 아냐 그저 오늘이 좀 힘드네 ye 왠지 익숙해진 너의 향기 난 아직까지도 너의 집 앞에 서있지만

이미 (Feat. Paxy) 랍티미스트

이미 끝났어 왜 이래 내 맘 다 정리했어 왜 이래 내가 그립다는 거짓말 외로운 것일 뿐 니가 먼저 말했던 이별 상처 받기 싫어 다시는 매일 후회하면서 살길 바래 이건 love song 널 위한 love song 가장 멍청한 한 남자의 love song 변명따윈 없어 언제나 날 품었던 널 버린 내 때늦은 미련과 그리움 끝없어 필요했어

사랑 랩소디 (Feat. 슬리피 Of 언터쳐블) KCM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서 이제 너란 기억도 다 지운다 어차피 사랑이라는 건 끝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다시 또 심장은 빨리 뛰어서 i fall in love too easily 사랑에 아픔 잊을리 없지만 난 또 내 모든 걸 다 주고 말았지 널 붙잡고도 싶어 니가 더 마음 아프게 날 사랑 했다면 아플 테니까 더 힘들게 이별에 꽤나 익숙해진

널 닮은 사람이면 좋겠어 피카소 플라워

이젠 우리 어른이 되고 익숙해진 이별 속에서 너무도 무디게 변해갔지 헤어짐이란 다 그런 거라고.. 널 닮은 사람 만나기 위해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사실은 너이길 바래.. 너무 어린 우린 슬픈 표정을 숨긴 채 그저 가슴속에 묻어버리고 잊으려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