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니 Sad_KIM

* 어쩌겠니 * 어쩌겠니 가슴아픈 사랑이라고.. 너를 알기 이전으로 갈순 없는데.. 어쩌겠니 이미 우린 사랑을 하고.. 습관처럼 보고 싶어 지는데... 언젠가는 너를 떠나 보네려 했어.. 상처만 남는것 같아... 이제다시 너를 애써 떠나 보내야 겠다는.. 그런 생각들은 하지 않을거야...

사랑해요 Sad_KIM

사랑해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그대향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을꺼에요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으로 언제나 나의곁에 있기를 바래요 때로는 보고싶어 이름만 부르다 잠이들어 우리 사랑하는마음에 가슴이 아파도.....

비오는 밤에 Sad_KIM

* 비오는 밤에 * 어두운 밤에 창문 두드려... 비는 내리고 그 소리에 눈을 떳을때... 창문넘어로 너가 있을것 같아.. 문을 열어 밖을 바라 보았어...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에.. 가로등 불빛하나 비를 맞으며.. 지나가는 사람없어도 불빛밝히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아...... 눈을 감아야 볼수 있는 그대 모습이.. 오늘 따라 슬퍼보이...

갈수 있을까 Sad_KIM

갈수 있을까 멀리 있는그대에게 한참동안을 서성거렸어 갈수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많은 시간들을 그리워했어 나 가는동안 그대도 내 생각 하는지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먼길 나 가는동안 그대도 내 생각 하는지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먼길 갈수 있을까 멀리 있는 그대에게 한참 동안을 서성거렸어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

문득 sad_KIM

문득 고개를들어 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너를 닮았어 나도모르게 너를 생각하는건 마음에담겨진 사랑이 자꾸 커져가나봐 거리를 오가는 많은사람들중에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수 있을까 그럴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낯설은 거리를 걸어가네 이제는 알아 외로워지는 이마음이 그리움이라는걸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언제까지나 서로를 바라보며 우리가 영원...

익숙해진 이별 Sad_KIM

아주 우연히 너를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밤이 깊어지고 혼자남는 시간에.. 기억속에서 너를 찾곤해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사람 웃을만한 추억하나 남기지못하고 그냥 그렇게 널 떠나보내고 익숙해진 이별이라며. 내가 나를 위로하네요. 언제나 그렇게 무표정한 모습뿐 아무 기억이 없어.. 밤이 깊어지고 혼자남는 시간에 또 다시 밀려오...

사과나무 (바보인걸) 모세

아프지는 않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돼 함께했던 시간동안 무엇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날 용서해 지금에서 알았어 너를 기억하며 살고있다는 걸 이 시린 마음을 눈에 고인 눈물을 너에게 남긴 상처들만 기억나 이제라도 들어주겠니 내맘도 아파했단걸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단걸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던 건 너인걸 너였는걸 어쩌겠니

L.I 윈디캣

눈이 감길 때쯤 다가왔지 기억의 저편에 모두 다 던지곤 잠들 때쯤 그래 맞아 처음은 아니지만 똑같은 질문 똑같은 변명 또 똑같은 말 더 이상 숨어있진 않을 거야 쉽게 난 포기하지 않으리 한번 더 달려봐요 L.I 모르겠다 멈추질 않아 L.I 이번에도 달려가보자 L.I 어쩌겠니 너 때문인 걸 물론 이건 전혀 다른 게임이지만 문이

사과나무 (바보인 걸) 모세

아프지는 않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돼 함께했던 그 시간동안 무엇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날 용서해 지금에서 알았어 우~ 너를 기억하며 살고 있다는 걸 이 시린 마음을 눈에 고인 눈물을 너에게 남긴 상처들만 기억나 이제라도 들어주겠니 내 맘도 아파했단 걸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단 걸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던 건 너인걸 너 였는걸 어쩌겠니

믿거나 말거나 박진혁

모두가 너를 볼꺼라는 너의 그런 착각 모두가 나를 볼꺼라는 나의 이런 착각 어쩌면 이런 생각에 모두 아침이 오는 소리도 못 들은체 밤을 지새우고들 있지만 하지만 오늘밤 만큼은 혼자가 될수없다는 어제와 똑같은 생각들 때문에 모두 바쁜가봐 가만히 앉아있질 않아 이런 어쩌겠니 한시도 가만 두질않아 어쩌면 이런 생각에 모두 아침이 오는 소리도

L.I 윈디캣 (WindyCat)

눈이 감길 때쯤 다가왔지 기억의 저편에 모두 다 던지곤 잠들 때쯤 그래 맞아 처음은 아니지만 똑같은 질문 똑같은 변명 또 똑같은 말 더 이상 숨어있진 않을 거야 쉽게 난 포기하지 않으리 한번 더 달려봐요 L.I 모르겠다 멈추질 않아 L.I 이번에도 달려가보자 L.I 어쩌겠니 너 때문인 걸 물론 이건 전혀 다른 게임이지만 문이 닫힐 때쯤 찾아갔지 이상한 기류에

사과나무[바보인걸] 모세(Mose)

않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돼 함께 했던 그 시간동안 무엇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날 용서해 지금에서 알았어 우~ 너를 기억하며 살고 있다는걸 이 시린 마음을 눈에 고인 눈물을 너에게 남긴 상처들만 기억나 **이제라도 들어주겠니 내 맘도 아파했단걸 이렇게(이만큼) 너를 사랑하고 있단걸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던걸 너인걸, 너였는걸 어쩌겠니

사과나무(바보인걸) 모세

않을까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돼 함께 했던 그 시간동안 무엇도 주지 못한 바보같은 날 용서해 지금에서 알았어 우~ 너를 기억하며 살고 있다는걸 이 시린 마음을 눈에 고인 눈물을 너에게 남긴 상처들만 기억나 **이제라도 들어주겠니 내 맘도 아파했단걸 이렇게(이만큼) 너를 사랑하고 있단걸 세상 무엇보다도 내가 사랑했던걸 너인걸, 너였는걸 어쩌겠니

버릇 이기찬

보고 싶은 것도 버릇인가 봐 이러고 살아 (내게 돌아와줘) 하나 하나 자꾸 기억에 기억에 밟혀 한 숨이 늘어 어~ 헤어지잔 말을 꺼내던 니 입술 난처해 하던 그 표정까지 우- 미워해도 시원치 않을 모든게 왜 자꾸 나는 그리워 지는걸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더 보고싶은 것도 알지만 이런 나를 어쩌겠니 너 하나만 바라보던

아플래 Lucia (심규선)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 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 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 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오늘은 너를

아플래 (Live) 심규선(Lucia)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 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오늘은 너를

아플래 심규선 (Lucia)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 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 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 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오늘은 너를

아플래 Lucia(심규선)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 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 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 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아플래(92761)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 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아플래 (Live) 심규선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이 노래를 다 부르고 슬플래 눈을 감아도 네 얼굴이 보이는걸 어쩌겠니 그냥 오늘은 오늘만은 사랑하고 아플래 모든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하면 이런 기분일까 슬픔조차도 달콤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그대는 수 없이 난 네게 굴복해 네가 날 보지 않을 때도 아름답지만 무자비하네 혼자 하는 짝사랑은 오늘은 너를 사랑하고 아플래 그냥

그때쯤엔 이선희

그때 쯤엔(눈물 멈출때 쯤엔) 다시 돌아올거야 다시 널 볼 수 있을거라고(있을거라고) 안녕이란(내 아픈 안녕이란) 우리에겐 없을거야 우는 날 품에 안고 다짐했는데 날 보며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말보다 깊은 네 맘 알 수 있었어 어디에나 널려진 사랑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했었는데 너를 사랑했어 나같은 줄 알았어 이제와 어쩌겠니 할 수 없잖아

흔들리지마 박시원

흔들리지마 / 박시원 작사,작곡 / 박시원 편곡 / 최원락 1.한번쯤은 다른사람 만나도 모르는척눈감을수 있지만 우리 사랑 이렇게 흔들려선 안되지 자꾸자꾸 흔들려선 안되지 두번 다시 한눈팔지 말아줘 우리사랑 틀림없이 이뤄줘 내맘을 몰라주는 니가야속하지만 어쩌겠니 너를

흔들리지마 (Remix Inst.) 박시원

흔들리지마 / 박시원 작사,작곡 / 박시원 편곡 / 최원락 1.한번쯤은 다른 사람 만나도 모르는 척 눈감을수있지만 우리 사랑 이렇게 흔들려선 안되지 자꾸자꾸 흔들려선 안되지 두번 다시 한눈팔지 말아줘 우리사랑 틀림없이 이뤄줘 내맘을 몰라주는 니가야속하지만 어쩌겠니 너를 사랑하는데 왔다갔다 갔다왔다

흔들리지마 박도연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한번쯤은 다른사람 만나도 모르는척 눈감을 수 있지만 우리사랑이 이렇게 흔들려선 안되지 자꾸자꾸 흔들려선 안되지 두번다시 한눈팔지 말아줘 우리사랑 틀림없이 이뤄져 내맘을 몰라주는 니가 야속하지만 어쩌겠니 너를 사랑하는데 왔다갔다 갔다왔다 하지마 제발 그러지마 어차피 넌 내 여자야 왔다갔다 갔다 왔다 하지마 제발

그때 쯤엔 이선희

그때 쯤엔 그때 쯤엔(눈물 멈출때 쯤엔) 다시 돌아올거야 다시 널 볼 수 있을거라고(있을거라고) 안녕이란(내 아픈 안녕이란) 우리에겐 없을거야 우는 날 품에 안고 다짐했는데 날 보며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말보다 깊은 네 맘 알 수 있었어 어디에나 널려진 사랑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했었는데 너를 사랑했어 나같은 줄 알았어 이제와 어쩌겠니 할 수

이젠 널 인정하려 해(파파) Various Artists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가을이빨간이유를나도알았어. 한보리

나도 알았어 - 김원중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미치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룰 나도 알았어 해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 해 가을 단풍 저리 붉게 우는 날 알게 되었어 붉은 가을 해임의 계절엔 그리움도 흔한지 깊은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아파 오누나 넌 눈물이 있으니 참 좋겠다 눈물 보일 수 없는 난 어쩌겠니

그때 쯤엔 이선희

그때 쯤엔 그때 쯤엔(눈물 멈출때 쯤엔) 다시 돌아올거야 다시 널 볼 수 있을거라고(있을거라고) 안녕이란(내 아픈 안녕이란) 우리에겐 없을거야 우는 날 품에 안고 다짐했는데 날 보며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말보다 깊은 네 맘 알 수 있었어 어디에나 널려진 사랑이지만 내겐 너무 특별했었는데 너를 사랑했어 나같은 줄 알았어 이제와 어쩌겠니 할 수

흔들리지마 (Remix) 박시원

한번쯤은 다른 사람 만나도 모르는 척 눈감을수 있지만 우리 사랑 이렇게 흔들려선 안되지 자꾸자꾸 흔들려선 안되지 두번 다시 한눈팔지 말아줘 우리사랑 틀림없이 이뤄줘 내맘을 몰라주는 니가야속하지만 어쩌겠니 너를 사랑하는데 왔다갔다 갔다왔다 하지마 제발 그러지마 어차피 운명이니까 왔다갔다

흔들리지마 (Inst.) 박시원

한번쯤은 다른 사람 만나도 모르는 척 눈감을수 있지만 우리 사랑 이렇게 흔들려선 안되지 자꾸자꾸 흔들려선 안되지 두번 다시 한눈팔지 말아줘 우리사랑 틀림없이 이뤄줘 내맘을 몰라주는 니가야속하지만 어쩌겠니 너를 사랑하는데 왔다갔다 갔다왔다 하지마 제발 그러지마 어차피 운명이니까 왔다갔다

떠나...지마 별

그래 그렇게 떠나 뒤돌아 보지말고 마지막 인사는 안해도 돼 니가 원하는 사랑 내가 아닌거잖아 그렇다면 뭘 어쩌겠니 보내줄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명자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똥똥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똥똥 살다보니 별의별 일 다 겪는구나 오래 사니 별의별 꼴 다 보는구나 보는구나 어쩌겠니 별 수 있니 다 그런거지 저쩌겠니 뭔 수 있니 다 그런거지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이젠 널 인정하려 해 (Theme From '파파') 뱅크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은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뱅크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뱅크-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뱅크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이젠 널 인정하려해 (파파) 뱅크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 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좋게 느껴져 가고 외로움은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되고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 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니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5 포크시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똥똥 살다보니 별의별 일 다 겪는구나 오래사니 별의별 꼴 다 보는구나 어쩌겠니 별 수 있니 다 그런거지 저쩌겠니 뭔 수 있니 다 그런거지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똥똥 누가

마비 (Feat. Jace) 나디아(Nadia)

예감은 무섭게 이별을 눈치채 우습지 여자의 직감이란 어쩌겠니 어쩔 수 있겠니 내가 뭘 할 수가 있겠니 너에게 나를 다 줬잖아 아직 내 맘은 널 보잖아 니 한마디에 울고웃던 내가 싫어졌어 날 끊어야 살 수 있단 끝없는 변명 숨막힌 고백 수많은 상처 내가 원하던 너는 내가 알지못하던 사람처럼 마비 돼버렸어 믿을 수가 없어 나에게 질려

이젠 널 인정하려해 BANK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이젠 널 인정하려해 BANK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기억의 무게(64724) (MR) 금영노래방

난 널 잊을게 편지들을 버리고 사진들을 태우고 누군가를 만나서 거릴 걸을게 난 널 잊을게 머리칼을 자르고 전화번홀 지우고 네 꿈을 꾸지 않게 지쳐 잠들게 그토록 눈물짓던 그토록 사랑했던 그 얘기들을 다시 처음부터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되든 말든 시작해볼게 그러면 괜찮겠니 아니면 어쩌겠니 버릴 수 없는 내 기억들을 술에 취해 괴로워하다 정 안되면 잊은 척이라도

이젠 널 인정하려 해(4057) (MR) 금영노래방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 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마비 나디아(Nadia)

예감은 무섭게 이별을 눈치채 우습지 여자의 직감이란 어쩌겠니 어쩔 수 있겠니 내가 뭘 할 수가 있겠니 너에게 나를 다 줬잖아 아직 내 맘은 널 보잖아 니 한마디에 울고웃던 내가 싫어졌어 날 끊어야 살 수 있단 끝없는 변명 숨막힌 고백 수많은 상처 내가 원하던 너는 내가 알지못하던 사람처럼 마비 돼버렸어 믿을 수가 없어 나에게 질려

떠나...지마 별

★그래 그렇게 떠나 뒤돌아 보지말고 마지막 인사는 안해도 돼 니가 원하는 사랑 내가 아닌거잖아 그렇다면 뭘 어쩌겠니 보내줄게 1절..사랑한 기억은 나만 가져도 그걸로 좋아 우리의 추억도 나만 가질게 넌 떠나 행복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이보다 더 나은 사랑하기를...

착각 U.N.

너인데 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어 이별을 쉬울거라 생각마 쉽게 날 보낼거라 착가은 마 행복한 우리들의 시간들 내 안에 숨을 쉬고 있는데 넌 다름 사람 만길 바란거니 나 와의 그 시간동안 말해봐 말을해봐 너도 날 사랑하긴 한거니 니가만날 그 사람 나보다 어디가 그렇게 좋았어 너의 사랑이면 되는 내게 차가운 웃음을 준거니 니가 말한 운명의 사람이 그 라면 내가 어쩌겠니

착각 유엔 (UN)

이럴수 있어 이별을 쉬울거라 생각마 쉽게 날 보낼거라 착각은 마 행복한 우리들의 시간들 내 안에 숨을 쉬고 있는데 넌 다른 사람 만길 바란거니 나 와의 그 시간동안 말해봐 말을해봐 너도 날 사랑하긴 한거니 니가만날 그 사람 나보다 어디가 그렇게 좋았어 너의 사랑이면 되는 내게 차가운 웃음을 준거니 니가 말한 운명의 사람이 그 라면 내가 어쩌겠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2 포크시인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똥똥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똥똥똥 살다보니 별의별 일 다 겪는구나 오래사니 별의별 꼴 다 보는구나 어쩌겠니 별 수 있니 다 그런거지 저쩌겠니 뭔 수 있니 다 그런거지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꿈꿨다 누가 내 머리에

떠나지마 별

그래 그렇게 떠나 뒤돌아 보지말고 마지막 인사는 안해도 돼 니가 원하는 사랑 내가 아닌거잖아 그렇다면 뭘 어쩌겠니 보내줄게.. 사랑한 기억은 나만 가져도 그걸로 좋아 우리의 추억도 나만 가질게 넌 떠나 행복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이보다 더 나은 사랑하기를 그냥 보낼수 밖에 그래 주는수밖에.. 힘들어도 그럴수 밖에..

떠나...지마 별

☆그래 그렇게 떠나 뒤돌아 보지말고 마지막 인사는 안해도 돼 니가 원하는 사랑 내가 아닌거잖아 그렇다면 뭘 어쩌겠니 보내줄게 1..사랑한 기억은 나만 가져도 그걸로 좋아 우리의 추억도 나만 가질게 넌 떠나 행복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이보다 더나은 사랑하기를...

마비 (Featuring Jace) 나디아(Nadia)

마비 (Featuring Jace) by [나디아(Nadia)] 마비 나디아(Nadia) 등록자 : 윤호 예감은 무섭게 이별을 눈치채 우습지 여자의 직감이란 어쩌겠니 어쩔 수 있겠니 내가 뭘 할 수가 있겠니 너에게 나를 다 줬잖아 아직 내 맘은 널 보잖아 니 한마디에 울고웃던 내가 싫어졌어 날 끊어야 살 수 있단 끝없는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