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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알차게 보냈다고 느끼는 비법 STEN (스텐)

아 귀찮고 피곤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피곤해 그냥 가만히 쉬곤해 나를 냅 둬 나름 내 Pace에 맞추고 달리는 중 지치곤해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그래서 저는 안할게요 요다 세상에 정답은 없어 뭐가 그냥 단지 지금은 배고파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오늘 난 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비행기 (Feat. 코타 Of Sunnyhill) STEN (스텐)

철없을 적 내 기억 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파란 하늘 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 말도 못 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모든 준비 다 끝났어라고 할 땐 사실 아무것도 몰랐어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어릴 땐 하나하나가 설렜고 그 감정의 파노라마 처음 비행기를 타는 것만 같아 좋았어 어디까지 날아갈까 지금은 내가 어떤

Café In Love (Feat . 에이민) STEN (스텐)

넌 원해 카페인난 못해 커피근데 왜 카페?그냥 네 옆에넌 원해 카페인난 못해 커피근데 왜 카페?그냥 네 옆에 있고 싶어서 여기 왔어카페 와있으면 행복해 보여서 너가 좋으니까나도 좋더라고넌 원해 카페인난 못해 커피근데 왜 카페?그냥 네 옆에 있고 싶어서 여기 왔어카페 와있으면 행복해 보여서 너가 좋으니까나도 좋더라고넌 내게 말했어 난 하루에 한 번은 무...

하루살이 에디 (EDI), STEN (스텐)

답장에는 무시해 I really want to go on a travel London , Hawaii , Bangkok , 어디든 한국을 떠날 생각만하고 이것은 회피형 도피 라고 나도 생각해 뭔 일있어 Okay STEN ? Umm nothing.

완벽한 너 (feat. 제이디) 스텐

매일 그런 질문을 해요 아니 너 예뻐 내 눈엔 너무 완벽해 보여 너 외엔 너 외엔 아무것도 관심 없어 난 너는 매일 투덜대 내가 볼 땐 이쁜데도 맨날 하는 말 진짜 화장 안먹었네 라며 너는 매일 툴툴대 오늘 날도 더운데 도대체 뭘 입고 나가야 나한테 잘보이겠냐며 에이 이쁜아 널 보면 기뻐 나는 바라만 봐도 빛이나고 안고싶어 나는 제일

완벽한 너 (Feat. 제이디) STEN

매일 그런 질문을 해요 아니 너 예뻐 내 눈엔 너무 완벽해 보여 너 외엔 너 외엔 아무것도 관심 없어 난 너는 매일 투덜대 내가 볼 땐 이쁜데도 맨날 하는 말 진짜 화장 안먹었네 라며 너는 매일 툴툴대 오늘 날도 더운데 도대체 뭘 입고 나가야 나한테 잘보이겠냐며 에이 이쁜아 널 보면 기뻐 나는 바라만 봐도 빛이나고 안고싶어 나는 제일 좋은

현대생활백수 (Feat. 순둥이와달봉이) STEN

나 언제쯤 자리잡냐) 다들 토익에 자격증 스펙쌓기 바쁨 나도 왠지 안하면 뒤쳐지는것 같구 뭔가 하다보면 아닌것만 같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해야할것 같고 where I should go?

오래된노래 스텐`

오래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 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널 이곳에서 꼭 다시 만날 것 같아 너일까 봐 한 번 더 바라보고 너일까 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 역시 멈춰있을까 오래전에 함께 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 것처럼 살아가다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 같아 사랑했...

오늘 하루 쉽니다, 미선

가만히 아무것도 못해 난 따스한 햇살 아래 그냥 녹아 버릴래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지 다들 저리 가줘 미안 나는 움직이기 싫어 이게 마지막이야 오늘 하루만 딱 이렇게 아무 걱정 없이 하루를 그냥 보낼 거야 내일이면 다시 난 매일매일을 달아나야 해 아침 해가 뜨고 질 때까지 말야 음음 그러니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해 눈을 뜨면 달리기 시작

하루 종일 모자이크

눈부신 아침 햇살처럼 내 맘에 흠뻑 젖어오는 짙은 향기 저만치 앞서가는 그대는 붉은 장미처럼 아름다워 그대의 젖은 듯한 머리결 나도 모르게 따라 흔들리는 마음 화려한 그대의 뒷모습을 우두커니 바라만 보았지 어느새 그 향기 마저도 사라져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어색하게 난 웃음지으며 돌아서 버리네 하루종일 그대만 생각해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잖아

연애하고 싶어 로맨틱시티(Romantic City),애즈원(As One)

언젠가부터 난 주말이 오는 것이 조금 두려워 주위 사람들은 모두 다 남자 친굴 만나고 가벼운 약속도 하나도 없는 내 휴일 연앨 안하고 있다 했는데 그냥 못하는 거야 나도 몰래 외롭다는 말을 내뱉어대 지나가는 고양이도 짝이 있는데 술에 취해서 밤새 통화하고 싶지만 걸고 싶어도 걸 사람이 없어 이제 나도 연애하고 싶어 멋진 남자

연애하고 싶어 로맨틱시티, 애즈원

언젠가부터 난 주말이 오는 것이 조금 두려워 주위 사람들은 모두 다 남자 친굴 만나고 가벼운 약속도 하나도 없는 내 휴일 연앨 안하고 있다 했는데 그냥 못하는 거야 나도 몰래 외롭다는 말을 내뱉어대 지나가는 고양이도 짝이 있는데 술에 취해서 밤새 통화하고 싶지만 걸고 싶어도 걸 사람이 없어 이제 나도 연애하고 싶어 멋진 남자 만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이다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그냥 이대로 하루 종일 시간이 가버렸음 좋겠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그냥 이대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꼭 해야 하는 일들도 없고 그냥 이대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그리움의 노래 11 Monkeys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슬픈 나를 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게 하네 하네 이렇게 힘들게 널 떠나보내야해 그리움의 노래, 내 마음에 울려 울려 사랑한단 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게 하네 하네 이렇게 힘들게 널 떠나보내야해 그리움의 노래, 내 마음에 울려 울려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아무것도 없어서 솔깃

이른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 하루 종일 비어버린 것만 같은 내 맘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안에 앉아 무얼 찾고 있는지 둘러봐도 여긴 아무것도 없다 정말 아무도 없다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것도 없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무엇 하나 없어서 어딘가에 있을지 모른단 생각에 나도 몰래 두리번거리고 있었어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것도 없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아직도 사랑입니까 애즈원

I\'ll be waiting for you 그대 나 아닌 다른 누굴 만나도 그대 있어준다면 나는 괜찮아요 어디에 있든 잘 지내길 바래요 언젠가 한번쯤은 우린 만날테니 거짓말처럼 사랑도 사랑이 아닌 것 처럼 잊을줄 알았는데 돌아와요 한 여자가 울잖아요 내 사랑이 울잖아요 나를 울리지마 웃어 주지않고 아무 말 안하고 관심 없어도 그대만 있다면

아직도 사랑입니까 (Inst.) 애즈원(As One)

I'll be waiting for you 그대 나 아닌 다른 누굴 만나도 그대 있어준다면 나는 괜찮아요 어디에 있든 잘 지내길 바래요 언젠가 한번쯤은 우린 만날테니 거짓말처럼 사랑도 사랑이 아닌 것 처럼 잊을줄 알았는데 돌아와요 한 여자가 울잖아요 내 사랑이 울잖아요 나를 울리지마 웃어 주지않고 아무 말 안하고 관심 없어도 그대만 있다면

Lazy Day 은유

그냥 누워있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날 좀 내버려 뒀으면 좋겠네 하루 종일 누워있다가 티비 보다 졸기도 하다 딩동 치킨을 시켜 먹고 다시 누워서 티비 보다 잠들고 싶어 우- 하루만 좀 쉬어봤으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마음대로 우- 하루 종일 고민한다고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을 테니 세상 걱정을 짊어지고 혼자 괜히 지쳐만 가네 맘은 허전하기만 한데

다이어트 비법 마로니에 걸즈

이른아침 눈을 떠서 창문을 열어놓고 비타민제 한알과 물한컵을 마셔요 다이어트 선식하고 바나나 한송이를 믹서기에 갈아서 천천히 먹은후에 펼쳐놓은 매트위에 스텝박스와받침대 음악소리 맞춰가며 힘차게 올라가요 흐르는 땀방울은 샤워기로 씻은후 거울앞에 서보세요 아직도 멀었나요? 참을수 있죠 나에 펼쳐질 미래만 생각해요 힘에 겨워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야...

백종원의 비법 타미즈 (Tamiz)

너는 내 눈에 젤 이뻐요나는 너를 위해선 말여훔칠 수 있어 백종원의 비법두너 일은 내 일처럼 기쁘고너를 건드는 놈들 한텐 피꺼솟나는 읽혀요싹 다 읽혀요싹 다 지켜도너무 단순한가봐다 티가 나나봐안 해도 암말너는 내 눈에 젤 이뻐요널 위한 달콤한 식사를내 눈에 젤 이뻐요위해 훔쳐버려 백종원의 비법을내 눈에 젤 이뻐요널 위해 달콤한 아침밥을내 눈에 젤 이뻐...

꿈의 아파트(dream apartment) 이준형

어제 밤에 꿈을 꿨어 하늘 높이 솟은 아파트가 내 이름을 불러 부르며 따스한 빛을 비춰줬어 지난 날의 풍경은 멀어졌고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 그 속에 내가 느끼는 행복은 언제나 내 곁을 따라와 꿈의 아파트에 날 안아줘 하루 종일 함께하고파 그 곳에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이야기를 쓰고파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마치 우리의 미래 같아 함께 걷는 그 길 위에서

그랬거든 Zamzam

조금은 후회해줘 조금은 속상해서 하루종일 허탈한 마음을 내일은 막 떠올려줘 조금은 기억해줘 이별이 서글퍼서 밤새도록 잠들지 못하고 우리 추억 떠올려줘 난 그랬거든 하루 종일 니 이름 떠올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랬거든 아침 햇살 창에 들때마다 혼자라는 사실을 눈뜨기 싫었어 조금은 기억나니 벌써 잊지는 않았겠지 찬란했던 우리의 낮들은 소중했던 그 시간을 난 그랬거든

De Forkerte Sten Balstyrko

din poesi er som en aaben doer du stikker hovedet ind og haaber at det bliver bedre end foer nu har du fyret alle de forkerte sten efter de forkerte folk nu mangler du kun en intet at tilgive smid din

Gjord Av Sten Veronica Maggio

blicken for att se Faglarna forsvinner bort i fjarran och jag tanker ofta tanken Att jag borde folja med Men allt jag ser ar asfalt, grus och bilar Och jag stannar alltid kvar for jag ar anda gjord av sten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어반폴리

어제 눈 뜨자마자 너와 연락하면서 하루 종일 아무 얘기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는 너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봐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 분명 썸인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넌 그냥 친절하게 대했을 뿐 아무것도 아닌데 맘을 비워내려 해도 안돼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Feat. 허니애플) 어반폴리

어제 눈 뜨자마자 너와 연락하면서 하루 종일 아무 얘기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하루 종일 기다려도 아무 연락도 없는 너 몇 번이나 다시 읽어봐 어제 우리가 나눈 이야기 분명 썸인 것 같았는데 다시 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네 내가 혼자 착각했나 보다 넌 그냥 친절하게 대했을 뿐 아무것도 아닌데 맘을 비워내려 해도 안돼 너를 기다려

Love And Hate 뷰렛(Biuret)

나의 이 두 눈이 간절히 널 보길 원해 나의 이 입술이 너와의 키스를 원해 아닌걸 알아도 애써 지우려 해봐도 잊으려 할수록 네가 생각나 하루 종일 네가 보고 싶어 네가 생각나 하루 종일 네가 보고 싶어 Come back to me 네 생각 안 하려고 깊은 잠을 자봐도 온밤이 다 새도록 이렇게 네 꿈만 꾸는걸 아무것도

Love and Hate Biuret (뷰렛)

나의 이 두 눈이 간절히 널 보길 원해 나의 이 입술이 너와의 키스를 원해 아닌걸 알아도 애써 지우려 해봐도 잊으려 할수록 네가 생각나 하루 종일 네가 보고 싶어 네가 생각나 하루 종일 네가 보고 싶어 come back to me 네 생각 안 하려고 깊은 잠을 자봐도 온밤이 다 새도록 이렇게 네 꿈만 꾸는걸 아무것도 못하겠어 정말 미칠 것 같아 그래도

Day off 백식 (Baeksik)

더 이상 둘 곳도 없지만 내일 걱정까지 사잖아 나 가사를 적어 반복 또 반복 미완성곡은 백곡을 넘겼어 여기서 또 나뉘어 모두가 다 좋아하긴 할까 지우고 작업 개구려 접어 아니야 됐어 부담감 버려 그냥 이곡도 버려 될 수 없어 like 유재석 기뻤다가 슬펐다가 계단을 올랐다 내렸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입꼬리 올렸다가 내렸다가 오르락 내리락 기분이 이래 또 하루

점점 멀어진다 서커스백

가끔 나 느끼는 건데 별로 그렇게 중요한건 아냐 그냥 물어볼께 저 혹시나 해서 물어 보는 말이야 한번씩 전화 받을때 피곤하다면 내일 통화하자 하면 끈어버릴때 나보다 중요한 약속이 점점 늘어만 갈때 가끔씩 내가 모르는 친구들 만나 좀 늦을 거라면 꺼져있는 전화 밤새 걱정할때 일부로 날 힘들게 할때

언덕 황호수

누군가 언덕에서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가 올라가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여긴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네 우리는 언덕에 올라 하루 종일 눈물로 지새우는 날 미래의 꿈을 꾸는가 싶더니 여긴 도데체 어디인가 우울한 너의 푸른 바다 ~ 넘치는 우리의 꿈속에서 느끼는 우리의 희망속에서 친구여 어디 있니 우울한 너의 언덕에 애처로이 한송이 꽃을 피워 누군가가 화를

장미의 노래 마리슈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고요한 밤이 다 가도록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우리가 웃을 수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다가 내 맘 모른 척 지나간 오늘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나른한 햇살에 마주 앉아 서롤 바라보다 헤어질 시간이 아쉬워 말없이 안겨보는 나를 상상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 고요한 이 밤 내 맘 모른 척 그냥

데이트 너와 희서, 진현

너무 크게 웃어버린 것 같아 종일 니 생각만 하다 기억을 따라 마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좋아 너의 말투 너무 You and I You and I 나만 니가 궁금한 걸까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일까 너와 함께 있다면 난 매일이 이런 걸까 놓치고 싶지 않아 하고싶은 처음이 이렇게나 많아 저기 니가 온다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데이트 너와의 데이트 너와의 데이트 데이트

아직 Soundwash

오늘밤도 나는 이렇게 사랑 노랠 부르고 있죠 헌데 난 왜 이렇게 아프죠 그대를 그리죠 그대가 사주는 슬립도 그댈 위해 노래 불러도 우리 즐겨 앉던 자리에 그대는 없죠 하루 종일 내 눈은 그댈 보고 싶어 하루 종일 내 손은 그대를 만지고 싶어 하루 종일 내 맘 그댈 그리워해 하루 종일 내 속은 이렇게 아픈데 아직 그대 까만눈은 아직 그대 하얀손은 그대 검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할래 비모 (BMO)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도 더 아무것도 안 할래 집에 있어도 늘 집에 가고 싶으니 휴식이 필요해 입에 달아 지퍼 신나는 노래는 좋지만 시끄러운 건 싫어 가벼운 리듬 그 안에 숨 쉬는 내 존재를 느껴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또 고갤 끄덕일 수 있는 노래를 더 만들며 늘어지고 싶어 포근한 침대 위에 드러누워서 이왕이면 마음 맞는 너와 같이 있는

서리꽃(당신에게드리는노래) 김종환

아침이면 바빠 말 못하고 나 바쁜 척 살고있지만 당신도 꿈이 있었는데 날 만나 이루지 못하고 거울앞에 있는 그댈보니 오늘따라 가슴이 아파요 내게 들켜버린 그 모습이 옛날 같지 안아서 어디가 아파도 말 안하고 내가 걱정할까봐 숨기고 저녁이 오면 기다리다 지쳐잠든 그대의 얼굴 아아 -- 당신과 평생을 살고 싶어요 아시나요 그댄 아시나요

미치다 데이즈(Daze)

기다리다 지친 내가 정말 바보다 아무리 노력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붙일 수 없는 조각들이라서 너무 서럽다 아파서 마음이 아파서 물조차 삼킬 수가 없어 사랑에 미치다 내 사랑에 내가 미치다 하루 종일아무것도 할 수 조차 없던 나 사랑에 내가 미치다 내 사랑에 내가 미치다 이렇듯 나의 사랑을 Oh No 사랑에

미치다 데이즈

기다리다 지친 내가 정말 바보다 아무리 노력 해봐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붙일 수 없는 조각들이라서 너무 서럽다 아파서 마음이 아파서 물조차 삼킬 수가 없어 사랑에 미치다 내 사랑에 내가 미치다 하루 종일아무것도 할 수 조차 없던 나 사랑에 내가 미치다 내 사랑에 내가 미치다 이렇듯 나의 사랑을 Oh No 사랑에

현관 공뎍

서롤 죽이려는 우리가 무서워서 닫힌 문을 확인하고도 다시 나를 찾아오면 좋겠다는 대답 없는 말을 해 기억과 이어진 피가 덜컹거려 다시 너를 무서워하다가도 서로에게 죽고 싶어 하던 우리를 보고 싶어 해 하루 종일 입에 닿아도 아무것도 먹지 않던 너로 인한 피투성이 나를 찾아와 그럴 때면 얼음을 놓고 차가운 물을 찾던 너로 인한 습관이 나를 찾아와 하루 종일

지루해! (Boring!) 북두칠성

지루해 나는 심심해 오늘도 하루 종일 누워 TV 영화 보는 것도 지루해 나는 심심해 오늘도 하루 종일 미뤄뒀던 드라마를 몰아 봐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야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있지만 밖에 날씨를 보니 화창하지만 괜히 또 이불 밖은 위험하니까 내가 할 일 So so 이렇다 할 것도 무계획이 점 점 내 머릿속은 텅텅 You're gone 나의 Photo

회색별 Hi, Mr. Memory

내가 사는 회색별엔 장미만 붉어 창가엔 천천히 빗소리 고양이는 창 밖에 빗물이 떨어지는 세상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무말 안하고 싶은 그런 날 취하지 않으면 잠못 들 그런 날 혹시 니가 이 길을 지나치진 않을까 힘 없는 니 뒷모습을 오늘 볼 것만 같아 너의 별은 어떠니 그럭저럭 잘 지내니 너의 별은 어떠니 또 누구를 기다리니 젖은

톡톡 타루 (Taru)

어제도 오늘도 우리 둘 사이를 고민해도 도무지 네 맘을 어떡해 답답해 알 수 없어 넌 지금 뭘 할까 내 생각 안 할까 톡톡 두드린다 또또 내 마음을 톡톡 건드린다 또또 두근거려 톡톡 두드린다 또또 네 두 볼이 톡톡 설렌다 별빛처럼 반짝거려 네가 너무 멋져 보여 매일매일 소란해 내 맘이 스쳐가는 짧은 인사 사소했던 얘기도 하루 종일

톡톡 타루

어제도 오늘도 우리 둘 사이를 고민해도 도무지 네 맘을 어떡해 답답해 알 수 없어 넌 지금 뭘 할까 내 생각 안 할까 톡톡 두드린다 또또 내 마음을 톡톡 건드린다 또또 두근거려 톡톡 두드린다 또또 네 두 볼이 톡톡 설렌다 별빛처럼 반짝거려 네가 너무 멋져 보여 매일매일 소란해 내 맘이 스쳐가는 짧은 인사 사소했던 얘기도 하루 종일 생각나는

톡톡 (Inst.) 타루 (Taru)

어제도 오늘도 우리 둘 사이를 고민해도 도무지 네 맘을 어떡해 답답해 알 수 없어 넌 지금 뭘 할까 내 생각 안 할까 톡톡 두드린다 또또 내 마음을 톡톡 건드린다 또또 두근거려 톡톡 두드린다 또또 네 두 볼이 톡톡 설렌다 별빛처럼 반짝거려 네가 너무 멋져 보여 매일매일 소란해 내 맘이 스쳐가는 짧은 인사 사소했던 얘기도 하루 종일

않을까요 (feat. 베이비 브라운

그대 오늘은 잘 지냈는지 또 어디가 아픈건지 걱정돼 그대 또 이러는 내가 부담스럽진 않은지 하루 종일 난 이런 걱정만 하는 건지 아무것도 그댄 모르게 나 혼자하는 걸 바라만 보아도 이제는 나에겐 그대가 너무나 멀리 있는데 가질 수도 없는 그대가 나 없이 행복하다면 이젠 그만해야죠 그래요 괜찮아요 내일은 아마도 그댈 보내진 않을까요

사랑,너와 나 (feat. 임희진) 정구범

눈을 감으면 떠올라 해맑게 웃는 너 붉어진 얼굴 감싸는 니가 참 예뻤어 나도 눈 감아 떠올려 수줍었던 설레는 고백을 하얀 눈처럼 소복하게 예쁜 우리 둘의 마음도 가끔 혼자 있는 어두운 밤에 들려오는 노래처럼 맴돌아줘 그러다가 너무 생각나면 전화해도 될까 사실 매일 기다려 멍하니 앉아 티비만 보다가 어느새 미소 짓고 있는 걸 나 하루 종일 너의 얼굴이 떠올라

요즘따라 (feat. 임수빈, 권영관, 콜키) 황봉성/황봉성

요즘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모든 것들이 예전 같지가 않아 요즘 따라 차가운 말투 나보다 우선인 너의 친구 조금씩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이렇게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처음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니 바라만 봐도 설레었던 우리 나란 여자 익숙해진 거니 요즘 따라 요즘 따라 까칠해진 너의 말투 사소한 일에도 잦아진

요즘따라 임수빈

요즘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모든 것들이 예전 같지가 않아 요즘 따라 차가운 말투 나보다 우선인 너의 친구 조금씩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이렇게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처음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니 바라만 봐도 설레었던 우리 나란 여자 익숙해진 거니 요즘 따라 요즘 따라 까칠해진 너의 말투 사소한 일에도 잦아진

요즘따라 (feat. 임수빈, 권영관, 콜키) 황봉성

요즘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내고 모든 것들이 예전 같지가 않아 요즘 따라 차가운 말투 나보다 우선인 너의 친구 조금씩 변해가는 너의 모습에 이렇게 이렇게 지쳐가고 있어 처음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니 바라만 봐도 설레었던 우리 나란 여자 익숙해진 거니 요즘 따라 요즘 따라 까칠해진 너의 말투 사소한 일에도 잦아진

청춘 나을

얼어붙은 추운 겨울날에 피어난 한 송이의 꽃처럼 추워도 추운 줄을 모르던 지난날 하루 종일 널 기다리다 찬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도 꺾이진 않던 나를 버리고 버려도 아직 너무 차갑기만 한 그대 언제쯤 이 추운 계절 지나갈까요 하루 종일 널 기다리며 지새웠던 수많은 날들을 기억할까요 사랑한 시간은 그대를 기다리지 않고 계절이 바뀌듯 지나가네 그대가 나에게 남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