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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 SOOPf

가는 길 그 길이 멀어도 가는 길 힘들고 지쳐도 당신이 계신 그 곳으로 나는 그 길로 가야만 하네 보이지 않아도 나는 걷네 그 사랑 믿으라 하시네 나의 걸음마다 얼룩진 눈물 어리석은 나를 사랑하시네 작은 바람 되어 사라져도 님을 향한 나의 마음 포기할 수 없네 나의 가는 그 길 끝에 내 님 계시네 그 사랑은 변치 않으리 보이지 않아도 나는 걷네 그 사...

그길 창작성가1집

당신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 말없는 어린양처럼 걸어가신 길 외로이 걸으신 그 고통의 길 이젠 그길을 내가 걸어 가리라 내가 걷는길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길은 사랑의 길 부르심의 길 그 영광의 길 당신을 따르는길 생명으로 가는길 울으심의 길 그 영광의 길 당신을 따르는길 생명으로 가는길 내가 걷는길 십자가의 길 그러나 그길은 사랑의길 부르심의 길 그 ...

그길 그술집 장승혁

눈물이 흘러서그대가 그리워오늘도 이렇게혼자서 거닐다그대를 첨만난술집이 생각나오늘은 혼자서잔을 기울이네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몇 년이 지나도못 잊는 걸 보니그 자리의 그 모습혹시라도 기다리면그대가 올까봐한잔 두잔 술을 마셔도한사람 두사람 자리를 떠나고이제는 혼자서눈물만 흘리다또 다시 그렇게돌아오던 그 길너무나 사랑했었나보다몇 년이 지나도못 잊는 걸 보니그 ...

그때 그길 남화용

그때 우리가 거닐었던그 길을 보았을 거다둘이서 새끼 손가락 거는 모습을그때 우리가 속삭이던 그 길가로수 나뭇잎은 알고 있을거다기쁨과 슬픔의 사연을이제 나 홀로 찾아와추억의 그 길을 서성거리지만그때 우리의 발자욱은낙엽되어 뒹굴고들리는 건 쓸쓸한 이별의 노래 뿐그때 우리의 만남과 이별모두를 간직한 채아스라히 멀어지는 그 길에는쓸쓸히 낙엽만지네이제 나 홀로...

꿈 속 그길 더 하이라이츠(The Hi-Lites)

아무런 동요 없는 너의 눈빛 노래를 부르듯 조용히 구름 따라 길을 걷네. 곧 날 부르겠지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나를 흔들어 한처럼 서성이던 나 네 작은 품속에 안기어 이젠 잠에 드려네..

꿈 속 그길 더 하이라이츠

아무런 동요 없는 너의 눈빛 노래를 부르듯 조용히 구름 따라 길을 걷네. 곧 날 부르겠지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나를 흔들어 한처럼 서성이던 나 네 작은 품속에 안기어 이젠 잠에 드려네..

주님의 그 길 따라가리 (Feat. 권정심) 한예원

내 몫의 시간조차 버겁던 순간들 먼 길 돌아 주님 뵈니 이제야 알겠네 주님은 나를 위해 계획하셨네 나와 같은 이들을 구원하기를 아무도 사랑하지 않던 자들을 사랑하셨던 주님의 그길 따라가리 후회로 물들었던 지난 시간들 먼길 돌아 주님 뵈니 이제야 알겠네 주님은 낮은자를 품길 원하시네 아름다운 손길 전하기를 아무도 사랑하지 않던 자들을 사랑하셨던 주님의 그길 따라가리

둘이 아니면 김동현

거친 들 건너 다다른 눈앞에 광망한 바다 펼쳐있어도 둘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길 그길 거기에 있네 모래바람 견디며 가는 인생길 벼랑이 되어 끊기어도 둘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길 그길 거기에 있네 의지해 가는 알사탕만큼 아주 작은 사랑 사랑이 어느새 눈물 비쳐도 우리 아니면 갈 수 없는 길 둘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길 그길 거기에

좁은 길 이기동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 좁은 길 주님이 흘리셨던 눈물의 좁은 길 지치고 힘들어도 돌아서지 않으리 부족한 삶이라도 포기하지 않으리 주님이 가신 길 십자가 좁은 길 나 감사함으로 그길 따라 가리라 때로는 목마름에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행복으로 눈물을 흘리네 주님이 가라시면 땅 끝이라도 가리라 주께서 외치라면 목 놓아 외치리 주님이 가신 길

믿음의 여정 서재현

믿음의 여정을 떠나가는 주님의 자녀들 가야할 길도 모른채 목적향해 사명과 부르심을 따라서 주어진 곳에서 두렴과 떨림속에서 순종하여 용기 내어서 믿음의 선한 발걸음 내딛어 순종은 갈바를 모르고 가는 것 주님을 위하여 그길 가기만 하면 그길 가는곳마다 완전한 주님의 인도하심 느낄수가 있어 그길 상황만 보면 그길 실패같지만 눈들어 바라봐 주님께서

말씀하소서 브리지 임팩트

말씀 하소서 말씀 하소서 주님의 통치 안에 나 살기 원해요 비춰 주소서 비춰 주소서 주님 가신 그길 나 갈 수 있도록 말씀 하소서 말씀 하소서 주님의 통치 안에 나 살기 원해요 비춰 주소서 비춰 주소서 주님 가신 그길 나 갈 수 있도록 말씀 하소서 말씀 하소서 주님의 통치 안에 나 살기 원해요 비춰 주소서 비춰 주소서 주님 가신 그길

언젠가 물도둑 (MDD)

난 떠나갈래 이제 난 지쳤어 좀 닥치고 날 내버려두오 언젠가 더러운 이 시간을 난 벗어날래 그래 다 집어쳐 좀 닥치고 날 떠나가주오 언젠가 지겨운 이 거리를 다 잠재울래 이제 난 외로워 좀 닥치고 날 내버려두오 언젠가 더러운 이 시간이 다 사라지네 그래 다 집어쳐 좀 닥치고 날 떠나가주오 언제서부터인가 꼬여버린 시간 이젠 뒤돌아가지않아 우리가 함께 있던 그길

꽃길 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젠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젠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꽃길 목화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꽃길 손영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길

70 윤수현 - 꽃길 윤수현

~꽃길~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끊어진 길 김광석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길을 잠깨우니 나도 따라가려내 그 길 끊어진 너머로 나도 가려내 음~~음~~~~~ 내 길은 잠깨우니 나도 따라가려내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도 가려내 끊어진 그길 너머로~~~

꽃길 지금님 청곡 -윤수현

~꽃길~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내가 가야할 그 길 김동국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통과 아픔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찬송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순종하며

사랑의 선물 문희

사랑의 선물 너무좋아요 우리사랑 꽃피던 그시절 오늘도 꽃한송이 당신께 드려요 당신에 정하나로 함께했던 세월 이제는 함께갈 당신이기에 먼훗날 세월이 다시올수 없는 그길 당신께 드립니다 사랑의 선물을 우리사랑 하늘 끝까지 사랑의 선물 너무좋아요 우리사랑 꽃피던 그시절 오늘도 꽃한송이 당신께 드려요 당신에 정하나로 함께했던 세월 이제는 함께갈 당신이기에 먼훗날

세상에 할일이 너무도 많아 자사현

세상에 할일이 너무도 많아 하나님이 남겨주신 그 선한일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그일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일 세상에 갈길이 꼭하나 있지 예수님이 다녀가신 그 좁은 길 우리가 꼭 가야만 하는 그길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길 십자가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따라가리 골고다 언덕길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리 십자가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따라가리 골고다 언덕길

외출 you byung yeol group (유병열 그룹)

걸음이 무겁지않게 꽃피는 봄이였으면 떠나는길에 웃을수있게 동백꽃피는날에 꽃잎을 뿌려주오 별빛은 길이되고 기약도 없는그길 그길 행복할까 가다보면 알게되려나 돌아올수있을까 언제쯤일까 가다보면 알려나 살다보면 알겠지 그길 행복할까 가다보면 알게되려나 돌아올수있을까 언제쯤일까 가다보면 알려나 살다보면 알겠지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김선희

그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거기 비아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길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길 거기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갈보리 그의 등은 채찍맞아 찢기어 피흘리고 머리위는 가시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길을 가는

Secret 정다운

그 길 끝에 남겨져 있는 알 수 없는 그리움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I'm your secret 또 그길 끝엔 너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I'm your secret 또 그길 끝엔 너

어쩌면 우리 마르지 않는 샘

어쩌면 우린 정해진 길로 가는지 몰라 누군가 날 이끈단 생각이 들어 이리저리 다닌 적 많았지만 결국엔 순종의 길  주께서 가신 그길 따라 나도 가고 싶어 좁은 길이 편하진 않다고 해도 이리저리 다닌 적 많았지만 결국엔 기쁨의 길 내가 곧 길과 진리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영생 얻으리  어쩌면 우린 정해진 길로 가는지

나의 이유 : 살아갈 이유를 만나다 이성재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사명 어둠 속 빛처럼 풍랑 속 배처럼 모두가 아니라고 비웃어도 그분의 선명한 그길 가는것 주님만 바라보는 나의 삶이 외롭고 힘들어 약해질찌라도 주 향한 나의 소망 새힘 되네 그분의 선명한 그길 가는것 세상에 존재하는 나의 이유(*2)

동명이인 (同名異人) (Feat. 박철수) 애시드 콜(Acid Call)

아직도 그 이름 잊지 못했나 아니면 그 이름 잊을수 없나 가끔 너의 이름 날 놀라게 해 너무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그렇게 흔한 니 이름이잖아 그래서 더욱 잊을 수 없어 깨끗이 지우고 싶어 내것이 아니잖아 이젠 모두 버린 기억이잖아 그 이름 잊지 못하나 비슷한 그곳 그길 그대이름 그대향기 그대목소리 그대눈빛 그대뒷모습 잊을수 없나

이 길을 가네 한설희

나는 이 길을 가네 어떤 어려움에도 그 부르심 믿으며 걸어가네 세상이 날 막아도 날 쓰러뜨려도 주 예수는 날 놓지 않네 십자가 그 보혈은 나를 위해 흘리신 하늘아버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내게 주신 능력 폭풍 속에도 내 주님은 거기 계시네 두려움 몰려와도 실패하지 않는 주님의 손길 천지를 만든 그 손이 나를 잡아주시네 나 오늘도 그길

행복찾는 비둘기 유미리

당신과 나와의 행복의 길 찾아서 한쌍의 비둘기 짝을지어 가네요 푸른하늘 그리며 먹구름을 지나면 새하얀 뭉게구름 날 반겨주려니 그대여 슬프다고 괴로워 하지말고 행복한 그길 찾아 가슴을 펴며살자 푸른하늘 그리며 먹구름을 지나면 새하얀 뭉게구름 날 반겨주려니 그대여 슬프다고 괴로워 하지말고 행복한 그길 찾아 가슴을 펴며살자

여기 내가 있어요 Daddy J

두려워마요, 그대가 가는 그길 난 혼자 두지 않아요.. 약속하나 해 줄래요, 그대 혼자 또 울지 않기 모든 걸 나와 함께 해줘요, 더 이상 그대 뒤에 있기엔 내 사랑이 너무나 큰 걸 내 마음이 보이나요, Beautiful Lady 모르고 몰라준대도 여기 내가 있어요. 두려워마요, 그대가 가는 그길 난 혼자 두지 않을래..

형제여 자매여 (원제 :야 류블류 찌베야 씨스트라) 찬양인도자학교

형제여 사랑해요 자매여 사랑해요 우리는 예수님 안에 한가족 형제여 사랑해요 자매여 사랑해요 우리는 예수님 안에 한가족~ 우리 함께 찬양하며 우릴 부르신 주의 사랑 높이리 주의 마음 기억하며 함께 그길 걸어요. (x2) 우리 함께 찬양하며 우릴 부르신 주의 사랑 높이리 주의 마음 기억하며 함께 그길 걸어요.

한 길 가는 김현직

참 승리 외쳐 부르며 그길 가게 하시니? 결코 외롭지 않으리 주님 함께 한다면? 한길 가는 순례자로 나 걸어가리? -연주중-? 순종의 삶 사는 것이 영원한 제자의 길? 바로 주님 말씀 곁에 머무는 것? 그것이 내 유일한 소망? 나의 가는길 주님 함께 계시니? 참 승리 외쳐 부르며 그길 가게 하시니? 결코 외롭지 않으리 주님 함께 한다면?

주의 은혜 (Feat. 오은) 자사현

이 더러운 죄는 무거워지고 내 소망의 빛을 잃어가는데 눈먼 세상의 그길 바라보며 내 젊음도 지나가는데 이 외로움 나를 갇히게 하고 내 소명도 모두 내어버리고 세상 유혹의 그길 따라가며 내 생명도 죽어가는데 주의 은혜 놀라운 은혜 죽을 수 밖에 없던 생명 구원해 주셨네 주의 능력 무한한 능력 어둠뿐인 나의 삶에 새빛이 되셨네 주의 사랑 영원한 사랑

날 위해 하임

주님 가신길 그 사랑의 걸음 이제서야 그 의미를 압니다 나의 고통과 나의 눈물이 얼룩져 흘러간 골고다 언덕 그길 호산나 영광 사람들의 환호 모두 뒤로한채 선택하셨던 그길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시며 한걸음 한걸음 날위해 걸어가신 길 이제 내가 눈물 흘리며 고백하는 말 주님의 십자가 그 뒤에 내가 따라갑니다.

망각 야다

이젠 돌아올 시간인데 모른척 내곁에 다가와 내 어깨 살며시 감싸며 웃을 너인데 나 이유없이 눈물이 흘러 내일이면 돌아오겠지 아무일 아닐테니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널 기다릴께 니가 오기 전에 눈물 닦으며 멀리 네 모습 보일 때쯤 환한 미소 감추며 그길 끝에서 지켜볼께 어서 내게 돌아와 내일이면 돌아오겠지 아무일 아닐테니

또 운다 유안나

창 밖에 눈을 보니 난 그때가 떠올라 뿌옇게 서린 유리창에 하트 모양 그려주던 너의 모습이 넌 기억은하니 그 날을 처음 고백했던 그날 나를 매일 지켜봤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했었던 저 눈사람 너였으면 다가와서 내이름 부르며 나를 안아주었던 보고싶었어 그말을 잊지못해서 우리 만났던 그길 위에 또 서 있어 난 잊을수없어 그

그길에 두고온사랑 크로바님청곡//현주(도희

쓸쓸히 바람속을 헤매였어요 당신이 그리워서 찾아간 그길 둘이서 다정했던 이 길을 홀로 걸어요 거리엔 눈물 같은 비가 내려요 그대와 꿈을 꾸던 추억의 그길 차가운 빗속으로 흐르는 우리의 사람 당신이 남겨둔 그 사랑 가져가라 다시는 내 이름을 부르지도마~ 아아아 추억의 서러움을 그 길에 남겨둔 채 이 거리를 떠납니다. 2.

Dream 솔리드

웃으며 보냈던 시절 우린 서로 다른 구름을 따라 떠났지 늘 너와 함께 걷던 그길 그 하늘 아래서 계절이 바뀌어 가듯 우리의 꿈도 이렇게 변해 갔었지 왜 넌 너의 꿈을 버려야만 했던건지 널 미워했던 내가 지금 널 위해 기도할 꺼야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그길 그 하늘 아래서 깨끗한 너의 모습이 모두 어제 같기만한데 시간이 지나 추억만이 우리 마음속에

들녁에서(Blue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 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돌아와요 이은만

우린 같은 곳만 바라 보아서 그래서 너의 눈 볼순 없었어 우연히 마주친 눈빛 부끄러워서 어색한 미소만 남게 되었어 너와 함께 말없이 걷던 조용한밤 용기내어 너의 손을 잡았어 혹시 내맘 들킬까봐 감추려했어 그런게 사랑 일꺼라 믿었어 많이 너무 많이 너의 모습 생각이 나서 그날 그길 혼자 걸어보지만 차가운 바람소리 가로등 불빛 슬픈 내

바보처럼 이은만(Noah Eunman Lee)

우린 같은 곳만 바라 보아서 그래서 너의 눈 볼순 없었어 우연히 마주친 눈빛 부끄러워서 어색한 미소만 남게 되었어 너와 함께 말없이 걷던 조용한밤 용기내어 너의 손을 잡았어 혹시 내맘 들킬까봐 감추려했어 그런게 사랑 일꺼라 믿었어 많이 너무 많이 너의 모습 생각이 나서 그날 그길 혼자 걸어보지만 차가운 바람소리 가로등 불빛 슬픈 내

바보처럼 이은만

우린 같은 곳만 바라 보아서 그래서 너의 눈 볼순 없었어 우연히 마주친 눈빛 부끄러워서 어색한 미소만 남게 되었어 너와 함께 말없이 걷던 조용한밤 용기내어 너의 손을 잡았어 혹시 내맘 들킬까봐 감추려했어 그런게 사랑 일꺼라 믿었어 많이 너무 많이 너의 모습 생각이 나서 그날 그길 혼자 걸어보지만 차가운 바람소리 가로등 불빛 슬픈 내 그림자만

아름다운 밤 백미현

1.네가 떠난 그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 네가 정말 너를 잊을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2.네가 떠난 그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천천히 천천히 모리(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dream(드림) 솔리드

꿈 Dream 웃으며 보냈던 시절 우린 서로 다른 구름을 따라 떠났지 늘 너와 함께 걷던 그길 그 하늘 아래서 계절이 바뀌어 가듯 우리의 꿈도 이렇게 변해 갔었지 왜 넌 너의 꿈을 버려야만 했던건지 널 미워했던 내가 지금 널 위해 기도할 꺼야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그길 그 하늘 아래서 깨끗한 너의 모습이 모두 어제 같기만한데 시간이 지나 추억만이

천천히 천천히 모리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Slowly Slowly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모리 천천히 천천히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열사가 전사에게 꽃다지

꽃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대도 그길 가리라 그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된데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는 내길을 가리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어제 내가 가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동지여 그대가 보낸 오늘 하루가 내가 그토록 투쟁하고 싶었던 내일 복수의 빛나는 총탄으로

천천히 천천히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