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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저 바라보다가) SO Family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견디자 여태 이렇게 바보같이 살아가 시간은 언제나 니가 있던 때로 흘러 숨이 멎으면 편안 해질까 아직 사랑하는 나는 아직 보고싶은 나는 니손 끝에난 지울수가 없는데 오직 너만 알던 나는 오직 너만 보던 나는 니가 나를 잊을까 자꾸 겁이나 니 이름 하나만 니 미소 하나만 곁에 있어도 견뎌 낼거 같은데 그렇게 울고도 아직 남아 있는 ...

고양이의 하루 JUNIEL

잠에서 깬 오후 어지러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그릇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방에서

고양이의 하루 JUNIEL(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고양이의 하루 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고양이의 하루 주니엘(JUNIEL)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또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또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그저 바라보다가 Rocky Patel & Park Jin Hee

hook) 그저 바라보다가 너만 바라보다가 내가 이렇게 되버렸지 바보같다 할까봐 답답하다 할까봐 아무일도 없는듯 잘도 살지 vers.1 하나 둘 셋부터 전부 다 지워야해 화가 나는 이 상황은 맨 처음부터 다 아무일도 없는듯 치장하고 보통때와 다른 옷들을 꺼내입어 과감하게 널 벌써 잊은 듯한 내모습에 당황하게 저만치 아주 멀리서 변화되가는

그저 바라보다가 Rocky Patel, 박진희

hook) 그저 바라보다가 너만 바라보다가 내가 이렇게 되버렸지 바보같다 할까봐 답답하다 할까봐 아무일도 없는듯 잘도 살지 vers.1 하나 둘 셋부터 전부 다 지워야해 화가 나는 이 상황은 맨 처음부터 다 아무일도 없는듯 치장하고 보통때와 다른 옷들을 꺼내입어 과감하게 널 벌써 잊은 듯한 내모습에 당황하게 저만치 아주 멀리서 변화되가는

손톱달 휘성 (Realslow)

별이 밤 위에 뿌려지면 찾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사진 Honey Family

그저 멍하니 (난 그래도)하늘만 봐라봐(잊지 못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난 그래도)하늘만 봐라봐(잊지 못해~)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그저 멍하니 지금 너의 사진만 바라봐 똑같은 미소 똑같은 모습 똑같은 옷차림의 너를잊지못한채 멍하니 도대체 뭣때매(그때는 부족해) 너에게 화만내고 못된짓만 했는지 너에게 잘해줄껄 널 좀더

Family 팔로알토(Paloalto)

Paloalto - Family [Hook] Everyday, Everynight 당신을 생각하는 맘 나를 믿어줘 항상 곁에서 Anywhere, Anyplace 당신을 생각하는 맘 나를 지켜줘 항상 곁에서 Family, unity 내가 랩을 할 수 있는 건 모두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이지 어머니 아버지 뭣 모르던 철부지 시절 나를 바른길로

Family 팔로알토 (Paloalto)

MurMurred&Scatted:Paloalto&Soul One) Hah Baby U-N-I-T-Y Oh Oh Hah U-N-I-T-Y Yeah Oh Oh Verse 1) Family Unity 내가 Rap을 할 수 있는 건 모두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이지 어머니 아버지 멋모르던 철부지 시절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한 분들이지 가족들에겐

Romance (Feat. 하루) Forplay

차가운 시선 그 눈빛도 널 마주치면 따스하게 비쳐져 설레이는 느낌 어찌할 줄 모르겠어 표현할 수가 없어도 떨리는 내맘 그대로가 좋아 우연은 아닌 것 같아 다가가고 싶어 don't you know 그저 바라 보고만 있는데 이젠 어떡해 한걸음 슬쩍 다가가 내맘 고백하고 싶어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은 우릴 비추고 네 모습에 취해가 두근대는 내

Romance (feat. 하루) 포플레이

차가운 시선 그 눈빛도 널 마주치면 따스하게 비쳐져 설레이는 느낌 어찌할 줄 모르겠어 표현할 수가 없어도 떨리는 내맘 그대로가 좋아 우연은 아닌 것 같아 다가가고 싶어 don't you know 그저 바라 보고만 있는데 이젠 어떡해 한걸음 슬쩍 다가가 내맘 고백하고 싶어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은 우릴 비추고 네 모습에 취해가 두근대는 내

바라보다가 강유진

바라보다가 (Feat. MK)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 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감정 대신하라고.. 거듭 꼭 쥐는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 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거면서.. 널 바라보다가..

바라보다가 이성은&강유진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널 바라보다가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바라보다가 이성은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널 바라보다가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바라보다가 PD 블루

사진을 보다가 우리를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렀어 이별을 바라지도 않았었는데 사랑 너만 바라본 사랑 내 맘은 항상 널 기억해 잊지못해 진심은 아니였어 하지만 넌 너무나도 눈이 부셔 아름다운걸 나같은 놈 만나봐야 어차피 안되는걸 넌 내게 아깝다고 어린 남자 만나라고 누가봐도 너와 어울리는 사람 그런 남자 만나야해 약속해줘 귀하게 키운 딸 하나밖에 없는 너 부모님께

서울하늘 (Prod. chibi) 장진욱

홀로 앉아 바라보는 서울 하늘 해는 져 어둠 속엔 불빛들만 방금 바라보던 불빛 하나 꺼져 그때서야 느끼지 하루가 또 갔구나 정신 차리니 또 나이만 들었어 한숨만 쉬다보니 걸려온 친구의 연락 얘기를 듣다가 문득 생각 우리도 항상 같구나 어릴 땐 바라보던 것들 다 무리하면 가질 수 있을까 어른이 되면 그럴 줄 알았는데 돈이란게 영원하지는 않더라 하루 벌어 하루

마네킹 한유리

하루 해가가면 슬픔 그대얼굴 바래진 거리 바라보다가 눈부시게 불빛 바라보다가 춤을 추고 싶었지만 그건 마음 뿐이네 달려가고 싶었지만 그건 더욱 안되 마네킹 밤이 깊어가면 슬픔 그대얼굴 스쳐지나간 사랑 바라보다가 아쉬워하며 불빛 바라보다가 홀로 지쳐가네 마네킹 마네킹 그댄 눈물없이 마네킹 그댄 표정없이 마네킹 모두 떠나버린 마네킹 거릴 바라보네 마네킹

리버사이드 정밀아

강 바람 분다 흩날리는 계절 밤섬을 날던 새들도 내려앉네 음- 달리는 불빛 곡선길 돌아 나가고 음- 신기루 같은 도시를 바라보다가 문득 오래된 농담 하나 저 수많은 집들 중에 내 한 몸 누일 곳은 어디 유람선 간다 물결 휘어진다 흐르는 강물 흘러간 이야기들 음- 부서진 하루 주머니 깊이 쓸어 담고 음- 다리를 건너도 찬란한 세계 있진 않고 문득 고개 들어

Family 베이

어떤 바램 없이 그저 나를 믿어줄 거죠 아무 계산 없이 평생 내 맘 안에 살 거죠 회색빛 세상에 초록빛나무와 바다가 되어준 힘겨운 내 손을 따뜻이 잡아준 아름다운 그 이름 더딘 발걸음에 비틀대도 잡아 줄 거죠 철없는 욕심에 기울 때면 알아 줄거죠 oh 회색빛 세상에 초록빛 나무와 바다가 되어준 힘겨운 내 손을 따뜻이 잡아준 아름다운

약속 야자수

소슬바람 남은 낯선 갯바위엔 이끼 하나 없이 모두 다 메말라버렸지 눈을 뜨고 집에 그만 간다는 게 바다에 비친 달빛을 그저 바라보다가 아아 아무것도 없는 나의 일기장엔 흉터 하나 없는 상처만 머물러 있었지 정신 차려 집에 그만 간다는 게 강에 비친 낯선 달빛을 그저 바라보다가 난 꿈에서도 우리 약속은 잃진 않을 거야 난 잠에 깨도 우리 약속은 잃진 않을

정말 힘들다 (카인과 아벨) SO Family

시간은 그대를 잊으라 하는데 미련한 기대는 추억을 붙잡죠 버릇처럼 눈물이 나는데 이런 내가 싫은데 정말 아픔은 그대를 미워하라 하는데 내 가슴은 왜 또 그대를 사랑하는지 모두 괜찮을꺼라 시간이 지나면 잊는거라 그렇게만 생각 했는데 정말 힘들다 그댈 잊는다는게 정말 힘들다 그댈 비워내는게 바보처럼 지우고 지워도 그저 눈물만 담은 내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 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 그저 가만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웃곤 해 사실 첨부터 난 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 마치 선물 같았던 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 I know it's you 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 전해주는 한 사람 cause it's you- yeah, it's you- blooming from your heart 나의

마니또 QWER

살며시 볼을 스친 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 그저 가만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웃곤 해 사실 첨부터 난 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 마치 선물 같았던 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 I know it's you 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 전해주는 한 사람 cause it's you- yeah, it's you- blooming from your heart 나의

오늘도 니 사진만 바라보다가 11 Monkeys

오늘도 니 사진만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흘러버려 다 흠뻑 젖었어 니 생각만 하면 왜 이리 가슴이 아픈지 니 모습만 떠올리면 왜 자꾸 저려오는지 (오오오오)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내 입술에 번져 마치 너와 함께하는 기분을 느껴 하루 종일 넌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을까 사진만 바라보다가 난 미칠 것 같아

듣고 있나요 (에덴의 동쪽) SO Family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그 때, 그 날처럼 미스틱 퍼즐

아닐 거란 말도 잊을 거란 눈물도 네가 떠난 길로 날 데려갈 뿐야 입가에 머문 한 가지 가슴 속 그 말을 뒤로 한 채 난 어느새 뜨거운 눈물만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흘린 눈물조차 그대 미안해 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보다가 소리 없이 울었지 네가 미워 소리 없이 울었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그 말 너 다시 돌아와 나의 곁으로 And Come with

손톱달 휘성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손톱달 (중천OST) 휘성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손톱달 (영화 \'중천\' O.S.T) 휘성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¼OAe´Þ EO¼º

찾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ㅇ느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In Loneliness (Feat. 차지혜) 블루멍뜨 (Bluement)

I'm in loneliness 여기 좁은 방 홀로 서있지 그저 그런 밤 창문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더 큰 외로움에 빠져 I'm in loneliness 작업실 작은 칸 앉아 몇 시간째 내 컴퓨터 앞 홀로 웃다 화내고 별 짓을 다 하지 아마 누가 보면 웃을 걸 right?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두번째 프로포즈) SO Family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무슨 이유로

사랑이더라 임희선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고개숙이고서 긴긴 밤을 떨며 울다가 해가뜨면 방긋웃는 해바라기꽃 오늘 도 너는 나를 유혹하고 있지만 그대마음 믿을수 없어 정을 줄 수 없더라 나비 벌도 꽃을 찿아 넘나들다가 돌아설땐 냉정하더라 아 아 사랑사랑 해도해도 끝이 없더라 (후렴 반복) 그게 바로 시랑이더라 하루 왠 종일 해만 바라보다가 해가지면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SO Family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꼐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첫눈물 바라보며 한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회색 (쇼리) 딕펑스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앞에서 들어오는 너의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 꾸던게 좋아 난

회색 (쇼리) 딕펑스(DPNS)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햇볕 아래 잠드는게 좋아 문앞에서 들어오는 너의모습 바라보다가 따사로운 네 품속에 안기는게 좋아 난 그런게 참 좋았어 너와 있는게 참 좋았어 이 시간들이 영원하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그저 네 옆이라면 좋겠어 너와 구름에 올라가면 별빛들의 노래를 듣다가 반짝이는 동화같은 꿈 꾸던게 좋아 난 그런게 참 좋았어

Family Cox And The Riot

Don't know who you are have to grow We are so far apart From what we should have been Still want to know where we are Have to grow but you're so far away From these days cannot take this pain But

다시 이별 가을로 가는 기차

마지막이란 걸 이제 알아요 가슴 아픈 이별인 걸 알아요 사랑은 늘 이래요 안갯속에 희미해진 길처럼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붙잡지 못했죠 죽도록 밉다가 또 보고 싶다가 그대 사진만 또 하루 종일 바라보다가 울컥 눈물이 다시 이별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어 그대를 기다리던 이 정류장 이제는 또 나 혼자 남았나 봐 이별은 늘 이래요

다시 이별 ♡♡♡ 가을로 가는 기차

마지막이란 걸 이제 알아요 가슴 아픈 이별인 걸 알아요 사랑은 늘 이래요 안갯속에 희미해진 길처럼 보이지 않는 그대를 붙잡지 못했죠 죽도록 밉다가 또 보고 싶다가 그대 사진만 또 하루 종일 바라보다가 울컥 눈물이 다시 이별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어 그대를 기다리던 이 정류장 이제는 또 나 혼자 남았나 봐 이별은 늘 이래요 찬바람이 불어오는

그 밤♡♡♡ 전창훈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노래 만드는 사람들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그 밤 노래 만드는 사람들

아무 일도 없었던 사람들처럼 너를 다시 마주할 수가 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니가 있었고 아무 것도 듣지 않는 내가 있었던 그 날 그 밤 우리의 마음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겨둔 채 멀어졌던 밤 돌아갈 곳을 잃은 내 마음은 너를 찾지만 가야할 곳을 잃은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아 그저 너만 바라보다가 고갤 떨구고서 쉼 없이 떨려오는

인연 (불새) SO Family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댈 이젠 떠나줘요 힘들어 지쳤던 그댈 그리워하며 살아가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그댈 난 사랑할 수 없었나봐요 이젠 그저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에덴의 동쪽) SO Family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거니까 그저

애인있어요 (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SO Family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고 말하죠 그댄모르죠 내게 도 멎진 애인이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숨겨두었죠 그사람 나만볼수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걸 나는

그 때, 그 날처럼 미스틱 퍼즐 (Mystic Puzzle)

아닐 거란 말도 잊을 거란 눈물도 니가 떠난 길로 날 데려갈 뿐야 입가에 머문 한 가지 가슴 속 그 말을 뒤로 한 채 난 어느새 뜨거운 눈물만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흘린 눈물조차 그대 미안해 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보다가 소리 없이 울었지 니가 미워 소리 없이 울었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그 말 너 다시 돌아와 나의 곁으로 And

눈물비 클럽(Club)

기억의 수면위로 떠오르는 너의 얼굴 시작조차 잊은 채 널 찾아 헤매이다가 또다시 나오는 나의 한숨 불 꺼진 무대 위에서 텅 빈 객석을 바라보다가 얼어붙은 시간 속 홀로 떨면서 기억의 장미로 나를 감싸 비가 내려 눈물비가 내 온몸을 적시며 내려와 아팠던 상처까지도 추억까지도 내 몸에 흘러 하루 종일 눈물비가 내 마음을 적시며 내려와 떨리는

눈물비 더 클럽(The Club)

기억의 수면위로 떠오르는 너의 얼굴 시작조차 잊은 채 널 찾아 헤매이다가 또다시 나오는 나의 한숨 불 꺼진 무대 위에서 텅 빈 객석을 바라보다가 얼어붙은 시간 속 홀로 떨면서 기억의 장미로 나를 감싸 비가 내려 눈물비가 내 온몸을 적시며 내려와 아팠던 상처까지도 추억까지도 내 몸에 흘러 하루 종일 눈물비가 내 마음을 적시며 내려와 떨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