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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본다 SIX.새벽3시

내 가슴이 내 입술이 널 부를 땐 하고 싶던 한 가지 약속 내 가슴이 널 부르고 있잖아 다시 보낼 수 없다고 사랑하고 있는 건 나조차 감당하지 못할 만큼 우워 다시 떠올릴 수 있다면 이대로 널 보낼 수 없어 불러본다 소리쳐 본다 들리지 않는 너의 목소리 가슴에서 너를 부르고 있다 가지 말라고 난 너를 불러본다 숨길 수가 없다고 서투른

그만 SIX.새벽3시

알았으니 이제 그만하자고 다 끝났으니 이제 그만두자고 아무 소용없는 사랑이 뭔지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자고 난 널 이해는 하니 또 사랑은 믿니 이렇게 궁금해 지치고 있는데 넌 그럴 수가 이럴 수가 있니 어떻게 사랑이 이렇게 끝날 수 있는데 널 잊지 못해도 그리워해도 또 외로워도 이대로 가버려 사랑아 가버려 눈물아 가져가 내 지친 사랑마저 데려가줘 ...

불러본다 고동환

불러본다불러본다 니이름만 메아리친다 널 외쳐본다 외쳐본다 아직도 널 불러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에게 닿지 못하는 말 너에게만 꺼내어 본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생각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마음 흔들어 놓던 내마음 잡아주었던 그대를 사랑합니다..

불러본다 루나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DKSOUL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네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람 불러본다

불러본다 군호

무슨 말을 했던 걸까 그게 사실이었었는지 시간은 흘러 거짓된 추억을 만들고 또 다른 기억들로 채우지 나는 왜 잊고 지냈나 내가 널 보냈단 사실을 또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랬었던 내 바램이 널 아프게 했었다는 걸 불러본다 나의 가엾던 사람아 외쳐본다 오랜 기억 속에 너를 꺼내어 펼쳐 볼수록 웃으려 애써 볼수록 아파온다 불러본다 나의

불러본다 알레그로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이름만 불러본다

불러본다 진민호

나 꿈을 꾸다 가끔씩 눈을 뜰 때면 나 길을 잃고 헤매이다 뒤돌아 찾게 되는 사람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결국 이제야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그대라서 나 어둠 속에서 빛을 잃어갈 때마다 나 바보처럼 방황하다 그때야 돌아보는 사람 눈물이 흐르고

불러본다 루나, 크리스탈)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지동국

남아 그렇게 살고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안녕 소중한 사람아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우린 잊을 수 있을 거라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안녕 오래된 사랑아 항상 기다렸어 오늘을 함께 하고 싶어 이 순간 내 가슴속에 깊게 파고든 너를 불러본다

불러본다 f(Luna)/f(Krystal)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랑 너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 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크리스탈, 루나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람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를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수 없어 이렇게 웃을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 (f(x))/크리스탈 (f(x))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덕환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 그날의 기억이 남아 떠나가는 널 붙잡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널 불러 본다 보이지 않는 널 향한 내 슬픈 사랑이 끝없이 너만을 부르고 부른다 들리지 않는 내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후회로 하루를 보낸다 그날의 기억이 남아 떠나가는 널 붙잡지도 못한 채 하염없이 널 불러 본다 보이지 않는 널 향한 내 슬픈 사랑이 끝없이...

불러본다 폴림(Paul Lim)

언제부터였을까 이맘때쯤이면 내 두 발이 그 길을 걷는다 그대와 지난 곳 그대와 머문 곳 그 순간들 다 꿈이었을까 한참을 난 아직 그 자리에 불러본다 나 그때의 나처럼 왜 이제 와서 널 찾을까 불러본다 널 그리워하는 나 아픈 줄 알았던 그때의 나인데 나 그리워…… 잊혀지는 게 싫어 잊혀가는 게 아파 내 기억이 그날을 찾는다

불러본다 fx (루나 & 크리스탈)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람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를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수 없어 이렇게 웃을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크리스탈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군호(GoonHo)

무슨 말을 했던 걸까 그게 사실이었었는지 시간은 흘러 거짓된 추억을 만들고 또 다른 기억들로 채우지 나는 왜 잊고 지냈나 내가 널 보냈단 사실을 또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랬었던 내 바램이 널 아프게 했었다는 걸 불러본다 나의 가엾던 사람아 외쳐본다 오랜 기억 속에 너를 꺼내어 펼쳐 볼수록 웃으려 애써 볼수록 아파온다 불러본다 나의

불러본다 f(Luna)/f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그대 이름 잊으라는데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내 사랑 너하나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 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루나,크리스탈(에프엑스)

뿐인걸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라비님 신청곡) 알레그로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이름만 불러본다

불러본다 락커스빈

갈테니깐 같이 밥 먹자 오예 오늘 메뉴는 피크닉분식에서 즉석 떡볶이 아~ 그때가 생각난다 아~ 괜히 추억 속에 잠긴다 오예 공부 잘하는 친구 오예 싸움 잘하는 친구 오예 노래 잘하는 친구 옷 잘입는 친구 인기 많은 친구 오예 무서운 게 없었지 오예 우린 영원할 줄 알았지 오예 새록새록 떠올라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 이 노래를 불러본다

불러본다 김용진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가비앤제이

나 꿈을 꾸다 가끔씩 눈을 뜰 때면 나 길을 잃고 헤매이다 뒤돌아 찾게 되는 사람 그대를 그리고 그리다 결국 이제야 다시 불러본다 불러본다 무엇보다 소중했던 그 이름 그저 마주 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서 고마워서 그대라서 나 어둠 속에서 빛을 일어갈 때마다 나 바보처럼 방황하다 그때야 돌아보는 사람 눈물이 흐르고 흐르다 내 가슴을

불러본다 디케이 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Allegrow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 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이름만 불러본다

불러본다 지동욱

남아 그렇게 살고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안녕 소중한 사람아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우린 잊을 수 있을 거라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안녕 오래된 사랑아 항상 기다렸어 오늘을 함께 하고 싶어 이 순간 내 가슴속에 깊게 파고든 너를 불러본다

불러본다 이홍주

노래하다 지쳐 잠이 들면 꿈 속에서도 불러 언제쯤 화려한 무대에서 내 마음 노래할까 얼굴 고쳐야만 하고 몸매 착해야만 한대 나는 그럴 자신 없는데 불러본다 내 맘에 불러본다 그 노래 우리 눈물 속에 흐르던 멜로디 그 슬픔 그리며 불러본다 이 노래 듣지 않는 내 노래 힘겨운 날들에 오늘도 노래하는 꿈을 꾼다 인생팔이 동물원 오디션

불러본다 디케이소울(DKSOUL)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김용진 (보헤미안)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김용진(보헤미안)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감성소년

다 지난 일이라고 웃어넘기면서도 거짓말을 한 것처럼 미안해지는 기분 나 잘하고 있다고 애써 다독여봐도 뭔가 놓고 온 사람처럼 문득 마음에 걸려 불러본다 사랑을 불러본다 원하지 않았던 널 보내야 했던 그 이름을 불러본다 꿈을 꾼다 아직 난 꿈을 꾼다 너를 만나 사랑한 그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을 꿈을 너의 흔적 그 모두를 애써

불러본다 김용진 [보헤미안]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김동완

오늘따라 매일 눕던 이 침대가 조금 넓게 느껴져 텅 빈 이 방마저 내 머릴 감싸 안은 베개를 움켜쥐게 돼 네 향기가 날아갈까 봐서 나를 어루만져 주던 너의 귓속말이 사라질까 어린애처럼 떨고만 있는데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나를 보고 웃던 네가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 본다 너를 그려 본다 너의 이름을 그리운 너를 내 안의 너를 불러 본다 아무 때고...

불러본다 (준호님 신청곡) 김용진(보헤미안)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루나 (LUNA), 크리스탈 (KRYSTAL)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woo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그대가 남긴 아픔에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디케이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아픈 기억속에

불러본다 치우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 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 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 한 시간은 아픔이 될 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 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 곳 들리도록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하고 어느새 눈물이 흘러 한 때는 소중했었던 아무 두려움

불러본다 제프 (Jeff)

반짝거려도 나는 두 눈을 감고 그냥 위로 받고 있어 우 우 함께 듣던 익숙한 멜로디 그를 좋아했던 니 모습도 떠올라도 두 눈 꼭 감고서 눈물 참아보지 벤폴즈의 음악이 끝이 나고 슬픈 노랫말이 나와서 난 그냥 지금의 이 슬픈 노래가 끝나길 기다려 끝나길 기다려 커다란 내 방에 익숙한 노래들이 너의 손길처럼 느껴져 나는 나도 모르는 새 두 눈 가득 니가 차올라도 불러본다

불러본다 전한준

매일 너를 보러 가면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보잘 것 없는 내 자신없는 모습에 조심스럽게 말했었지 괜찮다고 나를 다독여줘도 미안하다고 난 그런 말 밖에 못 했던 그 때가 문득 생각나서 늦은 지금이라도 내가 사랑했었던 너를 불러본다불러본다 다시 내 곁에 돌아와달라고 불러본다 잊혀질 때까지 그렇게 매일 너를 불러본다 아무렇지 않게 나를 달래도 하루하루가

너를 불러본다 태진아

바라보면 슬퍼지고 돌아서면 그리워지네 못잊어 찾아온 것도 죄란 말이냐 소중히 간직했던 순정의 아픈 벌이냐 약속은 없었지만 그럴 줄 몰랐다 모질게도 변한 님아 너무나도 낯이 설어 차라리 타인인 너를 너를 불러본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눈물만이 아롱지네 살며시 눈만 들어도 아리던 사랑 서러워 떠난 죄가 이다지도 크단 말이냐 언젠가

널 불러본다 이현(8Eight)

《이현(8Eight) - 널 불러본다》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 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 해 많은 사람들 중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널 잊을수가 있겠니 그게 난 잘 안돼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널 불러본다 이현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해 많은 사람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널 잊을수가 있겠니 그게 난 잘 안돼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수 있겠니 널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불러본다 아직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사랑한

널 불러본다 이현 [에이트]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해 많은 사람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널 잊을수가 있겠니 그게 난 잘 안돼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수 있겠니 널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 불러본다 아직 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사랑한

널 불러본다 이현

왜 하필 우리가 헤어져야해 왜 하필 우리가 이별해야해 많은 사람들 중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게 나야 눈물이나 이제와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니 그게 난 잘 안되서 바보같은 나라서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널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 불러본다 아직 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널 불러본다 에이트 이현

불러본다 아직도 사랑한다고 널불러본다 아직너를 잊지못하고 너만 아는 나라서 너만 사랑한 나라서 잊지 못하고 그리운 이름만 불러본다 verse3.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나 어떻게 널 잊을수가 있겠니 너와함께한시간 내겐 전부였는데 어떻게 너를 보낼수 있겠니 bridge.

너를 불러본다 크리스탈 레인

쓰라려온다 마음 한쪽 구석이 길을 걸어본다 그리움에 너와 닿을 수 있도록 멈춰버린 시간 속의 내 멜로디 크게 한숨 섞어 너를 불러본다 굳어버린 마음속의 네 목소리 먹먹히 내 가슴에 울려 퍼진다 사라져간다 가슴 깊은 네 모습이 잠을 청해본다 혹시 너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찢겨버린 추억 속의 너에게 난 항상 숨겨온 사랑을 외쳐본다 희미해진

너를 불러본다 Crystal Rain

쓰라려온다 마음 한쪽 구석이 / 길을 걸어본다 그리움에 너와 닿을 수 있도록 멈춰버린 시간 속의 내 멜로디 / 크게 한숨 섞어 너를 불러본다 굳어버린 마음속의 네 목소리 / 먹먹히 내 가슴에 울려 퍼진다 사라져간다 가슴 깊은 네 모습이 / 잠을 청해본다 혹시 너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찢겨버린 추억 속의 너에게 난 / 항상 숨겨온 사랑을 외쳐본다

너를 불러본다 크리스탈 레인 (Crystal Rain)

쓰라려온다 마음 한쪽 구석이 / 길을 걸어본다 그리움에 너와 닿을 수 있도록 멈춰버린 시간 속의 내 멜로디 / 크게 한숨 섞어 너를 불러본다 굳어버린 마음속의 네 목소리 / 먹먹히 내 가슴에 울려 퍼진다 사라져간다 가슴 깊은 네 모습이 / 잠을 청해본다 혹시 너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찢겨버린 추억 속의 너에게 난 / 항상 숨겨온 사랑을 외쳐본다

불러본다(Again) 알파벳

한 줄기 햇살에 살며시 눈뜰 때 하얀 눈 꽃처럼 해맑게 웃으며 안기던 좋은 기억들만 남겨둔 이 길 위에 걷길 기도해 그리운 널 불러봐 불러봐 너를 불러본다 네가 떠난 자리에서 함께한 시간에 멈춰 서 널 떠올려 본다 다시 불러본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모습처럼 향기처럼 내 안에 남아있는 널 불러본다 오늘이 지나면 참아내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