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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싸 안으며 SES

SES-감싸안으며 비 개인 거리를 나 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 수면위로 비치는 내 모습 마치 작은 어린 아이처럼 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 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 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 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눠 봐요 꿈에게는

감싸 안으며 (Show Me Your Love) SES

SES-감싸안으며 (슈)비 개인 거리를 나 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 수면위로 비치는 내 모습 마치 작은 어린 아이처럼 (유진)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 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 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 (ALL)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감싸 안으며 S.E.S

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 수면위로 비치는 내 모습 마치 작은 어린 아이처럼 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 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 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 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눠 봐요 꿈에게는 꽃 꽃잎엔 바람 그리고 고독마져 모두 감싸

감싸 안으며 (Show Me Your Love) (SES) Violet F

쓰고 걸어갔어 수면위로 비치는 내 모습 마치 작은 어린아이처럼 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 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 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 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누어 봐요 꿈에게는 꽃 꽃잎엔 바람 당신에겐 사랑을 그리고 고독마저 모두 감싸

감싸 안으며 (Show Me Your Love) S.E.S.(에스이에스)

SES-감싸안으며 비 개인 거리를 나 홀로 우산을 쓰고 걸어갔어 수면위로 비치는 내 모습 마치 작은 어린 아이처럼 언제부턴가 어른인 척 하려던 매일 매일에 익숙해져 버린 나 그저 순수하게 서로를 느낄 수 있게 멀리하며 방황하며 그렇게 거듭돼 가는걸 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리 둘만의 특별한 얘길 함께 나눠 봐요 꿈에게는

첫 눈위를 걸으며 헤이거

소복소복 하얀 눈의 커튼 위로 살짝살짝 걸어가는 길 사박사박 발자욱 장난스러운 아이 파랗게 눈꺼풀에 물든 춤 추는 눈꽃구름 흩날리는 하얀 별가루 감싸 안으며 감싸 안으며 그려낸 눈 햐안 눈 스며드는 향기 안겨오는 바람 나지막한 겨울 별빛처럼 쌓여가는 걸음걸음 사이 노래하는 풍경 올해 겨울엔 첫 눈 위를 걸으며 살랑살랑 눈토끼 보기 신나는 얼굴 빙글빙글 맴돌아

설렘빛 (Seollembit) 소솜 (soSom)

시원한 파도소리 안으며 부드러운 그대의 손을 나의 손이 닿을때 사각사각 모래알들은 작은 나의 발가락 사이로 기분좋게 날 감싸 주겠지. 다라라라라라라 소복소복 눈꽃빙수는 아직도 차갑기 만한데 날 보며 웃는 그대 보조개에 내 마음은 자꾸 녹아 어떻해.

설렘빛 (Seollembit) 소솜(soSom)

한 걸음, 그대의 발자국 따라서 또 한 걸음, 뒤돌아 봐줄때 까지 내 옆으로 다가온 그대 소근소근 얘길 하는데 너무 가까워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요, 어떻해 시원한 파도소리 안으며 부드러운 그대의 손을 나의 손이 닿을때 사각사각 모래알들은 작은 나의 발가락 사이로 기분좋게 날 감싸 주겠지 다라라라라라라 소복소복 눈꽃빙수는

설렘빛 (Seollembit) 소솜

한 걸음 그대의 발자국 따라서 또 한 걸음 뒤돌아 봐 줄 때 까지 내 옆으로 다가온 그대 소근소근 얘길 하는데 너무 가까워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요 어떡해 시원한 파도 소리 안으며 부드러운 그대의 손을 나의 손이 닿을 때 사각사각 모래알들은 작은 나의 발가락 사이로 기분 좋게 날 감싸 주겠지

설렘빛 소솜

한 걸음 그대의 발자국 따라서 또 한 걸음 뒤돌아 봐 줄 때 까지 내 옆으로 다가온 그대 소근소근 얘길 하는데 너무 가까워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요 어떡해 시원한 파도 소리 안으며 부드러운 그대의 손을 나의 손이 닿을 때 사각사각 모래알들은 작은 나의 발가락 사이로 기분 좋게 날 감싸 주겠지

설렘빛 (Album Ver.) 소솜

한 걸음 그대의 발자국 따라서 또 한 걸음 뒤돌아 봐줄 때까지 내 옆으로 다가온 그대 소근소근 얘길 하는데 너무 가까워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요 어떡해 시원한 파도 소리 안으며 부드러운 그대의 손을 나의 손이 닿을 때 사각사각 모래알들은 작은 나의 발가락 사이로 기분 좋게 날 감싸 주겠지 다라라라라라라 소복소복 눈꽃 빙수는 아직도 차갑기만 한데 날 보며 웃는

여자인걸요 (Inst.) 티유(TeeU)

함께할 시간 그리며 나에게 약속을 했잖아 안 힘들게 한다고 바보야 나만 보면 되잖아 밖으로 나가 우편함 속에 감춰 두었던 그대 사진 보며 웃었어 항상 이런 기분 나에게 나만을 바라만 봐줘요 지쳐 하면 안 되요 내편이 되어주세요 바보같은 내 모습 웃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여자인걸요 세상을 바라본 내 눈이 그대 눈과 같길 바래 날 감싸 안으며

기억 지브로(Gbro)

상쾌한 바람과 쓸쓸한 향기가 내몸을 감싸 안으며 가슴 한 구석 내 심장을 두드려 고요한 울림과 포근한 내음들 내몸을 감싸 안으며 내 머리속을 뒤집어 놓는데 널 널 지우기가 힘든데 널 널 잊을 수가 없는데 널 널 널 난 기억할께 눈부신 햇빛 보다 그리운 사람이 너였단걸 행복한 기억 속에 언제나 사랑한 네가 있단걸

여자인걸요 티유(TeeU)

함께할 시간 그리며 나에게 약속을 했잖아 안 힘들게 한다고 바보야 나만 보면 되잖아 밖으로 나가 우편함 속에 감춰 두었던 그대 사진 보며 웃었어 항상 이런 기분 나에게 나만을 바라만 봐줘요 지쳐 하면 안 되요 내편이 되어주세요 바보같은 내 모습 웃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여자인걸요 세상을 바라본 내 눈이 그대 눈과 같길 바래 날 감싸

Fly 2 You 더 크로스(The Cross)

Ah, now I take off Uh woo Uh woo, My virgin flight 널 감싸 안으며 Uh woo Uh woo, My virgin flight 세상을 덮겠어 내게 수천 번의 입맞춤을 하던 그녀의 입술도 이젠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어 Oh, Yes she’s gone 이젠 모두 쓸어버리겠어 내 눈물까지 Ready?

Fly 2 You 더 크로스

Ah, now I take off Uh woo Uh woo, My virgin flight 널 감싸 안으며 Uh woo Uh woo, My virgin flight 세상을 덮겠어 내게 수천 번의 입맞춤을 하던 그녀의 입술도 이젠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어 Oh, Yes she's gone 이젠 모두 쓸어버리겠어 내 눈물까지 Ready?

Love Like This 금란키즈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 천사의 말도 산을 옮길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죠 대단한 능력도 그 어떤 지식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최고의 사랑 Love Love Love Love Love like this 사랑이 시작되는 길 용서하고 기다려 사랑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봐 나의 것 내려놓고 서로 감싸 안으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뻐하는

니가 흐른다 민트그레이(Mintgray)

또 멍하니 서있다 또 나 널 생각한다 또 눈물이 흐른다 또 쉴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안으며 니가 흐른다 이토록 내 안에 가득 했던 너인데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니가 흐른다 민트그레이

또 멍하니 서 있다 또 나 널 생각한다 또 눈물이 흐른다 또 쉴 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안으며 니가 흐른다 이토록 내 안에 가득했던 너인데 니가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추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쉴 새 없이 흘러 기억이 흘러 니가 흐른다 따뜻하게 내 두 볼을 감싸

그해 겨울처럼 페인트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해 겨울처럼 페인트(Faint)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 해 겨울처럼 더 그랜드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해 겨울처럼 (CasetteTape Ver.) 페인트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 해 겨울처럼 페인트(Faint)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해 겨울처럼 (CasetteTape Ver.) 페인트(Faint)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 해 겨울처럼 페인트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뒤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완전한 날개 BoA (보아)

우린 참 많이 닮았죠 다른 얼굴과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모두가 소중한 사람인걸 난 보여요 그 천사 같은 얼굴이 가슴 깊은 곳에 외로움은 모두 갖고 있어요 나눠가질 누군갈 기다리죠 자유로운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요 하나라는 것을 느낄수있어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다 주세요 (완전해진 날개를 느껴요) 완벽한 하나는 없죠 둘은

그해 겨울처럼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그 해 겨울처럼 Faint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끝까지 사랑하신 강명식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 가득한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 보다 낫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어두운 그 마음 전혀 배울 수 없네 미련한 자 비록 가진 것 많지만 공허한 그 마음 전혀 채울 수 없네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사랑으로 내 형제의 아픔 감싸 안으며 주님 친히 보이신 한없는 섬김으로

완전한 날개 (Ond Wings-Embracing Each Other) 보아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다 주세요... (완전해진 날개를 느껴요) 완벽한 하나는 없죠, 둘은 그래서 아름다울 수가 있겠죠.. 슬픔도 나눌 수가 있다면 또, 기쁨도 더 배가될 수 있는걸... 우린 한쪽 날개만을 가진 천사들이었어요...누군가가 필요한 거죠...

완전한 날개(One Wings-Embracing Each Other) 보아(BoA)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다 주세요... (완전해진 날개를 느껴요) 완벽한 하나는 없죠, 둘은 그래서 아름다울 수가 있겠죠.. 슬픔도 나눌 수가 있다면 또, 기쁨도 더 배가될 수 있는걸... 우린 한쪽 날개만을 가진 천사들이었어요...누군가가 필요한 거죠...

05 완전한 날개(One Wings-Embracing Each Other) 보아(BoA)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다 주세요... (완전해진 날개를 느껴요) 완벽한 하나는 없죠, 둘은 그래서 아름다울 수가 있겠죠.. 슬픔도 나눌 수가 있다면 또, 기쁨도 더 배가될 수 있는걸... 우린 한쪽 날개만을 가진 천사들이었어요...누군가가 필요한 거죠...

완전한 날개 (Ond Wings-Embracing Each Other) BOA (보아)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다 주세요... (완전해진 날개를 느껴요) 완벽한 하나는 없죠, 둘은 그래서 아름다울 수가 있겠죠.. 슬픔도 나눌 수가 있다면 또, 기쁨도 더 배가될 수 있는걸... 우린 한쪽 날개만을 가진 천사들이었어요...누군가가 필요한 거죠...

완전한 날개 보아 (BoA)

우린 참 많이 닮았죠 다른 얼굴과 다른 곳을 바라보지만 모두가 소중한 사람인 걸 난 보여요 그 천사 같은 얼굴이 가슴 깊은 곳에 외로움은 모두 갖고 있어요 나눠가질 누군갈 기다리죠 자유로운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요 하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서로를 감싸 안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다 주세요 완전해진 날개를 느껴요 완벽한 하나는 없죠 둘은 그래서 아름다울 수가 있겠죠

해줄께 김종환

사랑해 사랑해 너 하나를 사랑해 너의 숨소리에 너의 손끝에서 살고 싶어 작지만 행복한 나의 가슴 속에는 너의 생각 속에 나를 맞춰가며 살고 싶어 언제고 때론 화가 나서 나를 볼 때도 너의 마음 상하지 않게 그렇게 해줄께 그러다 정말 힘이 드는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너를 먼저 감싸 안으며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얘기하며 지금처럼 같이 있어

입버릇 세븐틴

웃어봐도 달라지는 건 없죠 그저 어딘가 있을 널 웃고 있을 널 생각하면 괜히 지는 거 같죠 참 바보 같네요 내가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그때처럼 널 감싸

Fallen Angel EVE

수많은 거짓 속에 퇴색해 버린 너의 미소 아직도 내 마음속에 투명하게 비춰 남아있는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너의 날개를 접어버렸어 Girl, fallen angel Don′t cry, my angel 힘이 들 땐 나에게 기대어 나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저 내 어깨에 기대 잠시 쉴 수 있도록 지쳐버린 너의 마음을 감싸 안으며

Fallen Angel 이브

수 많은 거짓속에 퇴색해 버린 너의 미소 아직도 내 마음속에 투명하게 비춰 남아있는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너의 날개를 접어버렸어 Girl fallen angel Don't cry my angel 힘이 들 땐 나에게 기대어 나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저 내 어깨에 기대 잠시 쉴 수 있도록 지쳐버린 너의 마음을 감싸 안으며 너의 곁을 지켜줄 거야

널 위해 해바라기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널 사랑함이야 널 사랑하며 내가 꾸던 꿈들이 널 사랑하게 해 커가는 꿈들이 너를 감싸 안으며 밀어를 속삭이네 침묵을 깨고 잃었던 계절들이 돌아와 주네 내게서 멀어졌던 모든것들이 이젠 돌아와 주네 변해져 왔지만 언제나 그대로이고 선하게 내미는 손 감싸 안은 채

널 위해 해바라기

널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널 사랑함이야 널 사랑하며 내가 꾸던 꿈들이 널 사랑하게 해 커가는 꿈들이 너를 감싸 안으며 밀어를 속삭이네 침묵을 깨고 잃었던 계절들이 돌아와 주네 내게서 멀어졌던 모든것들이 이젠 돌아와 주네 변해져 왔지만 언제나 그대로이고 선하게 내미는 손 감싸 안은 채

동화처럼 이층버스 (Double Decker)

어느 날 운명처럼 만났네 수줍은 옛 이야기처럼 한 잎 두 잎 네가 쌓여 가고 있을 때 추억도 소복히 내리네 꽃잎이 흩날리던 계절에 널 닮은 주머니 속 온기 눈 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따스한 봄을 맞이 하네 동화 속 꿈 같은 사랑을 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별처럼 바람에게 서롤 맡겼네 사랑해 사랑해 비 오는 그 거릴 기억하네 두

나른한 오후 사랑이야기 11월 [인디]/11월 [인디]

뒷걸음 뒷걸음질하며 멀어져만 갔던 내 모습이 기억나 버렸다 따가운 햇살 등에 지고서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벽에 기대어 노트를 펴고 지그시 난 눈을 감아본다 어제 불렀던 노래 생각에 외로웠던 지난 시간이 떠올라 답답한 마음 참아야했던 나의 멈춰있던 그 시간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렸고 별일 아니라 잘 견뎌낸 거라 위로하며 어깨를 감싸

나른한 오후 사랑이야기 11월 [인디]

뒷걸음 뒷걸음질하며 멀어져만 갔던 내 모습이 기억나 버렸다 따가운 햇살 등에 지고서 사랑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벽에 기대어 노트를 펴고 지그시 난 눈을 감아본다 어제 불렀던 노래 생각에 외로웠던 지난 시간이 떠올라 답답한 마음 참아야했던 나의 멈춰있던 그 시간으로 찾아가 문을 두드렸고 별일 아니라 잘 견뎌낸 거라 위로하며 어깨를 감싸

거룩하신 주님 워십컴

하늘의 해와 모든 산들 주의 영광 찬양하네 주의 큰 사랑 나를 감싸 안으며 그 위대하심 보이시네 모든 만물들을 창조하사 다스리는 거룩하신 주를 찬양하세 거룩하신 주님만이 우리의 왕 홀로 영원하신 주님 영광 찬양 거룩하신 주님 앞에 모두 나와 홀로 합당하신 주를 찬양 하늘의 해와 모든 산들 주의 영광 찬양하네 주의 큰 사랑 나를 감싸 안으며 그 위대하심 보이시네

꿈꾸는 산 전태상

목놓아 부를 때, 떨리는 메아리를 단 한 번도 응답하지 않은 적 없다 산은 온갖 것의 어머니며 사랑, 팔 벌려 끌어안고 아픔을 견딘다 공평하고 정의로워 치우침이 없으며 큰바람 불어와도 흔들림이 없이 사시사철 어린 초목 감싸 안으며 먹구름 낀 하늘을 높이 떠받치고 눈보라 몰아치는 겨울을 이기며 새봄의 푸른 꿈을 놓지 않는다.

Maybe 후이 (HUI)

않는 상처 어두운 꿈속 갇혀 있던 날 꺼내준 그대여 나를 비춰주네 Maybe I need you I need you I wanna be yours 오랜 내 꿈속에 있었던 너를 In your eyes 나를 지켜보는 너의 눈엔 내가 없는데 Maybe I love you I love you I wanna be loved 속에 담았던 너를 감싸

Maybe 후이

보이지 않는 상처 어두운 꿈속 갇혀 있던 날 꺼내준 그대여 나를 비춰주네 Maybe I need you I need you I wanna be yours 오랜 내 꿈속에 있었던 너를 In your eyes 나를 지켜보는 너의 눈엔 내가 없는데 Maybe I love you I love you I wanna be loved 속에 담았던 너를 감싸

있어줘서 최지훈

입술 뒤로 지친 하루의 끝을 달릴 때 문득 떠오른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그대 조그만 두 손 잡고 우릴 비추는 저 달빛 아래로 아직 꿈꾸는 어린 내 곁에 있어줘서 하루하루 날 괴롭히던 거친 세상 속에서 너는 내게 다가와 너와 내가 늘 바라왔던 그런 연인이 되어 서로 살아가게 해 우릴 둘러싼 타인 중에 오직 한 사람 그대 내 곁에 지친 어깨를 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