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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당신은 슬프죠 SAZA 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 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줄 순

웃는 당신은 슬프죠 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 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Autumn Blues SAZA 최우준

나와 오른쪽 백미러 사이에는 의자가 있구나 원래 그랬다 괜찮다 나의 오른손 둘 데가 없구나 핸들은 두 손으로 원래 그래야 한다 괜찮다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차를 돌려가자 너와 함께 달린 이 길 거슬러 그 때 그 가을로 내 오른쪽으론 어느새 쓰레기들로만 가득한데 치워 버리면 내다 버리면 내 맘도 버려질까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

남자 A SAZA 최우준

그대 언젠가 그랬죠 그런 내 모습 좋다고 키는 작아도 얼굴은 못나도 자신감이 내 매력이라고 그 날 이후로 변했죠 사실 난 A형 남자입니다 그런 내 모습이 그대 실망 줄까 늘 내 자신과 싸우죠 내 맘이 숨으라고 하면 반대로 앞으로 나서고 힘들고 지쳐도 나 웃음 짓는 건 그대에게 잘 보이려 함이죠 난 항상 거짓말을 하죠 꿈이 현실인 듯 그럼 그댄 웃죠...

Foolish Morning SAZA 최우준

보내고 밤을, 하고 샤워를 마신다 맥주, 튼다 음악을, 쓴다 편지를 물고 담배를, 끓이고 물을, 바꾼다 음악, 내린다 커피, 붙인다 불을 많고 생각은, 없고 해답은, 담밴 해롭다, 나는 외롭다, 너는 어렵다 갈까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 곳은 알지만 멀게만 보이고 자신이 없는 나 갈까 어디로 갈까 어디로 흘러간 세월 속 아쉬운 미련 사이로 야속하게 ...

어쩌란 말입니까 SAZA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후회 SAZA 최우준

후회 후회뿐이야 늦은 밤 집에 돌아와 불을 켤 때에 잠시 나도 몰래 기대를 하지 혹시 네가 있진 않을까 하지만 차가운 공기만이 커피 한 잔 시키려다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딸기 케익 오늘은 안 사가시나요? 같이 안 오셨나요? 결국 내 앞엔 먹지도 않을 케익 만이 후회 널 만난 걸 후회하고 사랑한 걸 후회 후회 떠나보낸 걸 후회 잡지 못한 후회 모두 ...

SAZA's Boogie SAZA 최우준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는 그대여 내일은 또 모레를 걱정하며 살겠죠 오늘만 딱 한번만 다 집어치워 버리고 즐겁게 놉시다 우리 모두 SAZA'S BOOGIE 있지도 않은 남들을 신경 쓰는 그대여 그대도 당신 꿈에선 주인공이겠지요 오늘밤만 딱 한번만 다 벗어 던져 버리고 이렇게 놉시다 우리 모두 SAZA'S BOOGIE 힘든 일은 어제 속에 묻고 가슴...

Blue Gonna Blue SAZA 최우준

say back and blues all blue go (새벽은 블루스를 부르고) bluesysm beer it go (블루스 있음 Beer 있고) beer and you Romeo knees (Beer 안주 라면 있어) Romeo no known Jamal blue go (라면 너는 잠을 부르고) go rocky lucky none none blue...

바보 그대.. SAZA 최우준

술에 취해 불러 보네 멀어지는 그 이름 서러움에 흘려 보네 추억담은 이 눈물 가지 말란 한 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그대여 담배연기 속에 돌아보네 바보 같은 이별 그대 떠난 그 자리 위로 한 떨기 눈물로 다짐을 하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그대 보기 부끄럽지 않게 바랜 꿈만 남기고 떠나간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맘을 맴돌고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간 바보 같은 ...

Home SAZA 최우준

어릴 적 꿈을 더듬어 찾아온 이 곳엔 지금도 추억 머금은 아련한 기억이 부끄럼없이 뛰놀던 길가엔 아직도 어린 애들 노랫소리 들려와 그립네 오 크게만 보이던 풍경은 이제 좁아진 맘으론 보이질 않고 꾸밈없이 부르던 노래는 때묻어 부끄런 목소리론 더 이상 부를 수 없는데 집으로 오는 그 길이 한없이 즐겁던 그 때 그 어린 맘으로 갈 수는 없을까 오 크게...

쉬련다 SAZA 최우준

하루의 무게를 다하여 가라앉는 저 노을 위로 붉은 빛 사이로 보랏 물 스미면 나도 쉬련다 발길에 돌들을 걷어차며 가파른 언덕과 싸우며 물 한 모금 얼른 훔치고 걸어 걸어 왔지만 내 맘의 무게가 저 하늘을 누른다 나도 쉬련다 나도 쉬련다

웃는 당신은 슬프죠 SAZA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줄 순

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

어쩌란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

Blue Gonna Blue 최우준

say back and blues all blue go (새벽은 블루스를 부르고) bluesysm beer it go (블루스 있음 Beer 있고) beer and you Romeo knees (Beer 안주 라면 있어) Romeo no known Jamal blue go (라면 너는 잠을 부르고) go rocky lucky none none blue...

바보 그대.. 최우준

술에 취해 불러 보네 멀어지는 그 이름 서러움에 흘려 보네 추억담은 이 눈물 가지 말란 한 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그대여 담배연기 속에 돌아보네 바보 같은 이별 그대 떠난 그 자리 위로 한 떨기 눈물로 다짐을 하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그대 보기 부끄럽지 않게 노란 꿈만 남기고 떠나간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맘을 맴돌고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간 바보 같...

쉬련다 최우준

하루의 무게를 다하여 가라앉는 저 노을 위로 붉은 빛 사이로 보랏 물 스미면 나도 쉬련다 발길에 돌들을 걷어차며 가파른 언덕과 싸우며 물 한 모금 얼른 훔치고 걸어 걸어 왔지만 내 맘의 무게가 저 하늘을 누른다 나도 쉬련다 나도 쉬련다

Autumn Blues 최우준

나와 오른쪽 백미러 사이에는 의자가 있구나 원래 그랬다 괜찮다 나의 오른손 둘 데가 없구나 핸들은 두 손으로 원래 그래야 한다 괜찮다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차를 돌려가자 너와 함께 달린 이 길 거슬러 그 때 그 가을로 내 오른쪽으론 어느새 쓰레기들로만 가득한데 치워 버리면 내다 버리면 내 맘도 버려질까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

One Snowy Day (눈 내리던 어느 날) (Feat. SAZA (최우준)) Moon (혜원)

눈 내리던 창가에, 하얀 김이 서리면 그려봅니다 그대의 이름을 느껴져요 지금도, 차가워진 내 손을 호 불어주던 그대 오늘같이 눈 오는 창밖을 바라보면 생각 납니다 흰 눈 쌓인 그 길에 발자국을 새기면 떠오릅니다 그대와의 기억 눈사람 만들어다 우리만의 이름을 지어주던 그대도 지금 보나요 그대도 나와 같겠죠 하얘지는 겨울 속 그리운, 눈 내리던 어느 날 ...

못난 난 슬프죠 하은

못난 난 슬프죠 아나요 요즘 나 어떻게 지내는지 전보다 얼마나 헬쓱 해 보이는지 * 그렇겠죠 나 하나 없어도 그대 일상은 그대로겠죠 난 왜 그게 슬플까요 그대 아무 탈 없다는 게 그래요 어쩌면 난 그대 힘들길 바라나봐요 날 떠난 후회로 여전히 마음 아프길 내가 그대를 잊기 전까지 그대 먼저 날 잊진 마요 하지만 그댄 행복하겠죠 여전히

못난 난 슬프죠 하은

아나요 요즘 나 어떻게 지내는지 전보다 얼마나 헬쓱 해 보이는지 *그렇겠죠 나 하나 없어도 그대 일상은 그대로겠죠 난 왜 그게 슬플까요 그대 아무 탈 없다는게 그래요 어쩌면 난 그대 힘들길 바라나봐요 날 떠난 후회로 여전히 마음 아프길 내가 그대를 잊기 전까지 그대 먼저 날 잊진마요 하지만 그댄 행복하겠죠 여전히 나완 상관없이 그게 참 슬프죠

못난 난 슬프죠 하은(K)

못난 난 슬프죠 아나요 요즘 나 어떻게 지내는지 전보다 얼마나 헬쓱 해 보이는지 * 그렇겠죠 나 하나 없어도 그대 일상은 그대로겠죠 난 왜 그게 슬플까요 그대 아무 탈 없다는 게 그래요 어쩌면 난 그대 힘들길 바라나봐요 날 떠난 후회로 여전히 마음 아프길 내가 그대를 잊기 전까지 그대 먼저 날 잊진 마요 하지만 그댄 행복하겠죠 여전히

이별 후 (Song 김오주) (Feat. 강인철, 육선희) Sound Ship

하루가 지나가고 이틀이 지나가도 넌 돌아오지 않는데 너의 뒷모습을 쫓는 내그림자가 왜 이리도 슬프게만 느껴지는 걸까 한달이 지나가도 일년이 흘러가도 난 너의 곁에 가지 않아 너의 착한 그마음이 너무나 미안해서 슬픈 웃음만 짓고 너를 보내버렸어 이별한 사랑이라 슬픈걸까 사랑해서 슬픈걸까 아프죠 또 아프죠 이별이라서 아프죠 이별이라 아픈걸까 이별해서 아픈걸까 슬프죠

하루를 (Feat. SAZA BAND, 성기문) HoWoo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간다 노을빛 비치는 저 하늘과 함께 힘들었지 하며 혼자 위로하고 한잔 술에 내 맘 달래보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하는 근심걱정에 그래 봤자 다시 반복되고 돌고 도는 일상들 그래 다시 또 하루가 가고 거짓된 말들 속에 힘들어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철없는 하루를 오늘도 보내네 누구나 하루가 다 같을 수는 없지만 외롭고 힘...

이별 후 (Song 김오주) (Feat. 강인철, 육선희) 사운드쉽(Sound Ship)

돌아오지 않는데 너의 뒷모습을 쫓는 내그림자가 왜 이리도 슬프게만 느껴지는 걸까 한달이 지나가도 일년이 흘러가도 난 너의 곁에 가지 않아 너의 착한 그마음이 너무나 미안해서 슬픈 웃음만 짓고 너를보내버렸어 이별한 사랑이라 슬픈걸까 사랑해서 슬픈걸까 아프죠 또 아프죠 이별이라서 아프죠 이별이라 아픈걸까 이별해서 아픈걸까 슬프죠

그대 처럼 웃는 일 양원식

너무 어려운거죠 그대처럼 웃는 일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아무일없듯 아무렇지 않은듯 항상 그 자리에 그댄 있어요 왜 나만 아프죠 왜 나만 슬프죠 눈물조차 흘릴수가 없어요 보고싶어서 너무나 보고싶어서 바보같은 내가 미워요 그대 사진처럼 혼자라는 생각에 나란 사람보다 더 그대가 가여웠어요 매일 그댈 보면서 나는 얘기를 했죠 우리 함께 했던 날의

5월의 당신은 심규선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5월의 당신은 심규선(Lucia)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5월의 당신은 Lucia(심규선)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5월의 당신은 심규선 (Lucia)

5월의 당신은 꽃보다 빨리 피어나서 사람들 사이를 스쳐 지나며 계절을 옮겨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부터 이름 붙일 수도 없는 색깔들이 바람에 묻어와 기다리는 것은 기다려야만 하는 건 마냥 봄 뿐만은 아니겠지요 그대가 웃는 웃음소리 걸음걸이와 너의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아

어쩌죠 장가인

더이상 그게 힘들죠 나를 사랑한단 어떤말도 들리지가 않죠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사랑한 그기억만으로도 행복한걸요 울지 말아요 내걱정은 말아요 그댈 사랑할수가 없어 나너무 힘이들어도 거리에서그댈 만나도 이젠 모른척 할께요 그대 닮은 사람 만나도 스쳐 지나갈께요 내가 눈을 감는 그순간 그댈 볼수가 없어서 그게 슬프죠

끝없는 사랑 정시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지~ 나는 위로해요~ 이제 그대 아닌 다른 사랑으로 그댈 지워야 하니까~ 그대의 그 따스한 눈빛에 끝없는 사랑이라 느껴도 이미 처음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버린 거죠~~ 그게 더 슬프죠...

어쩌다가 씽(Xing)

어쩌다가 우리가 어쩌다가 우리의 짙은 사랑이 점점 희미해져만 가는지 차라리 예고없는 이별이 나을테죠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이 슬프죠.. 사랑은 핑크빛이라 바래기 쉽단 말은 믿지 않았어 그런 믿음조차 원망이 되버린 지금 자꾸 지쳐만 가네요 우린 여기까진가요..

그 때가 좋았었는데 (Feat. 더 데이지) [방송용] 에피타이저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난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어쩌다가

아무말 없이 시간만 가고있어 그저 한숨만이 나는지 어딜 보는건지 무관심한 눈빛과 지쳐버린듯한 말투 뿐이죠 이럴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우리 그냥 스쳐갈 것을 서로에게 너무 아픈 상철 남기며 자꾸 멀어져가네요 우린 여기까지 인가요 어쩌다가 우리가 어쩌다가 우리의 짙던 사랑이 점점 희미해져만 가는지 차라리 예고없는 이별이 나을테죠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이 슬프죠 사랑은

그 때가 좋았었는데 (Feat. 더 데이지) 에피타이저 (Appetizer)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난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몰라요 어디를 보고

소나기 유호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가슴만 적셔놓고 온다온다 말도 없이 간다간다 기약없는 당신은 소나긴가요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 울고 웃는 대본없는 인생이지만 잠시면 된다던 잠시면 된다던 당신은 소나긴가요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가슴만 적셔놓고 온다온다 말도 없이 간다간다 기약없는 당신은 소나긴가요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 울고

Electrica Salsa Off

on your own Now you know my secret Electronic salsa sound Observe the desert feedback That's going all around The magic words I say to you Now open up your ears Hazam halum gelum daza Niaculum lulum saza

하루 보은

길어진 내 하루의 끝에 떠오르는 지나온 시간들 나 조차 감추고 싶은 일이 많았죠 나 부족한 사람 그걸 모르고 살았죠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준 그댈잊은채 앞만 보며 살아온 나 왜 초라하게 느끼죠 헤어짐이 아닌데도 왜 자꾸 슬프죠 앞만 보며 살아온 나 왜 초라하게 느끼죠 헤어짐이 아닌데도 왜 자꾸 슬프죠 또 나의 하루는 이렇게 끝나가지만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줄 그대

떠나가다 최규화

아직 나의 맘속에 가득 남아있는 너의 흔적을 뒤로 그 길을 걸었죠 이젠 혼자인 게 너무 익숙해졌는데 왜 이리 슬프죠 홀로 떨어지는 저 태양처럼 나의 마음은 점점 흐려져 가네요 지난 바램들은 멀리 떠나 버렸는데 왜 이리 슬프죠 이젠 날 떠나가죠 저 멀리 떠나가죠 붉게 물들었던 하늘 아래 나의 진심을 담아 노랠 부르고 바람이

바람부는 날 이연실

당신은 모르지 내 가슴속 깊은 상처를 바람 불면은 내 가슴에는 회오리가 쳐오는 줄을 돌아서서 눈물짓고 하늘보고 헛웃음치며 길어진 그 세월속에 깊어진 이 상처를 당신은 모르지 내 마음 떠난 줄을 당신은 모르지 울면서도 웃는 마음을 눈을 감으면 내 가슴속에 적셔오는 빗물소리를 바람불면 날으리라 비가오면 젖어보리라 이제는 뒤돌아서서 달래도록 해 보리라 당신은

소나기 서주경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없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 울고 웃는 대본없는 인생이지만 잠시면 된다던 잠시면 된다던 당신의 마음에 사랑은 있나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2)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없는 당신은

소나기 양지은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 없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 울고 웃는 대본없는 인생이지만 잠시면 된다던 잠시면 된다던 당신의 마음에 사랑은 있나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 없는 당신은

**소나기** 양지은

왔다가 그냥 가나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 없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 울고 웃는 대본 없는 인생이지만 잠시면 된다던 당신의 마음에 사랑은 있나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왔다가 그냥 가나아아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 없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폐지 줍는 노인 이지상

당신이 끄는 손수레에 새벽이 가득 실려 있고 그 안엔 빈병과 폐지와 먹다 남은 피자도 있고 당신은 울은 듯 어두운 골목길 서성이다 당신은 웃는 듯 새벽을 향해 걸어가다 간밤에 세상이 토한 추한 흔적들을 밟고 서서 수척한 그 어깨위로 세상의 아침을 주워 담고 그래서 당신은 나의 고단한 새벽을 깨우는 그래서 당신은 나의 지친 일상을 뒤흔드는 사람 당신이 끄는

두 글자 쥬에(Jouet)

눈물로 꽃을 피워도 슬프죠~ 내마음은 이미 별빛을 잃어버린 어두운 저 하늘이죠 이별은 왜 사랑을 스쳐만 가나요 예정된 운명인것처럼... 사랑이 왜 사랑을 아프게 하나요 지키지 못할 약속인가요...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서로가 어긋한 일인걸 미안하다면..떠나버리면..

우리가 왜 아프죠 비비안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떡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나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우리가왜아프죠 비비안

그때가 좋았었는데 우리가 만나서 서로만 바라만 봤던 사랑은 힘든건가봐 좋을 수만 없어 어떡게 해야만 하나요 어디를 보고 있죠 나 항상 그대인데 처음으로 돌아가 그때 그날부터 우리가 왜 슬프죠 우리가 왜 아프죠 사랑했었는데 왜 자꾸 힘들어질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 부족한가봐 미안해 눈물이 많아요 길어진 나의 하루가 지겨워지는데 뭘 해야할지도

☆소나기☆ 양지은

♬양지은-소나기♬ ----------------------------------- 왔다가 그냥 가나아아요 내 가슴만 적셔 놓고 ----------------------------------- 간다 간다 말도 없이 온다 온다 기약 없는 당신은 소나기인가요 ------------------------------------ 사랑에 속고 속는 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