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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しずく RUI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月のしずく Rui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Tsukino Sizuku (Live Version) Rui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月のしずく_수정 Rui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にじ艶は 愛をささや吐息 (니지이로와 아이오 사사야쿠 토이키) 아름다움과 요염함은 사랑을 속삭이는 한숨 戰 災う聲は 蟬時雨風 (이쿠사 아자와우 코에와 세미시구레노

淚月 Rui

- RUI -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루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月 - oboro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루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月のしずく (Rui) / Tsukino Shizuku (Rui) (달의 물방울) (Rui) Shibasaki Kou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Oboro Rui

曉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み空行光 さぁ、絆となれ あや夢 いざなう永久ほとり こ身引き裂かれ 戀は惑うばかり… 鳴呼 おろかに生きてまた でもあわせでた 戀は生きいそぐもせぬ想いです がにじんでいます 眠れぬ Oboro 悲げにたなび雲 星離

泪月 -Oboro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리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쿠로가미

漏月 -oboro-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루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쿠로가미

漏月 -oboro-_수정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루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쿠로가미

かたちあるもの Rui

夜空に消えて声 요조라니키에테쿠호시노코에 (밤하늘에사라져가는별들의목소리) 儚げに光る鈍色 하카나게니히카루니비이로노츠키 (허무하게빛나는회색빛의달) 二人で泳いだ海はなぜ 후타리데오요이다우미와나제 (둘이함께헤엄치던바다는왜) 束間に色変えてゆんだろう 츠카노마니이로카에테유쿤다로

Oboro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루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환생ost.oboro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루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淚目(Oboro) Rui

あかときも待てぬ想い 現には逢うよもな (아카토키모 마테누 오모이 우츠츠니와 아우요시모 나쿠) 날이 새는 것도 기다릴 수 없는 마음, 현실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長き夜に身悶えは また…戀や (나가키 요리니 미모다에시와 마타 코이시야) 긴 밤의 몸부림 또한… (그대가) 그리워요 ぬばたま黑髮 夜に放ち絆となれ (누바타마노 코노 쿠로가미

風の果て_수정 Rui

朝霧中に浮かんだ あなたへ想いつるばかり 아사키리노 나카니 우칸다 아나타헤노 오모이츠노루바카리 아침안개속에 떠오른 당신을향한 생각이 더욱 강해져, 置き去りにされこい心 万里も追いかける 오키자리니사레시코이고코로 반리모 오이카케루 두고 가버진 연정, 만리라도 뒤쫒아갈수있어 逢いたて逢えない夜には せめてこ中だけでも 아이타쿠테

月のしずく(RUI) (Tsukino sizuku) 달의 물방울(조각..)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風の果て Rui

朝霧中に浮かんだ あなたへ想いつるばかり 아사키리노 나카니 우칸다 아나타헤노 오모이츠노루바카리 아침안개속에 떠오른 당신을향한 생각이 더욱 강해져, 置き去りにされ恋心 万里も追いかける 오키자리니사레시코이고코로 반리모 오이카케루 두고 가버진 연정, 만리라도 뒤쫒아갈수있어 逢いたて逢えない夜には せめてこ中だけでも

浮雲 Rui

잔상이란걸 알면서 마음은 어지러워 我 人形(ヒトガタ)に変わり狂乱(きょうらん) 와레 히토가타니카와리쿄우란 나 인형으로 변해 광란 ただ思いを殺(あや)めて残り夢喰らう 타다오모이오아야메테노코리유메쿠라우 다만 마음을 죽여 남은 꿈을 마신다 千年い痛みに彷徨(さまよ)い 센년노이토시이이타미니사마요이

07-深愛 Rui

中でほら あなたが小さなってい 유메노나카데호라아나타가치이사쿠낫테유쿠 (봐요꿈속에서 당신이작아지고있어) 殻は反応て 夜毎となりに手を伸ばす 카라와한노오시테요고토토나리니테오노바스노 (외피는반응해서 매일밤옆으로손을뻗죠) 渇いた闇中 自由嘘に心奪われ 카와이타야미노나카지유우노우소니코코로우바와레

05-祈り Rui

遥かに響 かけがえない胸揺らぎ 하루카니히비쿠 카케가에노나이무네노유라기 (저멀리서울리는 둘도없는가슴속떨림) 愛が何かを変えられるもならば 아이가나니카오카에라레루모노나라바 (사랑이란게 무언가를바꿀수있는것이라면..)

06-思い出だけではつらすぎる Rui

い言葉であなた居場所を告げないで さがせないから 어려운 말로 당신이 있는 곳을 말하지 못 했지만, 숨길 순 없으니까요. (무즈카시이 코토바데 아나타노 이바쇼오 츠게나이데 사가세나이카라) 風ように距離を 雨ように時を わからせて 呼び寄せて 바람처럼 거리를, 비처럼 시간을 이해하고 날 불러주세요.

かたち あるもの (형상있는 것) RUI [柴咲コウ] shibasaki kou

夜空に消えてこぇ 요조라니키에테쿠호시노코에 (밤하늘에사라져가는별들의목소리) はかづげに光る鈍色 하카나게니히카루니비이로노츠키 (허무하게빛나는회색빛의달) 二人で泳いだ海はなぜ 후타리데오요이다우미와나제 (둘이함께헤엄치던바다는왜) 束間に色かえてゆんだろう 츠카노마니이로카에테유쿤다로 (잠깐사이에색을바꿔가고있는걸까

Chemistry

もうこれ以上君こと愛さないように離れていよう 모-코레이죠-키미노코토아이사나이요-니하나레테이요- 이제더이상그대를사랑하지않도록떨어져있어요 今僕は君ではない誰かため生きることになってる 이마보쿠와키미데와나이다레카노타메이키루코토니낫테루 지금나는그대가아닌누군가를위해살아가도록되어있어요 君が誰かと步いて行姿を 키미가다레카토아루이테유쿠스가타오 그대가누군가와걸어가는모습을

8月… Kudo Shizuka

星 一つだけでも 欲て 失なう事だけが 今 怖い kissた指先まで愛て 肩を大事に包む あなた?で 寄せては返す 波に心?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ED(RUI) かたち あるもの

夜空に消えてこぇ 요조라니키에테쿠호시노코에 (밤하늘에사라져가는별들의목소리) はかづげに光る鈍色 하카나게니히카루니비이로노츠키 (허무하게빛나는회색빛의달) 二人で泳いだ海はなぜ 후타리데오요이다우미와나제 (둘이함께헤엄치던바다는왜) 束間に色かえてゆんだろう 츠카노마니이로카에테유쿤다로 (잠깐사이에색을바꿔가고있는걸까

ELLEGARDEN

が陰る それを見てる (츠키가 카게루 소레오 미테루) 달이 지고 있어 그것을 보고 있어.. 部屋には僕と僕音? (헤야니와 보쿠토 보쿠노 옹가쿠) 방에는 나와 나의 음악.. 街音が聞こえるように (마치노 오토가 키코에루요-니) 거리의 소리들이 들이는 듯이..

月のしずく 柴嘯コウ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月のしずく Shibasaki Kou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十二月 KinKi Kids

賴りない心が 타요리나이코코로가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이 十二中求めるもは 쥬우니가츠노카제노나카모토메루모노와 12월 바람 속에서 찾는 것은 かけがえない 카케가에나이 둘도없는 きみだよ 키미다요 너야 行先先痛み感じたならば 유쿠사키자키이타미칸지타나라바 가는 곳마다 아픔을 느낀다면 僕にわけてよ 보쿠니와케테요 나와

黑い月 佐藤朱美

闇(やみ)中(なか)から 響(ひび)虛(うつろ)な笑(わら)い 야미노 나카카라 히비쿠 우츠로나 와라이 어둠 속에서 울려퍼지는 공허한 웃음소리 一人(ひとり)さ迷(まよ)う 深(ふか)い迷路(めいろ)中(なか) 히토리사 마요우 후카이 메이로노 나카 혼자서 헤메는 깊은 미로 果(は)かない想(おも)い 枯(か)れた花(はな) 하카나이 오모이 카레타하나

十二月 Kinki Kids

賴りない 心が 타요리나이 코코로가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이 十二中求める 쥬우니가츠노 카제노나카모토메루 12월 바람 속에서 もは かけがえない きみだよ 모노와 카케가에나이 키미다요 찾는 것은 둘도없는 너야 行先先 痛み感じた 유쿠사키자키 이타미칸지타 가는 곳마다 아픔을 ならば 僕にわけてよ 나라바 보쿠니와케테요 느낀다면

月のしずく(달의물방울) shibasaki kou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優しい夜明け See-Saw

黃昏開鍵を探影 たそがれひらかぎをさがてつきかげ 타소가레히라쿠카기오사가시테츠키노카게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 달의 그림자 屆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處へ行 とどかないままないたわたはどこへゆ 토도카나이마마나이타와타시와도코헤유쿠 닿지 않은 채 울었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지?

優しい夜明け Unknown

黃昏開鍵を探影 たそがれひらかぎをさがてつきかげ 타소가레히라쿠카기오사가시테츠키노카게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 달의 그림자 屆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處へ行 とどかないままないたわたはどこへゆ 토도카나이마마나이타와타시와도코헤유쿠 닿지 않은 채 울었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지?

傍觀者 ゆず

「かったるい」って何もせに誰かに期待てる 「캇타루잇」테나니모세즈니다레카니키타이시테루 「피곤하」다며아무것도하지않고누군가에게기대고있어 僕は行よ感動ながら生きて行きたいさ 보쿠와유쿠요칸도-시나가라이키테유키타이노사 나는갈거야감동하면서살아가고싶은걸 勇氣を出て 유-키오다시테 용기를내어서 顔を上げたら靴紐を結び直て 카오오아게타라쿠츠노히모오무스비나오시테

優しい夜明け(상냥한 새벽) See-Saw

黃昏開鍵を探影 たそがれひらかぎをさがてつきかげ 타소가레히라쿠카기오사가시테츠키노카게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 달의 그림자 屆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處へ行 とどかないままないたわたはどこへゆ 토도카나이마마나이타와타시와도코헤유쿠 닿지 않은 채 울었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지?

優しい夜明け(상냥한 새벽) .hack

黃昏開鍵を探影 たそがれひらかぎをさがてつきかげ 타소가레히라쿠카기오사가시테츠키노카게 황혼을 여는 열쇠를 찾아, 달의 그림자 屆かないまま泣いた私は何處へ行 とどかないままないたわたはどこへゆ 토도카나이마마나이타와타시와도코헤유쿠 닿지 않은 채 울었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지?

月のしずく / Tsukino Shizuku (달의 물방울) (영화 `환생` 주제곡) Shibasaki Kou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月のしずく / Tsukino Shizuku (달의 물방울) (영화 '환생' 주제곡) Shibasaki Kou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Tsukino Sizuku (Live Version) Senju Akira

言ノ葉は 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みは 泡沫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 같이 덧없는 환영… ?

月とナイフ 月とナイフ

ボク言葉が足りないなら 보쿠노 코토바가 타리나이노나라 나의 말이 부족한거라면 ムネをナイフでさいてえぐりだてもいい 무네오 나이후데 사이테 에구리다시테모 이이 가슴을 나이프로 갈라서 도려 내도 좋아.

검은달(黑い月) 환상마전최유기

<黑い> 검은달 闇(やみ)中(なか)から 響(ひび)虛(うつろ)な笑(わら)い 야미노 나카카라 히비쿠 우츠로나 와라이 어둠 속에서 울려퍼지는 공허한 웃음소리 一人(ひとり)さ迷(まよ)う 深(ふか)い迷路(めいろ)中(なか) 히토리사 마요우 후카이 메이로노 나카 혼자서 헤메는 깊은 미로 果(は)かない想(おも)い 枯(か)れた花(はな) 하카나이

月と太陽 shela

淋(さび)いなら 聲(こえ)を 聞(き)かせて 사비시이나라 코에오 키카세테 屆(とど)かないなら 詩(うた)を 聽(き)かせて 토도카나이나라 우타오 키카세테 戶惑(とまど)いながら 羽根(はね)を 閉(と)じて 토마도이나가라 하네오 토지테 彷徨(さまよ)いながら 空(そら)を 見(み)つめてる 사마요이나가라 소라오 미츠메테루 (つき)ように 瞬(

月夜 chemistry

もうこれ以上君こと 모-코레이죠-키미노코토 이제더이상그대를 愛さないように離れていよう 아이사나이요-니하나레테이요- 사랑하지않도록떨어져있어요 今僕は君ではない誰かため 이마보쿠와키미데와나이다레카노타메 지금나는그대가아닌누군가를위해 生きることになってる 이키루코토니낫테루 살아가도록되어있어요 君が誰かと步いて行姿を 키미가다레카토아루이테유쿠스가타오

月蝕グランギニョル 어벤져

------------------------- 頭上(じょう)には 星屑(ほ) 落(お)ちるわ 奈落(なら) 底(そこ) 즈죠우니와 호시쿠즈 오치루와 나라쿠노 소코 머리 위에는 무수한 별들이 떨어지네 나락 속으로 幕開(まあ)き 暗黑(あんこ) グランギニョル 마쿠아키시 아응코쿠 그라응기뇨루 막을 여네 암흑의 공포극(Grand Guignol)

月請い 彩冷える(アヤビエ)

つ夜が色を見せて、黑映りは厚ぼってり。 스코시즈츠요루가이로오미세테쿠 쿠로노우츠리와 아츠봇테리 조금씩 밤이 빛깔을 드러내가고, 흑의 색조는 짙게. 「それ重さに引きられてる。」君は言いたげな素振り。 소레노오모사니 히키즈라레테루 키미와이이타게나소부리 「그것의 무게에 질질 끌려가고 있어.」넌 말하고 싶은 눈치.

月光 b'z

光 (번역 : 유니 비즈동 이누님) 眠りにおちてゆ橫顔を 네무리니오찌떼유쿠 소노요코가오오 잠들어가는 그 옆모습을 むさぼるように見つめ 무사보루요오니미츠메 탐하듯이 바라보며 胸響き 悟られぬよう 무네노히비키 사토라레누요- 가슴속 울림을 깨닫지못한 듯이 靑染まる部屋を拔け出た 아오쿠소마루헤야오누케다시따 푸르게 물든

月光 コブクロ

がれ落ちた自信ならもう必要ないさ (코보레오치타나미다나라누구에바이이하가레오치타지신나라모우히츠요우나이사) 넘쳐 흘러 떨어진 눈물이라면 닦으면 돼 상처입은 자신이라면 더는 필요없어 ただそ理想だけはただそ理想だけは汚さに?

月ひとしずく (Tsuki Hitoshizuku / 달 한방울) Koizumi Kyoko

人にまかせて僕らは行こう 人にまかせた 人生だから 何を言う 何も言うな 今夜もきれいだね 人言葉で そまま?たら とても疲れて 身?に?い ?たり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