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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과 새 사람 RPQ

yea I'm a change man now 사람 그리고 사람 Okay I was like this 문화 culture trend 유행 사회 정치 경제 I'm a King Look at me 날 봐 집착 집요 성공 Party every night money 돈이 사람보다 중요 욕정과 욕심 dirty like porno

커피 한잔 어때요 RPQ

이상한 사람 아냐 ha Ya just so my type yea 날도 추운데 커피 한 잔 어때요? Yea It\'s cold.. I wanna have some coffe with ya 날도 추운데 커피 한 잔 어때요?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 잔 어때요?

No Matter Where We At (Feat. Manifest, MYK) RPQ

미국 또는 한국 땅 어디서 랩 하던 다 개나 소나 똑같지 모 영어 또는 한국 말 My brotha Manifest My homie MYK 어느덧 우리도 서른 넘어 눈 깜박할 누구는 한 아이의 아버지 한 여자의 남편이 진짜 어른이 되었어 축하해 그래도 변함없어 드럼과 베이스 라인에 우리의 추억과 생각을 섞어내 뱉을 때 Hey mani remember

I Don't Wanna See You Go RPQ

wanna see you go Don't wanna see you go 나 나 나는 너 너 너 없이는 못 살 겠다고 I don't wanna see you go Don't wanna see you go 나 홀로 나 홀로 나 홀로 난 어찌 하라고 사랑 이별 그리고 또 다른 사랑 이별 이제는 절대 사랑 안해 라고 다짐 했지만 반복된 후회 뜨거운 사랑 한번 안 해본 사람

눈이 내리는 날에 RPQ

눈 위를 홀로 걷네요 돌아 보면 외로운 발자국 남네요 초라해 보이네요 지금 나처럼 이 조차 새로 내린 눈에 모두 다 지워 지겠죠 그대처럼 추억처럼 잃어 버린 퍼즐 한 조각처럼 oh no 함께 걷던 이 길을 홀로 걸어 잘 살아 난 살아 난 너 없이도 잘 살아 난 살아가 사실은 그냥 살아 난 살아가 행복하길 바래 너는 어디서 뭘 하던 올해도 겨울이 오네 ...

Hello RPQ

Welcome to my world All my fellows My name is RpQ This Music is just for ya Bass 진동이 울릴때 Drum 박동이 퍼져갈때 Beat 사이에 여백의 공간을 나의 목소리로 채워갈때 언제나 Groovy 하게 또 감정은 충만하게 This moment yo I just fall in love

When I Rap 할 때 RPQ

녹음실에서 When I rap 할 때 머리 안 깎았으면 모자는 꼭 쓰네 45도쯤 꺽어 머리 위에 얹어 헤드폰은 모자 위에 한 쪽 귀는 좀 열어 내 랩이 직접 모니터가 될 수 있게 Mic 는 인중 위에 눈 높이에 맞게 pop filter는 대충 안 맞추어 왠지 그런것까지 신경쓰면 아마추어 입 풀어 볼께 아날로그식 가사는 보통 오른손에 몰라 디지털은 도통...

나도 이력서 RPQ

yea 한 10년 정도 걸렸구나Rp Q first digital single album뚜비두왑 뚜비룹 뚜비두와10년 동안 꾸준히 믿어준 이들come one 생판 내 목소리첨 듣는 이들 come onrock yo 상관없어just rock yo rock yo이런저런 사정들 다 그런거지 뭐It's been a long time이라는 말은 내게 가장 잘어울...

경하 I Love You RPQ

Yo this song this story is only only dedicated to my girl 경하 Ain't nobody will never understand lyrics rhy me flow 이 노랜 그딴건 다 필요 없어 어차피 절대 그 누구도 이해 못 해 딱 한 명만 이해 백프로 유남쌩 안녕 이 순간엔 아무것도 안 보여 기쁨...

왜...날... (Feat. 장바우) RPQ

Alright It's unconditinal love It's crazy love right here Y u still love me like this 난 가끔 외로울때 그대를 봐 기대고 싶을때 그댈 찾아 내가 떠났어도 그대는 Why 내가 아무때나 찾으면 달려와 미안 내 안엔 다른 것들이 꽉 차죽이는 애들이 여기 세상엔 많아 Man I can't u...

Back To The Street RPQ

역겨운 핑크빛 꿈을 토해내빛 좋은 조명은 꺼 거리로 가Back to the street Back to the streetGo back to the street역겨운 핑크빛 꿈을 토해내빛 좋은 조명은 꺼 거리로 가Back to the street Back to the street Go back to the street웃음으로 눈물을 가린 이들의 거리 속...

서울 Vibe 알피큐(RPQ)

York, Beverly Hills 등의 도시들의 영광과 역할이 한 곳에 있는 곳 Yea this is my city 정치든 경제든 mass media, music, 예술과 물과 기름,믿음과 불신, 과거와 지금, 미래가 뒤섞이어 추는 춤 서울 I love this vibe 밤 하늘 별들과 파도 소리 대신 저기 조명과 Street 가득한 사람과

그대 (Feat. Melodii) RPQ, Akoustiq

to you 왜 아직도 나 같은 놈을 사랑 하나요 Why oh why 나를 떠나 갔나요 난 너와 함께 있길 바래 Why oh why 나를 잊은 건가요 내 마음 사랑 나의 그대 사실 나 처음 그때 첫 눈에 반했던 그대 우리가 시작한 그때 그때로 가고싶어 겨울 눈이 내릴때 한 여름 태양 비출 때도 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나는 나밖에 몰라 이기적인 사람

내어버림 (Feat. 주리) RPQ, Akoustiq

주여 어찌하여 내게 오셨나이까 오지 마소서 난 더러운 사람 주여 어찌 나를 구원 하셨나이까 감당키 힘든 주의 크나 큰 사랑 이 은혜를 내가 어찌 보답 하리이까 내 인생 now 복음만이 내 바람 우릴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오직 자랑 내 인생 삶 속에 들어와 계신 하나님 예수님만이 주인 되시네

I Don't Wanna See You Go 알피큐(RPQ)

라고 다짐 했지만 반복된 후회 뜨거운 사랑 한번 안 해본 사람 어딨어 이별에 아픔 한 번 쯤 안 겪은 사람 어딨어 I don't wanna feel this pain no more X 2 기억나? 우리 어떻게 시작한 사랑이었나? 근데 니가 내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그대 (Demo Ver.) (Feat. Melodii) RPQ, Akoustiq

back to you 왜 아직도 나 같은 놈을 사랑 하나요 Why oh why 나를 떠나 갔나요 난 너와 함께 있길 바래 Why oh why 나를 잊은 건가요 내 마음 사랑 나의 그대 사실 나 처음 그때 첫 눈에 반했던 그대 우리가 시작한 그때 그때로 가고싶어 겨울 눈이 내릴때 한 여름 태양 비출 때도 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나는 나밖에 몰라 이기적인 사람

새 사람 되었으니 김명식

1.예수님 말씀따라 사람을 버렸네 새사람 되었으니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2.주 예수님과 함께 나 십자가에 죽었네 새사람 되었으니 내 !

황혼의 문턱 이수영

축복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 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 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 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 키 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 게 정말 쉬운 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하고

이 계절이 남긴 상처 미교

낙엽 한 장이 내 발등에 내려앉은 이 모습에 그 때 생각이 단풍 꽃잎이 붉어지는 지금 이맘때가 생각이 나 지금 내 손잡고 있는 이 사람 땜에 그대의 따뜻했던 그 손길이 낙엽처럼 쓸쓸히 바람에 흩어지네 그대도 가끔씩 이 계절에 문뜩 우리 생각을 하나요 그대도 나처럼 이 두 손을 잡고 걸어주는 사람과 어쩌면 혼자일지 몰라 난 그게

나도 이력서 알피큐(RPQ)

yea~한 10년 정도 걸렸구나 Rp-Q first digital single album 뚜비두왑 뚜비룹 뚜비두와 10년 동안 꾸준히 믿어준 이들 come one 생판 내 목소리 첨 듣는 이들 come on rock yo~ 상관없어 just rock yo~ rock yo~ 이런저런 사정들 다 그런거지 뭐. It's been a long time 이라는...

스키장 갈래 알피큐(RPQ)

RAP) Look at that lady, 옷 맵시 몹시 섹씨 한 겨울 추운 날씨, 내가 원한 아가씨 도톰한 입술과 촉촉한 눈망울 허리는 유연하고 한 손에는 술병을 살~짝 튕기는 모습은 가짜, 고민해 봤자 난 이 게임에 타짜 가시가 있는걸 알아도 넌 붉은 장미 새빨갛고 새콤하고 달콤한 작은 딸기 Oh~ dear 나는 절대 안 해 거짓말 뻔띠 뻔한 그...

정체성 RPQ, Akoustiq

나름 태어났지 부산88년도에 난 떠나미국이라는 나라에 나는 자라따라 음악만은 듣고 나는 살아마침 음악만으로 먹고살기위해 나는 귀국고향 땅으로 돌아와난 엄히 다가오는 태풍겁먹은 애들 외쳐 쟨 whoA K O U S T I QQ는 내 이름That's the name that I gave myself뜬 구름 잡는 꿈But 그 위에 믿음으로 뛰어든 rap g...

터미네이터 RPQ, Akoustiq

Night and day and everydayget down on my knees and prayI fight with all the demonsthat go try to welcome me to play놀아 봤자 더 원해만족함도 없어 왜구멍 난 빈 속을 계속 채울려고 해나는 나를 버리고 십자가 들고 살어everyday 공격 당해but 나는 매일 매...

다시 일어나, 사랑해 (Feat. Kovi & eMpty) RPQ, Akoustiq

그는 한 때 어두운 시기어느새 대표이사 김씨잘난 허세 일의 미친돈이 많아도 욕심이 이기죠think you know그가 아는것 부는 돈자식의 새끼들은 뭐세끼다 꼬박 챙겨줘도 매일 매일 주식 증권 회사 일에밀려 돈을 빌려 더 많이 잃어처음엔 1억 하나님 Jesus구해줘요 평소엔 기도도 잘 안하는 놈이제 와서 뭘 아멘 hallelujah praise god...

Rock The Mic (Feat. Johnnyphlo) RPQ, Akoustiq

랩 하나에 인생 다 걸었던 아이랩 때문에 미국행 비행기 탔던 아이그 당시만 해도 랩이 흔친 않았지요즘엔 잘하는 애들이 넘쳐죄다 Dope MC닥치는 대로 만나고 랩을 뱉었지YDG 인순이 별의 별 경력 다 생겼지송지은부터 알리 길미Mani 에일리친한 애들은 잘 나가는데난 대체 뭐니자존심도 버리고 밴드도 했지뮤직뱅크부터 김창렬 라디오까지알피큐 이름 석자 높...

레아와 라헬 미강

야곱은 홀로 남았어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가게 가게 하라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야곱은 밧단

장호일

해질 무렵 쓸쓸하게 이리 저리 도는 한마리 마치 내 모습처럼 느껴져 새는 또 어디로 가는가 나는 또 어디로 가야해 알수가 없지 오늘도 똑같은 쳇바퀴 힘들어하며 나는 다시 날아가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우리를 환상을 가지고 바라만 보네 *Repeat 웃지마 너도 다른 사람과 같아 너 역시 그들과 같은 편인걸

야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 정기 서린 고불봉 아래 오십천 푸른 물결 바라다보며 슬기와 온 정성을 다해가며서 내일의 꿈을 품고 모여든 우리 바르게 자라나는 야성 어린이 역사 빛낼 사람 여기 자란다 무궁화 아름다운 배움 동산에 화랑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힘과 맘 튼튼하게 갈고 닦아서 온 세상 불을 밝힐 횃불을 들고 바르게 자라나는 야성 어린이 역사 빛낼 사람 여기 자란다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옛 여? KCM&이지혜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옛이야기 주영채

옛이야기 - 주영채 말 한마디 못했네 떠나버린 그 사람 기나긴 침묵의 그 의미가 이별인 줄 그 땐 몰랐네 이 한밤 어둠이 지나면 아침 밝아 오는데 이 가슴 찢어진 상처도 아물 수가 있을까 지난 날 그 추억 수많은 사연 이젠 모두 이야기 간주중 무슨 오해였을까 떠나버린 그 사람 마지막 인사도 잊어버린 채 뒷모습만 바라보았네 그날 밤 뜨거운

그리하면 정하리라 미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영에서 나가 진찰 할지니 진찰 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나병 나병 나았으면 제사장은 그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명령하여 살아 있는 정결한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이 민족에게 배송희

저 북녘땅에는 오늘도 하늘을 지붕삼아 엄마품 부르며 잠이든 어린아이가 있을거야 저 땅끝마을엔 오늘도 먼 산을 바라보며 사람 생각에 한숨 쉬는 어느 노인이 있을거야 이 민족에게 하나되는 힘으로 이민족에게 이 민족에게 하나되는 힘으로 이민족에게 날이 다가오는 그 때를 위하여 날이 다가오는 그 때를 위하여 언제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야

사람과 사람 야차르 (yatsar)

돌아선 네 마음이 너무 신경 쓰여 혼자가 된 것처럼 영원한 건 없는 것처럼 생각지 못한 갈등에 혹시 나도 그랬을까 다른 누구에게 아픔을 남겼구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들 생각과 생각 어제의 사랑 내일의 이별 한때의 추억은 어긋난 시간 사랑한다 했잖아 어떻게 그걸 잊겠니 사랑했다 한다면 어떻게 그걸 믿겠니 생각지 못한 너의 맘 혹시 나도 그랬을까

옛 여자라서 KCM & 이지혜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멋진 집을 멋진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버려요 파이디온 선교회

버려요 욕심을 버려요 버려요 미움을 버려요 버려요 다툼을 버려요 버려요 거짓을 버려요 부끄러운 사람을 버려요 성령으로 새롭게 거듭나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로 거룩하게 사람 되어요 버려요 욕심을 버려요 버려요 미움을 버려요 버려요 다툼을 버려요 버려요 거짓을 버려요

이상은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이상은(Leetzsche)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옛 어머니에게 시소년 (XISONYEON)

그 무엇도 모르고 어른이 됐네 안아주기에는 어린아이인데 난 멋쩍은 눈가의 주름과 달리 그대는 꿈을 꾸네 가혹한 세상의 무게에 눌려 아니 그대는 아프지 않다고 그저 동심을 찾아 떠난 거라고 소란스레 어른이 된 소녀라고 말해주려 했는데 어머니에게 세월에 흰 머리에도 새로운 꽃이 피네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꿈 그대는 이뤘다네 함께 한 시간이 우습게 날

True Romance (Featuring T) 드렁큰 타이거/윤미래

Verse 01] 음악을 아는 사람들 음악을 하는 사람 음악을 모르는 사람 음악을 파는 사람 음악을 훔치는 것들 음악을 사는 사람 음악에 춤추는 사랑에 턱치는 음악을 추하다며 귀를 틀어막는 사람 Music makes me 하늘을 나는 사람 추억에 만취 in Melody를 타는 사람 사랑을 잃은 사람과 사랑을 찾은 사람 음악을 듣는 이들과 음악을 끄는

True Romance (Featuring T) 드렁큰 타이거

Verse 01] 음악을 아는 사람들 음악을 하는 사람 음악을 모르는 사람 음악을 파는 사람 음악을 훔치는 것들 음악을 사는 사람 음악에 춤추는 사랑에 턱치는 음악을 추하다며 귀를 틀어막는 사람 Music makes me 하늘을 나는 사람 추억에 만취 in Melody를 타는 사람 사랑을 잃은 사람과 사랑을 찾은 사람 음악을 듣는 이들과 음악을 끄는

빛이 된 사람 해월 최시형 문진오

여기 길 떠나는 한 사람이 있소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소 환한 달빛 고루 비추는 바다 해월 천지가 부모라 했소 어찌하여 한시도 쉬지 않는 거요 이보게 한울님도 한시를 쉬지 않는다네 산새도 풀벌레도 쉬지 않고 날아간다네 사람이 한울이라 했소 몰아치는 민중들이 굽이치는 광야를 피로 적시던 밤 바람 되어 춤추는 넋이여 당신이 꿈꾼 세상 어디쯤 나도 있습니까 사람과

일일초 (日日草) 담아

아련한 기억으로만 가련한 내 모습만 남아 내 마음 속 깊이 숨은 그대를 위해 매일 잎을 피웁니다 내 맘 속 깊히 숨어든 그대 그댈 난 기다리죠 매마른 하늘은 투정도 없이 내맘 만 애태운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불러봐도 멀어지는 뒷모습만 훗날린채 짙은 구름 가리워 그속에 묻혀도 님께 전할 말 머금은 채 아련한 기억으로만 가련한 내 모습만 남아 내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 자매

봄봄봄봄 봄봄봄봄 봄은 돌아왔건만 가신 그대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봄봄 봄이 그리워라 봄봄봄봄 봄봄봄봄 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을 들장미 꺽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디 봄봄 봄봄 봄봄봄 봄이그리워라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만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

존대말을 써야할지... 민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민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

존대말을 써야할지... 민해경

한동안 좋아했던 사람을 우연히 길가에서 마주 쳤네 존대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 서먹 서먹해~지네 그렇게 보고 싶던 사람을 딴 사람과 같이 걷다 마주 쳤네 반갑다고 해야 할지 모른척 지나쳐야 할지~ 어쩔 줄을 모르겠네 가슴은 주책없이 뛰고 있어 말문이 막혀 버려 답답하네 입만 벙긋 눈만 깜빡 밍숭 맹숭 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