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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feat. 이재훈) Psy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싸이(Psy)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Feat. 이재훈) 싸이(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PSY)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가인님 희망곡)싸이(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psy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 맘 너 때문에 잠못 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커플링 (Feat. 싸이(Psy)) 이재훈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 원래 안 꼈었는데 우리 일년째 되던 날 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 나랑 헤어진다고 투정 부리던 네 모습 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 갑갑한 커플링 뺏었어 반지를 빼고 얼마 안 가서 난 후회했어 다시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네 손가락에 아직 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 여전히 똑같은 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 너...

낙원 (Feat. 이재훈) 싸이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펴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 이재훈) (겨울호수님 신청곡) 싸이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커플링 (Feat. Psy) 이재훈 (쿨)

반지를 처음 껴봤어 불편해서원래 안 꼈었는데우리 일년째 되던 날갑갑해서 하기 싫다고 말하면나랑 헤어진다고투정 부리던 네 모습그때는 편해지고 싶어서갑갑한 커플링 뺏었어반지를 빼고 얼마안 가서 난 후회했어다시 똑같은 두 개의반지를 끼고 싶어네 손가락에 아직아무것도 없다면 그리워한다면여전히 똑같은두 개의 반지를 끼고 싶어너의 손가락에아직 아무것도 없다면그리...

낙원 싸이와 이재훈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Psy)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께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내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그...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내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내 ...

아름다운 이별2 (feat. 이재훈) 싸이(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낙원(Feat.이재훈) 싸이와 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벌써 이렇게 이재훈

Psy)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Psy)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도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사는게 아니야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간에 뭐하든지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아름다운 이별 Ⅱ (PSY Ver.) 이재훈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낙원 (Featuring 이재훈) 싸이

곳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센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싸이 (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낙원(feat.이재훈)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낙원 (Feat.이재훈) 싸이 (Psy)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아름다운이별2 이재훈&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 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

싸이3집 06 낙원 (feat. 이재훈) Unknown - 한국 (2)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피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아름다운 이별 2 (Feat. 이재훈 of COOL) 싸이 (PSY)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

아름다운 이별 Ⅱ (PSY Ver.) 이재훈 (쿨)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 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 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낙원 (Feat.이재훈) 049 싸이 (Psy) - 낙원 (Feat.이재훈)

달려온 동해안 저 시원한 바다 소리가 곧 내맘 너 때문에 잠 못자고 꼬박 샌 밤 손발을 다 합쳐도 못 샌다 말이 필요없는 거야 같이 있는거야 이제서야 밝히지만 내 주인은 너야 기분 좋아 둘이 장도 봐 밥은 내가 할게 쌀만 담궈 놔 피곤한지 너는 잠깐 자고 그 사이 나는 몰래 요리책을 파고 드디어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여기가 바로 지상 낙원

바보야 (Feat. Yuri) 이재훈

누굴 좋아하나봐 사랑 하고 있나봐 넌 내게 말하지 너의 맘속에 있는 그 남자 네 맘 몰라준다고 자꾸 눈빛을 줘도 눈치를 못 채는 그 사람 너무 답답하다고 이런 바보야 바보야 나도 널 사랑해 바보야 너도 날 모르잖아 나의 가슴이 두 눈이 널 향해 있는데 왜 못 보니 왜 안보니 이렇게 곁에 있는데 난 모르겠어 내게 가르쳐줘 그 사람 사랑하는 일 날 ...

아름다운 이별 Ⅱ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저길로 저기 멀리로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바보가 나니 찢어지는맘이 마비되고 몰래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되어) 그대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꺼라 티냈냐고 언제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 2 (Psy Version) Psy(싸이) & 이재훈

멀어져 가네 잡고 싶지만 못 잡는 처지라네 구걸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기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 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

눈의 선물 (Feat. 나르샤) 이재훈

눈이 와 온 세상에 눈이 와 널 처음 본 그날처럼 널 만난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어 너 떠나가고 다시 겨울이 찾아도 난 손톱만큼도 널 못 잊겠잖아 흰 눈이 내려와 하얗게 내려와 꿈같은 일 들이 내게 생길 것 같아 우리 함께했던 예전 그 거리에 난 너를 만날지 몰라 걸어가 Chorus) 하얀 눈이 내려 세상 가득히 내려 너의 눈이 내려 내 맘...

아름다운 이별 Ⅱ 싸이 (PSY), 이재훈

멀어져가네 잡고 싶지만 못잡는 처지라네 구걸 따윈 안해 안돼 지금 저 길로 저기 멀리로 사라져서 다신 안올지도 내가 두 무릎을 땅에 대면 될까 올 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 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지금 이 바보가 나니 찢어지는 맘이 마비 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

우린 다시 만나야 한다 (Feat. 김진표) 이재훈

뚜벅뚜벅 그 길을 걸을 때 버스한대 내 옆을 스칠 때 문득 네 모습이 또 떠올라 아마 나 널 잊지 못하는 것 같아 이렇게 넌 아무때나 불쑥 나타나 나의 머릿속을 헤집고 어딘가로 멀리 날아가 잊으려 별 짓을 다해봐도 이제 그만 아무리 외쳐봐도 너를 놓쳐버린 그때 무얼 놓쳤는지 조차 몰랐어 지금 생각하면 그때 돌아가면 잡을 것만 같은데 너무 쉽게 시작...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Feat. Funny Funkiz) 이재훈

?오늘 밤 비와 함께 다시 나를 찾아와 오늘 같은밤 이렇게 또 잠 못 드는 나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던 네가 또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것 같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에 나는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오 오 울...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Feat. Funny Funkiz) 이재훈

?오늘 밤 비와 함께 다시 나를 찾아와 오늘 같은밤 이렇게 또 잠 못 드는 나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던 네가 또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것 같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에 나는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오 오 울...

골목길 (Feat. 조PD) PSY

조PD)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 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 내꿈 자리가 나뻐 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되 봐 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 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 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어두운 골목길 홀로 걷긴 너무 싫...

어땠을까 (Feat. 박정현) Psy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060 이재훈 -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Feat. Funny Funkiz) 이재훈

?오늘 밤 비와 함께 다시 나를 찾아와 오늘 같은밤 이렇게 또 잠 못 드는 나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던 네가 또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것 같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에 나는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오 오 울...

Thank You (Feat. 서인영) Psy

같은 곳에서 눈을 뜨고 같이 세상의 눈을 뜨고 같은 곳에서 불을 끄고 같이 누워 꿈을 꾸고 원숙하고 성숙하고 성격은 들쑥 날쑥 하고 어느날 쑥하고 가만히 소녀 아리따운 그녀의 이름은 숙녀 이것은 운명 나의 숙명 너는 나의 운명 하늘의 장난 혹은 감탄 좋아 일단 사귀자는 판단 후로 오랫동안 너의 동안이 변치 않는것을 보니 고만 고만 하게 지냈나봐 그래...

77학개론 (Feat. 리쌍, 김진표) psy

?1977년 12월 31일 박싸이 1977년 12월 24일 길성준 1977년 8월 13일 김진표 1978년 2월 24일 강개리 나이는 어려 보이지 않으려는 노력 오히려 영락없는 고삐리 원하는 건 대삐리 언니와의 하룻밤의 사랑을 찾아 방랑자 맥주에 노가리 야리와 따가리 포카리에 소주 타면 뻑가리 분위기 타면 비디오방 분위기 오방 비디오는 못 봐 후루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