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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らざる日日 (Kaerazaru Hibi / 돌아오지 않는 날들) Praha City Quartet

(Kaerazaru Hibi / 돌아오지 않는 날들)

Hibi x Hibi = Happiness Riko(CV:Ao Takahashi), Keiko(CV:Saori Goto)

グッモ~ニン♪ はやココロ 足どり軽やかに Happy school days だぁって、授業中も見つめ放題パラダイス☆ おはよう。 今のテスト、出題範囲広めだけど… そーんな話題やめて コイバナ聞いてよ! あのコが狙って!? …そぉ? 昨より進んで!? …かなぁ? …普通に仲イイだけ? ちょっと!それが!大問題! ぐアタマの中、アレとコレとソレと、ドレだっけ?

白い一日 (Shiroi Ichinichi / 하얀 하루) Praha City Quartet

白い一 (Shiroi Ichinichi / 하얀 하루)

あの日にかえりたい (Anohini Kaeritai /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Praha City Quartet

あのにかえりたい (Anohini Kaeritai /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

なごり雪 (Nagori Yuki / 봄눈) Praha City Quartet

汽車を待つ君ので僕は키샤오마츠키미노요코데보쿠와기차를 기다리는 너의 옆에서 나는時計をにして토케이오키니시테루시계를 신경쓰고 있어季節はずれの雪が降って키세츠하즈레노유키가훗테루계절에 맞지않는 눈이 내리고 있어東京で見雪はこれが最後ねと토쿄데미루유키와코레가사이고네토도쿄에서 보는 눈은 이걸로 마지막이네라고さみしそうに君がつぶやく사미시소우니키미가츠부야쿠쓸쓸한 듯이 너는 혼잣말

Ushinawareta Hibi Gikyu Oimatsu

失われた々 失われた月には 甘い香りがあ 君を求めて 憂いに満ちた々 君の笑顔を思い出しなが 遠回りした道 ときめきに震えなが 電話の受話機を上げた夜 ※歌い終って 家路に着く時も うなされて眠れず迎えた朝も 心は遠い昔に 流れてゆく 失われた月には 甘い香りがあ 君が去って行った街は 何処か遠く が沈むのも忘れ あてもなくさまよい続け 君の面影を捜し求めた々- ※くりかえし

Hibi yama

置き去りにされんのは いつもこっち側ってさ 決まって 冷めた自分 将来のこと なんもかんも後回し 夢見て 仰向けばなんもない 人生のシミばかり 数えてやんの 俯けばなんともないのに 重力で涙が落ち ああ…悲しいな 夜明けの光よ ああ… いつも通りに 今が終わってく いつも通りに 何もできない いつも通りに 今が終わってく いつも通りに いつも通りさ 割を食うのは 何時なんときでも こっち側

Hibi Tsukiwomiru yourness

2人 零した 々の隙間に 月が 雲に 隠れてしまっても このままどうか何も言わずに 「絡まった糸を ほどいて」 「あぁ 何て世界だ」 明はきっと 救われきっと もう何回 言い聞かせて 言葉はいつも 透明で期待外れだ 「あぁ どうも世界は」 思うよりずっと 進んでずっと もう何回 言い返して 言葉はいつも 少しだけ 絡まり出した 意図に怯えなが 空回りした 々を過ごせば 絡まり出した

Rose Shela

토자시테-타) 부풀어오르는 꽃봉오리처럼 마음을 닫고 있었지 時に寂しさか傷つけた人もいたよ (토키니 사미시사카라 키즈츠케타 히토모 이타요) 때로 쓸쓸하기에 상처 입힌 사람도 있었죠 上手に振まえなくて つまずいたもあった (죠-즈니 후루마에나쿠테 츠마즈이타 히모 앗타) 능숙하게 행동하지 못해서 실패한 날도 있었지 確かなもの さがして Own

돌아오지 않는 밤에 시모킴

気が付いた時、僕は歩いてた どこかも知ずに、湿ったれ空気のみ 町の汚れに息もできない なんで生きのか、答えは何だっけ 揺れて幻、僕を誘ってい でためな理想はゴミ箱に捨てだけよ 痺れ頭が呟いていよ 「夢じゃないんだよ」って 目を覚めた、また同じとこ これで、ねぇ、あと何回残ったの?

歌ってよ夕日の歌を (Utatteyo Yuuhino Utao / 노래해 석양의 노래를)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Wasurenai Hibi / 忘れない日々 (From 4th Single) Misia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てこの手にぎっていて 모우스코시코우시테이테코노테니깃떼이테 조금만 더 이렇게 있어 이 손을 잡고 있어 戀人と呼び合えのはこれが最後 코이비토토요비아에루노와코레가사이고 연인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 なぜあんなに傷ついたことも 나제아응나니키즈쯔이타코토모 왜 그렇게 상처받았던 일도 今こんなにこの胸優しくすの?

さよならをするために (Sayonarawo Surutameni / 이별을 말하기 위해)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歸らぬ日日よ I wish

창문가에얼굴을대고있던날도밝에웃었던날도 古びた部屋に眠ってあのの笑顔も 후루비타해야니네뭇테루아노히노에가오모 오래된방에서잠자고있는그날의웃는얼굴도 流れ雲に想い寄せてもどれない場所で祈 나가레루쿠모니오모이요세테모도레나이바쇼데이노루 흘러가는구름에마음을실어돌아갈수없는곳에서기도해요 どうかもう一度逢わせてここへせて下さい 도-카모-이치도아와세테코코에카에라세테쿠다사이

さよなら (Sayonara / 안녕)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歸らぬ時間の中で ZARD

ぬ時間の中で 돌아오지 않을 세월속에서 作詩: 坂井泉水 少し足早に 조금 잰 걸음으로 스코시 아시바야니 ビルの路地を通り拔けてく 빌딩의 골목을 빠져 나가네 비루노 로지오 토오리 누케테쿠 孤獨な每が 고독한 매일이 코도쿠나 마이니치가 いつしか私を大人にさせ 어느 샌가 나를 어른으로 만드네 이츠시카 와타시오 오토나니 사세루 仕事

Zard 19th single ZARD

ぬ時間の中で 作詩: 坂井泉水 少し足早に 조금 잰 걸음으로 스코시아시바야니 ビルの路地を通り拔けてく 빌딩의 골목을 빠져 나가네 비루노로지 오토오리네케테쿠 孤獨な每が 고독한 매일이 고도쿠나 마이니치가 いつしか私を大人にさせ 어느 샌가 나를 어른으로 만드네 이쯔시카 와타시오 오토나니사세루 仕事に戀したい譯じゃないけど 일을

早春 島谷ひとみ(shimatani hitomi)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あの流した淚その理由が今やっと理解った 아노히나가시타나미다소노와케가이마얏토와캇타 그날흘렸던눈물그이유를이제서야알았어요 君は瞳を伏せたまま疲れた羽を休めれずに 키미와메오후세타마마츠카레타하네오야스메라레즈니 그대는눈을돌린채로지친날개를쉬지도못하고 淡き光立つ淺き春の故鄕 아와키히카리타츠아사키하루노마치

Ougon No Hibi Eve

痛いくい 刺すような光が 이타이쿠라이 사스요오나 히카리가 아플 정도로 찌르는 듯한 빛이 瞼の裏に焼き付いて 離さないんだ 마부타노 우라니 야키츠이테 하나사나인다 눈꺼풀 뒤에 눌어붙어 떨어지지 않아 嫌だよ一生 こんなもんじゃないんだ 이야다요 잇쇼오 콘나몬쟈 나인다 싫어 평생 이런 게 아니야 ありあま衝動 焦す鼓動音が 아리아마루 쇼오도오 지라스 코도-온가 너무나 많은

贈る言葉 (Okuru Kotoba / 보내는 말)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あたらしい日々 (Atarashii Hibi) Every Little Thing

綠の似合う季節に あなたは去りました すこしも大袈裟でない言葉を ここに,おいて, あ ふたりが全部 呑こんだ慣れあいも すこしも大袈裟でない言葉で 終わったんでした 分かないほどじゃないくいに 年を重ねたので これかどうすればいいか どうすことがいいのか,の決斷でした ゆいカ-ブ沿いの 綠の道 步きなが 思い出してことに 氣付きました ようやく踏

흐르는 이슬 샤먼킹

세이노 마오 하카리키레 신키요 사에자에토 생의 틈을 정확히 재어 마음이여 맑게 理(り)が 機(き)を 生(う)み 機(き)が 理(り)に かなう 리가 키오 우미 키가 리니 카나우 이치가 기술을 낳고 기술이 이치에 대적한다 勝(かち)に 至(いた) 道(みち)へ 카치니 이타루 미치에 승리에 이르는 길로 (かえ)ぬ 昨(きのう)を 憂(うれ)うよりは

流露 하야시바라 메구미

세이노 마오 하카리키레 신키요 사에자에토 생의 틈을 정확히 재어 마음이여 맑게 理(り)が 機(き)を 生(う)み 機(き)が 理(り)に かなう 리가 키오 우미 키가 리니 카나우 이치가 기술을 낳고 기술이 이치에 대적한다 勝(かち)に 至(いた) 道(みち)へ 카치니 이타루 미치에 승리에 이르는 길로 (かえ)ぬ 昨(きのう)を 憂(うれ)うよりは

歸り道 柴嘯コウ

面影は ひそやかに 오모카게와히소야카니 옛모습은 조용히 消え 夏の 키에루 나츠노히 사라지는 여름날 そっとそっと ふ想いは 솟토솟토후루에루오모이와 가만히 가만히 흔들리는 마음은 可憐な花の様に 카렌-다하나노요-니 시든 꽃처럼..

思い出まくら (Omoidemakura / 추억의 베개)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日曜日 / Nichiyoubi (일요일) Amano Tsukiko

あなたを乘せたバスが見え 아나타오노세타바스가미에루 그대를태운버스가보여요 カ-ブで鳴すただいまの合圖 카-브데나라스타다이마노아이즈 커브에서울리는다가옴을알리는신호 雨上がりオレンジの雲と滴りおちしずくの波紋 아메아가리오렌지노쿠모토시타타리오치루시즈쿠노하몬 비가그친후의오렌지색구름과방울져떨어지는방울의파문 あなたを乘せたバスが止

Tsurezurenaru Hibi Naredo MIYAVI

何で生きてのか 何で死んでくのか 난데이키테루노카 난데신데쿠노카 왜 살아 가 는걸까 왜 죽는 걸까 なんて草や花 動物も 皆 わかないまま 난테쿠사야하나도-부츠모미나와카라나이마마 따위 풀도 꽃도 동물도 모두 모르는 채로 それでも精一杯ただただ必死に生きて 소레데모세-입빠이타다타다힛시니이키테루 그래도 열심히 그저 그저 힘껏 살아 가고 있어.

歸り道 shibasaki kou

面影は ひそやかに (오모카게와히소야카니) 옛모습은 조용히 消え 夏の (키에루 나츠노히) 사라지는 여름날 そっとそっと ふ想いは (솟토솟토후루에루오모이와) 가만히 가만히 흔들리는 마음은 可憐な花の樣に (카렌-나하나노요-니) 시든 꽃처럼..

歸り道 柴笑コウ

面影は ひそやかに (오모카게와히소야카니) 옛모습은 조용히 消え 夏の (키에루 나츠노히) 사라지는 여름날 そっとそっと ふ想いは (솟토솟토후루에루오모이와) 가만히 가만히 흔들리는 마음은 可憐な花の樣に (카렌-나하나노요-니) 시든 꽃처럼..

歸り道 sibasaki kou

面影は ひそやかに (오모카게와히소야카니) 옛모습은 조용히 消え 夏の (키에루 나츠노히) 사라지는 여름날 そっとそっと ふ想いは (솟토솟토후루에루오모이와) 가만히 가만히 흔들리는 마음은 可憐な花の樣に (카렌-나하나노요-니) 시든 꽃처럼..

いい日旅立ち / Iihi Tabidachi (좋은 날의 여행) Tanimura Shinji

の 夢を叫ぶとき 스기사리시 히비노 유메오 사케부 토키 지나간 날들의 꿈을 외칠 때 ぬ人達 熱い胸をよぎ 카에라누 히토타치 아츠이 무네오 요기루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뜨거운 맘속을 맴돌고 있어 せめて今一人きり 旅に出 세메테 쿄오카라 히토리키리 타비니 데루 늦었어도 오늘부터 혼자서 여행을 떠난다 ああ 本のどこかに 아아 니혼노 도코카니 아~ 일본의 어딘가에

歸っておいで Oku Hanako

たのしい事ばかりじゃない 타노시이코토바카리쟈나이 (즐거운 것 만이 아니에요) やりたい事ばかりじゃない 야리타이코토바카리쟈나이 (하고 싶은 것 만이 아니에요) 僕の毎なければいけない事がたくさんあ 보쿠노마이니치야라나케레바이케나이코토가타쿠상아루 (매일 내게는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가득 있어요) 早過ぎ人の流れに老いてかれそうになけど 하야스기루히토노나가레니오이테카레소-니나루케도

あなたとの日日 / Anatatono Hibi (당신과의 나날) Shibata Jun

夢見せてくれたあなたは今もここにいて (유메 미세테 쿠레타 아나타와 이마모 코코니 이테) (꿈을 보여준 그대가 지금도 여기에 있기에) 夜は何も恐れず  その腕に抱かれ眠 (요루와 나니모 오소레즈 소노 우데니 다카레 네무루 히비) (밤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팔에 안겨 잠드는 날들) 惱みさえ不安さえないか

戰爭を知らない子供たち (Sensouo Shiranai Kodomotachi / 전쟁을 모르는 아이들) Praha City Quartet

Instrumental

?らない日? CooRie

ない々 美鳥の々 Opening C/W 歌 : CooRie 忘(わす)れ物(もの)を探(さが)すように 言葉(ことば)並(な)べたね 와스레모노오 사가스요오니 코토바 나라베타네 잊은 물건을 찾듯이 말을 늘어놓았지 あの(ひ) 騒(わ)めきに心(こころ)隠(かく)した

君の心に歸りたい DEEN

君の心にりたい   傘もささず 同じ一言を (카사모사사즈 오나지히토코토오) 우산도 쓰지않고 같은 말을 そっと繰り返し 泣いてい (솟토쿠리카에시 나이테이루) 가만히 되풀이하며 울고 있어 雨に抱かれて (아메니다카레테) 비속에 잠겨서 離れてたこの半年 (하나레테타코노한토시) 떨어져있던 지난반년 寂しさを埋めれず (사비시사오우메라레즈)

歸り道 大塚愛

꿈에서깨어난때에는 まっ暗な夜でも 맛쿠라나야미나요루데모 새카만암흑의밤이어도 完全にはなない 칸젠니와나라나이 완전해지지는않아요 どこかに光があ支えてくれ 도코카니히카리가아루사사에테쿠레루 어딘가에빛이있어요지챙해주어요 傷跡はまだ深い 키즈아토와마다후카이 상처흔적은아직깊죠 免疫はいつになってもできない 멘에키와이츠니낫테모데키나이

You get to burning 松澤由實

悔(くや)しさを 堪(こ)えて 蹴(け)りあげた いしころ 분함을 참고 차올린 돌멩이 *쿠야시사오 코라에떼 케리아게따 이시코로 跳(はね)(かえ)れば ダイヤモンドにも な 튀어 되돌아오면 다이아몬드로도 될 수 있어 *하네카에레바 다이야모은도니모 나루 すぐ 手(て)に 入(はい) 夢(ゆめ)なんて 夢(ゆめ)じゃないよ 곧 손에 들어올 꿈 따위

流露 샤먼킹

靜(しず)まれ 紙一枚(かみいちまい),踵(かかと)の 下(した)に 코코로요 시즈마레 카미이치마이, 카카토노 시타니 마음이여 진정되어라 종이 한장, 발뒤꿈치의 아래에 左手(ひだりて)に 刃(やいば) 右手(みぎて)に 鏡(かがみ) 히다리테니 야이바 미기테니 카가미 왼손에 검 오른손에 거울 生(せい)の 間(ま)を 測(はか)りきれ 心氣(しんき)よ さええと

流露

靜(しず)まれ 紙一枚(かみいちまい),踵(かかと)の 下(した)に 코코로요 시즈마레 카미이치마이, 카카토노 시타니 마음이여 진정되어라 종이 한장, 발뒤꿈치의 아래에 左手(ひだりて)に 刃(やいば) 右手(みぎて)に 鏡(かがみ) 히다리테니 야이바 미기테니 카가미 왼손에 검 오른손에 거울 生(せい)の 間(ま)を 測(はか)りきれ 心氣(しんき)よ さええと

いい日旅立ち (이이히타비다치, 여행 떠나기 좋은 날) 야마구치 모모에

스기사리시히비노 유메오 사케부 토키 지나간 날들의 꿈을 외치며 ぬ 人達 熱い 胸を よぎ 카에라누 히토타치 아쯔이 무네오 요기루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속을 떠도네 せめて 今 一人きり 旅に 出.

いい日旅立ち(이이히다비다치) 다니무라 신지(谷村新司)

스기사리시히비노 유메오 사케부 토키 지나간 날들의 꿈을 외치며 ぬ 人達 熱い 胸を よぎ 카에라누 히토타치 아쯔이 무네오 요기루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속을 떠도네 せめて 今 一人きり 旅に 出.

永遠の日日 KinKi Kids

悲しみも孤どくさえもずっと 카나시미모코도쿠사에모즛또 슬픔도 고독마저도 계속 迷うことなんてないささあそばにおいてよ 마요우코토난떼나이사사아소바니오이떼요 헤매이는것은 아니잖아 그래 곁에 있을께 すべてを抱きしめたいもう君の手を離さず 스베떼오다키시메타이모우키모또떼오하나사즈 모든것을 꼭 껴안고 싶어 이제 너의 손을 잡고 いつも繰り返す永遠の君がいそうそうだけでいい

忘れない日日 Misia

でも 데모 하지만 忘れないで流れた淚を 와스레나이데나가레타나미다오 잊지마 흘러내린 눈물을 過ぎ行く時の中きっと思い出して 스기이쿠토키노나카킷토오모이다시테 가버린 시간속 분명 생각해야해 あと少し時がたてばこの手離れても 아토스코시토키가타테바코노테하나레테모 조금만 더 시간이 흘러 이 손을 놓아도 友だちと呼び會えがいつか來わ 토모다치토요비아에루히가이츠카쿠루와

永久に [영원히] うたわれるもの

たそう 오모이토케시아메 소나타니 미타소오 마음을 녹이는 비 그대에게 채우니 愛しい君よ花になれ 我は光になろう 이토시이 키미요 하나니나레 와레와 히카리니 나로오 사랑하는 당신이여 꽃이 되어라 나는 빛이 될지니 振り向かせし顔我に 見せ隱さん 후리무카세시카오오 와레니 미세하쿠사은 뒤돌아보는 얼굴 내게 보이고 감추어라 永久に流

君の心に りたい DEEN

) 우산도 쓰지않고 같은 말을 そっと繰り返し 泣いてい (솟토쿠리카에시 나이테이루) 가만히 되풀이하며 울고 있어 雨に抱かれて (아메니다카레테) 비속에 잠겨서 離れてたこの半年 (하나레테타코노한토시) 떨어져있던 지난반년 寂しさを埋めれず (

羽音 Gate Keepers 21

羽音(はねおと) 雲(くも)の流(なが)れ行(ゆ)く先(さき)は 구름이 흘러가는 미래는 遠(とお)い昨(きのう)へ續(つづ)く印(しし) 머나먼 과거로 이어진 증거 白(しろ)い鳩(はと)のように飛(と)んで行(ゆ)けた 하얀 비둘기처럼 날아갈 수 있다면...

黃昏電車 Matsu Takako

悲しい鳥は泣きなが 카나시이토리와나키나가라히라히라 슬픈새는울면서팔랑팔랑날아가요 りの途中私は見つめて 카에리노토츄-와미츠메테루 돌아가는도중의나는바라보고있어요 いつの間にかに忘れてたさよな 이츠노마니카니와스레테타사요나라 어느새인가잊고있었었던이별 あののさよな本當のさよな 아노히노사요나라혼토노사요나라 그날의이별진짜이별

松たか子 mastu takako

悲しい鳥は泣きなが 카나시이토리와나키나가라히라히라 슬픈새는울면서팔랑팔랑날아가요 りの途中私は見つめて 카에리노토츄-와미츠메테루 돌아가는도중의나는바라보고있어요 いつの間にかに忘れてたさよな 이츠노마니카니와스레테타사요나라 어느새인가잊고있었었던이별 あののさよな本當のさよな 아노히노사요나라혼토노사요나라 그날의이별진짜이별

黄昏電車 Matsu Takako

黄昏電車 - Matsu Takako 悲しい鳥は泣きなが 카나시이토리와나키나가라히라히라 슬픈새는울면서팔랑팔랑날아가요 りの途中私は見つめて 카에리노토츄-와미츠메테루 돌아가는도중의나는바라보고있어요 いつの間にかに忘れてたさよな 이츠노마니카니와스레테타사요나라 어느새인가잊고있었었던이별 あののさよな本當のさよ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