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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나 Poem

난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난 알수가 없어 니가 곁에 없인 난 더이상 일수가 없어 내겐 나만을 생각하는 사랑이 있기에 널 가슴속에서 더 늦기전에 잘라내야만돼 그건 날 자르는 참을 없는 고통일수 있어도 *Some one tell me why 왜 난 날 없는지 Some one tell me why 니가 곁에 없는 세상엔 Some

생각이나 Sound Poem

항상 난 생각이 너에게 기대었던 게 너는 아무 말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 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너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봐 꿈이니까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봐

기억속으로 Sound Poem

오후 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을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없는 지난 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질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수는 없지만 오랜 시간들이 음 낯설게 느껴져

연애시 (Love Poem) 조동희, 캡틴락

내 귀에 보드라운 당신의 목소리 생각만 해도 마음이 녹아나요 써 내려간 편지는 쌓여가지만 웃고만 있는 그 속을 수가 있어야지요 나의 고백은 엇갈리고 엇갈려 저기 허공에 음표가 돼요 우울한 마음에 창문을 열면 호젓하게 비추는 그대라는 달 밤과 새벽 사이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눈빛과 떨림 사이 사람과 사랑 사이 이 사랑이

서시 Sound Poem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 있게

서로 다른 안녕 poem

내가 말한 안녕은 너와 다시 보자는 인사였는데 어떻게 넌 긴 이별의 시작을 안녕 한마디로 해 눈물조차 준비 못한 난 그 말 하나로 널 보낼 순 없어 날 떠나가지마 너를 간직할 추억 충분하지 못한 지금 우리들의 추억이 아름다웠던 만큼 눈물 된다 해도 추억을 가질 없는 슬픔은 더욱 견딜 없어 그렇게 왜 내게 숨겼던 거야 내겐

사랑의 밧줄 Sound Poem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더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살다가 Sound Poem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내색조차 할 없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헤어지는중입니다 Sound Poem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해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Poem 강타(KANGTA), 송광식

너무 오랜동안 그대만을 그려왔죠 많았던 시간들 아무런 의미없이 지워지고 있죠 이제 오늘은 빛바랜 사진되어 혼자 기억해야 하는걸 오 난 느낄 있어요 많이 지쳐 돌아서려 할 때 나의 어깰 안아주던 그대 사랑으로 나를 보는 그대 미소 난 기다렸죠 나의 그댈 믿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 영원을 아나요 그대 사랑은 내겐 그대죠 그대만을 사랑해 어느 날

인형의 꿈 Sound Poem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가질 수 없는 너 Sound Poem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사진을 보다가 Sound Poem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춰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Oh baby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낼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위의 꿈 Sound Poem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To the forest 로쁜

일어나 눈을 부비고 내딛은 발걸음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잘알고는 있었지만 오늘은 아니야 내일을 향해서 눈을 감고서도 귀를 막아서 온 힘 다해 달려보다 마주한 절벽 끝에 가장 아프더라도 꼭 도착할 테니 아름다운 숲 신비한 숲으로 모든걸 미루고 for my poem to the forest 온기 하나 찾지못한 마지막 결말이 널 덮쳐오더라도 헤메이던 깊은 바다

이런 남자 Sound Poem

못 볼 것 같아서 그럴 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 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 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미별: 아름다운 이별 라포엠 (LA POEM)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큰일이다 Sound Poem

내 맘 들킬까봐 훤히 보일까봐서 애써 관심도 없는 척 해 그저 장난처럼 괜히 던지는 말 난 너 여자로 안보여 한참을 멍하니 너의 옆모습 바라보다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 부리는 날 알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 이토록 사랑하게

사랑안해 Sound Poem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서시 사운드포엠(Sound Poem)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어떡해 Sound Poem

어떡해 벌써 이러면 어떡해 벌써 아프면 어떡해 어떡해야해 앞이 캄캄해질 뿐이야 이별에 고작 하루된 슬픔에 눈을 뜨는 게 두려워 덜컥 무너져 울컥 눈물이 쏟아지고 이미 돌이킬 없는 우리 둘 사이 돌아갈 없는 그리운 자리 다가가지도 못해 달아나지도 못해 오늘이 어제와 다른 건 하나 네가 없으니까 사랑도 이별도 아파와 어떡해 보고 싶으면 어떡해 안고 싶으면

못해 Sound Poem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 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 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poem taproot

I'VE seen this on my own this song is a, poem to myself, it helps me to live... in case of fire, BREAK the glass, and move on into your own...

Poem taproot

panic attack entrenching my veins In an hour I'll be okay I pray this pain will go away permanently at least someday I'VE seen more than I should have to I'VE seen this on my own This song is a poem

Poem Kaleidoscope

I bring your lanternI bring you fireI bring you rose wineI bring your lyreI bring frankincenseI bring you oakI bring you night birdsI bring your cloakI bring you midnightI bring the seaI bring fore...

그댄달라요 Sound Poem

비교할 없는 사랑이 비교할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Sound Poem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잔소리 Sound Poem

아무 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 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지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손톱이 빠져서 Sound Poem

생각나니 읽어봤니 우리 마지막 편지 구겨버렸지 찢어버렸지 넌 그런 사람이니까 손톱이 다 빠지도록 꼭꼭 눌러쓴 그 결심을 나의 마음속에 여기 어딘가에 여태 박혀져 있는데 손톱이 빠져서 아파 너 없는 혼자 인게 아파 너도 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 주면 안돼 제발 너 없인 아무것도 안돼 제발 손톱이 다 자라면 다시 내게 너 돌아와주라

오늘 헤어졌어요 Sound Poem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 픈지 그 말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어색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 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기다리다 Sound Poem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미워도사랑하니까 Sound Poem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 하다니 이런 사람이었니 너 왜 이렇게 못됐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 줄 몰랐어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수가 없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 담배 좀 그만 피라고 귀찮은

내 사람 Sound Poem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이차선 다리 사운드포엠(Sound Poem)

이차선 다리 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 없을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저 다릴 건너서서 몇 번을 돌아보고 그대를 바라보며

붉은노을 Sound Poem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조금만 사랑했다면 Sound Poem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할 있었던

반쪽 Sound Poem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심장이 두근대고 난 한숨도 못 자겠어 니 말투 니 표정까지 난 한번도 놓친 적 없어 사랑하는 여잔 행복하댔잖아 난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이럼 안된다고 소리쳐봐도 난 아무것도 안 들려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있어 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 넌 어쩔 없는 거잖아 할 없잖아 눈 뜨면 니

Love poem 안동영 & 유채훈

Love poem - 05:03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Love poem 안동영/유채훈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다시 걸어갈

Love poem 안동영, 유채훈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다시 걸어갈

인형의 꿈 사운드포엠(Sound Poem)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인순이 - 거위의 꿈 사운드포엠(Sound Poem)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I Love You Sound Poem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우우우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병원에가다 Sound Poem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며칠 째 처방전에 써있던

어쩌다가 Sound Poem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Love poem 아이유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Love poem IU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Love poem 아이유 (IU)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Love poem ¾ÆAIA?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Love poem 아이유(IU)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