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길에 서면 Plyzen

어릴적 너와 거닐던 길에 서면 해 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 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린 너를 골려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 모습도 너무 커 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아직 까지도 네게 못다 한 한마디

영원 Plyzen

잖아 붙잡지 못하는 내맘은 어딜가니 너를 기다려 니가 우리의 끝이란 말을 했지만 너는 이미 내게 없는걸 너를 잊겠다고 오늘도 난 다짐을 하지만 너는 내게 세상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걸 영원히 널 내곁에 두고 싶지만 멀어져 가는 너잖아 붙잡지 못하는 내맘은 어딜가니 기다릴게 내맘에 간직한 오직 하나 뿐인 너 언제라도 내게 돌아와 처음

그 길에 서면 잘 모름

어릴적 너와 거닐던 길에 서면 해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걸음을 멈추게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 버린 너를 골려 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모습도 *너무 커버린 우리 이젠 볼수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워~~~~~ 아직까지도 네게 못한다 한마디

그 길에 서면 플라이젠

어릴적 너와 거닐던 길에 서면 해 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 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린 너를 골려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린 너의 모습도 너무 커 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아직 까지도 네게 못다 한 한마디 너를 사랑해 너무 커 버린

지리산 2 소리타래

나는 저 산만 보면 피가 끓는다 눈 쌓인 저 산만 보면 지금도 흐를 붉은 피 내 가슴에 살아 솟는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산만 보면 소리 들린다 헐벗은 저 산만 보면 지금도 울리는 빨치산 소리 내 가슴에 살아 들린다

그 길에 서면 – 임재용 (플라이젠) Various Artists

어릴 적 너와 거닐던 길에 서면 해맑았던 너의 미소가 내 걸음을 멈추게 해 잠시 행복에 난 빠져 남몰래 웃음이 나와 어릴적 너와 손잡던 그길에 서면 하염없이 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린 너를 골려주던 날 기억해 투정부리던 너의 모습도 너무 커버린 우리 이젠 볼순 없지만 항상 네게 감사해 아직까지도 내게 못다한 한마디

지리산 민중가요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사랑이 골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없이 흐르는 산아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굽이 흘러 가슴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도청앞 금남로에 서면 지금도 짓밟는 군화발 소리 불타는 적개심 인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치열했던 도청에도 비좁은 골목에도 덧없이 흐르는 길아 금남로도 광장도

만날사람***& 김미나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 어디서든 꼭 만난다 운명의 길에 서면 피할 수 없는 시간과 사연을 준다 어디에 있는지 찾지 않아도 때가 되면 나타난다 기약 없이 머물다 가는 길에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 어디서든 꼭 만난다 운명의 길에 서면 피할 수 없는 시간과 사연을 준다 어디에 있는지 찾지 않아도 어디선가 나타난다

지리산너 민중가요모음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골 깊은 허리에도 울부짖는 가슴에도 덧 없이 흐르는 사랑 저 산맥도 벌판도 굽이 굽이 흘러 가슴 깊이 스미는 사랑 나는 저 길에 서면 분노가 인다 도청앞 금남로에 서면 지금도 짓밟는 군화발 소리 불타는 적개심 인다 불덩이로 일어난 전사의 조국 사랑이 치열했던 도청에도 비좁은 골목에도 덧없이 흐르는 사랑

그대 있음에 안치환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창가에 서면 강대풍

소리없이 비가 내리면 떠나간 당신 생각에 창가에 서면 외로운 가로등만이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희미한 당신 모습이 멀리 저 멀리서 아련히 밀려 오네요 그언젠가 불러 주었던 당신의 목소리가 들릴듯 들리지 않는 세월에 잠들지 않는 외로운 목소리여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떠나간 당신 모습이 멀리 저 멀리서 아련히 밀려 오네요

바래다 주는 길에 40

네가 좋아하던 R&B틀고 환히 웃던 내 손잡던 말이 없던 넌 살며시 내 어깨에 기대 음악이 흐르는 차 속엔 우리 둘뿐 더는 상관없어 넌 나만 바라보면 되 데려다가 줄게 사랑할게 너만 볼게 이순간이 영원하기를 [Chorus] 지금 너도 나와 같기를 부디 같은 생각이기를 매일 같은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이 들 수 있기를 바래다 주는 길에

일기 (Demo Ver.) 김사랑

저 위에 서면 더 큰 꿈을 품을까 쉬운 일이 된, 옛 거짓말처럼 난 더 힘겨워지기만 해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이 길에 지쳐 한 땐 몹쓸 것들로 때로는 눈물로 채워가며 나의 눈물에 담은 믿지 못할 얘기를 이 거짓말같은 나의 꿈위해 날려보네

거리에 서면 무한궤도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잠들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 가네

거리에 서면 무한궤도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잠들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 가네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햇빛에 서면 이수만

햇살 부서지는 파도위에 떠내려보내야 했던 기억 단 한번만 와보겠다던 굳은 다짐은 파도가 끝내 부서지듯 깨져만 가고 이햇살 부서지는 파도앞에 돌아와 무엇을 바라고 나는 있나 마지막이라 다짐할수록 다짐할수록 더욱더 떠내려보낸 그기억을 더듬고있네 햇빛에서면 새로워지고 파도에서면 아쉬워지는 마음은 나만홀로 간직했나 세월이 흘러간뒤 이제야 묻고싶고

푸른길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조금도 다름없이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하루는 저물어 가네 길가에 노인하나 내 모습 소리없이 바라볼

거리에 서면 신해철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거리엔 표정 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 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 수 없는 상처 속에서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에 서면 - 신해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거리에 서면 무한궤도

거리엔 표정 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 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 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젠 나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 수 없는 상처 속에서 나는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에 서면 - 신해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B.B Cream J.Bread

you 앞에만 서면 가슴이 두근 두근 떨리는데 힘을 내서 집문을 나갔지만 아참 B.B 크림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서 학교 가는길에 치즈 케익 한조각 먹고나니 oh 어떻게 해 수업이 시작해 버렸잖아 한번만 안아줘요 그때는 너무어려 실수만 반복 했었는데 더 이상 슬퍼하긴 싫어요 아주 조금만 귀엽게 날 봐주세요 그런 눈으로 보지마 약한 가슴이 콩닥콩닥 oh

B.B Cream (MR) J.Bread

you 앞에만 서면 가슴이 두근 두근 떨리는데 힘을 내서 집문을 나갔지만 아참 B.B 크림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서 학교 가는길에 치즈 케익 한조각 먹고나니 oh 어떻게 해 수업이 시작해 버렸잖아 한번만 안아줘요 그때는 너무어려 실수만 반복 했었는데 더 이상 슬퍼하긴 싫어요 아주 조금만 귀엽게 날 봐주세요 그런 눈으로 보지마 약한 가슴이 콩닥콩닥 oh

푸른 길

<푸른 길>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조금도 다름없는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푸른 길 날(NAL)

푸른길 - 날 끝없는 길에 서면 아무도 무얼할지 몰라 앞으로 나가거나 거기서 주저앉는 것뿐 먼지 낀 자동차가 흙바람 날리면서 웃고 가고 돌아갈 곳도 없는 두 발은 머뭇거리네 어차피 시작한 길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가려 해도 무엇이 만나질까 두려움이 나를 앞서네 간주중 조금도 다름없이 태양은 뜨고 또 지고 몇 걸음 못 간 채로 하루는 저물어 가네

청춘표류기 이지형

저 파란 하늘 밑 구겨져버린 맘 난 어떤 꿈을 꾸는 걸까 자신이 없어 숨이 막혀와 이 길 위에 서면 언제부터인가 어두워진 표정 점점 시들어가는 인생 나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가없다며 그저 겉돌 기만했어.

그 길에 임한별

멀리 해 저물어가고 낮은 하늘 나는 새는 어디인가 끝이 없는 곳을 향해 힘겨운 날갯짓을 하고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 따스한 숨결 놓아두고 날아가 버린 오직 한 사람 그대라는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내 곁에

그 길에 Supremo

니가 있던 길 나홀로 걷는다 니가 없는 이 길 나홀로 걷는다 같이걷던 이 길이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나 슬퍼했던 니 맘이 또 내 맘이 아물질 않아 언제나 니곁에만 있었던 나를 잊지말아줘 그날에 널 밀어낸 날 이제는 용서해줘 니가 있던 길 나홀로 걸을께 니가 없는 이 길 나홀로 걸을께 같이걷던 이 길이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나 슬퍼했던 니 맘이 또 내 맘이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강승모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사랑한 애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시즌님 희망곡...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최성수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 -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저 별이지는 가로수 하늘밑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장서방네 노을(***) 정태춘

고단한 삶에 바람조차 설운 날 먼 산에는 단풍 지고 바닷물도 차더이다 서편 가득 타오르는 노을 빛에 겨운 님의 가슴 내가 안고 육자배기나 할까요 비바람에 거친 세월도 님의 품에 묻고 여러 십 년을 한결같이 눌 바라고 기다리오 기다리다 맺힌 한은 무엇으로 풀으요 저문 언덕에 해도 지면 밤 벌레나 될까요 어찌하리,어찌하리 버림받은

그대 앞에 서면 이다래

언제 였던가 내가 미워졌어 거울도 안 보고 살았어 혼자 걸었던 내 앞의 시간 속에 누군가 다가 왔지만 사랑은 이제 내 얘기가 아냐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떨리는 가슴 누군가 사랑하게 될 줄은 오늘 난 거울을 보며 더 예뻐지고 싶었어요 오래 전에 사둔 치마를 입고 사람을 떠 올렸어요 그래요 난 그대 생각하면 여자가 돼요 그래요 난 그대 생각하면 여자가

☆그대 앞에 서면☆ 이정옥

♬이정옥-그대 앞에 서면♬ ----------------------------------------- 언제 였던가 내가 미워져서 ----------------------------------------- 거울도 안 보고 살았어 ----------------------------------------- 혼자 걸었던 내 앞에 시간속에 누군가 다가

5월 한가운데 서면 갓등 중창단

5월 한가운데 서면 이렇게 낯익은 계절이 있구나 생각하고 햇살 나즈막히 산허리 감싸면 외로움 산너머 넘겨본다 *가끔 비라도 내리우면 풀잎사귀 끝자리에 그리움 맺혀지고 환한 꽃내음 세상에 가득하면 어두운 마음들 걷혀지네 5월 한가운데 서면 .. 음....

그대앞에 서면 이정옥

예뻐지고 싶었어요 오래전에 사둔 치마를 입고 그사람을 떠올렸어요 그래요 난 그대 생각하면 여자가 되요 그래요 난 그대 생각하면 여자가 되요 한참동안을 잊었었나봐요 내가 여자라는것도 너무 아팠던 지나온 이별이 다시 날 찾아올까봐 오늘 난 거울을 보면 더 예뻐지고 싶었어요 숨겨놓은 화장품을 바르고 그사람을 떠올렸어요 그래요 난 그대앞에 서면

그곳에 서면 메이세컨

그곳에 서면 - 메이세컨 / 2 Impact (Instrumental - Newage)

앞에만 서면 마이큐(My Q)

.1 내일 이 세상이 끝이 난다 해도 널 만났으니 난 두렵지 않아 계절이 변하고 세상이 변해도 널 향한 나의 맘 변치 않을 거야 VERSE.2 오늘 그대 모습 지쳐 걷지 못했죠 (Baby don`t you worry I love you) 나 그런 그대 모습 지켜 주고 싶은 걸요 (너 아니면 안 되는 내 맘을 받아줘) HOOK 그대 앞에만 서면

앞에만 서면 마이큐(MY-Q)

Well well well 힘들어 말아요 내일 이 세상이 끝이 난다 해도 널 만났으니 난 두렵지 않아 계절이 변하고 세상이 변해도 널 향한 나의 맘 변치 않을 거야 오늘 그대 모습 지쳐 걷지 못했죠 Baby don't you worry I love you 그런 그대 모습 지켜 주고 싶은 걸요 너 아니면 안 되는 내 맘을 받아줘 그대 앞에만 서면 그대 앞에만

You 김그림

선명해져 가고 어렴풋이 새겨둔 추억이 다시 나를 깨우네요 한동안 잠시 잊었었던 꿈속에 발길을 멈추면 You 그대이죠 힘겨운 시간 모두 다 그대여서 괜찮아요 You 멀어지는 오늘 하루도 따스히 기억할 수 있게 말예요 가끔 그대 지치거든 내 어깨에 기대 쉬어요 조심스레 접어둔 약속을 다시 지키고 싶어요 한참을 우리가 살아갈 꿈속의 길에

광야, 그곳에 서면 라피

광야, 그곳에 서면 메마른 땅 거울이 되어 나를 비추네 마음속의 엉킨 실타래 매듭에 걸려 넘어지는 내 모습 보이네 광야, 그곳에 서면 부는 바람을 마주하며 나 깨어 있기를 가슴속의 죄를 씻고서 사랑을 담고서 길 갈 수 있기를 한 걸음 한 걸음 말씀의 힘으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지혜의 은총으로 내가 선택한 이 길 위에서 나의 주님 만나기를 광야,

사랑이 지나간 자리 정기수

싱그런 바람 불어와서 작은 손 잡아주면 달려오는 하늘보며 어디든 가고픈데 비맞은 풀잎보다 맑은 개울가 무지개도 흩어진 담배연기처럼 이제는 볼 수 없네 웃음지으며 지냈던 세월 시절 아름다워요 우우 포근했었던 밤들도 내게서 저멀리 다 지나버린 후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랑이 지난 자리에 서면 노을만 익어가네 웃음지으며 지냈던 세월 시절 아름다워요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