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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Plan

우리의 형상을 취하사가장 낮은 곳에 오셨네말 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우리를 찾아 오셨네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네항상 우리를 찾아 오시네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는그들을 통해 오시네우리가 그들의 손 잡는다면체온을 나눠준다면주님 오신 이날 크리스마스정말 아름다운 세상인거죠We wish you a Merry ChristmasWe wish you a Merry Ch...

12월 25일 플랜

우리의 형상을 취하사 가장 낮은 곳에 오셨네 말구유에 누이신 예수님 우리를 찾아 오셨네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시네 항상 우리를 찾아오시네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는 그들을 통해 오시네 우리가 그들의 손잡는다면 체온을 나눠준다면 주님 오신 이 날 크리스마스 정말 아름다운 세상인거죠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

12월 25일 애드

어느새 찬바람 불어오네요 겨울이 왔죠 달력도 이제 한 장 밖에 남아 있지 않아요 크리스마스엔 모두 설레어 하죠 하지만 모를 것 같아요 그날의 진짜 의미를 Happy brithday to my JESUS 함께 축하해요 온 세상 모두 함께 예수님 생일을 축하해요 Happy brithday to my JESUS 함께 축하해요 오늘은 우리를 위해서 ...

크리스마스 (Feat. 윤덕원 Of 브로콜리너마저) 말하기듣기

눈길을 걸어갔으면 나의 손을 꼭 잡는 너와 함께 오늘 하룰 보냈으면 카페의 조명은 어두웠으면 해 빨개진 내 뺨을 가리도록 두근대는 심장소릴 감추며 따뜻한 유자차 한 잔과 마주본 너의 그 두 눈에 조심스런 내 맘을 고백할게 오늘 내 맘을 말야 그 어떤 선물보다 깜짝 놀래켜줄 내 맘을 그대에게 전할게 어릴 적 동화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12월

크리스마스 (Feat. 윤덕원 Of 브로콜리너마저) 말하기듣기 (Tell And Listen)

눈길을 걸어갔으면 나의 손을 꼭 잡는 너와 함께 오늘 하룰 보냈으면 카페의 조명은 어두웠으면 해 빨개진 내 뺨을 가리도록 두근대는 심장소릴 감추며 따뜻한 유자차 한 잔과 마주본 너의 그 두 눈에 조심스런 내 맘을 고백할게 오늘 내 맘을 말야 그 어떤 선물보다 깜짝 놀래켜줄 내 맘을 그대에게 전할게 어릴 적 동화같은 만남은 아니지만 12월

똘똘이 12월 25일 내 생일날 유니

똘똘이 12월 25을 내 생일날 눈 내리는 겨울밤 아름다운 날 축복 하는 날 온 세상이 기쁨으로 가득 차고 내 마음 속에도 따스함이 피어오르며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 속에 내 생일을 축복하는 멜로디가 울려 퍼지고 사랑하는 일순이와 함께 멋진 시간 가지며 그 순간들이 우리에게는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되며 선물보다 더 큰 사랑을 받으며 눈부신 추억들이

12월 26일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너 아니면 안돼 한번만 불러줘 자기 같은 자리, 너 없는 밤은 내게 너무 아파서 다른 자리, 너 아니면 안되는거 너도 알잖아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 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 멀어지는 너 '나 너무 추워' 답 하나 없어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 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 멀어지는 너 '나 너무 추워' 답 하나 없어 울고 웃었던 계절은 갔고 남은건 25일

미스터 클라우스 자우림

Klauss Red velvet, a snow white feather No matter what the weather 크리스마스엔 꼭 만나기로 해요 Oh, baby, never say no 당신 없는 12월 25일 끔찍하게 지겨울 걸 눈 따위 오거나 말거나 파티도 즐겁지 않을 걸 거리에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반기며 춤추네

Merry KyoLee'smas 이규호 (Kyo)

12월 마지막 달 거리마다 반짝이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Merry merry Christmas 아이들 꿈속으로 굴뚝을 타고 내려온 산타 엄마의 체온으로 가득 채워진 털양말 Oh Merry merry Christmas 미워하는 사람들마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Merry merry Christmas 외로운 마음도 나누고 나누고 모자란

11월 25일 브리 (Bri)

11월 3일 우리가 처음 만난 날그 자리에서 5시간 있던 너와 나무슨 말을 할까 고민고민하며너에게 내 일상으로의 초대장을 보내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천천히 함께 서울 숲을 걸었던그날 그 벤치에서부터상상만 했던 순간이모두의 축복 속 현실이 됐네차곡차곡 높게 쌓아 올린우리 마음 마치 트레이드 타워하나하나 맞춰가며 이어진 우리 사이여의부터 서린 같아9호선 ...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

12월 안재동

사람들이 저마다 술렁댄다.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버려...

나의 Christmas 한이

Christmas 널 만나길 손꼽아 기다려왔어 생각해보면 하는건 없지만 너 자체로 내 기분을 들뜨게 해 흰 눈이 내린다고 눈사람을 만들던 그 손도 너와 내가 함께 웃던 추억들도 매년 함께였던 이 시간 우리 함께 해 갈 이 시간 이제 내년엔 뭘 하게될지 한껏 기대를 해볼게 안녕 오랜만이야 오 잘가 기다릴게 Goodbye Christmas 널 만나길 손꼽아 기다려볼게 12월

세 번의 크리스마스 달빛마을

12월 25일 첫 번째 크리스마스 예수님 이 땅에 오신 그날 기쁘고 기쁜 날 하나님의 아들 육신 되어 이 땅에 내 모든 죄 씻어주시려 이 땅에 오셨네 예수 내게 오심을 감사해 어둠뿐이던 내 인생에 빛이 되어 주셨네 예수 내게 오심을 찬양해 슬픔뿐이던 내 인생에 기쁨 되어 주셨네 예수님이 믿어진 두 번째 크리스마스 성령님 내 맘에 오신 그날 기쁘고 기쁜 날 부활하신

No Plan Freestyle 크록 (CROQ)

92년 12월 8일 목동 출생 남아 이것부터 내 계획엔 없었지 성은 박 말 안 듣는 첫째 아이 덩치 산만한 뮤지션 이건 내 계획에 없었지 좋아하는 운동 축구 Messi보단 Cristiano 직관 가서 노쇼 이건 계획에 없었지 10대부터 연애 10년이 지나도 20대인데 내가 서른이라니 뭐 놀랄 것도 없지 몇 년 전만 해도 연예인 병 걸린 애 취급받았던 대낮에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미유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홀로 맞게 되는 크리스마스 익숙한데 왜 슬플까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하겠지 그게 뭐 그리 특별해 그냥 12월 25일 그뿐인 거잖아 그런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미유 (Mi-Yu)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홀로 맞게 되는 크리스마스 익숙한데 왜 슬플까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하겠지 그게 뭐 그리 특별해 그냥 12월 25일 그뿐인 거잖아 그런

크리스마스에는비나쏟아져라 미유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홀로 맞게 되는 크리스마스 익숙한데 왜 슬플까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하겠지 그게 뭐 그리 특별해 그냥 12월 25일 그뿐인 거잖아 그런

크리스마스 에는 비만 쏟아져라 (포크송) 미유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에는 비나 쏟아져라 왕창 쏟아져라 홀로 맞게 되는 크리스마스 익숙한데 왜 슬플까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하겠지 그게 뭐 그리 특별해 그냥 12월 25일 그뿐인 거잖아 그런

2003년 10월 25일 엠케이

숨을 참고 기다려 나 들릴때까지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나 들을 때까지 아직 살아 있는데 내 맘은 죽은 거 같애 네가 떠나고 난 후 부터 지금까지 망가진 내 눈이 자꾸 앞을 가린다 이 세상은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가 불을 켜도 보이지 않을 내 맘 속 방안 너를 찾고 기다려 넌 여기 없지만 이 시간이 그냥 이대로 멈췄음 좋겠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2003년 10월 25일 엠케이(MK)

(verse 1) 숨을 참고 기다려 나 들릴때까지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나 들을 때까지 아직 살아 있는데 내 맘은 죽은 거 같애 네가 떠나고 난 후 부터 지금까지 망가진 내 눈이 자꾸 앞을 가린다 이 세상은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가? 불을 켜도 보이지 않을 내 맘 속 방안 너를 찾고 기다려 넌 여기 없지만 이 시간이 그냥 이대로 멈췄음 좋겠어 시간...

2003년 10월 25일 MK

숨을 참고 기다려 나 들릴때까지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나 들을 때까지아직 살아 있는데내 맘은 죽은 거 같애네가 떠나고 난 후 부터 지금까지망가진 내 눈이 자꾸 앞을 가린다이 세상은 내게아무런 의미도 없는가불을 켜도 보이지 않을내 맘 속 방안 너를 찾고 기다려넌 여기 없지만이 시간이 그냥 이대로멈췄음 좋겠어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더 가슴아파서내게서 멀어져...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끝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비가온다 12월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니 얼굴이 더 생각나 눈물이 나곤 해 선명하게 떠오르는 우산 속에 우리가 더욱 더 환하게 웃고 있는 것 같아 너 떠나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아 그치지 않을 이 비처럼 내 마음도 그래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저 하늘도 내 마음도 이 눈물에 빗물 더해져 그리움이 흘러내리고 쏟아지는 빗방울에 내 마음 속 가득 찬 너 하루 종...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날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내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나의 방 곳곳에 베여서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월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날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날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돌아선 너를 어떻...

혼잣말 (2023) 12월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어...

보통이별 12월

[00:17.30]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00:24.30]한잔 술에 지친 맘을 달래 [00:31.70]의미 없이 지나버린 시간에 [00:37.60]오늘도 한숨만 늘어가 [00:44.80]내 곁에서 떠나버린 그대가 [00:48.50]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00:52.10]오늘도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00:59.40]대답 없던 너의 슬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