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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PiChiNo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피치노(PiChiNo)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내 앞의 너에게 (Thank You For Marring Me) 피치노(Pichino)

꿈결처럼 행복해요 이 시간이 지금 이 순간이 오래도록 꿈꿔왔죠 그대와 나 하나되는 오늘 내 앞의 그대 너무나 예뻐요 너무나 고와요 내게 과분할 만큼 그런 만큼 내가 그대를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동안 난 불완전했죠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렸죠 이런 나를 온전한 나로 그대가 완성시켜 주었어요 꿈결처럼 행복한 가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인가요

벚꽃이 진다 피치노(PiChiNo)

벚꽃이 진다 그리움도 내리는 비와 내 눈물과 함께 이내가슴속 부딪히는 옛사랑과 서러움과 함께 벚꽃이 진다 바람결에 이리저리 찢기어 나뒹굴며 이내가슴속 타올랐던 나의 꿈과 내 열정과 함께 날 떠나갔어도 날 외면한대도 잊지 말고 내게와 줘요. 휘청이던 날에 희뿌옇던 날에 그대 내 한줄기 빛이었으니 날 떠나갔어도 날 외면한대도 잊지 말고 내게와 줘요....

너였으면 해 피치노(Pichino)

난 말야 데이트 하고 싶은데 그게 너였으면 해 올 봄에 싱그러운 바람을 가르며 내 뒤에 앉아 자전거를 탈 사람 오 너였으면 해 너였으면 해 난 말야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그게 너였으면 해 올 여름에 황금빛 해변에 누워 내 온몸에 오일을 발라 줄 사람 오 너였으면 해 너였으면 해 난 말야 너였으면 해 정말 너였으면 해 진짜 그랬으면 좋겠어 네 맘도 나와 ...

임대성 밴드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지금 이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이 곳이 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곳이길

은밀한 곳 조용한 곳 Various Artists

은밀한 조용한 곳에 주님 곳에 계시네 은밀하게 조용하게 주님만을 기다리리 주를 더 알기 원하네 주 알기 원해 음성 듣기를 간절히 원하네 주 보기 원해 주님을 만나길 간절히 원하네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그 곳 앤덥(Andup)

Verse 1) 그런 곳이 있다면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그 곳 정재일

먼 훗날 다른 옷을 나 입고서 조금은 낯설을 곳에 섰을 때, 아련한 기억들이 따스히 나를 안아주기를 걸음걸음이 그대 두 눈빛이 말하지 못한 우리 아쉬움이...

그 곳 어쩌면 아티스트

네가 있는 너무 멀어 발 디딜 수 없어 곳까지는 아득해서 향할 수가 없어 순간의 향기 그곳을 날 데려갈까봐 추억 조차도 할 수 없네 오늘도 내일도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등지네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그 곳 앤덥

Verse 1) 그런 곳이 있다면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그 곳 피치노

널 참 많이 기다렸던 그래서 참 많이 슬펐던 그래서 참 많이 행복했던 널 숨죽여 지켜보던 니가 참 많이 무서웠던 니가 참 많이 예뻤던 저 멀리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와 재빨리 나의 몸을 숨겼던 너의 뒷모습에 잘 자 맘속으로만 인사하던 비 오던 날 우산을 들고 뛰어갔던 날 다른 사람 우산

그 곳 *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

그 곳 (지연님 희망곡)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 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 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 수 없는 ?

그 곳 One Tak (원탁)

난 세상을 향해 외쳐본다 난 행복하고 싶다고 세상이 내게 던져 주는 말 내길은 내가 가란다 내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나만 왜 힘들다고 느껴지는 건지 울고 싶다. 숨어버리고 싶다.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 그곳 그곳 그곳 그곳 아 아 아아아 그곳 그곳 그곳 그곳 아 아 아 아아아아 그곳에 가고싶다. 내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닌데 나만 왜 힘들다고 ...

그 곳*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생각이

그 곳 [미가]님 청곡 헤이즐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 두 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그 곳 Hazel

햇살이 늘 창가에 머무는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앉은 그곳이 또 생각이 나네 i'm trying i'm trying 내 기억이 멈춰있는 그곳으로 i'm trying i'm trying 네 온기가 느껴지던 그곳으로 수줍은 내두손을 잡아주던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짓던 이제는 추억할수 없는곳 그떄가 또 생각이

그 곳 이정봉

그대 있는 곳을 알죠 그대가 내 곁에 없는 내 마음 속에 그댄 외로움에 지친 모습 보여요 슬퍼 보여요 내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다른 선택은 없었는지 바보처럼 자꾸 그리워하는지 조금씩 그대 잊혀질 때쯤 나도 따라가겠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혀서 그땐 웃어요 나 용서할 수 있어요 그대를 이해하는 건 아냐 내 마음속에

그 곳 경미

네가 있는 너무 멀어 발 디딜 수 없어 곳까지는 아득해서 향할 수가 없어 순간의 향기 곳으로 날 데려갈까 봐 추억 조차도 할 수 없네 오늘도 내일도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등지네 봄날은 와도 꽃은 피울 수 없는 내 가슴에 묻어 시린 겨울의 아련한 추억에 나는 곳을

그 곳 김승도

그대여 나를 찾아왔나요 시간을 넘고 넘어서 나의 발길이 다다른 곳에서 예전 나와 맞닥트리지 때에 네가 안은 슬픔을 이제는 알 것만 같아 너의 맘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너무 어렸었던 날들 추억이 훑고 간 비어진 자리엔 그대 기억만 남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너의 아픔을 조금 더 들여다 보지못한 누군가 날 불러 돌아본 곳엔 너의 모습이 있어 그리운 시간속으로

그 곳 장들레

‘보이지않아도 느낄수있는’ 아직은 어려운 말 믿고있어요 찬란한 어둠도 없고 아픔도 슬픔도 없는 기쁨만 있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묻고싶은

그 곳 이우찬

검은색으로 가득한 밤하늘 위로 뛰어가는 별빛들 가만히 들여다보면 변함없이 머무는 척을 하곤 해 마치 투명하던 이야기가 내린 것처럼 한 걸음 한 걸음 곤히 앉아 있었던 흔적들만 남아있네요 깊게 잠들었던 기억들을 하나둘 깨워보아요 우리 우리 함께 있었던 그곳만은 따뜻하네요 짙게 남겨진 이 기억들은 하나둘씩 제자리로

이 곳 달수빈

바람에게 쓸려 걸어 다니는 낙엽들 뭔가 정신이 쏠려 걸어 다니는 많은 사람들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보일까 여전하게 허전한 건 이곳에 네가 없단 거 널 따라 걷던 나를 위해 밟아주던 고운 길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지울까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Oh Our love Oh Our

이 곳 수빈

바람에게 쓸려 걸어 다니는 낙엽들 뭔가 정신이 쏠려 걸어 다니는 많은 사람들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보일까 여전하게 허전한 건 이곳에 네가 없단 거 널 따라 걷던 나를 위해 밟아주던 고운 길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걷다 보면 지울까 이제 발자국은 이리 나를 밟아 짓눌러

바람이불어오는 곳 제이레빗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그곳으로

쉴 곳 영준

왜 그대는 내 곁을 지켜주는지 초라한 나의 오랜 밤들을 아마 사랑일 거라고 그냥 그런 거라며 너는 웃음 지었지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지나는 거리에 바람은 조용히 내 머릴 만지고 느즈막히 단잠을 깬 휴일 아침처럼 편안한 너의 품이 그대만이 나의 쉴 내어준 맘 한 켠에서 숨 쉬어 그대 아닌 다른 길로는 어디도 갈 수 없어 고마워 함께여서 환하게 켜진

그 길 윤동섭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죠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믿음이 곧 그의 길이라 얼마나 걸릴지라도 나 가야할 꼭 가야할 그길에 (간주) 환란과 핍박을 어떻게 막죠 그길이 그삶이 그힘이 영원히 내고백 내기도 내꿈이 주님의 그길에 내

햇빛 바람 나라 (손유나, 안지원, 드림선교단) 최성규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햇빛 바람 나라 손유나 외 2명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햇빛 바람 나라 부흥한국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비추시네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권능의 주 성령님 역사하시네 주님을 높이는 어디서나 주께서 임하시고 나라 서네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바람이 부는 어디서나 햇빛이 비치는 어디서나 아버지 은혜의 빛

기댈 곳 조규찬

함께란 걸 힘겨울 땐 날 불러요 그럼 거기 있을게요 오늘도 웃음지을 수 있죠 그대가 있다는 걸 알기에 세상이 때론 짓궂겠지만 기댈 곳이 있죠 멀리 있어도 기억해요 우린 함께란 걸 눈물 날 땐 날 불러요 그럼 거기 있을게요 그대 영롱한 맘을 난 알죠 둔한 세상은 놓치겠지만 멀리서 찾으려 하지 마요 내가 곁에 있죠 언제라도

좋은 곳 WE

좋은 곳은 여기뿐이야 서울 보다 공기도 좋고 또 가끔 밤엔 별도 보여요 우리 집엔 그대 사진이 많고 또 그댈 기다리는 사람은 차고 넘쳐요 널 찾지 못하지 난 받지 널 봤지 난 줍지 못하지 난 알지 널 찾지 못하지 난 받지 널 봤지 난 줍지 못하지 난 알지 좋은 곳은 여기뿐이야 좋은 곳은 여기뿐이야 좋은 곳은 여기뿐이야 좋은 곳은 여기뿐이야 사람들 매번 좋은

그 광야로 김도현

광야로 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 나를 낮추시고 돌이키시는 내 아버지 고단한 삶 억눌린 짐 모두 버리고 주의 임재로 부족함 없는 광야로 광야로 우릴 초대하시는 아버지 친히 채우시고 먹이시는 내 아버지 호위 하시고 보호하시며 눈동자 같이 날 지키신 광야로 화려한 세상을 나와 거칠은 광야로 오라 허망한 자아로 가득한 곳에서 어서나와

천국 갓스타

천국 갓스타 천국 곳은 기쁨 있는 천국 곳은 사랑 있는 천국 곳은 아름다운 우리 하나님 계 시는 너는 들어 봤니 (그럼 사랑과 기 쁨의 나라) 너는 알고 있니 (그럼 믿기만 하 면 갈 수 있는 걸) 너는 믿고 있니 (그럼 나도 구원 받은 걸) 우리는 하나님 백성 <간주중> 천국은 기쁨 있 는 천국은

얼돼(Errday) )

날 반겨주는 아버지 코고는 소리 엄마의 손 내가 덮던 이불 내가 배던 배게 내가 눕던 자리 내가 일어나던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잠든 내 가족, 누군지 의심도 없고 마당에 나 때매 켜놓은 불 끄고 난 다음 캄캄한 거실 의자에 앉아.

BRWN

고요 속 슬픔도 없는 서있어 사막처럼 갈라지고 메마른 말을 머금어 무기력한 모습들과 헛 되었던 생각들로 뒤섞여서 잊혀갔던 긴 그림자들도 늘 무너지던 마음도 모래처럼 쌓여 흘러가버린 뒤 답답했던 숨을 다 내뱉고 숨겨뒀던 단어들을 말하며 사막처럼 갈라지고 메마른 말을 머금어

쉴 곳 김병철

서로가 행복한 날들이 그러다 헤어진 순간이 다른 날을 보낸 후로 서로를 찾지 않아 햇살이 좋아 자주가던 카페에 잠시 들러 떠오르는 순간에 갈 길을 잃은 기억이 찾아와 지난 서로를 떠올려 봐도 힘든 티를 내지도 못한 채 남아있지 않게 서로가 잘 알잖아 작은 습관조차 아끼던 우릴 더는 찾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우리 기억이 우리가 힘들었을 때마다 늘어진

거기에 주님이 계시네 위드프렌즈

모래와 흙 먼지 가득한 길 없어 앞 길 막막한 전쟁과 질병으로 폐허가 된 아픔과 절망이 쌓인 거기에 주님이 계시네 정처없이 발걸음 옮기는 걸음걸음 눈물 배어 있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가득한 모든것 메말라 버린 거기에 주님이 계시네 나는 가려네 상한 심령 있는 순례자의 눈물이 고인 주님 일하는

눈물 많은 하늘나라 (Feat. 민호기) 염평안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너무 기뻐서 너무 벅차서 눈물 마를 날 없는 나라를 꿈꿔요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너무 기뻐서 너무 벅차서 눈물 마를 날 없는 나라를 꿈꿔요 하늘나라 내가 바라볼 하늘나라 나의 소망 있는 하늘나라 나의 모든 눈물 씻겨질

그 곳 (엔딩타이틀곡) 강상구

곳은 정말일까 이 곳이 곳일까 바람은 나를 여기에 데려놓고 가네 꿈 속에 만났던 사람 웃음 짓고 떠났네 어릴 적 골목길 뛰어 놀다 넘어지던 가끔은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눈 감으면 떠오르는 꿈 속의 내 그리운 고향은 꽃 피는 파란 들 바람 불던 꿈 속의

쉴 곳 MC 몽

왜 넌 남에게 욕설과 모욕을 줬니 낮이고 밤이고 그것이 너의 행복이니 너의 천박한 만족을 느끼는 시간에 남들은 더 사랑해 구원하면 천국 원해 넌 누구의 성공을 작정하고 악담 난 누구의 행복을 기도하고 안아 이런 게 사람이 사람의 사는 이야기 왜 몰라 도덕과 무법은 한 끗 차이 아껴주지 못할망정 남들 까는 시간도 아까운데 왜 나쁜 것에 방전

우리가 돌아갈 곳 김동욱

우리가 돌아갈 아름다운 꽃피고 새우는 우리가 돌아갈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우리가 돌아갈 그리운 날들 봄이면 꽃이 피고 맑은 물 흐르는 이 할미가 살던 우리가 돌아갈 아름다운 그리운 내 고향

김재희

또 하루가 멀어져가고 난 무언가 이루려하네 한 숨짓는 어머니 모습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있을께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모습 이름은 쿨가이 나 이제 달려가네 내가 꿈꾸던 찾기위해 나 불쑥 날아가리 나를 볼수있는 찾기 위해 조금씩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있을께

쾌(快) 김재희

또 하루가 멀어져가고 난 무언가 이루려하네 한 숨짓는 어머니 모습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있을께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모습 이름은 쿨가이 나 이제 달려가네 내가 꿈꾸던 찾기위해 나 불쑥 날아가리 나를 볼수있는 찾기 위해 조금씩 덤벼라 세상아 나에게오라 여기 이렇게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제이래빗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제이레빗(J Rabbit)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