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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네 Philip.K

그들은 믿는 다지 그리고 하늘을 보네 1. 난 하늘 속, 달과 별을 보네 왜 그들은, 화성을 꿈 꾸는가 이 낙원에, 우릴 남겨두고 내 영혼 찾아, 있는 그대로 그들은 믿는 다지 그리고 하늘을 보네 2.

Only Love 필립케이(Philip.K)

보고있어도 니가 생각나 왜일까 가슴이 벅차올라 너로인한 나의 가슴앓이 나에겐 더한 행복일거야 사랑한다는 말로도 내맘다 표현할수 없을거야 이렇게 나숨쉬는 만큼 너를 생각하고 보고싶을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하늘의 부름을 받는다 해도 죽어서도 너를사랑해 하루하루 너를 생각하며 지내온 수많은 시간만큼 내맘속에 커다란 행복으로 영...

Only Love (Raining Ver.) 필립케이(Philip.K)

보고있어도 니가 생각나 왜일까 가슴이 벅차올라 너로인한 나의 가슴앓이 나에겐 더한 행복일거야 사랑한다는 말로도 내맘다 표현할수 없을거야 이렇게 나숨쉬는 만큼 너를 생각하고 보고싶을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하늘의 부름을 받는다 해도 죽어서도 너를사랑해 하루하루 너를 생각하며 지내온 수많은 시간만큼 내맘속에 커다란 행복으로 영...

Only Love (Raining Ver.) (Inst.) 필립케이(Philip.K)

보고있어도 니가 생각나 왜일까? 가슴이 벅차올라? 너로인한 나의 가슴앓이? 나에겐 더한 행복일거야? 사랑한다는 말로도 내맘다? 표현할수 없을거야? 이렇게 나숨쉬는 만큼? 너를 생각하고 보고싶을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하늘의 부름을 받는다 해도? 죽어서도 너를사랑해? 하루하루 너를 생각하며 지내온? 수많은 시간만큼? 내맘...

하늘을 보네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헤세드마임

어둠이 우리 앞에 드리워져 절망과 두려움 밀려올 때 힘들지만 고개들어 하늘을 보네 상실의 아픔이 너무 커서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를때 눈물 머금고 또 하늘을 보네 하늘을 보네 그리울땐 그리워하고 눈물날땐 그저 울고 그렇게 마주하며 이길을 걷다보면 언젠가 빛을 만나리 하늘의 빛 그래도 우리에겐 소망이 있어서 그래도 우리에겐 소망이 있어서 하늘을 보네 하늘을 보네

하늘을 보네 (Inst.)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내장산 연가 나상

아카시아 향기로운 오월 어느날 새 하얀 꽃잎속에 떠나간 당신 서래봉에 단풍잎은 다시 붉은데 내마음도 그리움에 물들어 가고 사립문에 기대서서 하늘을 보네 당신이 그리워 하늘을 보네 내장사의 풍경소리 장막을 깨고 서래봉의 단풍잎은 붉게 타는데 당신이 떠난자리 서쪽하늘엔 내마음을 아시는 듯 노을도 타네 오늘도 눈물 가득 하늘을 보네 당신이 그리워 하늘을 보네

불꽃놀이 프롬

반짝반짝 빛나게 될거야 그대가 어디있든 아슬아슬 지쳐보이지만 그대는 불꽃이니까 발걸음에 베인 그 향기를 감출 수 없으니 괜히 슬프거나 그러지마 그대는 하이라이트니 온 하늘을 덮는 불꽃 그대 모두가 그대를 보네 어디서든 그대를 보네 마지막 불꽃 그대라네 우우우 모두가 기다려왔던 마지막 불꽃 그대라네 우우우 모두가 기다려왔던 피날레 그대란

불꽃놀이 프롬 (Fromm)

반짝반짝 빛나게 될거야 그대가 어디있든 아슬아슬 지쳐보이지만 그대는 불꽃이니까 발걸음에 베인 그 향기를 감출 수 없으니 괜히 슬프거나 그러지마 그대는 하이라이트니 온 하늘을 덮는 불꽃 그대 모두가 그대를 보네 어디서든 그대를 보네 마지막 불꽃 그대라네 우우우 모두가 기다려왔던 마지막 불꽃 그대라네 우우우 모두가 기다려왔던 피날레 그대란

하늘을 보네…♂♀♥ºº━─♨… ☎ºº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 ☎♂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얀눈 민수홍

하얀 눈이 내려 하얀 눈이 내려 모든 어둠을 밝게 덮네 하얀 눈이 내려 아무도 잡지 못하는 눈이 새하얀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너를 보네 하얗게 쌓인 눈 위로 울고 있는 나를 보네 하얀 꿈을 걷네 하얀 꿈을 걷네 영원할 수 없는 꿈을 걷네 새하얀 하늘을 나는 자유로운 너를 보네 하얗게 쌓인 눈 위로 울고 있는 나를 보네 하얀 눈은 녹지 않네

지금 이 시간 부흥한국

지금 이 시간 한 분만을 보네 나의 주 나의 주 지금 이 시간 한 분만을 보네 나의 주 나의 주 주님의 영광 온 하늘을 덮고 주님의 찬송 온 땅 가득해 주님의 영광 온 하늘을 덮고 주님의 찬송 온 땅 가득해 지금 이 시간 한 분만을 보네 나의 주 나의 주 지금 이 시간 한 분만을 보네 나의 주 나의 주 주님의 영광 온 하늘을 덮고 주님의

Sunflower 후추

빛이 가득한 따뜻한 눈빛 눈부시게 해 설렘 가득한 다정한 미소 웃음짓게 해 닮은 우린 서롤 보네 늘 같은 곳에서 닿을 수 없어 서러운 마음 하늘을 보며 속삭여 보네 Together in stay 밤이 찾아와 멀리 있어도 함께해줘 하늘을 보며 속삭여 보네 Together in stay 빛이 찬란한 우리의 날들을 함께해줘

뼝뼝뼝뼝 파이디온 선교회

뼝뼝뼝뼝 병아리는 알고있나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하하하하 하나님 감사합니다 물 한모금 물고도 하늘을 보네 뼝뼝뼝뼝 병아리는 알고 있나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하하하하 하나님 감사합니다 물 한모금 물고도 하늘을 보네

死友 (사우) 더 본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보네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보네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사우(死友) 더본(The 本)

저 하늘이 어둡고 태양이 저무를 때 그 옛날 우리들은 멀어져만 갔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알 수 있었지 나 다시는 널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사우 (死友) 더본(The 本)

하늘이 어둡고 태양이 저무를 때 그 옛날 우리들은 멀어져만 갔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알 수 있었지 나 다시는 널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사우 (死友) The 本

하고 하늘만 쳐다봤어 저 하늘이 어둡고 태양이 저무를 때 그 옛날 우리들은 멀어져만 갔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알 수 있었지 나 다시는 널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불꽃놀이 (Beach Bag Remix) By DJ Magik Cool J 아키버드

아직까지 문득 생각나 후텁지근했던 밤바람 희미하게 실려 오던 풀 냄새까지 어른어른 어지러웠지 눈 앞에서 계속 쏟아지던 불꽃과 수많은 사람들 속에 한여름 밤 꿈처럼 모든 게 사라져도 영원히 그 순간에 멈추고 싶었어 아마 그때쯤 가장 큰 불꽃이 피어 올라 모두가 불꽃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는 너의 눈동자에 비친 불꽃을 보네 모두가 하늘을

사우 (死友) 더본

어둡고 태양이 저무를 때 그 옛날 우리들은 멀어져만 갔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알 수 있었지 나 다시는 널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볼 수가 없어 워 ~ ~ 내게로 와 이제는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그 품속으로 다시 떠나가는 널 보며 눈을 감은채로 하늘을

빛바랜 기억 박주현

소주 한잔 먹고 집으로 가는 길 몸은 천근만근 힘들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하늘을 보네 상처는 아물어져 이젠 웃고 있지만 가슴 한 모퉁이 가끔 시려워져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하늘을 보네 아득히 그댈 잊었지만 문득 가끔 그대 생각이 나 지나간 우리 추억 빛바랜 기억일 뿐 찬 바람 부는 노을 진 겨울바다 파도 소리 바다 내음 그대로지만 이제는

천일홍 주현미

너머로 햇살 가득 비추면 살며시 그대가 올까요 바랜 사진 속 웃음 짓는 그 얼굴 오늘도 꺼내어 봅니다 기약도 없이 가는 세월 잿빛 구름 가리고 이 비가 지나면 오려마 돌아서는 그림자 아 천일이 지나도 그대 떠나간 자리 빗물에 가린 눈물마저도 꽃으로 피어나고 아 천일이 또 가도 언제나 같은 자리 이슬에 젖은 분홍 꽃잎도 같은 하늘을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찾사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에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럽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강산은 푸르러

불꽃놀이 아키버드

아직까지 문득 생각 나 후덥지근 했던 밤바람 희미하게 실려오던 풀 냄새까지 어른 어른 어지러웠지 눈 앞에서 계속 쏟아지던 불꽃과 수많은 사람들 속에 한 여름밤 꿈처럼 모든게 사라져도 영원히 그 순간에 멈추고 싶었어 아마 그 때쯤 가장 큰 불꽃이 피어올라 불꽃을 바라보고 있을 때 나는 너에 눈동자에 비친 불꽃을 보네 모두가 하늘을 바라보고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다시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던 이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말 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반복

마른잎다시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임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마른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 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동심 Various Artists

햇살에 묻어 오는 아침을 밟고 마음푸른 아이들이 하늘을 걷네 이슬같은 소망에 날개로 날으면 온세상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하늘에 닿을만큼 키가 자라도 닿을수 없는 거울처럼 돋보이는 하늘이 달빛에 젖어드는 하늘을 보면 마음부푼 아이들이 창밖을 보네 돌아오신 아빠의 두손을 보면 그얼굴에 미소는 행복한 표정 저하늘에 달님도 미소를 띠며 온가정에 웃음꽃이 세상을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래를 찾는 사람..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길을 묻네 유지연

내 마음 속에 당신이 없을 때에도 당신의 마음 속에 내가 있다는 것 알았네 내 마음이 너무 초라해 나는 말을 잊고 말았네 저 거친 파도 너머로 작은 섬 하나 그 섬은 당신 로뎀나무 아래 내 모습 다 내려 놓고 눈 들어 하늘을 보네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길을 묻네 내 마음 속에 당신이 없을 때에도 당신의 마음 속에 내가 있다는 것 알았네 내 마음이

가는 당신 전미경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님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메어 불러봅니다 님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믿음의 눈 현채연

내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건 보이지 않는것이라네 누가 알리 누가 보았을리 보이는 것보다 두렵단걸 내가 지금 견디어 내는건 보이지 않는 분을 바라보고있기 때문이네 그 날에 상주시는 분을 보네 나는 지금 보고있네 내 맘에 내 곁에 주 하늘을 너무나 분명히 보이네 믿음의 눈으로 보네 너무나 분명히 보이네 믿음의 눈으로 보네 -

놀라운 창조의 주 에네메스

수십억 년 전의 별빛이 찰나 같은 인생을 비추니 나는 찬양하지 않을 수 없네 놀라운 창조의 주 끝없는 우주보다 크시고 무한의 시간 너머 계신 주 티끌보다 작은 인생을 찾아오시는 놀라운 창조의 주 믿음의 눈 들어 창조의 하늘을 보네 측량할 수 없는 광대하심 놀라운 섭리를 믿음의 손들어 나의 주를 찬양하네 놀라운 창조의 주 함께 하시네 끝없는 우주보다 크시고 무한의

기다려진다 달콤한 소금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소중했던 지난 날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알 수 없는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아름답던 그 날들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기다려 진다 달콤한 소금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소중했던 지난 날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알 수 없는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아름답던 그 날들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마음 검은잎들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우리의 위협은 아니니 푸른 하늘 아래 너는 조그만 슬픔이 푸른 그 하늘 속에서 자유를 보네 가진 게 너무 많은 날 오늘 하루와 너의 외로움도 전부 다 널어두고 오렴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더 이상 위협은

기다려 진다 (Inst.) 달콤한 소금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소중했던 지난 날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알 수 없는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그 나무 아래 홀로 앉아 하늘을 보네 아름답던 그 날들이 스쳐지나 가네 영원할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라져 가고 사라질 것 같던 그 날들은 사랑이 되었네 사랑한단 짧은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Olha Pro Ceu (올랴 쁘루 세우 / 하늘을 봐) Naomi & Goro

azul Grande é o céu Um abismo de luz Se grande é o céu Maior é o meu amor E vejo o céu infinito que existe em teus olhos E vejo o céu infinito que existe em teus olhos [저 하늘 멀리 별들로 가득 찬 아름다운 하늘을

너의 두눈으로 하늘을 보며 임하영

두 눈을 떠보니 나의 하늘이 왜 이런지 낯설어 내 것 같지 않아 해를 보다 어두운 별이 된 너를 난 미안해 힘든 하루 너의 어둠을 따라 눈 감고 싶지만 내게 남겨진 너의 눈빛이 서글퍼 사진을 보던 나는 오오 너 아닌 나를 본다 마치 니가 날 바라보는 것처럼 너의 사랑이 네 사랑이 나를 헤매이다가 나의 두 눈에 젖어 들어 나를 보네 사랑이

워십 한승희

우주 가운데 이 작은 별 하늘을 지나 이 땅위에 수많은 삶과 수많은 죽음 수많은 기쁨 수많은 눈물들 산과 바다 해와 달 꽃과 나무와 사람과 사람 이 모든것에서 주의 얼굴을 보네 어린아이의 해맑은 웃음 저 깊게 파인 삶의 무게 이 모든것에서 주를 보네 내 영 깊은곳 고요한 바다 그위를 거니신 나의 주 예수님 주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