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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OurChild

이미 지나버린 겨울 어느 날에 우리 예전엔 몰랐던 것처럼 멋쩍은 인사를 했지. 이미 지난 일 이라고, 수없이 되뇌이며. 나만의 상상 속, 우리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하지만 알잖니. 씁쓸한 웃음뿐. 그리움은 그리움으로만 기억할께. 새로움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널 맞이할께. 너무 어렸던 그 때 그 겨울. 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네가 좋았어.

Alarm OurChild

대수롭지 않은 장난 전화라고 잘못 맞춰 놓은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깬 것처럼 한달 후의 당신은 그냥 다시 잠을 자겠지. 하지만 당신에게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녀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 애꿎은 전화 속 저편에게 자괴감 섞인 원망을 하겠지. 왜 알려주지 않았었냐고.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렇지.

발자국 OurChild

소박한 웃음으로 우리 앞날을 꿈꾸며 눈밭 위에 우리들만의 꿈을 그렸네. 그리움에 뒤돌아 볼 때면 저 멀리서 손 흔드는 수많은 내 발자국 만이 나의 길을 비추네.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들아. 멀어져만 가는 내 발자국만은 지우지 말아 줄래. 언젠가 힘이 들 때 내 발자국 보며 우리들의 예전을 추억할 수 있게.

시간속으로 OurChild

1절) 잊혀진 시간들 사이로 또다시 적혀져갈 기억들 사이로 그리웠던 너의 모습들 가끔 꿈속에 비추는 너의 얼굴은 날 그 시절 그 시간 속으로 향하게 만드네 달콤하지만 때론 쓰린 아침에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며 무색 무취한 일상 속 가끔 나에게 다가오는 기억들은 날 그 시절 그 시간 속으로 향하게 만드네 Bridge A`) 멈춰버린 기억 하지만 변해만 ...

Starlight Orchestra OurChild

생각이란 별들이 태초에 태어나그 별 중 한 별이 자신을 태우고생을 마감하네자신을 태우고 사라진 별은예술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네블랙홀의 모습으로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별들이블랙홀의 힘에 모두가 모여드네누구는 하얀 빛 누구는 파란 빛모두가 모여 서로의 빛을 섞네별빛 그 다채로운 아름다움이여그들을 따라가자블랙홀을 보러 가자예술은 어디 있나별빛 너머로 갔...

편지 OurChild

잠이 잘 안 오나요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요뭔가 막힌 기분인가요그럴 땐 편지를 써봐요전화나 컴퓨터는 안돼요꼭 종이에 연필로 쓰세요글자 하나하나에당신의 마음을 담아그 사람에게 당신을 보여줘슬펐던 일 기뻤던 일모두 편지에 남겨요말 못했던 것 말 하고 싶었던 것다 쓰고 나면당신을 확인 할 수 있을 거에요글자 하나하나에당신의 마음을 담아그 사람에게 당신을 보여...

선물 (Reprise) OurChild

난 오랫만에 웃음지었지.난 오랫만에 태양을 봤지.난 오랫만에 숨을 쉬었지.난 이제야 아픔을 알았지.네가 아직 저 멀리에 보여아픔을 참고 소리쳤지만저 검은 그림자가 날 가려 난거기에 가기엔 너무나 작은걸.지금 너에게 갈 순 없지만난 언제나 네 뒤에 있을께.언젠가 눈물 흘릴 때 뒤를 돌아봐난 언제나 네 뒤에 있을게.아침이 와서 난 눈을 떴지.역시 저 멀리...

Hello 나얼(Na-Ul)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 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 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With ³ª¾o) μ·½ºÆAAIAⓒ(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Inst.)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우리 이미 알고있던 것처럼 서지석

이미 지나버린 겨울 어느날에 우리 예전엔 몰랐던 것처럼 멋적은 인사를 했지 이미 지난일 이라고 수 없이 되뇌이며 나만의 상상 속 우리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하지만 알잖니 씁쓸한 웃음뿐 그리움은 그리움으로만 기억할께 새로움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널 맞이할게 너무 어렸던 그 때 그 겨울 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네가 좋았어 하지만 난 아직도

HELLO (헬로우) 돈스파이크 (Don Spike) with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Love At Firstsight (Lite Ver.) 김조한

첨 그댈 보았던 그날 눈을 뗄수 없었던 순간 허락도 없이 시작된 마음 나도 모르게 설레였지만 언젠가 우리 만났던 걸까 마치 하나였던 것처럼 희미한 그 기억속에 우린 어쩌면 서로 사랑했을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여전히 내겐 꿈만 같아 그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내맘은 가득 차올라 I don`t wanna make you cry again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처럼 뭘 잊어버린 것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처럼 내 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 있던 것처럼 날 보고 있던 것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속에 아직 헤매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 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밤은 지나

Love At Firstsight 김조한

첨 그댈 보았던 그날 눈을 땔수 없었던 순간 허락도 없이 시작된 마음 나도 모르게 설레였지만 언젠가 우리 만났던 걸까 마치 하나였던 것처럼 희미한 그 기억속에 우린 어쩌면 서로 사랑했을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여전히 내겐 꿈만 같아 그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내맘은 가득 차올라 I don`t wanna make you cry

Everybody 김원준

첨 그댈 보았던 그날 눈을 땔수 없었던 순간 허락도 없이 시작된 마음 나도 모르게 설레였지만 언젠가 우리 만났던 걸까 마치 하나였던 것처럼 희미한 그 기억속에 우린 어쩌면 서로 사랑했을까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이 여전히 내겐 꿈만 같아 그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내맘은 가득 차올라 I don`t wanna make you cry

있잖아 Club505 (클럽505)

있잖아 어젯밤 꺼냈던 얘긴 말이야 별다른 의미를 두진 말자 있잖아 어젯밤엔 분위기에 취해 쓸데없는 말을 한 것 같아 얼굴을 들 수 없어 모른 척 알아줄래 나를 꼭 안아줘 내 맘을 언제나 알고 있었던 것처럼 예이 예 솔직한 너의 맘을 내게 말해줘 서로의 눈빛에 대답이 있던 것처럼 예이 예 알고 있어 있잖아 너 없는 이 겨울밤은 말이야

있잖아 Club505

있잖아 어젯밤 꺼냈던 얘긴 말이야 별다른 의미를 두진 말자 있잖아 어젯밤엔 분위기에 취해 쓸데없는 말을 한 것 같아 얼굴을 들 수 없어 모른 척 알아줄래 나를 꼭 안아줘 내 맘을 언제나 알고 있었던 것처럼 예이예 솔직한 너의 맘을 내게 말해줘 서로의 눈빛에 대답이 있던 것처럼 예이 예 알고 있어 있잖아 너 없는 이 겨울밤은 말이야 입을

있잖아 Club505(클럽505)

있잖아 어젯밤 꺼냈던 얘긴 말이야 별다른 의미를 두진 말자 있잖아 어젯밤엔 분위기에 취해 쓸데없는 말을 한 것 같아 얼굴을 들 수 없어 모른 척 알아줄래 나를 꼭 안아줘 내 맘을 언제나 알고 있었던 것처럼 예이 예 솔직한 너의 맘을 내게 말해줘 서로의 눈빛에 대답이 있던 것처럼 예이 예 알고 있어 있잖아 너 없는 이 겨울밤은 말이야 입을

오늘 하루만 날 (Live ver.) 다양성

뭐해 나와 지금 데리러 왔어 약속했잖아 텅 빈 도로 위를 새벽의 끝까지 달려가기로 우린 별을 보러 갈 수도 있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도 돼 해가 지면 밤의 마법이 찾아올 테니 너의 남자가 될 순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오늘 하루만 날 내가 널 바라는 것처럼 사랑해줄래 날 거짓말이라도 난 좋아 우리 둘만의 비밀 아무도 모르게 오늘 하루만 날 세상에 우리만

이별을 기다리는 동현

이 밤 우리 이별하는 거니 서롤 아는 만큼 우린 이해하지 못한 것 뿐이야 우리 정말 이별하는 거니 맘에 없는 말도 모질게도 그대로 꺼낸거니 니가 정말 남이 된다면 어떨까 아무 사이 아닌 것처럼 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린 서로 이미 알고 있던걸까 추억으로 버틴 날을 끝을 알고 있듯 이별을 기다린 것처럼 우리 정말 지금 이대로 괜찮니

첫만남처럼 차우주, GYU HYUK

지나간 시간에 너가 아파할 때면 내일도 똑같이 날 꽉 잡아도 돼 왜 어렵게 생각해 평소와 똑같이 취한 채 웃으며 더 꽉 안겨도 돼 너가 알고 있던 내가 맞아 어색할 수밖에 난 변치 않아 망가진 모습에도 여전히 예뻐 보여 내 소식을 모른 채 보낸 건 네 마음이 아닐 거야 She's my everything 서로 아껴줬던 날도 담아둬

노을빛 도시 다양성

모두가 사라지고 나만 홀로 남겨진 도시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 그리고 알람 시계 사람들 속에서 가끔 난 그런 꿈을 꾸곤 해 그건 내 맘속 바람일까 아니면 어떤 미래일까 세상이 마지막을 맞이한다 해도 난 곁에 너만 있으면 돼 너만 곁에 있으면 이미 우리 알고 있던 결말이라 해도 곁에 너만 있으면 돼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새벽은 밤을 지나 어느새 나는

다 괜찮아요 리사

나 다 알고 있는 걸요 그대 삶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 있는지 늘 보고 있는 것처럼 모두 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 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며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늘 걱정뿐이니

니가 있던 자리 (With 진유정) 소:원 프로젝트

내겐 처음 이었죠 이런 사랑이 내겐 전부였었죠 이젠 곁에 없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이미 흩어져버린 추억에 조각들만 남아 있죠 이젠 느낄 수 있죠 그대 사랑을 내게 하나뿐이던 그댈 보낸 후에야 네가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죠 다른 사람 곁에 그대가 있죠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지난 추억 속에 그대 모습 붙잡고

빈 집 soulmin, 주상훈

I’m just getting by day by day, 홀로 남아 그래 아직 멈춰 있기만 해 yeah yeah 여전히 말해 I want you 혹시 뒤돌아 볼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올까 네가 yeah I'm waiting for your touch I'm waiting for your kiss, but you never come back 이미 알고 있어

다 괜찮아요♡♡♡ 리사

다 괜찮아요 리사 작사 : 심현보 작곡 : 심상원 나 다 알고 있는 걸요 그대 삶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 있는지 늘 보고 있는 것처럼 모두 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 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며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뻔해 (Feat. Young Jay) (Prod By Animato) 들개

나는 더러워 니가 아는 모습보다 더 차라리 이런 나를 떠나가길 잘했어 어차피 내 옆에서 못 견딜게 뻔해 나같은 구제불능이 어떻게 쉽게 변해 늦은 새벽 집에 들어가는 골목길에 서서 노란 머릴한 하얀 여자애를 봤어 여기에 니가 없다는 걸 분명히 잘 아는데 난 뻔하게 니 생각을 해 이건 너무 뻔해 바로 나의 두 눈 앞에서 또렷하게 보이는 듯이 이건 너무 뻔해 우리

알고 싶지 않은 비밀 희주

나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문득 너의 심장에 귀를 대어보았지 느리고 조용하게 뛰고 있었어 그건 무엇을 말하는 걸까 너는 나에 대해 어떤 마음인 걸까 느리고 조용한 사랑이 있을까 멈추지 않을 듯이 숨 가쁘게 사랑하던 날이 지나가고 잔잔해진 마음도 사랑일까 어쩌면 이미 다가온 이별을 미뤄두고 있는 걸까 너는 사랑을 미뤄둔 게 아닐 텐데 이제 갈 곳을 잃어버린 우리

우주여행 서진원

너와 함께 있던 시간에 나는 멈춰져 있고 아직 남아있는 사진은 왜이리 좋아보이는지 언제 있던 일처럼 너와 있던 길을 내가 너를 잊는다 처음 본 사람인 듯 내가 너를 지운다 우리 처음 본 것처럼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너를 알 것만 같아 희미해 지고 있던 날들이 너의 기억을 꺼내온다 언제 있던 일처럼 너와 있던 길에 내가 너를 잊는다 처음 본 사람인 듯 내가

다 괜찮아요 리사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늘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늘 걱정뿐이니..

다 괜찮아요 Lisa (리사)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늘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늘 걱정뿐이니..

다 괜?뼝삡 리사(Lisa)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늘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늘 걱정뿐이니..

다괜찮아요 ━─♡리사

그대 삶 속에 함께 있던 난데.. 누굴 만나고 또 얼마나 가끔 웃고있는지 늘 보고있는 것처럼 모두다 느끼죠.. 다 알아요.. 아파했던걸.. 그대 곁에서 날 떼어내는 일이.. 그대만 믿고 있던.. 그대만 알고 있던 나를 보면 꺼내기까지 힘들었죠.. 헤어지자는 그 얘기 참 다행스럽죠.. 우리 헤어지고도 미운 맘없이 늘 걱정뿐이니..

내게만 비가 내려 허장군

비가 내리는 하늘 어쩌면 너의 하늘에도 비가 올까 난 여전히 잊지못하고 그길을 다시 걷곤해 내 사랑이 더 무거워서 시간이 붙잡혔나봐 내 하늘은 그날그대로 여긴 아직 비가와 기울어져 있던 우산 안에서도 먼곳만 보던 그대 우린 이미 그때부터 같은 시간이 흐르지 않아 그래 정해져있었던 우리의마지막 결국은 이런 안녕

IoU Utopi (유토피)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아 날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그냥 그렇게 밤새 후회 없이 떠들어 Oh Look at me 너를 아낌없이 안고서 흘러가는 대로 날을 새보자 너와 나의 거리는 어디쯤에 있나 외로웠던 밤 저 멀리로 까맣게 잊어버려요 더 기다리는 건 우리에겐 더 의미 없어요 예정 없던 입맞춤을 하게 되면 아무렇지 않은 척 서로를 알고

I Kiss BOA

언젠가 꿈꿔왔던 저 미래에 uh uh 또 한 걸음 조금만 더 나를 완성한 느낌대로라면 갈 수 있을거야 oh I kiss 그 빛은 가득 넘치니까 어느새 나의 그 꿈에 안긴 색깔의 하루 아직까진 끝이 아니야 you're mine forever 이미 알고 있던 나의 해답뿐인 He is my answer now 이미알고 있는

Yuki 로웰 스트레이트 (Lowell Straight)

이 순간을 비커에 담고 난 희석해 그리워하지 않게 아파지기 전에 비켜가주길 너 때문에 멀미가 계속돼 사랑할 수 없어 난 계속 위태롭게 날 꺼내 난 어딘가 홀린 것처럼 눈이 빛나 눈이 빛나 미숙한 날 어디론가 데려가 넌 난 어딘가 홀린 것처럼 눈이 빛나 눈이 빛나 여전히 넌 눈이 빛나 눈이 빛나 되지 못해 너의 피사체 길고 긴 시간 지나도 난 널 위해 선을 그어

I kiss BoA (보아)

언젠간 꿈꿔 왔던 저 미래에 uh uh 또 한 걸음 조금만 더 나를 완성한 느낌대로 라면 (so now)갈수 있을거야 oh I kiss 그 빛은 가득 넘치니까 어느새 나의 그 꿈에 안긴 색깔의 하루 아직까진 끝이 아니야 you're mine forever 이미 알고 있던 나의 해답뿐인 He is my answer now 이미알고 있는

I Kiss 보아 (BoA)

언젠가 꿈꿔 왔던 저 미래에 Uh Uh 또 한걸음 조금만 더 나를 완성한 느낌대로 라면 (So now) 갈수 있을 거야 oh *I Kiss 그 빛은 가득 넘치니까 어느새 나의 그 꿈에 안긴 색깔의 하루 아직까진 끝이 아니야 you're mine forever 이미 알고 있던 나의 해답뿐인 He is my answer now 이미알고 있는 걸 너무 오랜

345 pm 정인

너의 마음이 네 안에만 있어 날 외롭게 할 때 나의 몸 안에 가둔 내 마음처럼 난 혼자인 것 같아 우리 마음 속 수많은 모습들 우리가 버린 더 많은 생각들 나만 생각한 많은 날 속에 너를 잊고 살고 있었다 쉽던 일들이 어렵게 느껴져 조금씩 알 것도 같은데 내 안에 사랑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씩 작아져 이젠 사랑하고 싶은데 음 뒤돌아 앉았잖아 아냐!

345 pm 정인

너의 마음이 네 안에만 있어 날 외롭게 할 때 나의 몸 안에 가둔 내 마음처럼 난 혼자인 것 같아 우리 마음 속 수많은 모습들 우리가 버린 더 많은 생각들 나만 생각한 많은 날 속에 너를 잊고 살고 있었다 쉽던 일들이 어렵게 느껴져 조금씩 알 것도 같은데 내 안에 사랑이 조금씩 작아져 조금씩 작아져 이젠 사랑하고 싶은데 음 뒤돌아 앉았잖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