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水中メガネ (Suichu Megane - 수경) Otonamode

メガネで記憶へ?ろう 蒼くて?しい槽の部屋 あなたの視線に飽きられちゃったね 去年は裸で泳いでたのに 泣きながら鏡の 前で踊るゆらりゆらり俄か雨 メガネをつけたら わたしは男の子 微かな潮? 空耳なのかな 無言の?話がきしむ音かな あなたは無視して漫?にくすくす わたしは孤?に泳ぎだしそう 熱?

Amairo (雨色 / 비색) Otonamode

也の詩集借りてく 紙のい (츄우야노시슈우카리떼꾸 카미노니오이) 나카하라 츄야의 시집을 빌려 가는 종이 냄새 いつか返しにるかもね (이쯔까카에시니쿠루까모네) 언젠가 돌려주러 올지도 몰라 顔にごめんと言った 乾きすぎて (네가오니고멘또잇따 카와키수기떼) 자고 있는 얼굴에 `미안해`라고 말했어 목 메여서 喉の途で言葉が貼りついた (노도노토츄우데코토바가하리쯔이따

雨色 (Ama Iro - 비색) Otonamode

也の詩集借りてく 紙の?い (츄우야노시슈우카리떼꾸 카미노니오이) 나카하라 츄야의 시집을 빌려 가는 종이 냄새 いつか返しに?るかもね (이쯔까카에시니쿠루까모네) 언젠가 돌려주러 올지도 몰라 ?

雨色 (비색 / Amairo) Otonamode

也の詩集借りてく 紙の?い (츄우야노시슈우카리떼꾸 카미노니오이) 나카하라 츄야의 시집을 빌려 가는 종이 냄새 いつか返しに?るかもね (이쯔까카에시니쿠루까모네) 언젠가 돌려주러 올지도 몰라 ?

憧れ (Akogare / 동경) Otonamode

れてみる FLY 追いかけて いない 振り返る かごのは嫌よ 夢を見させて 長い? 風に遊ばせて ゆらり ?まぐれに 僕じゃなく 空でもなく 何を見てる FLY 追いかけて いない 振り返る 花を?かせよう 君に似合う FLY 自由のまま お願い 自由のまま BUTTERFLY 自由のまま お願い 僕を見て かごのは嫌よ かごのは嫌よ

空への近道 (Soraeno Chikamichi / 하늘로의 지름길) Otonamode

僕は見つけたのかもしれない ?を?かせて あなたの?を 目を?ましたら 何もかも美しい 誘われて はやる心 思うままに 今?けだした ?がる世界 そのわけを 本?は?づいている 君を好きなのかもしれない ?を?かせて それだけで僕は 君のこと考えるほど 風を追いぬき こんなにも??くて そっと目をひらいてみると 宙を蹴る 今僕は空を渡っている 遠のく景色 どこへゆこうか 本?は?づいている ...

十月の雨 (Juugatsu No Ame / 10월의 비) Otonamode

十月の雨足を見つめてる ?持ちが細い線になってく 心配してくれる 誰かがもうすぐ?るはず 行くあてなど どこにもないのに 一言も告げずに飛び出した つたう?がまた落ちた 早く つなぎとめて タ?ミナルから離れてくバスの背を いくつも いくつも 見送っている いつも本?に 本?に辛いときは あなたの笑顔も嫌になってしまう この雨に流され 消えてなくなれ 降りやんだ雨 にわかに光がさし 光る道の...

鐘 (Kane / 종) Otonamode

さようならと みんなみんな手をふる そして?ったのは あなたと僕だけ 見にゆこうか 物語の終わりを 二人は手をとって ?かに誓うよ 赤い?とキスを 林の向こう 空が燃えてしまう 熟い砂埃(すなぼこり)が目にしみた 金の鏡に?いにゆこう 夜に向かって?こう たどりついた岸?に浮かんだ星 そっとすくいあげた 冷たい光 ?い風 ここは夜の入り口 その手を離さないで 聞こえる あの響きが迎えにくる ...

ただいまおかえり (Tadaima Okaeri / 다녀왔어 어서 와) Otonamode

たまには 「おかえり」 と君を迎えたくて 今夜は眠らずに 君を待ってみる この頃はお互い 頑張りどきだったね 忙しいから少し不安になるんだ 「いつも味方だからね」 君の言葉はお守りだね 今日も胸のなか 僕に 「がんばれ」 をくれるんだ 「ただいま」 と君の? つかれたと笑った 最高の?たり前を僕が守るから あせらなくていいんだ 君がすり切れてしまわぬよう いつも同じ場所で 僕が 「おかえり」...

線路は續くよどこまでも (선로는 계속된다 어디까지나 / Senroha Tsudukuyo Dokomademo) Otonamode

昨日と同じ景色 昨日と同じ人たち ちっぽけな僕の地球は回らない わからない 僕は弱?だね 始まりと終わりがあったとしたら せめて最後はハッピ?エンドにしてください ゆらり ゆられてゆく 行きたい場所も見えないまま スピ?ド上げてゆく 僕には何も見えないのに 足りないものは何? 欲張りは寂しがりや いつの間にか いつの間にかって 時間のせいにして逃げている 僕たちは?っているのさ 流れゆく日?...

風をあつめて / Kazewo Atsumete (바람을 모아서) Otonamode

街のはずれの 시내 변두리의 背のびした路次を 散步してたら 쭉 뻗은 다음 길을 산책하면 染みだらけの 靄ごしに 얼룩투성이의 안개 너머에 起きぬけの露面電車が 막 잠에서 깬 이슬 젖은 전철이 海を渡るのが 見えたんです 바다를 건너는 것이 보였어 それで ぼくも 그래서 나도 風をあつめて 風をあつめて 風をあつめて 바람을 모아 바람을 모아 바람을 모아 蒼空を翔けたいんで...

부서진 바람 수경

고요한 들판 위로 나는 달려간다 잊혀진 너에게 나는 스쳐간다 나는 바람이다 잡히지 않는 나는 바람이다 잡을 수 없는 hoo 불어라 내 소리 들리게 hoo 울어라 내가 비춰지게 나는 너에게 무너져 간다 하루하루 너에게 부서져 간다 때론 내가 그리워 다시 한 번... 쓰라린 가슴 속에 나는 묻혀간다 잊혀진 아픔에 나는 지쳐간다 나는 바람이다 잡히지...

그 말을 해줘 수경

오늘 따라 왠지 이상하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 구름 한 점 없이 이상하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 시간은 빠르게 붙잡을 수 없을 만큼 쉴 수조차 없었던 우리 그런 니가 이제 점점 지쳐가나봐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그 말을 해줘 너 사랑한다 너 그리웠다 너 밖에 없다는 그 말 듣고 싶어 한숨을 쉬고 눈을 피하고 애써 웃는 너의 입술 틈 사이로 무슨 말인...

메타세콰이어 길 (feat. 이한철) 수경

[ 메타세콰이어 길 - 수경 ]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슝슝 달리는 기차에 마주 앉은 우리 둘 어쩌다 손이 맞닿으면 사르르 발그레 설레임 가득한 여행 길 창 밖을 봐도 (유리에 비친) 그대가 보이고 (두 눈 이 마주치면) 어쩜 좋아 그대가 넘 좋아 따스한 햇살 (저 푸른 들판) 우릴 부르면 I\'ll wait for you I promise

너를 위해 수경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 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

이런 날에 수경

뿌연 언덕 위에 그대가 있네요 저 멀리 그대가 보이는 거 맞죠 다가 갈 수 없어 나 여기 이렇게 바라만 볼 게요 그대 모습 아프긴 한가 봐요 내 맘이 오늘도 우네요 나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 멀어져 가는 그림자 부여잡고 내 눈물로 대신했던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아...

다함께 노래해요 수경

고요한 이 밤에 Uh 모두들 설레이는 맘으로 빛나는 별들과 예쁜 달도 더 밝게 빛을 내요 상쾌한 이 밤에 Uh 모두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싱긋한 밤공기 맡으며 다함께 노래해요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la a - lala-lala lala-lala somebody sing with me 이 앞에 (아저씨...

나미야 수경

이제 다 끝난거 맞죠 이대로 안녕인거 맞죠 사랑했다고 계속 말하는 당신 난, 대체 뭐가 되나요 이제 다 끝난거 맞죠 지난 날 그 사람 그리웠나요 아무것도 못해요 난 마음이 아파서, 그저 너를 기다려요 이렇게 날두고 가는 네가 미워 죽겠어 날 떠난 네가 정말 미워 죽겠어 널 사랑했다고 많이 좋아했다고 님에서 남이되어 떠나가나요 이렇게 날두고 가는 네가 ...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알아요 수경

um 시작부터 그랬죠 어두운 그 곳에 덩그러니 남겨졌죠 누구 도움 없이는 상처만 남게 되 하루하루가 두렵죠 나 나 볼 수 없어도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목소리와 미소가 참 아름답단 걸 난 알 수 있어요 항상 기억하죠 조금 당황스러울 나의 고백 *앞이 보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건 참 많아요 그 중에 하나는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앞이 보이질 않아도...

?이런 날엔 수경

?뿌연 언덕 위에 그대가 있네요 저 멀리 그대가 보이는 거 맞죠 다가 갈 수 없어 나 여기 이렇게 바라만 볼 게요 그대 모습 아프긴 한가 봐요 내 맘이 오늘도 우네요 나 괜찮다고 말을 했는데 멀어져 가는 그림자 부여잡고 내 눈물로 대신했던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말도 아무 것도 ...

유진이를 좋아하는 너 수경

조명아래 앉아서 지긋이 눈을 감고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했던 말 너를 좋아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술에 취한 너는 그냥 웃어버린 말 *그래 그냥 차라리 기억 못하게 네 물 컵에 물대신 따랏던 소주 조금 지나 엄청 취해 버린 너는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했지 내가 아닌 낯선 이름 울고 불며 외친 이름 유진아 유진아 나는 정말 정말 안되나봐... 어눌...

감자탕집 아들 수경

점심시간 나는 오늘도 항상가는 그 집으로 들어가 수줍어하며 나를 반기는 너를 볼 수 있어서는 아니야 감자탕 집 아들이라며 서비스를 주는 니가 좋아 보글보글 라면같은 너의 뒷머릴 보며 난 웃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나를 보는 너 힐끗힐끗 꿈뻑꿈뻑 너는 눈치를 보고 도리도리 고갤 젓는 니가 너무 귀여워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를 봐 모락모락 뜨거운 감자...

Sunshine 수경

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따라, 오 날아가 수줍음 많은 너의 미소가 날 설레게 해 Love you 어쩔 줄 몰라하는 니 모습이 Love you 달콤한 향기에 노크를 해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with sunshine Oh,Oh,Oh,Oh,Oh Seems like a magic it is true love of sun...

그 말을 해줘 (Inst.) 수경

오늘 따라 왠지 이상하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 구름 한 점 없이 이상하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 시간은 빠르게 붙잡을 수 없을 만큼 쉴 수조차 없었던 우리 그런 니가 이제 점점 지쳐가나봐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그 말을 해줘 너 사랑한다 너 그리웠다 너 밖에 없다는 그 말 듣고 싶어 한숨을 쉬고 눈을 피하고 애써 웃는 너의 입술 틈 사이로 무슨 말인지 ...

핏빛날개 수경

단지 세상에 못 견뎌 술잔에 어깨를 누이고 그대 나즈막히 나를 불러세워 슬픈 눈망울 속에서 그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나를 아프게 하네요 *날개가 부러졌나봐요 더 이상 날아갈 수 없어요 핏빛 노을이 나를 부르네요 차라리 잘됐나 봐요 어둠에서 벗어났잖아요 그대 잘 지내요 그리 부드럽지 않은 그대 그 차가운 손길로 내게 보랏빛 더 큰 상처만 이미 도...

웨딩 (Wedding) 수경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날 오늘은 우리의 결혼식이죠 즐거운 노래가 흘러나오고 기다렸던 그대가 내 옆으로 오죠 정말로 진짜로 오래오래 기다려온 그대와 내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음에 난 감사해 *그대와 사랑을 맹세하고 서로의 사랑을 교환하고 마주한 우리 두 사람 진한 Kiss로 도장을 찍죠 정말로 진짜로 오래오래 기다려온 그대와 내가 평생을 함께 할 ...

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Inst.) 수경

잘생긴 너와 모닝커필 사들고? 길을 걸어가면서? 갑자기 툭 던진 네 말? 미안 잘못 들었어 다시 말해봐? 아냐 됬다고 웃어 넘기는 너? 방금 네 표정 뭔가 조금은? 진지했던 것 같아? 별거 아닐거란 생각에? 가던 길을 계속 걸어 갔었고? 하지만 자꾸 신경 쓰여서? 한번 더 너를 쳐다 봤었어? 별거 아닐거란 생각이?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맘에? 흘러간 네...

수경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수경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수경 Happy Birthday 수경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수경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수경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수경 Happy Birthday 수경 Happy Birthday

MIZU KAGAMI (水鏡ー수경(물거울) 세키 토모카즈

MIZU KAGAMI (鏡ー수경(물거울) 巡り合わせ 一つ間違えば 메구리아와세 히토츠마치가에바 (운명의 한 부분이 다르면) 愛しささえ 刺になってしまう 이토시사사에 토게니나앗테시마우 (사랑조차 가시가 되어 버려) 胸の底に沈めた痛みが 무네노소코니시즈메타이타미가 (가슴 깊은 곳에 잠잠해져 있던 아픔이) 悲鳴を上げ 息を吹き返した

달자 (Feat. 수경) 최낙타

달콤한 달나라에 달려가내마음을 달나라에 달아줘달콤한 달나라에 달려가 내 마음을 달나라에달아 줄 수 있니달아 줄 수 없니달빛의 달마시안을 닮아 내 맘은 달팽이처럼 느려달빛의 달마시안을 닮아내 맘은 달팽이처럼느려 터져 느려 터져달타냥 달려간다달나라로 달린다달콤한 달나라에 달려가내마음을 달나라에 달아줘달콤한 달나라에 달려가 내 마음을 달나라에달아 줄 수 있...

핑계 (Feat. 수경) 진 클로베르(Jin clobert)

어제도 바빠오늘도 바빠연락도 안 되고 나를 사랑 하는지정말 미안해바빠서 요새알잖아 요즘에 정말 정신이 없어넌 일이 바빠서난 일이 바빠서넌 모르겠지만난 상철 받거든널 사랑하기에내가 더 잘할게힘든일 있다면 언제든지 기대렴어쩌면 내 욕심인가 봐 나의 꿈이날 따라 좋아하게 되었었던그 가수처럼 꿈이 이루어진다면내 곁의 너가 행복할 것 같기에방에 틀어박혀 연습만...

못다한 고백 양 수경

못다한 고백 - 양수경 내가슴속에 머물다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못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그말 *간...

사랑은차가운유혹 양 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 <전주중>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순 없어 이별은 때늦은 후회 다시는 만날수 없어 <간주중>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추린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손을 잡을땐 뺨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 세상모두를 사랑한 당신 어이해 나만을 사랑할수 없나 사랑은 차가운 유혹 그래도 피할순 없어 이별은 때늦...

메타세콰이어 길 (Feat. 이한철) 닉스군님>>수경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슝슝 달리는 기차에 마주 앉은 우리 둘 어쩌다 손이 맞닿으면 사르르 발그레 설레임 가득한 여행 길 창 밖을 봐도 유리에 비친 그대가 보이고 두 눈 이 마주치면 어쩜 좋아 그대가 넘 좋아 따스한 햇살 저 푸른 들판 우릴 부르면 I\'ll wait for you I promise you and I love you 입가에 묻은 카...

당신은 어디 있나요 양 수경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전주중> 그래요 말을해봐요 나는 알고있어요 어젯밤에 그맹세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래요 떠나갈께요 당신이 원하신다면 한번가면 그뿐이예요 이대로 떠나겠어요 아 내가 외로울때는 날 위로 해주던 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 말해봐요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 <간주중> 그래요 말을해...

水寫 Acidman

Acidman - 寫 イメ-ジの 生まれた金色模樣 이메-지노나카우마레타킹이로모요- 이미지의 안 태어난 금빛 모양 觸れていたのは かつての蜃氣樓か? 후레테이타노와카츠테노신키로-카? 접하고 있던 것은 한 때의 신기루였던가? 對する形の輪郭は 殘酷で 搖らいでいた 타이스루카타치노린카쿠와잔코쿠데유라이데이타 대하는

香水 メロン記念日

) 그대가 나에게 의지하고 싶다는…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하곤 해요 電話が來るの 100万日とか 待ってる感じ… (뎅와가 쿠루노 햐쿠만니치토카 맛테루 칸지) 전화가 걸려왔어요, 100만일 정도 기다리고 있는 느낌… 振られるのが 怖いから 何も 聞けなかった (후라레루노가 코와이카라 나니모 키케나캇타) 차이는게 두려워서 아무것도 묻지 못했죠 車のはいつも

香水 メロン記念日(Meron Kinenbi)

오못타리) 그대가 나에게 의지하고 싶다는 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하곤 해요 電話が來るの 100万日とか 待ってる感じ (뎅와가 쿠루노 햐쿠만니치토카 맛테루 칸지) 전화가 걸려왔어요, 100만일 정도 기다리고 있는 느낌… 振られるのが 怖いから 何も 聞けなかった (후라레루노가 코와이카라 나니모 키케나캇타) 차이는게 두려워서 아무것도 묻지 못했죠 車のはいつも

香水 Melon Kinenbi

그대가 나에게 의지하고 싶다는…그런 날이 오리라 생각하곤 해요 電話が來るの 100万日とか 待ってる感じ… (뎅와가 쿠루노 햐쿠만니치토카 맛테루 칸지) 전화가 걸려왔어요, 100만일 정도 기다리고 있는 느낌… 振られるのが 怖いから 何も 聞けなかった (후라레루노가 코와이카라 나니모 키케나캇타) 차이는게 두려워서 아무것도 묻지 못했죠 車のはいつも

내일이 오면 더러쉬 (The Lush)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이 모든 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 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멀리 떠나야지 눈물은 감출 수 없어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양수경 GO 수경

江南春 (唐·杜牧) 儿歌多多

千里莺啼绿映红,村山郭酒旗风。 南朝四百八十寺,多少楼台烟雨。 江南春 绝句[唐]杜牧 千里莺啼绿映红,村山郭酒旗风。 南朝四百八十寺,多少楼台烟雨。 千里莺啼绿映红,村山郭酒旗风。 千里莺啼绿映红,村山郭酒旗风。 南朝四百八十寺,多少楼台烟雨。 南朝四百八十寺,多少楼台烟雨。 千里莺啼绿映红,村山郭酒旗风。 南朝四百八十寺,多少楼台烟雨

暮江吟 (唐·白居易) 儿歌多多

一道残阳铺,半江瑟瑟半江红。 可怜九月初三夜,露似珍珠月似弓。 暮江吟[唐]白居易 一道残阳铺,半江瑟瑟半江红。 可怜九月初三夜,露似珍珠月似弓。 一道残阳铺,半江瑟瑟半江红。 一道残阳铺,半江瑟瑟半江红。 可怜九月初三夜,露似珍珠月似弓。 可怜九月初三夜,露似珍珠月似弓。 一道残阳铺,半江瑟瑟半江红。 可怜九月初三夜,露似珍珠月似弓。

望天门山 (唐·李白) 儿歌多多

天门断楚江开,碧东流至此回。 两岸青山相对出,孤帆一片日边来。 望天门山[唐]李白 天门断楚江开,碧东流至此回。 两岸青山相对出,孤帆一片日边来。 天门断楚江开,碧东流至此回。 天门断楚江开,碧东流至此回。 两岸青山相对出,孤帆一片日边来。 两岸青山相对出,孤帆一片日边来。 天门断楚江开,碧东流至此回。 两岸青山相对出,孤帆一片日边来。

眼鏡越しの空 / Meganegoshino Sora (안경 너머의 하늘) DREAMS COME TRUE

DaiKIRAI datta megane hazusenai kono nan'nichi mo "Ki wo kakusu" ni mo "chanto miru" ni mo tsugou ga ii Anata no yume wo mita asa nazeka sukoshi naketa Saenai watashi wo omottara sukoshi naketa Mijikai

水中都市 GOOD ON THE REEL

ける人の 迷いながら ぶつかりながら たまに舌打ちをされながら やりきれない痛みを抱いて ?われない日?を許してく 息を切らして走りたい ?むために藻?きたい 誰もいない人混みで 生きていると叫びたい 期待と不安をリュックに詰めて 力?く踏み出した街は 流れるほどに忙しくて 流されるほどに苦しくて 望んだはずの明るい未?

普达拉里(Pudalali) 施牧辰(Joan)

山林踪云烟 情有独钟 山一边天一面 万年不变 倘若你问起我 在哪里 我会说到这里 “普达拉里” 烟雾散去光缭绕缭绕 万物生灵皆生长繁茂 在这森林,我要看到日夜阴晴 在这湖,我会感到尘埃呼吸 哦 哦 远离城市喧嚣 那纷扰 离开尘世喧闹 我得到 倘若你问了我 在哪里 我会说到这里 “普达拉里” 烟雾散去光缭绕缭绕 万物生灵皆生长繁茂 在这森林,我要看到日夜阴晴 在这湖,我会感到尘埃落地 哦

Wan Quan River No.20 (万泉河书店) Thermostat (恒温人员)

If you can breathe in the sea 如果你能在呼吸 Help me find my key 请帮我找到那钥匙 Like river floats to the east 就像溪东流 Shine over you and me.

目玉のおやじ (눈알 아버지) Quruli

目玉のオヤジ 今日も茶碗の 茶碗の ちょっとぬるいくらいがいい ?とったら ?とったら そう いつも踏みつぶされ ?の息 ?の息 メガネなんか要らねえよ 超千里眼 超千里眼 目玉のオヤジ 今日も超千里眼 超千里眼 情けない息子達を見守ってる 見守ってる ?りないお前の分まで 全部見てやる ?など流しやしない 目玉のオヤジ 今日も茶碗の 茶碗の ちょっと今日はぬるすぎる ?

내일이 오면 더 러쉬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이 모든 게 꿈이라 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 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해야 하는지 내일이 오면 이별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멀리 떠나야지 눈물은 감출 수 없어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양수경 GO 수경

水の&#35388; 田中理惠

に夜が搖れてる (미즈노 나카니 요루가 유레테루) 물 속에서 밤이 흔들리고 있어요 哀しいほど靜かに佇む (카나시이 호도 시즈카니 타타즈무) 애처로울 정도로 고요하게 멈춰서서 綠成す岸邊 (미도리 사스 키시베) 푸르름을 자아내는 물가에서 美しい夜明けを (우츠쿠시이 요아케오) 아름다운 새벽을 ただ待っていられたら (타다 마앗테 이라레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