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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色の空 (봄색 하늘)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いつもと違う服を着て いつもと違う自分になって ちょっとだけ 微笑んで あなたと歩こう 風を連れて 歩道橋向こう側に 一緒に渡ろうよ 心配もあるけど 繰り返してく朝 気づけば終わってく夜 誰か為に使う時間も素敵だけど 新しい日々に 私を見つけよう 七が綺麗に染まる頃 そまま君が一番素敵だよ 今日も明日も あなたに言われたい 線路沿

素敵な道 (Sutekina Nichi) (멋진 길) Oku Hanako

素敵な道 근사한 길 작사/작곡/노래 : 奥華子 번역 : SeiU HakaRU 暖かい風が吹く 町もずいて行く 따뜻한 바람이 불어 마을도 물들어가 なぜか心も優しくなって行くよ 왠지 마음도 부드러워 지는 것 같아 そしてまた夏が来て 私を溶かして行く 그리고 다시 여름이 와서 나를 녹여 버리지 厚い厚い日が続く 뜨겁고 뜨거운 나날이 이어져가 そ内風も

空に光るクローバー (하늘에서 빛나는 클로버) Oku Hanako

하늘에서 빛나는 클로버 오쿠 하나코 あなたがいて私がいるずっとこ場所に (아나타가이테와타시가이르즛토코노바쇼니) 당신이 있으니 내가 있어요 계속 이 곳에서 生まれる前から知っていたよ (우마레루마에카라싯테이타요)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見えなくてもえなくても心が優しくなる (미에나쿠테모아에나쿠테모코코로가야사시쿠나루) 볼 수 없어도 만날 수

空に光るクロ-バ- / Sora Ni Hikaru Clover (하늘에 빛나는 클로버) Oku Hanako

あなたがいて私がいるずっとこ場所に (아나타가이테와타시가이르즛토코노바쇼니) 당신이 있으니 내가 있어요 계속 이 곳에서 生まれる前から知っていたよ (우마레루마에카라싯테이타요)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見えなくても?

魔法の人 Oku Hanako

泣きでもわがままでもそままがいいと言ってくれた (나키무시데모와가마마데모소노마마가이이토잇테쿠레타) 울보라도 제멋대로라도 그대로가 괜찮다고 말해 주었어요 貴方にう前はずっとないを見ていた (아나타니아우마에와즛토이로노나이소라오미테이타노) 그대를 만나기 전에는 계속 아무 색 없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죠 魔法星屑を手にして私に振りかざしてくれたね (마호우노호시쿠즈오테니시테아타시니후리카자시테쿠레타네

魔法の人 / Mahou No Hito (마법의 사람) Oku Hanako

泣き虫でもわがままでもそままがいいと言ってくれた (나키무시데모와카마마데모소노마마가이이토잇테쿠레타) 울보라도 이기적이라도 그대로가 괜찮다고 말해 주었어요 貴方に会う前はずっとないを見ていた (아나타니아우마에와즛토이로노나이소라오미테이타노) 그대를 만나기 전에는 계속 무색의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魔法星屑を手にして私に振りかざしてくれたね (마호우노호시쿠즈오테니시테와타시니후리카자시테쿠레타네

僕たちにできること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Oku Hanako

君と眺めている ひこうき雲 時間が流れるも 忘れるほど 君と交わした 約束を ガラスケ一スに飾ってみた どんな風に聞こえるだろう 僕たちにできること こ夢を誰かに?えること どんな風が吹いても 輝くときが待っているから 始まり時は今 變わること無い 昨日があるならば 變わること出來る 明日はきっとあるから 人は弱いも 君は言うけど 愛するもがあれば ?

元気でいてね (Genkide Itene) (잘 있어) Oku Hanako

なんて誰が言い切れる? 이건 잘못된 거야! 라고 누가 단언하는 거야?

元氣でいてね / Genkideitene (잘 있어) Oku Hanako

なんて 誰が言い切れる? 코레와 마치가이다!난테 다레가이이키레루노? 이건 실수다!라고 누가 단언할 수 있는거야?

迷路 (미로) Oku Hanako

) 날카로운 말의 나이프로 태연하게 사람을 상처주고 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る友達という名前人 (미테미누후리오시테이루토모다치토유우나마에노히토) 봐도 모른 척하고 있는 친구라는 이름의 사람 迷路出口を見つけてもまたそこは迷路入口で (메이로노데구치오미츠케테모마타소코와메이로노이리구치데) 미로의 출구을 발견해도 또 거긴 미로의 입구로 自分だけ置き去りにされそうで

迷路 / Meiro (미로) Oku Hanako

날카로운 말의 나이프로 태연하게 사람을 상처주고 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る友達という名前人 (미테미누후리오시테이루토모다치토유우나마에노히토) 봐도 모른 척하고 있는 친구라는 이름의 사람 迷路出口を見つけてもまたそこは迷路入口で (메이로노데구치오미츠케테모마타소코와메이로노이리구치데) 미로의 출구을 발견해도 또 거긴 미로의 입구로 自分だけ置き去りにされそうで (지분다케오키자리니사레소우데

君にありがとう (너에게 감사해)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はじめて君に出逢った日から どれだけ時間が流れたかな 言葉に出来ない気持ちを 君は知ってくれたね 夕暮れ染まる 田んぼ畦道を 君と一緒に歩いたね 遠く街で 一人頑張ることを あ日決めたんだよ ありがとう いつも傍で 君が笑ってくれたから 涙こぼれた日も 負けそうな日も ずっと乗り越えられた いつまでも 忘れないよ 温かい君温もりを 会いたい

そんな気がした (그런 느낌이 들었어) (Live Ver.) Oku Hanako

いつも笑ってる 君?顔 ?丘に?いてるコスモスよう どんな夢を見ている? どんな顔をしてる? 君?ない微笑みが 僕を救ってくれたね いつか?える そんな?がした もっと ずっと遠く離れた場所で ?くなれる そんな?がした すべて出?事が 小さく見えた 何も見えなくて 何も言えなくて 僕は中 一人で泳いでる 君は?

年上の彼 (연상인 그)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着慣れたスーツに 難しい書類 詰め込んだ鞄抱えて お酒頼み方 自分に似合う服知っている 年上彼 少し前歩く 大きなあなた腕に ぶら下がるように 背伸びして オシャレして それでもまだ届かない 年上彼 どんな時も 冷静なあなたとは 喧嘩もできずに 不完全燃焼したまま 気持ちはいつも回り やっと私も あ あなた歳になりました いつもまでたっても

僕たちにできること / Bokutachini Dekirukoto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Oku Hanako

君と眺めているひこうき雲 (키미토나가메테이루히코우키쿠모) 너와 바라보고 있는 비행기구름 時間が流れるも忘れるほど (토키가나가레루노모와스레루호도) 시간이 흘러가는 것도 잊을만큼 君と交わした約束をガラスケースに飾ってみた (키미토카와시타야쿠소쿠오가라스케에스니카잣테미타) 너와 했던 약속을 유리케이스에 장식해봤어 どんな風に聞こえるだろう (돈나후우니키코에루다로우) 어떤 식으로

明日?く花 (내일 피는 꽃) Oku Hanako

길조차 비춰줘요 輝ける場所へいつか行けるなら (카가야케루바쇼에이츠카유케루노나라) 빛날 수 있는 곳으로 언젠가 갈 수 있는거라면 こ何かに光探して行く (코노호시노도코카니히카리사가시테유쿠) 이 별의 어딘가에 있는 빛을 찾아가요 僕が見つけたも君がなくしたも (보쿠가미츠케타모노키미가나쿠시타모노) 내가 찾은 것 당신이 잃어버린 것

明日さく花 Oku Hanako

輝ける場所へいつか行けるなら 카가야케루바쇼에이쯔카유케루노나라 빛날 수 있는 장소에 언젠가 갈 수 있다면 こ地球(ほし)どこかに 光探してゆく 코노호시노도코카니히카리사가시테유쿠 이 지구별 어딘가에 빛을 찾으러 갈래 僕が見つけたも 君が無くしたも 보쿠가미츠케타모노키미가나쿠시타모노 내가 찾은 것들 니가 잃어버린 것들 もう一度 僕らは歩き始めている

君の笑顔 (Album Ver.) (그의 미소)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光 風吹く街 君と出会ったあ時 幼い心で はしゃいでいた 遠い日夜 寂しさをごまかしながら 通り過ぎていた秋 君ぬくもり 確かめていた 暖かな冬道 どんな時も君は 真っ直ぐな目をして 転んでも必ず 立ち上がってた 前だけを向いてく 君姿に 僕はどれだけ力 貰っただろう 君笑顔 君声が 僕ら未来を作ってゆく 動き出した

明日笑く花 / Asita Saku Hana (내일 피는 꽃) Oku Hanako

) 지금 내가 마주해야할 길조차 비춰줘요 輝ける場所へいつか行けるなら (카가야케루바쇼에이츠카유케루노나라) 빛날 수 있는 곳으로 언젠가 갈 수 있는거라면 こ何処かに光探して行く (코노호시노도코카니히카리사가시테유쿠) 이 별의 어딘가에 있는 빛을 찾아가요 僕が見つけたも君がなくしたも (보쿠가미츠케타모노키미가나쿠시타모노

紫陽花 / Ajisai (수국) Oku Hanako

輝ける場所へいつか行けるなら (카가야케루바쇼에이츠카유케루노나라) 빛날 수 있는 곳으로 언젠가 갈 수 있는거라면 こ何処かに光探して行く (코노호시노도코카니히카리사가시테유쿠) 이 별의 어딘가에 있는 빛을 찾아가요 僕が見つけたも君がなくしたも (보쿠가미츠케타모노키미가나쿠시타모노) 내가 찾은 것 당신이 잃어버린 것 もう一度僕らは歩き始めている

變わらないもの / Kawaranai Mono (변하지 않는 것) ('시간을 달리는 소녀' 삽입곡) Oku Hanako

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 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 今も僕胸を締め付ける すれ違う人中で 君を追いかけた 変わらないも 探していた あ君を忘れはしない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街灯にぶら下げた想い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見えない心で 嘘ついた声が 今も僕胸に響いてる さまよう時中で

羽 (날개) Oku Hanako

白い羽を持つ鳥たちが を自由に飛んでいます もしも私に羽があれば 誰もとへと行くでしょう ?

青い部屋 (파란 방) Oku Hanako

시떼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あなたと出会(であ)ったそ日(ひ)から 寂(さみ)しくなった 아나타또 데앗따 소노 히카라 사미시쿠낫따 당신과 만났던 그 날부터 쓸쓸해졌어 私(わたし)は 涙(なみだ)浮(う)かべた(そら)を見(み)ながら 와따시와 나미다 우카베따 소라오 미나가라 나는 눈물을 글썽였던 하늘을 보면서 タバコ煙(

僕が生まれた街 / Boku Ga Umareta Machi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涙(なみだ) こらえたら 頑張(がんば)れと 言(い)ってくれた 나미다 코라에타라 간바레토 잇테쿠레타 눈물을 참으면 힘내라고 말해줬지 みんな 笑顔(えがお)を 思(おも)い出(だ)して 涙(なみだ)が 溢(あふ)れた 민나노 에가오오 오모이다시테 나미다가 아후레타 모두의 웃음을 떠올려내서 눈물이 흘러내렸어 誰(だれ)も 知(し)らない 街(まち)で 人(ひと)ごみ 中(なか

君の笑顔 (Kimino Egao) (너의 미소) Oku Hanako

笑顔  너의 웃는 얼굴 작사/작곡/노래 : 奥 華子 번역 : Seiu Hakaru 光風吹く町 君と出会ったあ時 봄의 햇살 바람이 부는 마을 너와 만난 그 때 幼い心ではしゃいでいた 遠い日夜 어린 마음으로 떠들었지 머나먼 날의 여름밤 寂しさをごまかしながら 通りすぎていた秋 외로움을 속여가면서 지나쳤던 가을 君温もり確かめていた 暖かな

僕が生まれた街 (Bokuga Umareta Machi)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なみだ) こらえたら 頑張(がんば)れと 言(い)ってくれた みんな 笑顔(えがお)を 思(おも)い出(だ)して ?(なみだ)が 溢(あふ)れた 誰(だれ)も 知(し)らない 街(まち)で 人(ひと)ごみ 中(なか) ?(ある)いてゆく 遠(とお)ざかる (そら) 見上(みあ)げて 明日(あした)だけを 追(お)いかけた 前(まえ)を 向(む)いて ?

僕が生まれた街 (내가 태어난 동네) Oku Hanako

涙こらえたら頑張れと言ってくれた 나미다코라에타라감바레토잇테쿠레타 눈물을 꾹 참으면 힘내라고 말해주었어 皆笑顔を思い出して 涙があふれた 민나노에가오오오모이다시테 나미다가아후레타 모두의 웃음을 떠올리니 눈물이 흘러나와 誰も知らない街で 人込み中歩いてゆく 다레모시라나이마치데 히토고미노나카아루이테유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거리에서 사람들 속을 걸어가 遠

しあわせの鏡 (행복거울) Oku Hanako

ずっとそばで步いて行こう 今ここに誓うよ 幸せになろう 今日からあなたと二人で 同じ景を見て 繰り返してゆく日?が 何より愛しい日?

ロスタイム (로스타임)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好きになりすぎて 寂しかった ゴメンネと思うに傷つけた あなた優しさに ずっと甘えていたんだね 何でもない事で からかい合って 重ねた指に 少しキスもして またすぐに会えるに 改札で泣いたりもしたよね あなたは 寂しさも不安も 愛し方も あたしに教えてくれた人 最後にお願い 好きな人忘れ方を教えて 出逢えたことも 離れたことも すべて夢みたいに

變わらないもの (변하지않는것)(시간을달리는소녀OST) Oku Hanako

歸り道ふざけて步いた 너와 떠들면서 돌아오는 길 譯も無く君を怒らせた 영문도 없이 널 화나게 했어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너의 색다른 얼굴을 보고 싶었기에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聲が 커다란 눈동자가, 울음이 터질 듯한 목소리가 今も僕胸を締め付ける 지금도 내 가슴을 죄어들어와 すれ違う人中で 君を追いかけた 엇갈려가는 사람들속에서

ガ- ネット, 彈き語り / Garnet, Hiki Gatari (Garnet, 연주가창) ('시간을 달리는 소녀' 주제가)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背中は に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ノートに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すべてを照らす光に見えた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二度とは戻らないこ時間が そ意味をあたしに教えてくれた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を こ胸に焼き付けよう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 いつか他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 あなたはずっと特別で 大切で またこ季節が めぐってく はじめて二人で話

ガ-ネット / Garnet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背中は に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ノートに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すべてを照らす光に見えた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二度とは戻らないこ時間が そ意味をあたしに教えてくれた あなたと過ごした日々を こ胸に焼き付けよう 思い出さなくても大丈夫なように いつか他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しても あなたはずっと特別で 大切で またこ季節が めぐってく はじめて二人で話

變わらないもの / Kawaranai Mono (변하지 않는 것) (Live Ver.) Oku Hanako

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나쿠 키미오오코라세타 아무 이유도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키미노카오오 미타캇탄다 너의 여러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

變わらないもの -Live Ver.- Oku Hanako

り道ふざけていた (카에리미치 후자케테아루이타) 돌아가는 길 장난치며 걸었어 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나쿠 키미오오코라세타) 아무 이유도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키미노카오오 미타캇탄다) 너의 여러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が (오오키나히토미가 나키소-나코에가) 큰 눈동자가 울 것 만

ガラスの花 (유리의 꽃 - PSP게임'Tales Of Phantasia Narikiri Dungeon'의 테마송) Oku Hanako

僕らは旅途中出会えた奇跡羽 보쿠라와타비노토츄우데아에타키세키노하네 우리들은 여행 도중에 만난 기적의 날개 強く願えば何処にだって行けるさ 츠요쿠네가에바도코니닷떼이케루사 강하게 바라면 어디에 있던지 갈 수 있어 僕らが見つけたも誰にも差がせないよ 보쿠라가비츠케타모노다레니모사가세나이요 우리들이 발견한건 누구도 찾을 수 없어 例えばが途切れる日が来ても

やさしい花 / Yasashii Hana (다정한 꽃) Oku Hanako

どこに向かえばいいか? 도코니무카에바이이노카? 어디로 향하면 좋은 걸까요? 迷い探して?た日?

桜並木 (벚나무길) Oku Hanako

つぶれたカバンを置いては私を抱きしめてくれた (츠부레타카방오오이테와와타시오다키시메테쿠레타) 낡은 가방을 놓은 건 나를 안아 주었기에 苦しくて嬉しくて何も言えずにいた (쿠루시쿠테우레시쿠테나니모이에즈니이타) 괴로워서 기뻐서 아무말도 않은 채 있었어 に舞い散る夢今も追いかける (소라니마이치루유메이마모오이카케루) 하늘에 춤추듯 지는 꿈 지금도 고있어 桜

桜並木 (벚나무길) Oku Hanako

;でねって言った卒業日 (카지칸다테오하나세나이마마겐키데넷테잇타소츠교우노히) 얼어붙은 손을 놓을 수 없은채로 「건강해」라고 말했던 졸업하던 날 あ時は見えた?;?;木を今も貴方は?;えていますか (아노토키와미에타사쿠라나미키오이마모아나타와오보에테이마스카) 그때 보였던 벚꽃나무의 길을 지금도 너는 기억하고 있나요?

変わらないもの (변하지 않는 것) <시간을 달리는 소녀> 삽입곡 Oku Hanako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로은나 키미노 카오오 미타캇탄다) (당신의 여러가지 표정을 보고 싶었어요.) 大きな瞳が泣きそうな?が (오오키나 히토미가, 나키소우나 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 것 같은 목소리가) 今も僕胸を締め付ける (이마모 보쿠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지금도 내 가슴을 아프게 해요.)

?わらないもの (변하지 않는 것) Oku Hanako

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나쿠 키미오 오코라세타 아무 이유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 키미노 카오오 미타캇탄다 너의 여러가지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F0;が 오-키나히토미가 나키소-나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 것 같은 목소리가 今も僕胸を締め付ける 이마모 보쿠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変わらないもの (변하지 않는 것) Oku Hanako

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 카에리미치 후자케테아루이타 돌아오는 길, 장난치며 걸었어 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나쿠 키미오 오코라세타 아무 이유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 키미노 카오오 미타캇탄다 너의 여러가지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F0;が 오-키나히토미가 나키소-나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 것

變わらないもの / Kawara Nai Mono (변하지 않는 것) Oku Hanako

歸り 道 ふざけて 步いた 譯も無く 君を 怒らせた 카에리 미치 후자케테 아루이타 와케모나쿠 키미오 오코라세타 장난치며 돌아오던 길에 이유도 없이 널 화나게 했던건 んな 君 顔を 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 키미노 카오- 미타캇탄다 여러가지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였어 大きな 瞳が 泣きそうな 聲が 今も 僕 胸を 締め付ける 오오키나 히토미가 나키소-나 코에가 이마모

月のそばで眠りたい / Tsuki No Sobade Nemuritai (달의 곁에서 잠들고싶어) Oku Hanako

あなただけが あたしだった (아나타다케가 아타시닷타) 당신만이 나와 같았죠 何も言わずいなくなった (나니모이와즈이나쿠낫타)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진 당신 どうして今一人なか (도오시테이마히토리나노카) 어째서 지금은 나 혼자인건지 理解できず ただ眠った (리카이데키즈 타다네뭇타) 알지 못한 채 잠들었죠 時計音がうるさく響いている (토케이노하리노오토가우루사쿠히비이테루

戀の天氣豫報 / Koi No Tenkiyohou (사랑의 일기예보) Oku Hanako

気づいてしまった あたし心が 키즈이테시맛타 아타시노코코로가 알아채버린 내마음이 あなた言葉一つ一つに 아나타노코토바히토츠히토츠니 당신의 말 하나하나에 ヤキモキしてたり 悲しんでいたり 야키모키시테타리 카나신데이타리 안절부절하기도 슬퍼하기도하기도 も歩けるくらい 喜んでいたり 소라모아루케루쿠라이

太陽の下で (태양 아래서) Oku Hanako

りをつけ今日自分を?しましょう (치이사나헤야니아카리오츠케쿄오노지분오토모시마쇼우) 작은 방에 빛을 밝혀 오늘의 자신을 밝혀요 サヨナラはもう出?い始まり笑顔中で泣いて笑って繰り返してく (사요나라와모우데아이노하지마리에가오노나카데나이테와랏테쿠리카에시테쿠) 이별은 벌써 만남의 시작 웃는얼굴 속에서 울고 웃길 반복해가요 明日へと?

ガ-ネット(Garnet)(시간을달리는소녀OST) Oku Hanako

グラウンド駆けてくあなた背中は 그라운드를 달리는 당신의 등은 に浮かんだ雲よりも自由で 하늘에 떠있는 구름보다도 자유로와서 ノートに並んだ四角い文字さえ 노트에 쓰여져 있는 네모진 글자조차 全てを照らす光に見えた 모든 것을 비추는 빛으로 보였어요 好きという気持ちが分からなくて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지못해서 二度とは戻らないこ時間が

最終電車 (마지막 전차) Oku Hanako

えるけど寂しくて仕方ない (마타스구니아에루케도사미시쿠테시카타나이) 또 곧 만날 수 있지만 쓸쓸해서 견딜 수 없어요 ちょっとでも離れるが怖くて (토데모하나레루노가코와쿠테) 조금이라도 헤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最終電車中窓に映った街に紛れて少し泣いてた (사이슈우뎅샤노나카마도니우츳타마치니마기레테스코시나이테타) 마지막열차 안에서 창에 비친 거리에 마음이 쏠려

最終電車 / Saigo Densya (마지막 전차) Oku Hanako

えるけど寂しくて仕方ない (마타스구니아에루케도사미시쿠테시카타나이) 또 곧 만날 수 있지만 쓸쓸해서 견딜 수 없어요 ちょっとでも離れるが怖くて (토데모하나레루노가코와쿠테) 조금이라도 헤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最終電車中窓に映った街に紛れて少し泣いてた (사이슈우뎅샤노나카마도니우츳타마치니마기레테스코시나이테타) 마지막열차 안에서 창에 비친 거리에 마음이 쏠려

変わらないもの (변하지 않는 것) (시간을 달리는 소녀 삽입곡) Oku Hanako

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 카에리 미치 후자케테 아루이타 돌아오는 길, 장난치며 걸었어 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 나쿠 키미오 오코라세타 아무 이유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んな君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 키미노 카오오 미타캇탄다 너의 여러가지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 오오키나 히토미가 나키소-나 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

Takoyaki Oku Hanako

作詞:奥華子 作曲:奥華子  たこ焼き食べたいな あなたが作ってくれる たこ焼き食べたいな 得意げに作ってね 今日も仕事で遅くなるって 電話くれた ゆっくり話せる時間も 最近ないね 私 二人為にと 仕事始めたに なんだか擦れ違ってばかり 意味がないね 掃除 洗濯 料理 全部… あなたは何もしないけど たまに たこ焼き機取り出して こだわりながら焼いてくれる それがやけ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