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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이 길 (Feat. 정윤호) Ode

거친 숨쉬며 불어대는 바람 속 비틀대며 걷고 있는 목마른 내 영혼 한참을 돌아온 조용한 바다 비틀대며 쓸려오는 바닷속 흰 포말 언젠가 길을 함께 걷던 너의 모습 모든 기억을 지우려 도망치듯 떠난 나지만 너의 그림자를 밟으며 함께 걷는 상처난 니 맘에 내가 있긴 할까 모질게도 너를 울린 차갑던 내 맘 시간이 지나도 내가 아픈 건 사랑이란 예쁜 말로

함께 걷는 이 길 (Feat. 정윤호) 오드(Ode)

거친 숨쉬며 불어대는 바람 속 비틀대며 걷고 있는 목마른 내 영혼 한참을 돌아온 조용한 바다 비틀대며 쓸려오는 바닷속 흰 포말 언젠가 길을 함께 걷던 너의 모습 모든 기억을 지우려 도망치듯 떠난 나지만 너의 그림자를 밟으며 함께 걷는 상처 난 니 맘에 내가 있긴 할까 모질게도 너를 울린 차갑던 내 맘 시간이 지나도

그곳으로 (Feat. 이건율) Ode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그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아파도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진리 등대 (Brightly Beams Our Father's Mercy) 정윤호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그곳으로 (Feat. 이건율) 오드(Ode)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그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달에게 Ode

거리를 걷는다 늘 혼자 걷던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고 자꾸 발을 보게 된다 참아왔던 눈물이 흩어진다 하루가 저물고 눈 감은 듯한 하늘도 그대로구나 시린 상처처럼 그대로 이젠 달라질 게 없는 아픈 내 마음이 차가워진다 이렇게 아련해진 마음 혼자 삼키려 해도 누군가는 언젠가 나를 위로해줄 거라 묻고 있잖아 네게 대답해줘 내 말에 날 보고 있잖아 초라한 하루를

Ode MC 한새

발걸음 뒤에 허우적대는 동료들의 고통이 앞서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과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고통은 언더그라운드의 숙명과 비수 95년도 보다 지금은 힙합이 많다마다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엔 난 외톨이 개척자 실력도 없고 잘생긴 놈들 끌어다 힙합을 하겠다 외치다가 나의 영혼은 썩어버려 살기 싫어 더 이상

Ode MC HanSai

힘찬 발걸음 뒤에 허우적대는 동료들의 고통이 앞서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과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고통은 언더그라운드의 숙명과 비수 95년도 보다 지금은 힙합이 많다마다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엔 난 외톨이 개척자 실력도 없고 잘생긴 놈들 끌어다 힙합을 하겠다 외치다가 나의 영혼은 썩어버려 살기 싫어 더 이상

Growling (feat.1lang) 오드 (ode)

하나가 되어 울려 퍼질 the tiger's Growling 역사로 씌여질 A real tiger's Growling Woah~ The tiger's Growling 역사로 씌여질 그 날 까지 멈추지 않을 우리 날 두고 가신 가고 싶어 가나 울음 소리 가득하던 땅 잊혀져 갈수도 있겠지 우리가 그 때를 기억하지 않는 한 그럼에도 우리에게 어른이었떤 그들에겐

너와의 순간들이 (feat. RyanCrew) Ryan Kim

서로를 비추는 불빛 아래서, 네 손을 잡고 걷는 밤,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기억, 세상을 잊은 듯, 너와 나만의 시간.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너의 미소만이 내 마음을 비춰, 숨겨왔던 말, 이제는 전할래, 너와의 순간, 영원히 간직하고파.

Ode 박정현

piercing grays outward at me dripping honey shoulders guiding long hair… these moments pearl deeper oceans of deeper bloods; crystals my heart, grows the body-- towering, til no one can see me.

Ode creed

Hang me. wach awhile Let me see ou smile as i die Take me, as my body burns Let me see you yearn, while i cry One step on your own And you walk all over me One head in the clouds You won't let go ...

Ode Greyhoundz

Me Resting Caress Me With Touch Cleanse Me With Scent Swim Like The Mermaids Not In Seas Not In Oceans But Inside My Being...I'm Dreaming But I'm Hurting Inside My Heart ...I'm Hurting, I'm Dreaming Ode

Ode Hungry Lucy

Sitting on the groundLooking up into the cloudsWhere are youCan you see meI feel youThey say it's all in my mindHearing the voices of those past and presentThey're thereI feel themWhispering shouti...

Ode Room Eleven

I was never hystericalI tough myself too smartBut I loved your musicWords right from the heartWell, sometimes I changed themInto what I want them to beBut you changed somethingYou changed meNow I t...

하루하루 Ode

터벅터벅 뒤돌아 걷고 있어 함께 걸어왔던 길인데 창피하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가는 널 볼 수도 없어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니가 없는 하루가 내겐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하루하루 기다리면 그 하루가 모이고 모여 니가 내게 돌아올 그 날도 언젠가 다시 올까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Ode (Feat. Yuri) MC 한새

the three and a four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과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고통은 언더그라운드의 숙명과 비수 95년도 보다 지금은 힙합이 많다마다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엔 난 외톨이 개척자 실력도 없고 잘생긴 놈들 끌어다 힙합을 하겠다 외치다가 나의 영혼은 썩어버려 살기 싫어 더 이상

Ode (Feat. Yuri) MC 한새(MC haNsAi)

one to the two to the three and a four 한 단계 발전해 가는 한국 힙합의 Flow 과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들의 고통은 언더그라운드의 숙명과 비수 95년도 보다 지금은 힙합이 많다마다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엔 난 외톨이 개척자 실력도 없고 잘생긴 놈들 끌어다 힙합을 하겠다 외치다가 나의 영혼은 썩어버려 살기 싫어 더 이상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bubble sound)

꽃이 피어 있는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꽃길만 걷자 (feat. Fleekman) 버블 사운드

꽃이 피어 있는 내 손 잡고 걷는 너 예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웃으면서 걷는 너무나 설레여 나와 함께 꽃길만 걷고 싶단 너에게 약속 할게 함께 걷자 떨리는 맘 감추고 네 손 잡고 걷는 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설레여 꽉 잡은 네 두 손 나와 함께 꽃길만 걷자던 너의 얘기에

함께 걷는 길 거북이 프로젝트(용호)

서로 사랑하여라 함께 걷는 길에서 친구가 되어주어라 작은 빛이어도 괜찮아 막막한 어둠 속에서 고요한 작은 기도를 부족한 나이지만 당신의 그 사랑을 전하도록 하소서 용기 내 나아가 봅니다 외면했던 주위를 담아봅니다 서로의 눈을 바라볼 때면 아픈 맘 어루만져 줄 때면 작은 빛이 따듯하게 모여듭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함께 걷는 길에서 친구가 되어주어라 작은

함께 걷는 길 월터의 선율서각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맞춰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 햇살 아래 번져가는 웃음소리 작은 순간도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운 풍경이 돼 위엔 끝없는 설렘만 너와 함께 걷는 한 걸음씩 이어지는 발자국 내일이 어디로 우릴 데려가도 지금 순간은 완벽해 (Woo oh ah~ woo oh yeah

이별이 아니다 Ode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날 아프게 하고 있죠 아무렇지도 않게 뒤돌아 서는 모습 거짓말 같은 현실 믿을 수 없는 시간 그렇게 넌 나를 두고 가는구나 그래 아닐꺼야 그렇게 믿어 시간이 지나면 깨어질 꿈처럼 넌 나의 숨결이 바람이 되고 내 눈물이 비가 된다 내 아픔이 니가 된다 지금의 세상은 나에겐 꿈이다 꿈이 깨어지기 전까지 우린 이별한게 아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별이 아니다 (Remake Ver.) Ode

멀어져 가는 그대가 날 아프게 하고 있죠 아무렇지도 않게 뒤돌아 서는 모습 거짓말 같은 현실 믿을 수 없는 시간 그렇게 넌 나를 두고 가는구나 그래 아닐거야 그렇게 믿어 시간이 지나면 깨어질 꿈처럼 넌나의 숨결이 바람이 되고 내 눈물이 비가 된다 내 아픔이 니가 된다 지금의 세상은 나에겐 꿈이다 꿈이 깨어지기 전까지 우린

함께 걷는 길 슬로우 쥰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힘든 날도 있겠지 좋은 날만 있다면 너무 재미 없을것만 같아 모든 게 우리에겐 소중해 앞만 보며 걷지마 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 걸어온 날들 돌아봐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와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두루루루 루루

함께 걷는 길 주창훈

내가 쏟는 관심 머릿속 생각 십자가 앞에서 그 분 닮기 원해 걸어갈 때에도 멈춰있을 때도 그 곳이 광야라 해도 나의 가는 길에 늘 임재하시는 머무르는 곳에 항상 함께하시는 유일한 내 삶의 푯대되시는 오직 주님 닮기 원해 언제나 걸어가는 나 머무르는 곳 주와 동행해 할렐루야 할렐루 아무도 보는 없을 때 유일하게 날 바라보는 시선 걸어가는

혼자서 걷는 길 zipma

[Verse 1] 바쁜 거리를 걷지만 내 마음은 빈자리 사람들 속에 섞여도 찾을 수 없는 내 자신 웃음소리, 환한 빛 속에서도 나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잠겨 [Chorus] 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이 그립다 가까이 있는 것 같아도 멀기만 한 마음의 거리를 어떻게 줄일까 [Verse 2] 함께 웃고

트랄랄라 Sort

여전히 내겐 모자란 사랑이 점점 커 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 구름 위 걷는 나는 발걸음이 가벼워 기분이 너무 좋아 내 마음도 활짝 웃고 있어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던 트랄랄라 너와 함께 한 시간들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는 트랄랄라 지금 이대로가 행복한 걸 어두운 내일은 생각하지도 않을래 슬픔은 후 날려버리고 다함께 크게

우리 기억해요 (Feat. 정인) 푸디토리움(Pudditorium)

손을 내밀어 지친 걸음마다 나를 달래주는 당신 웃음 항상 설레요 힘들었나요 몹시 지쳤겠죠 그래도 함께 시간들을 우리 기억해요 조금 모자라도 때론 부족해도 같이 걷는 우리 모습 항상 설레요 손을 잡아요 조금 기대봐요 그렇게 함께 시간들을 우리 기억해요 우리 기억해요 우리 기억해요

Lie To Me (Remake Ver.) Ode

기억나지 않아 거짓말이야 아 Never let me cry 아 날 떠나가지 말아요 아 니가 없는 날 나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걸 니가 없는 내 하루는 하나 둘 제자릴 찾고널 잃어버린 그 날도 더는 기억나지 않아 거짓말이야 아 Never let me cry 아 날 떠나가지 말아요 아 니가 없는 날 나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걸 멈추지 않는

함께 걷는 길 루머스

우리 가진 건 많지 않지만 마음만은 함께 나눌 수 있지 슬퍼하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너 슬플 땐 나도 슬퍼지니까 가끔씩 우리 서로의 맘을 모른 체 작은 오해로 다툴 때도 있지만 같은 위에 서 있는 우리 누구보다 그 마음 잘 알고 있어 그 무엇보다 다 함께라는게 우리에겐 가장 큰 힘이 될 거야 가끔씩 우리 서로의 맘을 모른 체 작은 오해로 다툴

길 (The Way) 정병웅

my way~~ my way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와 함께 걷는 이길 주와 함께 걷는 이길 나는 두려움이 없네 난 내가 걷는 험한 이길 비록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을 믿네 내가 살아가야 할 내가 걸어가야 할 소망없는 세상에서 빛으로 오신 주님 나는 주님에 길을 걸어가리 나는 주의 영광 보며 살리라 내가 주의 길을 걷는 동안에 주가 인도하시리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그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그 나 혼자서 걷는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함께 걷는 길 투빅

함께 걸어갈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대와 함께 나 지금 마음처럼 서로 믿음으로 잘 해낼 거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함께해요 이제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 울고 잠들고 내 남은 삶 모두 그댈 위해 쓸게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서로 미워할 날도 있겠죠 그땐 내가 먼저 고칠게요 그대 서러울

함께 걷는 길 투빅(2BiC)

함께 걸어갈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대와 함께 나 지금 마음처럼 서로 믿음으로 잘 해낼 거 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함께해요 이제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 울고 잠들고 내 남은 삶 모두 그댈 위해 쓸게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서로 미워할 날도 있겠죠 그땐 내가 먼저 고칠게요

롱디 (Feat. 안녕하신가영) 커피소년

널 만나러 가는 기다림도 데이트 내 설레는 마음은 에피타이저 저기 보인다 니 모습 강아지처럼 달려온다 엄청난 속도로 내게 안긴다 세상은 널 만날 때까지 내게 상처를 입히지만 너의 한 번의 그 포옹은 모든 상처를 씻어준다 나의 어여쁜 사랑아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사랑한다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 걷는

편지 (Feat. 전명석) 정애련

산등성이 앉아 멀리 떠나는 열차 바라보며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저 열차 타고서 네게 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너에게 갈 수 있다면 깍지손 간질이며 함께 속삭여 걷는 하얗게 물결치는 망초꽃도 내겐 보이지 않겠지 보듬고 앉은 바스락 풀덤불 은하수 별똥별 내리고 세상엔 우리 둘만 있을 거야 깍지손 간질이며 함께 속삭여 걷는 하얗게 물결치는 망초꽃도

바람 아리랑 (Solo Ver) 같이걸을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삶의 무게 등에 지고서 외롭게 길을 걷고 있나요 바람 따라 걷는 위를 난 오늘도 그대와 함께 합니다 우리 함께 나선 길이 꿈이 되어 가고 바람 따라 걷는 위에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인생의 고개를 넘어 넘어간다 행복한 순간들이슬픔을 지나서 바람 따라

아침에 part I (feat. 차동엽, 서지원) 권나나

아침에 제일 먼저 그대를 만나고 싶어요 따뜻한 햇살 속에서 그대를 생각해 빗소리도 즐거워 바람불어도 즐거워 오늘도 그대 사랑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라떼 마시며 너와 함께 걷는 우리 둘이 손을 잡고 함께 하는 길이 아름답게 보이네

달에게 오드(Ode)

거리를 걷는다 늘 혼자 걷던 고개도 차마 들지 못하고 자꾸 발을 보게 된다 참아왔던 눈물이 흩어진다 하루가 저물고 눈 감은 듯한 하늘도 그대로 구나 시린 상처처럼 그대로 이젠 달라질게 없는 아픈 내 마음이 차가워진다 이렇게 아련해진 마음 혼자 삼키려 해도 누군가는 언젠가 나를 위로 해줄 거라 묻고 있잖아 네게 대답해줘

숲속 걷는 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우리 걷는 길 비아젬

좋은 향기로 가득한 곳 그리 좋지만 않았었는데 기쁜 맘으로 가득한 곳 정말 힘든 일도 많았었는데 처음으로 같이 걷는 멋진곳으로 가는거겠지 서로 힘이 되주고 손 내미는 그런 모습으로 걸어가겠지 하지만 늘 따스한 바람 불진 않겠지 그래도 난 고마운 맘 다시 되새기며 바람대로 걷는 건 그의 맘인 걸 걸어가는 발걸음 힘들지 않게 한참을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미들타운

우린 함께 걷는 위에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 너를 알기 전의 나는 어려움이 많아 힘들었었지 하루하루가 힘겹게 눈물을 훔칠 때도 있었어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미소하며 걷는 거리가 보여 끝없이 펼쳐진 세상 무거운 기나긴 한숨이 가득해 하지만 우린 나아가고 있어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우린 함께 걷는 위에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 너를 알기 전의 나는 어려움이

좁은 길 Jubilee Choir

세상 오직 단하나님의 모든 사람이 가야할 순종하며 걷는 좁은 믿음으로만 가야하는 주가 베푸신 놀라운 하늘의 은혜의 내 맘 약하여 흔들릴 때 성령께서 인도하시네 땅의 것을 잊어버리고 좁은 길로 가라하시네 가는이 적은 좁은 주와 함께 걷는 오직 한 주님 따라서 가네하나님 자녀 되어서 생명의 길로 오직 하나의 길로 주와 함께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낙엽이 지는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 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동행 화곡중앙교회 중고등부

주위를 둘러봐요 그대 곁엔 우리가 있어요 지친 마음 이제 모두 다 내려놓고 내 손을 잡아요 가끔은 힘이 들때 그대 외롭고 지칠 때에도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않기 혹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기 함께 걷는 우리 위에 그댈 향한 주님의 계획하심을 그대와 함께 주님과 함께 우리 믿음으로 걸어요 길이 맞는걸까 확신이 없어 주저하나요 내

같이 걸을래 이성경X이루리

널 바라볼 때 두근거리는 내 맘 들킬까 나 조마조마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빨개지는 내 두 뺨 위로 너와 입 맞추고 싶다 말할까 너에게 가는 둘이서 걷는 날 향해 오는 너의 입가에 미소가 걸려 날 간지럽게 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싱그러운

집으로 가는 길 (Feat. P.jun) 꼬마견

위에 서있는 내 그림자 혼자 걷는 길이 너무 길어 네 목소리 떠올려보지만 바람이 모든 걸 앗아가버렸어 집으로 가는 너머 아무도 없는데 추억의 조각들만 나를 따라오네 서로의 목소리 공허한 메아리 길의 끝엔 무엇이 보일까 어둠 속에 숨은 우리의 추억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의 발걸음 내 마음 한 구석에 남겨진 너 더 이상 손을 뻗을 수 없어 집으로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낮달 프롬 (Fromm)

아주 좁은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부서지는 햇살 꽃도 바람도 모두 나를 따라 함께 걷는 그 뒤로 창백해진 공기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 우리 언젠가 따뜻한 집 살자 하던 그날 그 언덕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그 뒤로 벌써 달이 숨었구나 아주 좁은 당신과 나란히 함께 걷는 뒤로 부서지는 햇살 뭔가 낯선 아득한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