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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ONEr

?부서져 버린 날개는 이젠 어두운 곳에 나를 서라하고 무너져 버린 다리는 더는 지나지 못할 길을 향하네 지내야 할 시간이라며 진실 아닌 위로 뒤에 숨은 난 모르는 내 미래가 그려져 또 날 조이며 날 노리는 얘기들이 내 안에 깊이 박혀 변치 않는 걸 내 안에 남긴 그대만 바라보는 철없는 나를 데려가 주오 끝이 없이 펼쳐 내린 빛을 내게 약속 해주오 내게...

그믐달 대열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

그믐달 박소은

달님 있잖아요 제가 좀 더 어렸을 적엔 매일 엄마 아빠 품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달님 왜 일까요 어느 날부터 엄마는 매일 숨 죽여 울었고 우리 집엔 매일 비가 왔어요 유난히도 하늘이 맑던 날 우리 아빤 떠나신다 했어요 울먹이는 나를 붙잡고서 약속 하나 하자 말하셨죠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날에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려 달라고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그믐달 대열(Dae Yeol)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

그믐달 LIZRO

오늘만큼은 나가지 말아요 열었던 문을 닫아요 지금은 밝아도 어두워질 거래요 모두가 그랬어요 그댄 겨울을 좋아했잖아요 바람이 얼음처럼 불어요 저 달의 그림자처럼 차갑게 눈 내리면 어느새 또다시 봄이 올까요 이젠 돌아갈 시간이 온 것 같아요 지나간 하루에 인사해요 혹시나 꿈에서라도 그대가 부르면 서러운 내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 미안해하지는 말아요 ...

그믐달 안예은

보름달이 뜨면 너는 소원을 빌러 자그마한 공원으로 걸음 옮기지 모두의 소원을 담은 그가 떠나면 희미하게 얼굴을 내미는 그가 온다네 여윈 두 뺨에서는 무엇보다 밝은 빛 눈길 한 번 없어도 꿋꿋하게 밤을 지키는 그믐달 들어줄 수가 있어도 말하는 이 하나 없네 외면받는 게 익숙한 나는 어쩌면 너와 닮았을지도 애달픔에 말라서 체념 끝에 상해서 아니면 혹시 이 세상을

그믐달 원더부라

새벽 달이 너무나 예뻐 마음이 쓸쓸해 어제는 오늘과 다르고 더 많은 날들이 더 많은 기대로 오늘도 어제와 달라야만 한데 또 살아낼 한 켠이 사무치질 않아 늘 뻔한 매번 그 습관 같은 하루 또 살아갈 내일이 그려지질 않아 차라리 내가 나를 안으면 저리 빛나 줄까 가려 빛나 줄까 달구고 갈군 빛이 저리 예쁠까 기만이면 어때 아닐거란 위로 차라리...

그믐달 서은

그믐달이 뜨고 쓴 밤이 찾아오죠넌 단잠에 빠지고나는 찾아올 긴 시간을 맞이해요한없이 조용하죠흐려진 시간에혼자 남겨진 채당신 생각에 밤을 지새죠달빛은 여전히황홀히 빛나고고요하게 비추고 있죠선명하던 눈빛도 날 보던 네 눈빛도 이제는 어두워져잃어 가는데 when all the lights go outwhen all the lights are on그제서야 잠...

그믐달 ryojinnjane

그믐달 뜨면 돌아오시나 애꿎은 구름만 덩그러니 찌르르 귀뚜라미 울음에 눈 시울 떨려오네 고사리 손을 잡고 오늘은 잠드려나 내 청춘 바친 그대와 함께 잠들고 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그믐달 뜨면 돌아오시나 애꿎은 구름만 덩그러니 찌르르 귀뚜라미 울음에 눈 시울 떨려오네

5분만 ONEr

?놀라지 말아줘 가만히 들어줘 시간을 내게 줘 5분만 풍선처럼 커져 걷잡을 수 없어 새까맣게 타버린 마음엔 너 밖에 없단 말이야 짝사랑에 먹먹해져 들여 본 나의 맘 혼자 벽을 향해 외친 메아리치던 말 아파져도 괜찮은 걸 전하지 못한 맘 보단 넌 네게 꿈이 되어 줄 거야 놀라지 말아줘 가만히 들어줘 시간을 내게 줘 5분만 풍선처럼 커져 걷잡을 수 없어 ...

My Girl ONEr

?Oh my girl 그댄 벚꽃 날릴 것 같은 미소를 지어 주고선 Oh my love 그댄 갓 짠 레몬 같은 말 속에 사랑을 담아 너를 사랑하는지 가끔 묻곤 했지 그 떼던 입술조차 한 없이 눈부셔 작고 예쁜 얼굴 잡고 그 입술에 자꾸 닿고 싶은 걸 니 매력에 빠진 채로 작고 예쁜 손을 잡고 놓지 않고 자꾸 같이 잤으면 니 매력에 빠진 채로 Oh my ...

One ONEr

니 앞에 펼쳐진 세상들이더 무거운 말들로 널 대하며괴롭히는 날엔 언제나 곁에 선나를 떠올려 줘의미 없이 구겨진 꿈들 앞에또 흐르는 눈물 감추지 못해외면하던 날들 기억에 끝에선나를 떠올려 줘한걸음 내게 더 다가와 준 너만은한 번 더 더 높이 뛰게 할래 너만은난 너의 One너의 날개가 돼 줄 One더 이상 힘들어 지치지 않게 널 계속 놓지 않아또 지루한 ...

Swallow Thorn ONEr

넌 바라만 봐선 몰라 가시가 가득한 마음을 지녀 또 다가선 나를 해쳐 아파 와 널 위해 피 흘리며 삼킨 채 널 보며 선 나를 안아줘 쥐어선 안 될 것도 있다는 말들은 잊은 채로 난 또 돌아선 너를 잡고 후회해 널 위해 피 흘리며 삼킨 채 널 보며 선 나를 안아줘 널 위해 피 흘리며 삼킨 채 널 보며 선 나를 안아줘

Lip Bite ONEr

널 바라보지만 넌 그냥 모른 척슥 넘긴 머리칼살짝 드러낸 목선Killer lip 화끈한 hip매끈한 다리에자극적인 향기더 극적인 콧소리넌 다가 갈수록 더 짙은 매력이넌 가만있어도 이미 흐르는 색이살짝 비친 line손 대고 싶은 어딘가보일 듯 말 듯 한그 사이가 날 미치게 해붉은 입술만 바라보다잠든 널 그리며까만 상상에 취해 버린채로 널 당겨살짝 벌린 ...

착각하지마 ONEr

니가 먼저 연락한 거야문자 정돈 답장 못 할 거야도대체 뭘 기대하니니가 먼저 만나자 한 거야약속 시간 조금 늦을 거야도대체 뭘 기대하니넌 내 친구일 뿐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넌 내 친구일 뿐바보 같은 로맨스 따윈기대하지 마너 착각하지 마 나를 가둬두지 마니 틀 안에 날 맞추지 마착각하지 마 나를 가둬 두지 마날 맞추지 마너는 밤 새 얘기 할 거야나는 듣...

ONEr

세상에 수없이 많은 힘없는 꽃피지도 못한 채 꺾임에 익숙해져 이 차가운 칼바람이 날 찢어놔 Bring me out 날 좀 내버려 둬 더 무거운 삶이란 게 내 바람을 짓눌러 날 좀 데려가줘이제 곤히 잠이 들길 바래 다시 고이 필수 있게 닫혀진 네모난 공간들 안에는펼쳐질 리 없이 묻혀진 만개의 꿈 이 차가운 칼바람이 날 찢어놔 Bring me out...

눈물 ONEr

눈물아 멈춰라 말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나를 또 비참히 부수고 마는 이별이 두려워 두 귀를 막아워 워함께 하자던 많은 날들을 버린 거잖아 도대체 난 뭐야 너에게 난 뭐야내 눈을 피하는 건 뭐야떠나려는 널 잡으며눈물에 잠긴 목소리로하지 마 가지 마 눈물에 가려진 넌 말야아직은 내꺼야너는 어딘지 앞은 어딘지보이는 건 왠지 어둠뿐발길을 잃은 채 눈을 감은 ...

Rewind ONEr

조금 어렸던 날이었을까 내린 햇살 보다 더 빛나던 너를 바라보고 너와 닿는 게 꿈은 아닐까 떨려 오지만 눈을 감은 채 훔친 너의 입술 전해진 마음과 잠못 든 그 밤도 안녕 시간이 답이라던어색한 너의 목소리에 손을 잃은 아이처럼 남아 길을 모르는 채 울다 지쳐버릴 나를 모르는 채손을 들어 너를 찾아 우리 나누던 말들처럼만 하지 못했던 아직 모자란 나를 ...

域(YU) ONER

ONER木子洋: 外套被我丢掉 规矩被我撕票 わたし最強 以爆制爆 外套被我丢掉 规矩被我撕票 わたし最強 以爆制爆 喂 低头看下找准你的位置 火力全开想要跟我对峙 好自为之当心你的配置 你懂现在我是什么意思 开始Pounce Poun- Poun-Poun Pounce 街头Punch Pun-Pun-Pun Punch 不停放肆 放-放-放 放肆 摆个Pose Po-Po-Po Pose ONER

荒(HUANG) ONER

ONER木子洋: Now time to start that fight I'll try to make it right ONER岳岳: Every time I rub my gear to go Ever time I don’t feel fear no more ONER木子洋: The final shot on time Aint no where out to hide ONER

咒(ZHOU) ONER

ONER灵超: 宣扬个性的人却遭到了排挤 他们拒绝懂我可我并不在意 思想独立却被扭曲成了败笔 那我只好捅了苍穹搅了这片海底 奈我何 困于金钟内仍不灭魂 有所得 千年磐石开始破裂纹 道行太浅怎有忠实听众 蛮语遍地这里充斥平庸 当我破晓他们都得起立 吓得那些贼子乱通一气 炼新的剑断了链 老子身上这份造化 你以为这几个破符咒能困住我吗 争斗 你们优柔寡断而我破釜沉舟 一群鸡鸭妄想羁押吾身 不断挑衅着神

Review旧爱(Review옛사랑) ONER

岳岳:看了好几遍两个人的照片木子洋:梦了好几遍我想这是想念灵超:就没办法忽略也没办法欺骗仍没办法释怀现在的一切岳岳:我绕了几个圈想回到回不去的从前灵超:Wu~还是不习惯你是否也遗憾明明那么浪漫的故事没写完木子洋:要怎么晚安她再与我无关靠近适得其反岳岳:退后过于难堪灵超:This is how we love木子洋:How we love灵超:How we love木子洋:How we lov...

어떻게 잊겠니 그믐달

어떻게 잊겠니 함께 걸었던 시간을 아직 내 맘엔 네가 있는데 어떻게 잊겠니 같이 걸었던 그 길을 계속 내 맘엔 너만 있는데 어떻게 잊겠니 나 어쩌면 좋겠니 널 잊을 수 있다면 정말 널 잊을 수 있다면 어떻게 잊겠니 널 어쩌면 좋겠니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질 순 없니 어떻게 잊었니 나와 걸어온 시간을 지금 네 맘엔 정말 내가 없니 어떻게 잊었니 나와 걸어...

다 사라져버린, 다 지워져버린 그믐달

다 사라져버릴 다 지워져버릴 우리 기억 속에 남은 흔적들 이제 떠나야 해 그저 견뎌야 해 가끔 뒤돌아봐도 계속 걸어가야 해 많이 힘들 거란 걸 알아 많이 아플 거란 걸 알아 우리 시간이 찢어지고 있어 지치고 힘이 들어서 한 번쯤 많이 울 것 같아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계절을 다 잊어야 해 결국 사라지겠지 결국 지워지겠지 그저 그 시절의 추억으로만 남겠...

차가워진, 어두워진 그믐달

차가워진 그 눈빛이 어두워진 그 표정이 흩어지는 우리 시간들마저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 다시는 떠올리지 않을래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래 너에겐 어떨지 모르지만 나에겐 나에겐 너무나 아픈 일이야 따뜻했던 빗소리도 참 밝았던 그 미소도 멀어지는 우리 이야기마저 아무런 흔적이 없었어 다시는 떠올리지 않을래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래 너에겐 어떨지 모르지만 나에겐 ...

달의 위상 2SY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 신월

그믐달 (시인: 이성환) 정희선

♣ 그 믐 달 -이성환 시 그믐달은 마을에 상여 떠나기를 기다려서 저 혼자 어둠을 기대고 드러누웠다. 몸은 비록 머얼리 떨어져 있으나 나 어린 상주의 울음 대신 그믐달은 조용히 머리를 풀어 띄웠다. 산설고 낯설은 바람 잔 뜰안 허전한 어느 비인 항아리 안에 남몰래 소나기로 내려왔다가 이윽고 다다른 목숨 재 너머로 조...

그믐달(dark Moon) 헤라

짙은 밤 아무것도보이지 않아구름마저 가리워헤메이진 않을까어찌해야 그대에게로닿을 수가 있나요어떠한 밤이 찾아와도아무리 어두워도하루의 끝에서고단했을 그댈 위해저 하늘의 달이 되어 가는그 길 비춰줄게요소란히 밀려오는어둠 사이에아스라이 보일지라도사라지진 않을테니어떠한 밤이 찾아와도아무리 어두워도하루의 끝에서 고단했을그댈 위해저 하늘의 달이 되어가는 그 길 밝...

그믐달 (feat. 박경하) 퓨전국악그룹 풍류

보름 아녔던 그믐달 없고 그믐 없었던 보름달 없지. 어둠은 지나 가는 거란다. 어둠은 지나 가는 거란다. 어떤 세상이 맨날 보름달만 있겄냐? 몸만 성하면 쓴다. 어둠은 지나 가는 거란다. 어둠은 지나 가는 거란다. 어떤 세 상이 맨날 보름달만 있겄냐? 몸만 성하면 쓴다.

비러플라이 워너 (ONEr)

햇살을 입은 높은 저 나무에 맺힌 모두가 탐하는 열매처럼 나를 매단 매마른 나무 가지에도 언젠가 어여쁜 꽃이 피면 워어어 내가 날아오를 날이 올꺼야 워어어 모두 나를 바라 볼꺼야 언젠가 붉게 내려 앉은 하늘빛 물에 비춰질 나를 그려 보며 잠드네 저기 높은 하늘에 밝게 수놓아진 길을 오 엄마... 나도 날고 싶어요 저기 예쁜 꽃으로 나를 데려다...

그믐달 (Feat. Ray Kim) 대열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

그믐달 (Feat. Ray Kim) 대열(Dae Yeol)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

みそか (그믐달) Spitz

輝け不思議なプライド胸に 카가야케 후시기나푸라이도 무네니 빛나라 이상한 프라이드가 가슴에 凍てつく無情な風の中で 이테쯔쿠 무죠-나카제노나카데 얼어붙은 무정한 바람 속에서 周りに合わせない方が良い感じ 마와리니아와세나이호-가 이-칸지 주위에 맞추지 않는 편이 좋은 느낌 誰かが探しにくる前に 다레카가사가시니쿠루마에니 누군가가 찾으러 오기 전에 ...

그믐달 (Feat. Ray Kim) ANZ Da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버린걸 그대나도 알게 모르게 너의 마음이 변한 걸 느꼈지만이렇게 끝이 다가올 거란 것을 왜 바보 같이 몰랐던 걸까어떻게 널 잊어 내가 내게 숨을 불어 넣은 너인데나만 이렇게 ...

그믐달 (2021) (Hidden Track) LIZRO

오늘만큼은 나가지 말아요열었던 문을 닫아요지금은 밝아도 어두워질 거래요모두가 그랬어요그댄 겨울을 좋아했잖아요바람이 얼음처럼 불어요저 달의 그림자처럼차갑게 눈 내리면어느새 또다시 봄이 올까요이젠 돌아갈 시간이 온 것 같아요지나간 하루에 인사해요혹시나 꿈에서라도 그대가 부르면서러운 내 손을 놓지 말아요그대 미안해하지는 말아요사랑은 흐려지지 않아요기억하고 ...

반딧불 이아름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大貔貅(대비휴) ONER, 宋木子(송목자)

宋木子: 大貔貅 大貔貅 大貔貅 大貔貅 恭喜发财 送你个大貔貅 喝白酒 喝啤酒 喝红酒 喝洋酒 兄弟姐妹在一起快乐喝大酒 ONER木子洋: 大貔貅 大貔貅 大貔貅 大貔貅 恭喜发财 送你个大貔貅 喝白酒 喝啤酒 喝红酒 喝洋酒 兄弟姐妹在一起快乐喝大酒 ONER灵超: 大年三十举起杯 双手双脚一起飞 尝尝咱家乡味 大家要不醉不归 招财进宝有祥瑞 万事如意又富贵 孩子笑脸多么美 对你伸手哋哋哋 宋木子

상하교 RAASKIA (라스키아)

이제로 부터는 산등산 철도길 포플러 터널에 전부 사라지는 마땅히 반추해 마땅히 반추해 들지않은 주머닌 덧없는 인생 내려놧어 조금은 가벼운 것인데 저쪽으로 던져 당겨와 다시 다른 나의매일 다른 삶속에 빨간 생각들이 익은후 붉게 더욱 아름다워져 선명한 슬픔 저녁 연기가 이후 노을로된 휘파람 부는 땅에 귀뚜라미가 울었지 노랜 마디마디 끊어져 한마디 그믐달

바라볼 수만 있다면 (With 그믐달) 신재 (Shinjae)

우리 이대로 시간이 멈춘 채로 이렇게 바라볼 수만 있다면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서러워했던 그렇게 원망했던 지난날의 감정들도 잊은 채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땐 정말 몰랐었던 미처 알지 못했었던 우릴 스쳐 지나갔었던 시간들 괜찮을 거라 했었던 그때 그 시간들 모두 다 후회만 남아 하고 ...

바람 산 비올라 (feat. Luke) (preux Remix) Garzón Robie (가르종 로비에)

던진 별똥별에 흐 웃는다 방실 멀어진 반딧불에 훅 번지고 남지 Turn the light 퍼져라 오솔길 따라 달 뜬 날 들뜬 마음 새 친구랑 나 둘이서 잡으러 가 그믐달 그믐달 저물어가 바람 산 비올라 바람 산 비올라 우린 잔디에 올라 바람 산 비올라 바람 산 비올라 바람 산 비올라 벌은 검지에 올라 자랑하지 건반 내 기억 간직해 (오랫동안) 태양을 맞이해

반딧불 김연진(Yeonjin Kim)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달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숲으로 가자

바람 산 비올라 Garzón Robie (가르종 로비에)

던진 별똥별에 흐 웃는다 방실 멀어진 반딧불에 훅 번지고 남지 Turn the light 퍼져라 오솔길 따라 달 뜬 날 들뜬 마음 새친구랑 나 둘이서 잡으러 가 그믐달 그믐달 저물어가 바람 산 비올라 바람 산 비올라 우린 잔디에 올라 바람 산 비올라 바람 산 비올라 바람 산 비올라 벌은 검지에 올라 자랑하지 건반 내 기억 간직해 (오랫동안) 태양을 맞이해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도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믐달 수평선에 파랑새가 정답다.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소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믐달 수평선에 바람새가 정답다.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도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믐달 수평선에 파랑새가 정답다.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도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믐달 수평선에 파랑새가 정답다

그니 백은실

새벽닭 울적에 뒷짐지고 사라진 그니 그믐달 뜰때마다 그니 그리는 가야금질은 강산을 얼마나 놀래고 울렸던가 꿈속에 아른거리던 그니 그리며 찾아나섰건만 그니는 보이지 않네 그니는 보이지 않네 무심한 강물에 사랑따라 가버린 그니 무심한 한탄수강 그니 그리는 다듬이질은 강산을 얼마나 놀래고 울렸던가 꿈속에 아른거리던 그니 그리며 찾아나섰건만 그니는

算爱(사랑이었어) ONER灵超(링차오)

你说多喜欢都不是未来何况你和我还没上升到爱你走我明白留你是一种伤害但我仍沉浸在那段感情徘徊她说了句抱歉终于学会拒绝不想和我再浪费时间我拼命的向前她却始终躲避着视线她选择的和解是期待我妥协按照过客的剧本表演她却始终没有一丝纠结多喜欢都不是未来何况你和我是过客是错爱糟糕的对白并不值得去缅怀若爱再次表白请不要回应再慢半拍她说了句抱歉终于学会拒绝不想和我再浪费时间我拼命的向前她却始终躲避着视线她选择...

25현 가야금과 병창을 위한 가야송: 1악장 숙명 가야금 연주단

실소리 바람에 실려, 하늘을 가나 바람소리 실에 감겨 땅으로 오나 배울움 서러움 가슴아픈 마음 세월의 실어온 하늘을 핀다 에 열두달 긴긴세월 탑을세우고 열두줄 연연리 정을 쏟으며 그믐달 달빛속엔 울렁이는 은빛사랑 실소리 바람에 실어보내고 바람소리 실안으로 끌어들여 가야금의 마음은 노래불러 에 가야송 노래불러 가야송

우리의 장르는 낭만 김서준

만약에 우리 시간이 멈춰버리면 난 글로 갈게 너는 시로 내게 다가와 밤하늘 위로 고래를 타고 떠나자 붉은 실 위로 의자처럼 앉아서 함께 부르리 우리의 장르는 낭만 우주에 수 놓인 낱말 그 작은 이름에 새겨질 이 노래 떨리는 고백을 담아 들리지 않을 이 마음만 그을린 흔적만 남아 이 땅에 새겨질 불씨가 되리라 숨죽인 만큼 더 아름답게 우리 그믐달 자락 늘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