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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ODC

hey 다시 hey 다시 hey 다시 hey 다시 그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너의 밝은 미소가 너무나 예뻐 오랫만에 느껴보 는 날 향한 그 미소가 널 사랑하게 했어 너는 네게 예쁜 미소를 줬고 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었지 다시 찾은 행복 놓치고 싶지않아 난 모든 걸 잊 고 지냈지 그것도 아주 잠깐 언제부턴가 너의 밝은

FROM O.D.C ODC

O.D.C O.D.C 우리 한 얘기 해보자 돈이 음악인지 음악이 돈인지 아무리 돈도 돈이 지만 노래도 안 되는 화면 발만 대충 받는 애새끼들 모아놓고 괜찮은 반 주에 그럴싸한 안무 그냥 그런 노래하나 화면에다 띄워놓고 개성도 없고 의미도 없고 애들만 달랐지 다 같은 노래잖아 눈 좀 떠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봐 매일 가치관과 꿈을 키워야 할

출동 ODC - ODC 세익스피어

나를 만나서 우리 한 돌아봐 놀아봐 ODC 우리는 ODC 오 날 모르니? 베이비.

FOLK IN ARMY ODC

과격 folk in Army folk in army ~~~~ 헤어질까 마음 조릴 필요 없다 입대부 터 어차피 이별은 예정됐다 알아서 군화는 남자답게 돌려 신는다 그게 오 히려 너에게는 속편하다 꽃다운 나이 불타는 정열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 는 나의 젊음 우리에겐 miss.hand가 있지 않은가 모든 것은 아름다운 손 이 해결해준다 나라 한

말뿐인 인간 ODC

나오 는 유창한 소리들에 우린 항상 즐거워 했었지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때면 우린 모든 것을 잊고 있었어 항상 빛이 되어주던 너의 목소리 뒤에 있는 어두운 그림자를 우린 보게 됐어 그 땐 왜 몰랐던지 너의 말 발에 넋이 나간 우릴 상상하며 우린 쪽팔려 아무것도 모르던 그 때 너의 한마 디에 울고 웃고 슬퍼하던 그 때 그 때를 떠올리며 이젠 널

연인 2 ODC

마냥 즐거웠었지 같이만 있어도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자전거 타고 거리를 누비며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되자고 새끼 손가락을 굳게 걸고 서로를 보며 다짐하곤 했었지 더 이상 그들을 구석으로 내몰지 말아주길 바래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길 이 세상에 수 많은 사람과 수 많은 인종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그들이 떳 떳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지 우리 한

출동 ODC 세익스피어

나를 만나서 우리 한 돌아봐 놀아봐 ODC 우리는 ODC 오 날 모르니? 베이비.

서울부르스 ODC

진정한 서울의 모습이 어떤 거냐 묻는다면 기쁨만큼 슬픔도 있다 했었지 하지만 이젠 진정 슬픔보단 기쁨이 많다고 인정할 수 있을지 왜 서울을 아름답다 말하는가 현란한 불빛의 환락가를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벗은 듯한 옷차림의 아가씨들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복부인의 밍크코트 보며 아름답다 말 하는가 진짜 서울이야기 한 해볼까 뭐가 진짠지 한

이기적이야 ODC

도 그렇고 나도 그렇지 이기적이야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조차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돼버린 세상 속에서 무엇을 배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 말로만 가르치 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중인격자로 만들어 놓고 어른들이 만들어 논 걸 진 작에부터 아셨서야지 남의 눈에서 피 눈물 나게 해놓고 너는 잘 먹고 잘 살지 정도의 차인 모

MTB LIFE ODC

울고 있는 힘이 없이 당하고만 한 아저씰 보게 됐지 주위엔 구경하 는 사람들 눈 돌리는 위선자들 옆에는 부서진 포장마차 그저 기분 맞쳐 부 셔대는 인간들 힘만 믿고 남들 위로 그 위로 위로 짓밟고 올라서려는 것 들 그래서 나 너무나 화가 났어 나서서 말리고 싶었어 그러나 떠오르는 생 각 내가 무슨 힘이 있겠어 난 또 역시 나의 힘없는 소심함에 한

송파의 봄 ODC

또 내게 얼마나 많은 아픈 기 억들이 뇌리를 스치는지 하나 하나 세다보면 별 밤을 다 세겠지 얼마나 울었는지 이제는 나의 또 다른 삶이 되버린 나의 고향 나의 송파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hommies 나의 O.D.C 날 모두 모두 사랑하지 그리 고 아름답지 그렇게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그래 이 곳 이 자리 변함없이 한 곳에서 날 감싸준 송파 다시

Fuckin' Army odc

우리나라법칙이지 그렇지 그래 나는 도살장에 끌려간 돼지 그래 죽지 못해 가지 그러시겠지 병역기피 걸리면 개피 그래도 안 갈 놈은 알아서 회피 돈 있으면 안가 빽 있어도 안가 나는 지지리도 못나서 두말 없이 가 신의 아들 장군의 아들 나는 나라를 지키는 어둠의 자식 내가 누구를 위해서 여기에 있나 내가 누굴 위하여 이 땅을 지켜 내가 너희들을 위해 다시

DO SOME PUSH UP ODC

이젠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시간이다 많은 상처와 멍에 찌든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 볼 시간이다 우리가 그것들을 날려버리고~ 아무런 가책도 상처도 없이 살아간다는 건 그리 쉽지 않지 거의 불가능하지 모두 다 그러한 잊지 못할 기억을 원하는 안하든 하나는 가지게 돼 바라건 아니건 간에 그걸 남에게 알리고 푸는 건 모두의 자유지 선택이지

출동 ODC J-Lim

예예예, year 2000, for the second time, j-lim, jdk odc!! Straight from SP송파 송파!! IT’S TIME FOR THE ODC THE FAKAH KILLAZ Playaz Holla at me when you see me or come around. ODC, We are ODC.

출동 ODC 제이림 (J-Lim)

예예예, year 2000, for the second time, j-lim, jdk odc!! Straight from SP송파 송파!! IT’S TIME FOR THE ODC THE FAKAH KILLAZ Playaz Holla at me when you see me or come around. ODC, We are ODC.

FROM O.D.C.II ODC

아닌지 확인조차 안된 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가 입이 찢어져 죽었다는 승복이 형 전국 방방곡곡 초등학교에 세워진 동상 이 돼버린 승복이 형의 복수를 우리는 똘이 장군이 되어서 하길 강요당한 거야 온 몸이 빨간 머리에 뿔난 북한사람 포스터를 그려야 했어 이게 인 간이야 동물이야 괴물이야 이게 뭐야 이건 우리 형제 가족 우리 민족이야 odc

OUTRO ODC

우린 오디씨 말이 필요 없지 온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느끼지 그 럴꺼다 난 그럴꺼다 난 영원히 너희들을 사랑할꺼다 그럴꺼다 난 stick ya chest up keep ya head up 나를 기억해라 난 Z-THUG 나는 나 나는 나구라 해 졸라 대가리 머저리 하지만 약자 앞에선 강한 척 쎈 척하지 않아 ya wanna be wanna be odc

FROM O.D.C 2 Unknown

아닌지 확인조차 안된 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가 입이 찢어져 죽었다는 승복이 형 전국 방방곡곡 초등학교에 세워진 동상 이 돼버린 승복이 형의 복수를 우리는 똘이 장군이 되어서 하길 강요당한 거야 온 몸이 빨간 머리에 뿔난 북한사람 포스터를 그려야 했어 이게 인 간이야 동물이야 괴물이야 이게 뭐야 이건 우리 형제 가족 우리 민족이야 odc

From O.D.C Ⅱ O.D.C

아닌지 확인조차 안된 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가 입이 찢어져 죽었다는 승복이 형 전국 방방곡곡 초등학교에 세워진 동상 이 돼버린 승복이 형의 복수를 우리는 똘이 장군이 되어서 하길 강요당한 거야 온 몸이 빨간 머리에 뿔난 북한사람 포스터를 그려야 했어 이게 인 간이야 동물이야 괴물이야 이게 뭐야 이건 우리 형제 가족 우리 민족이야 odc

한 번 두 번 파사딕 (Posadic), EUNSAN

번도 아니고 기다리네 널 아직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널 보내지 또 한 번도 아니고 이게 맞나 참 많이도 아직도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내가 참 바보야 지금 뭐 해? 새삼스럽게 보낼까 어디에?

달마야 놀자 전봉진, Jason Kim, 제디(JeDee), J-Lim

달마야 놀자 작사: ODC 작곡: 김덕윤, Q 편곡: 김덕윤, Q Saxphone: Danny정 노래: ODC Intro) 달마's in the house 제규's in the house 날치's in the house 구라's in the house 막내's in the house 불곰's in the house 청명's in the house

두 번 사우스클럽 (South Club)

잠이 와 바다같은 밤 하늘을 등에 업고 Baby Love me twice today yeah 너의 예쁜 마음을 두번 느끼게 Baby Love me two time today 널 너무 좋아해서 그래 Yeah yeah 다툼이 잦아지고 괜히 다 싫고 의미도 없고 그렇게 막이 내려와 영원히 넌 내 편 이라 믿었던 그때가 그리워 다시

두번다시 O.D.C

hey 다시 hey 다시 hey 다시 hey 다시 그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너의 밝은 미소가 너무나 예뻐 오랫만에 느껴보 는 날 향한 그 미소가 널 사랑하게 했어 너는 네게 예쁜 미소를 줬고 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었지 다시 찾은 행복 놓치고 싶지않아 난 모든 걸 잊 고 지냈지 그것도 아주 잠깐 언제부턴가 너의 밝은

두 번 다시 김대부

당신은 길손이었나 아니면 나그네였나 멀어지는 뒷모습이 왠지 낯설기만해 마음도 사랑도 떠나가는데 추억속에 남은 정이 나를 위로하네 다시 하지 않으리 가슴 아픈 사랑이라면 당신은 길손이었나 아니면 나그네였나 멀어지는 뒷모습이 왠지 낯설기만해 마음도 사랑도 떠나가는데 추억속에 남은 정이 나를 위로하네 다시 하지 않으리

두 번 다시 레아

힘든 날도 있었지 죽을 만큼 아픈 날도 지난 밤 꿈처럼 다 언젠가는 잊혀져 가 그렇게 다 묻어버리고 사랑도 추억도 이젠 뒤돌아 보지마 모두 지난 일이야 미안해 정말 널 아프게 할 마음은 아니었어 넌 항상 내 곁에 머물러있는 사랑인 줄 알았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내 사랑도 다시 이젠 정말 내 사랑만이 후 너를 사랑해 정말 너를 사랑해

두 번 다시 레아 (Rhe.a)

힘든 날도 있었지 죽을 만큼 아픈 날도 지난 밤 꿈처럼 다 언젠가는 잊혀져 가 그렇게 다 묻어버리고 사랑도 추억도 이젠 뒤돌아 보지마 모두 지난 일이야 미안해 정말 널 아프게 할 마음은 아니었어 넌 항상 내 곁에 머물러있는 사랑인 줄 알았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내 사랑도 다시 이젠 정말 내 사랑만이 후~ 너를

두 번 다시 레아 (01)

힘든 날도 있었지 죽을 만큼 아픈 날도 지난 밤 꿈처럼 다 언젠가는 잊혀져 가 그렇게 다 묻어버리고 사랑도 추억도 이젠 뒤돌아 보지마 모두 지난 일이야 미안해 정말 널 아프게 할 마음은 아니었어 넌 항상 내 곁에 머물러있는 사랑인 줄 알았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내 사랑도 다시 이젠 정말 내 사랑만이 후 너를 사랑해 정말 너를 사랑해

&***두 번 다시***& 이현숙

슬퍼한 들 잊을 소냐 기뻐한들 찾을 수 있느냐 한 두번 비켜 가더니 그인연 멀어 졌나봐 애끓는 마음 달래 줄 소식 조차 없구나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만 가네 뜻대로 않되는 인생 약한 모습 보일 수 없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그사랑도 멀어질 거야 가거라 갈테면 가라 그 까짓 것 사랑 때문에 두번 다시 울지 않는다 슬퍼한 들 잊을

한 번 두 번 - Sped Up 파사딕 (Posadic), EUNSAN

번도 아니고 기다리네 널 아직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널 보내지 또 한 번도 아니고 이게 맞나 참 많이도 아직도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내가 참 바보야 지금 뭐 해? 새삼스럽게 보낼까 어디에?

1999 SOS 데드챈트

해가 저물고 반짝인 눈이 멀어져 쓸쓸히 흩날리는 모래알에 눈을 돌리네 새까만 어둠이 오네 맞잡던 손이 멀어져 괜스레 흩날리는 모래알을 발로 차보네 Forever and ever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 울지 않기에 Forever and ever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 웃지 않기에 해맑게 웃을 수 있던 잔소리가 고민이던 뒤돌아 생각해 보면 행복한

우리 두 번 다신 마주치지 않기로 약속해요 Yeon.

우리 다신 마주치지 않기로 약속해요 우리 서로 다시 사랑하지 않기로 약속해요 언젠가, 다신, 먼 훗날에 아니 어쩌면은 당장에 마주친다 해도 사랑한다 해도 그립다 해도 우리 다시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 운명이라고 포장해버린 시간을 사랑이라 불렀지 우린 돌아보는 시간 속에 우린 추억에 잡혀 시들어버렸지 가시가 돋쳐 모든 말에 서로의 가슴을

열아홉 번 몽구스(Mongoose)

그래 이제 우리 정말 끝내 헤어져 다시 만나는 일 따윈 없기를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정말일까 끝일까 갑자기 나는 두려워 이 밤이 다시 오지 않잖아. 그대 날 떠나가지 마 이 밤이 다시 오지 않잖아. 그대 날 떠나가지 말아요.

두번 다시 배소연

1절 그 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말해놓고 상처만 주고 떠나갔어요 처음의 그 마음 그 마음처럼만 사랑하면 안되는 건가요 떠나버릴 사랑이면 다가오질 말아요 다시 눈물은 싫어요 2절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 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열아홉 번 몽구스

그래 이제 우리 정말 끝내 헤어져 다시 만나는 일 따윈 없기를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정말일까 끝일까 갑자기 나는 두려워 이 밤이 다시 오지 않잖아 그대 날 떠나가지 말아요 이 밤이 다시 오지 않잖아 그대 날 떠나가지 마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정말일까 끝일까 갑자기 나는 두려워 이 밤이 다시 오지 않잖아 그대 날 떠나가지

두번 다시 배소연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 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말해놓고 상처만 주고 떠나갔어요 처음의 그 마음 그 마음처럼만 사랑하면 안되는건가요 떠나버릴 사랑이면 다가오질 말아요 다시 눈물은 싫어요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 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SARANA sokodomo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그 밤 너를 잊지 못하게 한 그 모습들이 조금씩 흐려지지만 영혼 속 깊이 가.나.다를 우리가 같이 배웠는데 이제 널 찾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렸잖아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4484) (MR) 금영노래방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다시

Stupid Days 슬로우 쥰

거꾸로 가는 말들 아무것도 아닌 거라 생각하면 그만인걸 조금 더 높게 오른 담장위로 새로운 말 하나 둘씩 늘어가네 태양은 태양일 뿐 그림자도 될 수 없는 바보 같은 시간들이 아직도 흔들흔들 여기저기 왔다 갔다 정신없이 춤을 추네 더 이상 난 꿈꾸지 않아 다시 하루가 지난 뒤엔 새로운 하루가 다시 파도처럼 밀려오고 하나도 새롭지 않은 어지러운 꿈들만이

인생의 태클 오소리

누가 누가 내 인생에 태클을 걸었나 가도 가도 더디게 간 수많은 세월 넘어졌다 일어났다 반반반복이 수도 없이 원점에서 맴돌았구나 이 사랑도 저 사랑도 뜬구름 사랑 그딴 사랑 이제 다시 하지 않을래 시계추 같은 사랑 그 사랑 포기할 거야 다가올 땐 달콤하게 속삭이고서 날이 새면 변해버린 변덕쟁이야 다시 너를 너를 사랑 안 한다

그 사랑이 뭔데 왁스(Wax)

가슴속에 사는 그 사람 아플 때면 곁에 있었던 사람 쉬운 인사조차 하지 못해 하루종일 집 앞을 서성이던 수줍게 웃던 그 사람 무섭게 그에게 빠졌죠 흔한 자존심도 내겐 없었나봐요 허락도 없이 가슴에 담겨 울게 해놓곤 이제 와서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 사랑이 뭔데 괜한 사람 흔들어 놓고 그 사랑이 뭔데 매일 술만 마시죠 다 자기 멋대로 다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박태일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울어도 다시 미워하지 않으리 그리운 맘 까맣게 타도 저만큼 남이 되어 버린 줄도 모르고 속절없이 기다린 세월을 돌려달란 말은 안겠다 그래도 사랑했으니까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죽어도 지금은 내가 울고 있지만 언젠가 너도 울겠지 내 맘속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란 이제는 없다 기다림에

소근소근 이자연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속고 세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소근소근 김용임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속고 세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소곤소근 이자연

그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속고 세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그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아싸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한번 더 엠알제이

떨리는 그 손끝 아무 얘기 못 하는 니 모습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이별을 말해줬나 봐 한 더 니 가슴 안아볼래 다시 못 보잖아 준비도 못 했던 믿을 수조차 없는 마지막이기에 담담한 인사하고 가던 밤 계절이 한 더 지난 오늘 우리 헤어진 날 스치듯 지나간 예감 바로 오늘 우연을 말해줬나 봐 니 가슴 안아볼래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듣고 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어머님의 자장가를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