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O.N

어쩌면 다시는 널 못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겐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떻해 이젠 내곁엔 니가 없어 그땐 왜 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어떻게 살아 부탁해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사랑해 말 못한 날 마지막에 니 눈물을 외면했던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오엔 (O.N)

어쩌면 다시는 널 못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겐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떡해 이젠 내곁엔 니가 없어 그땐 왜 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 이제 어떻게 살아 부탁해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사랑해 말 못한 날 마지막에 니 눈물을 외면했던 나를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오엔

[오엔(O.N) -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결비 어쩌면 다시는 널 못 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게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떡해 내곁에 니가 없어 그땐 왜 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 이제 어떡게 살아..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온 [ON]

어쩌면 다시는 널 못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겐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떻해 이젠 내곁엔 니가 없어 그땐 왜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이제 어떻게 살아 부탁해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사랑해 말 못한 날 마지막에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오엔(ON)

어쩌면 다시는 널 못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겐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떡해 이젠 내 곁엔 니가 없어 그 땐 왜 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 이제 어떻게 살아 부탁해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사랑해 말 못한 날 마지막에 니 눈물을 외면했던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오엔

★ON(오앤)울다가아프다가걷다가헤매다가★...Lr우 어쩌면 다시는 널 못볼지 몰라 그래도 아직 내겐 마지막 니 모습이 여전히 눈에 가득한데 어떡해 이젠 내곁엔 니가 없어 그땐 왜 몰랐는지 떠나간 날 후에야 이제와 이렇게 후회해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널 잊겠다고 다짐해도 지워내지 못해 나 이제 어떻게 살아 부탁해 이것 하나만 기억해줘

한번만 O.N

다시는 사랑 할 일 없다고 너를 보내고 눈물만 채우고 잊지 못해서 미워하지 못해서 내 가슴이 참 아팠나 봐 아물지 않을 상처 주고서 나를 지우며 살아갈 너인데 미처 끝내지 못한 나의 사랑에 난 망가지고 헤쳐만가 헤어진 하루만이라도 거짓말처럼 돌아갈 순 없니 뒤늦은 후회뿐인 아픈 눈물뿐인 더딘 내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만 한번만이라도 우리 서로가 마주보게...

사랑한 사람아 (Ending Title) O.N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 곁을 떠난 사람아 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네가 가져가 날 위해 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 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 만 번 다짐해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난 사람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나 날 만나 눈물밖에 없던 너 또 만난대로 모른 ...

사랑한 사람아 O.N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 곁을 떠난 사람아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네가 가져가 날 위해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 만 번 다짐해도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난 사람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나날 만나 눈물밖에 없던 너또 만난대로 모른 척 날 지나쳐 ...

그 거짓말 역시 거짓말 태사비애

그땐 그땐 그땐 그랬지 미워도 사랑한다고 했지 버릇처럼 만났다 습관처럼 결국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왜 그럴까 사람이 원래 그럴까 왜 이럴까 그 사람만 원래 그런가 미워해도 자꾸 밀어내도 가슴속으로 숨잖아 그렇게 사랑이 쭈루룩 이별 되어 흘러 한번에 무너지고 다시 주어 담고 울다가 웃다가 아프다가 그 사람이 그래도 참 행복했어 그때

하나 둘 셋 넷 눈뜨고 코베인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알 수 없는 표정과 또 무관심한 태도로 나를 당황케 했었지 내가 다시 너를 봤을 때 너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또 비밀스런 얘기로 나를 빠져들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마지막에 너를 봤을 때 너는

하나 둘 셋 넷 눈뜨고코베인

하나 둘 셋 넷 내가 처음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알 수 없는 표정과 또 무관심한 태도로 나를 당황케 했었지 내가 다시 너를 봤을 때 너는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또 비밀스런 얘기로 나를 빠져들게 했지 하나 둘 셋 넷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걷다가 뛰다가 또 쉬다가 네 생각에 웃다가 또 울다가 마지막에 너를 봤을 때 너는 참 부담스런

바람길 진욱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바람길 (MR) 진욱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바람길 배아현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바람길 유민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람길 김태연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바람길 김태연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바람길 김태연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바람길 김태연(미경님 ♥)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바람길 황우림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 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짝사랑 (Feat. Meanz) 티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도록 길었던 하루가 벌써 가도록 내 머리속에 온통 너라고 말하면 뭐해 아마도 넌 그저 말하면 그냥 가볍게 넌 그저 넘어가겠지 넘어가겠지 아프다가 괜찮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괜히 나혼자 부풀려 안된다고 애를써도 딱 한번만이라고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나 너 없이 잘 살았었는데 왜 잊질 못하겠지 마음이

짝사랑 (Feat. Meanz) 티아(Tia)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도록 길었던 하루가 벌써 가도록 내 머리속에 온통 너라고 말하면 뭐해 아마도 넌 그저 말하면 그냥 가볍게 넌 그저 넘어가겠지 넘어가겠지 아프다가 괜찮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괜히 나혼자 부풀려 안된다고 애를써도 딱 한번만이라고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나 너 없이 잘 살았었는데 왜 잊질 못하겠지 마음이

짝사랑 티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도록 길었던 하루가 벌써 가도록 내 머리속에 온통 너라고 말하면 뭐해 아마도 넌 그저 말하면 그냥 가볍게 넌 그저 넘어가겠지 넘어가겠지 아프다가 괜찮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괜히 나 혼자 부풀려 안된다고 애를 써도 딱 한번만 이라고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나 너 없이 잘 살았었는데 왜 잊질 못하겠지

바람길 @김태연@

김태연 - 바람길 00;23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

바람길 장윤정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바람길 (ll선영e님 희망곡)장윤정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바람길 쏘블리둘리님청곡//장윤정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바람길 [방송용] 장윤정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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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바람길~▶ 장윤정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 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 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사랑한 사람아 - 오엔(O.N) 오엔(O.N)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 곁을 떠난 사람아 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네가 가져가 날 위해 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 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 만 번 다짐해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난 사람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나 날 만나 눈물밖에 없던 너 또 만난대로 모...

Big Bang O.N School

이세상이 우리에게 남겨준 어른들의 위선 그 발자국들 지금까지 나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 결국 모두들 산산히 부서져 다 잊어버렸지 혼돈속에 가려진 이상들의 외침이 내 가슴속 깊이 아주 깊이 깊이 느껴져 뱉어보려 안간힘 다 써봐도 길들여진 우리들 목소리가 두렵기만해 언젠가 우리앞에 놓인 세상 모두가 어느새 내 인생이 누군가의 손길에 맡겨져 아무리 내...

사랑한 사람아 오엔 (O.N)

1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곁을 떠난 사람아 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내가 가져가 날 위해 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 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만번 다짐해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곁에서 떠난 사람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나 날 만나 눈물 밖에 없던 너 또 만난데도 모른...

Big Bang (혼돈과 질서) O.N School

이세상이 우리에게 남겨준 어른들의 위선 그 발자국들 지금까지 나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 결국 모두들 산산히 부서져 다 잊어버렸지 혼돈속에 가려진 이상들의 외침이 내 가슴속 깊이 아주 깊이 깊이 느껴져 뱉어보려 안간힘을 다 써봐도 길들여진 우리들 목소리가 두렵기만해 언젠가 우리앞에 놓인 세상 모두가 어느새 내 인생이 누군가의 손길에 맡겨져 아무리 내 힘...

사랑한 사람아 (Ending Title) 오엔(O.N)

작곡.박준수/작사.하정헌(M-CUBE)/노래.ON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 곁을 떠난 사람아 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네가 가져가 날 위해 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 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 만 번 다짐해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난 사람 미안해, 너를 지키지...

빅 뱅 (혼돈과 질서) O.N SCHOOL

이 세상이 우리에게 남겨준 어른들의 위선 그 발자국들 지금까지 나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 결국 모두들 산산히 부숴져 다 잊어버렸지 혼돈속에 가려진 이상들의 외침이 내 가슴속 깊이 아주 깊이 깊이 느껴져 뱉어보려 안간힘을 다 써봐도 길들여진 우리들 목소리가 두렵기만 해 언젠가 우리 앞에 놓인 세상 모두가~~ 어느새 내 인생이 누군가의 손길에 맡겨~져 아...

빅 뱅 (혼돈과 질서) O.N SCHOOL

이 세상이 우리에게 남겨준 어른들의 위선 그 발자국들 지금까지 나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 결국 모두들 산산히 부숴져 다 잊어버렸지 혼돈속에 가려진 이상들의 외침이 내 가슴속 깊이 아주 깊이 깊이 느껴져 뱉어보려 안간힘을 다 써봐도 길들여진 우리들 목소리가 두렵기만 해 언젠가 우리 앞에 놓인 세상 모두가~~ 어느새 내 인생이 누군가의 손길에 맡겨~져 아...

사(死)ㆍ애(愛) O.N School

사랑해요 그대의 모든걸 슬픈 듯이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이제는 감아요 내 작은 가슴에 안겨 슬퍼말아요 나에겐 그대 뿐인걸 잊지 말아요 그대와 나의 사랑을 기다려줘요 그대 곁으로 갈테니 이제 갈게요 나만의 그대곁으로 감사해요 영원한 나의 사람으로 워 남아주신 그대여 지친 눈을 이제는 감아요 그 슬픔 모두 잊도록 니가 보고싶어 미칠듯한 내 심장은 뛰고만 ...

눈물을 훔친다 김종국

난 이제 혼자 남아 그대의 뒷모습 외울게요 가슴에 숨겨둔 눈물은 모른 척 돌아서 줘요 서둘러요 내 맘 변하기 전에 혹시나 망설이면 잡을지 모르니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요 걷다가 걷다가 이별을 걷다가 그대가 눈물에 넘어지지 않도록 그대의 맘속에 남아있는 눈물은 내가 다 훔칠테니 이젠 나 없이 울지 말아요 부디 나 없이 행복해요

눈물을 훔친다 (금혼령 X 김종국) 김종국

난 이제 혼자 남아 그대의 뒷모습 외울게요 가슴에 숨겨둔 눈물은 모른 척 돌아서 줘요 서둘러요 내 맘 변하기 전에 혹시나 망설이면 잡을지 모르니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요 걷다가 걷다가 이별을 걷다가 그대가 눈물에 넘어지지 않도록 그대의 맘 속에 남아 있는 눈물은 내가 다 훔칠 테니 이젠 나 없이 울지 말아요 부디 나

눈물을 훔친다 (금혼령 X 김종국) .. 김종국

난 이제 혼자 남아 그대의 뒷모습 외울게요 가슴에 숨겨둔 눈물은 모른 척 돌아서 줘요 서둘러요 내 맘 변하기 전에 혹시나 망설이면 잡을지 모르니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요 걷다가 걷다가 이별을 걷다가 그대가 눈물에 넘어지지 않도록 그대의 맘 속에 남아 있는 눈물은 내가 다 훔칠 테니 이젠 나 없이 울지 말아요 부디

눈물을 훔친다 (23192) (MR) 금영노래방

난 이제 혼자 남아 그대의 뒷모습 외울게요 가슴에 숨겨 둔 눈물은 모른 척 돌아서 줘요 서둘러요 내 맘 변하기 전에 혹시나 망설이면 잡을지 모르니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요 걷다가 걷다가 이별을 걷다가 그대가 눈물에 넘어지지 않도록 그대의 맘속에 남아 있는 눈물은 내가 다 훔칠 테니 이젠 나 없이 울지 말아요 부디 나 없이 행복해요 또 다른 사랑을

배달 (delivery) 양님 밴드

새벽녘 그 길을 걷다가 뛰다가 울다가 웃다가 했죠 오늘도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살다가 잠이 들겠죠 허름한 창고 안 추억을 상상할 그 어떤 멋진 물건 하나를 들고서 저 먼산을 보며 얘기를 시작했죠 다함께 모여서 조용히 한때의 즐거움 그때의 그리움 모든걸 담고서 영원히 새벽녘 그 길을 걷다가 뛰다가 울다가 웃다가 했죠 오늘도 내일도 같은 하루를 살다가 잠이 들겠죠

헤매다가 (Feat.안정백) 이규원

언젠가 그 언젠가 너를 처음 만난 날 난 아직도 그곳을 서성이곤해 천번이고 만번이고 니 이름을 불러봐 난 아직도 너의 기억을 쫓고있는데 baby you oh 너의 기억 그 안에서 살아 baby you oh 서투른 내 사랑이 너의 맘을 힘들게 했고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날 힘들게 하는데 그 환한 미소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my love 내가 많이 사...

사랑한 사람아 - 오엔(O.N) 가요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 곁을 떠난 사람아 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네가 가져가 날 위해 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 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 만 번 다짐해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난 사람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나 날 만나 눈물밖에 없던 너 또 만난대로 모...

긴긴밤 리차드파커스 (RICHARD PARKERS)

그늘 위 나뭇잎 사이로 비친 하늘은 아주 잘 익은 망고열매색 같아 또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따스한 노을빛에 물든 너의 얼굴은 향기 가득한 아카시아잎 같아 또 울다가 웃다가 내내 떠들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푹신한 수풀과 호숫가 모래밭 꿈보다 짧은 이순간 새까만 밤하늘 빛나는 별들 그 보다 더 밝게 빛나던

긴긴밤 리차드파커스

그늘 위 나뭇잎 사이로 비친 하늘은 아주 잘 익은 망고열매색 같아 또 걷다가 걷다가 걷다가 걷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따스한 노을빛에 물든 너의 얼굴은 향기 가득한 아카시아잎 같아 또 울다가 웃다가 내내 떠들다보면 아 오늘도 긴긴밤 푹신한 수풀과 호숫가 모래밭 꿈보다 짧은 이순간 새까만 밤하늘 빛나는 별들 그 보다 더 밝게 빛나던 너의 눈 오늘도 내 발자국

울다가 박상철

하루 종일 울다가 지쳐 눈 감으면 또 다시 그리움 그리움 아무 일도 없는 듯 그렇게 살지만 또 다시 그리움 그리움 보고 싶을 때마다 잡고 싶을 때마다 눈물 줄줄 흘러 내려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나 이렇게 혼자 울어요 울다 지쳐 잠들면 꿈속에 나타나 사랑을 속삭이죠 아무도 모르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고

울다가 러브시티

지워진 눈물 자국에 짙게 화장을 다시 하고 깨버린 거울 조각에 비친 나를 다시 한 번 쳐다 보네요 잊었나봐 정말 그런가봐 그대 없이도 웃으며 일을 하네요 그러다가 눈에 비친 그대 닮은 사람에 나도 모르게 다시 차올라서 울다가 울다가 난 울다가 다시 태연한 채 나 웃어봐요 그러다 가끔 들리는 그대 소식에 못 참고서 난 또 울어요 울다가 울다가 또 울다가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