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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사랑을 Noise

언제나 그랬듯이 겨울이 다가오는 그때를 난기다렸죠 계절이 바뀌어도 한마디 말못한채 난그저 그애곁을 맴돌뿐이었죠 첫눈이오면 만나자는 약속들이 나에겐 아주먼 남의얘기 같았죠 그러던 어느날 내머리위에도 축복이 내린거죠 온세상에 첫눈이 하얗게 내리던날 그애가 내게 모두말했죠 나도 네가 첨부터 좋았다고 그애도 나처럼 오늘이 오길기다렸다죠 내 고백을 먼저 기다리...

계절에 이선

맘은 아마 새로운 이살 가는듯 창을 걷은채 환길 시켜놓고 꽃잎 따다 새로운 낯선 향기를 day by day 커지는 extra size stress 무기력과 우울에 쌓인 채로 눈을 감던 날들로 가득했던 twenty one two three four oh no 대부분은 내게 say 'no no' 말만 바쁜 그대들 (책임질꺼아님 shut your moth) 그래

구원 Noise

널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난 새로운 꿈을 꾸게 됐어 나는 놓칠수 없어 너와의 세상을 위해 난 지금껏 단한번 누구도 사랑해본적도 없는 그런 바보였었지 아니야 아무도 나에게 사랑을 말해준 그런 사람 없었던거야 잘생긴 외모와 든든한 학벌과 집안 그런것들을 다 사랑해야 할 그런 여자들과 세상을 살아가지만 이제 그런건 상관없어 다른 세상을 만난거야

마지막 선택 Noise

Rap 난 지금 너에게 편질 쓰고 있어 이게 아마도 마지막 일꺼야 편질 읽을 때면 나는 너를 아주 멀리 떠나가 있겠지 너에게 내 흔적 따윈 아무것도 남겨주고 싶지 않았었지 하지만 꼭 한번쯤은 말하지 않고는 떠날 수 없었어 SONG 내 편지위에 쓰인(널 사랑한단 말이) 날 너무도 아프게 (할 걸 알지만) 지금이 아니면 난 영원히 말할 수 없기에

계절에 흘려보내 Momensis

시간들이 가끔 흐름을 잊게 하지만 적막한 계절도 쓸쓸한 우리 마음도 흘러가는 구름 속에 우리의 시름을 흘러 보내 내 맘에 고향 같은 과거의 기억들에 가끔 가슴을 쓸어 보지만 온전한 것 없는 우리 마음속에 서늘함 지나갔던 겨울에 실어 보내 유난히도 반짝이던 계절의 영상이 마치 처음 보는 그림처럼 내 눈에 선명한지 그래도 후회 할 것 없지 우리의

계절에 흘려보내 이민규

가끔 흐름을 잊게 하지만 적막한 계절도 쓸쓸한 우리 마음도 흘러가는 구름 속에 우리의 시름을 흘러 보내 내 맘에 고향 같은 과거의 기억들에 가끔 가슴을 쓸어 보지만 온전한 것 없는 우리 마음속에 서늘함 지나갔던 겨울에 실어 보내 유난히도 반짝이던 계절의 영상이 마치 처음 보는 그림처럼 내 눈에 선명한지 그래도 후회 할 것 없지 우리의

사랑의 계절 BIGONE (빅원)

난 아직도 너와의 사랑에 미소가 피고 녹아 내리는 걸 널 안았던 너와의 계절에 난 따뜻한 향기가 가득 차는 걸 전부 불타버렸던 여름에 연기처럼 널 보내고 전부 얼어버렸던 가을 겨울 지나 난 산들바람 불던 사랑의 계절에 너와 꽃향기를 맡던 사랑의 계절에 너와 너를 사랑했던 사랑의 계절에 너와 난 I singing 라 라 라라라 여전히 라 라 라라라 우리의 라

가을 끝 사이 황영웅

당신이 다녀간 꿈은 언제나 여운이 깊어 따뜻했던 바람과 웃음소리 그 날의 당신과 나 애써야 당신이 밉다 미워야 잊을 수 있어 이른 시간 꺼내든 술 한잔에 마음을 달래본다 쓰다면 술이요 달다면 당신이 애타게 그리운 밤 님이여 다른 계절에 만나요 꽃 피고 산새 우는 계절에 가을 끝 사이 당신이 빛을 내면 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이 날 울릴거에요

좋은 계절에 신미래

꽃들이 피어나는 길가에 앉아 당신을 기다려요 향긋한 바람에 설레는 마음에 좋은 계절에 만나요 사랑이 오네요 당신이 오네요 그리움에 지친 맘을 달래주는 사랑이 사뿐 사뿐히 내 가슴에 내려앉아 속삭여요 꽃들이 피어나는 길가에 앉아 당신을 기다려요 향긋한 바람에 설레는 마음에 좋은 계절에 만나요 사랑이 오네요 당신이 오네요 그리움에

Noise J.bin

조용할 날이 없어 내 귓가엔 괴로울 만큼 아름다운 웃음이 아프게 찌르네 마치 소음같네 소음같네 사라져줄래 독하게 말 뱉어보네 근데 이미 없는걸 아무도 비어있어 내 하루도 I'm diving and diving 숨 막히는 곳 I'm drowning and drowning 네 기억 속으로 먹먹하다가 겨우 빠져나와 괜찮나 하는 순간 네 목소리가 Cut that noise

noise 하츠 (hartts)

차가운 12시 반 넌 아직 할 말이 더 있니 쌓인 먼지를 털듯이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지만 난 소란함이 왜인지 마지막 잎새로 느껴져 지루한 chess처럼 밀린 수만 두지만 누구도 묻지 않잖아 why are we do this game every time? 숨소리마저 사나워 금방 터질 것처럼 So baby What could I do?

벚꽃 피는 거리에서(Feat. 성진) 16%

봄바람 불던 어느날 그대와 단 둘이서 손잡고 걸었던 거리를 그댄 기억 하나요 수줍게 웃던 그 미소가 여기 남아 있는 듯이 그대의 가슴속에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이 쉬던 그 날이 어느샌가 돌아와 변하지 않을 우리 사랑을 간직하면 벛꽃 피는 계절에 단둘이 이거리를 다시걷고 달콤한 사랑의 향기 또다시 그대와 사랑을 말하죠 시간이 흐르고 흘러 간대도

Noise Noise Noise The Damned

"At 7am on a brand new day I'm gonna start it in the perfect way Put the greatest record on I kick the dog, I kick the cat Insult my mum insult my dad Sing out loud and sing along [Chorus] We say noise

Christmas Day Noise

크리스마스가 오는 게 난 두려웠어 거리에 다정한 연인을 보면 얼굴도 모르는 널 원망했는데 크리스마스가 되면 난 항상 똑같은 생각을 했어 혼자서 거리를 걸으며 난 누군가를 찾고 있었지 거리에 출렁이는 들떤 분위기에 난 휩싸여가고 난 외로웠지 난 언제나 너무나 초라했어 **그렇게 지난 겨울이 가고 여름이 되서야 난 널 만났어 검게 걸린 하얀 미소로 사랑을

꽃길 제이비드

길에 들어서면 나도 모를 설레임과 나도 모를 두근거림 길을 같이 걷는 너의 하얀 손 잡으며 우리 둘 말이 없어도 아직 서로가 어색한 그대와 나 그냥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난 너무 좋은데 분홍빛 물들은 여기 꽃길에 아직 어색한 그대와 나 길에 그대와 나 두발을 맞춰 걸으며 잡은 손 높이 흔들고 머리위로 떨어지는 분홍빛 꽃잎꽃잎이

꽃길 제이비드 (J-BD)

길에 들어서면 나도 모를 설레임과 나도 모를 두근거림 길을 같이 걷는 너의 하얀 손 잡으며 우리 둘 말이 없어도 아직 서로가 어색한 그대와 나 그냥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난 너무 좋은데 분홍빛 물들은 여기 꽃길에 아직 어색한 그대와 나 길에 그대와 나 두발을 맞춰 걸으며 잡은 손 높이 흔들고 머리 위로 떨어지는 분홍빛

지금처럼 함께해 주기를 신경준

너와 함께 맞이하는 아침이 똑같은 하루여도 내겐 감사해 기분 좋은 창틈의 햇살도 설레이는 하늘의 바람도 너의 얼굴을 떠올리게 해 그다지 크진 않지만 우리가 함께 고른 식탁에서 너와 마주 앉아 함께 하늘의 선물인 너란 기적을 나의 계절에 오롯이 피워둘게 겨울이 봄이 되어 눈을 가리고 너의 봄을 맞이할게 널 만나서 행복을 배웠고 널 만나서 사랑을 느꼈어

Noise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

지옥의 늪에서 가려진 커튼을 헤치고 이젠 앨범에서 매몰됐던 내 가사들 전부 내보냈어 Hey 내 나이 2ne1 내가 제일 잘나갈 놈 언제 어디서든지 머리속을 비워 미친듯이 노래하며 다녀 당연하게도 강해져왔네 저 앞에 뭐든지 박살내 버리고 이젠 니 옆에 머물지 Hook) Everybody left to the right let's make noise

Noise Noise Gary Numan

What's it to you This noise noise Like a plaque on the wall One of these days I'll just leave (What's it to you?)

빙하시대 Noise

*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는 차가운 바람이 불고 모든 사람들이 그 바람에 얼어 붙어 움직일 수가 없게 되고 ** 저 먼곳에서 누군가 나에게 세상은 이렇게 살아가라며 강요하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채 세상을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지 *** 친구가 친구를 외면하고 사랑은 다른 사랑을 찾고 세상은 모든걸 외면한채 그냥 그렇게 얼어만 가고 많은걸 가져야

그 계절 달픔

문득 바람에 실려오는 그 향기 속에 취해 버렸나 잊지 못한 입술의 떨림 그 계절 넌 기억이나 할까 문득 길가에 피어오는 그 향기 속에 취해 버렸나 잊지 못한 젖은 머리칼 그 계절 어디쯤에 있을까 너의 사랑에 아무 의심도 없이 난 너보다 더 사랑을 주고 아름다웠다 돌아간다 넌 이기적인 변명을 하네 그 계절에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추운 나의 계절에 이동윤

예고 없이 다가와 말도 없이 날 떠나니까 아무 준비 없는 나는 오늘도 온종일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죠 꿈결에 꾸벅이는 바람도 스치다 부딪히다 날 따라 우네요 고단했던 내 하루의 위로 낮잠이 봄날처럼 따뜻하지만 그대 떠난 맘은 아직 겨울이라서 시린 계절에 머무르네요 나 마저 인정하면 이대로 정말 끝이니까 의미 없는

그때의 우리 임우태

우연히 우리 또다시 마주해 반가워서 웃고 고장 난 듯이 굳어지다 변해가는 계절에 잠시 스쳐가는 감기 그 정도일 뿐야 다른 기대는 하지 않아 멈춰진 시간 익숙한 공기 그저 착각일 뿐야 그때의 우리 뜨겁게 사랑을 했고 그날의 우리 다투다가도 꼭 안아주던 지금의 우린 안부조차 물을 수 없는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버린 조금씩 우리 마주 보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

능소화 송하늘

머물러주길 바랐던 그 밤도 여름이 저물기 전 꽃들도 담장을 넘어 당신에게 드릴테오 모두를 삼킬 것 같은 밤에도 파도는 더 거세게 몰아치고 불면의 밤은 나에게 넘겨주오 당신만은 고요하게 나의 사랑을 다 가져가요 밤이 다 지나도록 나의 사랑을 다 쓰고 가요 더는 남김없이 여름이 저물어 가요 녹음은 희미해져요 당신만을 기다린 나의 계절도 이젠 지네요 나의 사랑을

Spring (Feat. 김영우) 어떤사람A

하늘에서 내려준 빛으로 샤워해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나가볼게 지금이야 말로 세상에 내 모습을 보여줄때지 더 없이 좋은 계절이야 Spring Spring Um-따스한 바람이 내게와 Um-바람에 내 노래를 실어 땅에 내가 나타났노라 모두와 함께 계절에 왔노라 Spring Oh Spring 우리가 왔노라 우리가 왔노라 모두와 함께 계절에 왔노라 Spring

심장 홍서연

계절에 피어나는 꽃처럼 당신은 내게 다가왔죠 외로움의 빈터를 채워주는 당신은 사랑인가요 화려한 사랑의 미로에 내 맘이 흔들릴지 몰라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내 줄 순 없는 겁니다 누구나 하는 사랑은 싫어 내 심장에서 사랑을 꺼낼 수 있다면 가장 아끼는 내 사랑을 거침없이 다 줄게요 계절에 피어나는 꽃처럼 당신은 내게 다가왔죠 외로움의

다시 만날때까지 혜은이

아무말도 없이 떠난 사람을 기다린 긴 세월 무심하게 돌아온 계절에 서서 아픔을 느꼈어요 바람결에 듣는 그대 소식은 믿을 수 없어요 기다려 줄 사람이 내겐 없다는 야속한 말씀 나를 사랑하던 사람을 내 사랑을 씻은듯이 잊을 순 없어요 다시 만날 때까지 다시 만날 때까지 가슴을 닫을거예요 소리없이 흘러내린 눈물 뜨거운 눈물

기억해줘 노이마

기억해줘 말하지 않아도 네 곁에 있었단 걸 기다려 줘 조금씩 나 너에게 다가갈게 그렇게 사실 내가 하지 못했던 말이 있어 너에게 그때 그날에 내 마음 꼭 잡고 애써 감춘 내 마음을 다 줄게 널 사랑한 기억들이 내게 찾아와 참 좋았던 그때 우리가 네가 좋아했던 그 계절에 내가 사랑을 고백할게 널 기다린 시간들이 내게 찾아와 넌 어떻게 지내 왔는지 내게 사랑을

Real Love David Noise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 소녀들과 소년들처럼 우리가 진정 했던 일이라고는 오직 사랑을 기다리는 것 뿐이에요 Don't need to be alone, No need to be alone.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으니까 한올

어쩌면 우리 너무 뜨거웠던 햇살이었는지 몰라 어쩔 수 없이 그을린 마음에 지쳐있었는지 몰라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뜨거운 사랑을 했고 조금은 어렸던 순간도 있었다고 이렇게 오래 아파질거란걸 그때는 몰랐었지 어떤 계절에 만나 피어나도 헤어진 후에야 사랑을 깨달았어 너와 나 우리 둘 사랑이 사랑인

마지막잎새 이지은

바람이 한소리 울고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산 이별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생각만은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산 이별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생각만은

설원의 동화(凍花) 로즈앤플라이(Rose N Fly)

내게 사랑을 말해요 이제 사랑을 말해요 그대 내게 사랑을 말해요 이제 사랑을 말해요 그대 아름다운 설원의 꽃을 보며 즈려밟힌 나의 맘을 감싸주실 그대 마음만이 한 시작의 꽃 피울 수가 있어 사랑이란 말 안에는 내가 없는 가요 미안해요 그대 안에도 내가 없는 걸 기다림은 지나치게 나를 울리는데 그대는 왜 마음을 견딜 수가 없을 만큼 애 닳게

설원의 동화 (凍花) Rose N Fly

내게 사랑을 말해요 이제 사랑을 말해요 그대 내게 사랑을 말해요 이제 사랑을 말해요 그대 아름다운 설원의 꽃을 보며 즈려밟힌 나의 맘을 감싸주실 그대 마음만이 한 시작의 꽃 피울 수가 있어 사랑이란 말 안에는 내가 없는 가요 미안해요 그대 안에도 내가 없는 걸 기다림은 지나치게 나를 울리는데 그대는 왜 마음을 견딜 수가 없을 만큼 애 닳게 하는가요 나 이제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마리네이드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 Marinade

닿지 않는 곳에 머물던 숨 쉴 때마다 멀어지던 언제 생겼는지 모를 상처와 언제 남겼는지 모를 발자국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계절에 내겐 어떤 것들이 사라지는지 돌아오는 계절에 다시 내게 오는지 알 수도 잡을 수도 없네

만남 없는 이별 해오라기

그 어느 계절에 모퉁위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수가없어요 떠나신다니 왜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진 못하고 아~~~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 웬말인가요 그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가는 계절에 모퉁위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 수가

미워진 계절에 Eiki/Eiki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녹아 내리고 못다한 사랑이 깨문 입술에 새빨갛게 맺히도록 참고 또 참아봐도 내 가슴엔 그녀가 맺히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온통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아줄때 잔인하게 이별을 말했었던 너를 대신해 미워진 계절에

미워진 계절에 에\\

그래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날 알잖아 네가 떠나가도 난괜찮아 걱정 하지마 그저 가끔씩은 가끔씩은 아프겠지 나는 널 잃기 전 부터 무딘 남자였으니까 그렇게 하루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벌써 일년도 넘는 시간이 흘러 가고 아무렇지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

미워진 계절에 에이키(Eiki)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녹아 내리고 못다한 사랑이 깨문 입술에 새빨갛게 맺히도록 참고 또 참아봐도 내 가슴엔 그녀가 맺히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온통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아줄때 잔인하게 이별을 말했었던 너를 대신해 미워진 계절에

미워진 계절에 Eiki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녹아 내리고 못다한 사랑이 깨문 입술에 새빨갛게 맺히도록 참고 또 참아봐도 내 가슴엔 그녀가 맺히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온통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아줄때 잔인하게 이별을 말했었던 너를 대신해 미워진 계절에

미워진 계절에 에이키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녹아 내리고 못다한 사랑이 깨문 입술에 새빨갛게 맺히도록 참고 또 참아봐도 내 가슴엔 그녀가 맺히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온통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아줄때 잔인하게 이별을 말했었던 너를 대신해 미워진 계절에

미워진 계절에? Eiki쀀뿽??

않은 시간속에 너를 지워낼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녹아 내리고 못다한 사랑이 깨문 입술에 새빨갛게 맺히도록 참고 또 참아봐도 내 가슴엔 그녀가 맺히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온통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아줄때 잔인하게 이별을 말했었던 너를 대신해 미워진 계절에

미워진 계절에 Eiki (김소년)

않은 그 시간 속에 너를 지워낼 수가 없었고 떠나던 그날에 흩어진 향기 바람되어 불어오면 흩날린 그리움이 떨어지는 눈물에 녹아 내리고 못다한 사랑이 깨문 입술에 새빨갛게 맺히도록 참고 또 참아봐도 내 가슴엔 그녀가 맺히죠 스산한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온통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아줄 때 잔인하게 이별을 말했었던 너를 대신해 미워진 계절에

두번째 계절에 강변아이

기다렸어 기다렸어 기다렸어 기다렸어 기다렸어 기다렸어 기다렸어 기다렸어 온통 유채꽃 온통 온통 온통 온통 온통 유채꽃 온통 온통 온통 온통 유채꽃 온통 오랫동안 너를 나는 너를 언젠가는 너를 나는 너를 몰랐어 몰랐어 몰랐어 기다렸어 너를 나는 너를 언젠가는 너도 나를 너는

꽃피는 계절에 김소영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진달래 꺾어주면 영원히 사랑하자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살고 있을까 진달래꽃 피는 계절이 오면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 들국화 꽃 피는 계절이 오면 생각난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어라 들국화 꺾어주며 영원히 행복하다며 손가락 걸면서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

I Hate Winter OAH! (오아!)

이제 또, 또 다시 지웠던 말 또 하다가 모든 게 좋았던 어제가 변하고 나면 나는 또 이곳에서 멀어질까 하고 또 다시 만난 계절에 멈춰서 여전히 그대는 모든 게 아름답네요 머물다 지나간 달빛은 까맣게 타고 나는 또 이곳에서 멀어질까 하고 또 다시 만난 계절에 멈춰서 난 너의 길 가운데서 그 모든 걸 내려놓고 한참 멍하니 바라만 봤어 난 우리 사랑을 좋아했어

그 계절에 우린 영혁

텅 빈 방안에 마주 앉아서 멈춰진 우리의 추억들을 생각해 아무도 없고 밖엔 비가 내리고 창문 밖을 난 한참 동안 멍하니 본다 이젠 널 볼 수 없어서 혼자 널 기다리다 떠오르는 그 계절에 우리 둘은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서로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기억 속에 우리 둘을 기억 속 너를 떠올리면서 좋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생각해 바꿀 수 없고 꿈 속인 걸 알지만 잠깐이라도

끝에서 Voice & Noise

아직까지 못했던 그 말대신 나는 웃을께 기다림의 끝에서 나 지울께 넌 걱정마 쉽지 않은 사랑을 하게 될 줄 몰랐어 그게 나의 얘기일 줄 꿈에도 몰랐어 널 떠나던 그날 밤에 울던 내 모습 떠났지만 아무 상관없겠지 기다린 사랑을 놓치게 됐으니 이젠 아직까지 못했던 그말 대신 나는 웃을께 기다림의 끝에서 나 지울께 넌 걱정마 떠나간 그 거리에서 나홀로 서있던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