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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읽지 못한 추도문) - Epilogue NY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남아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 Epilogue (읽지 못한 추도문) NY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남아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너와의 시간 (608일간의 사랑) - Epilogue (읽지 못한 추도문) 뉴욕 물고기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눈먼 가슴 NY물고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 시작을 알기도 두려워 슬픔은 날 떠날 줄 모르고 내 마음속엔 눈물만 가득해 나에게만 있는 이별이 아닌 줄알지만 이 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 언젠가는 다시 만날거란 믿음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던 너와의 사랑 그립다 말도 못하게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그 시간을 되돌릴순 없을까 시련은 날 떠날 줄 모르고 벽 뒤에 벽이

모순 없는 휴식 NY물고기

뒹굴 뒹굴 방구석에서 깜빡 깜빡 두 눈만 깜빡 방울 방울 빗방울이 새도 꿈뻑꿈뻑 두 눈만 꿈뻑 살랑 살랑 바람 불어와 소근 소근 귓가에 소근 살금 살금 옆집 고양이 딸랑 딸랑 방울소리뿐 아 자유로워라 무의미 한듯 흘러가는 시간들 아 행복하여라 아무것도 걱정없는 이 시간 아 평안하여라 궁금할 것 하나없는 이 세상 아 아름다워라 이것이

Epilogue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 것에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

에필로그 (Epilogue) 네미시스 (Nemesis)

오늘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담담한 너의 표정 어색한 공기가 차가워 베일 것만 같았어 차오른 눈물을 감추려 고갤 숙였어 지금 이 순간이 모두 거짓이기를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나는 부서진 재가 되어가고 어리숙한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버린 채 점점 시들어 가고 있어 빛을 잃은 사랑이란 참 서글퍼 깊었던 내 맘만 초라해졌어 얼마나 오랜 시간

Epilogue 노영심

또다시 사랑할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것같은데 조금만 다가서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 지를 지금은 갈수없는 시간 같은데 나없는 그곳에서 날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쫐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소리 그댄

눈먼 가슴 뉴욕물고기 (NY물고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 시작을 알기도 두려워 슬픔은 날 떠날 줄 모르고 내 마음속엔 눈물만 가득해 나에게만 있는 이별이 아닌 줄 알지만 이 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 언젠가는 다시 만날거란 믿음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던 너와의 사랑 그립다 말도 못하게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그 시간을 되돌릴순 없을까 시련은 날 떠날 줄 모르고 벽 뒤에 벽이 또 있을 것

사월의 수평선 NY물고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 꿈은 바다에 잠겨서 돌아오지 못한 머나먼 곳으로 아무런 약속 없이 흘러가네요 시력을 잃은 아이처럼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 두 팔이 있어도 널 안을 수 없고 두 눈이 있어도 널 볼 수 없네 세월아 시간들아 잠시라도 널 되돌릴 수 없겠니 아직 못다한 내 사랑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게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검은 물 어두움 속에서 날

epilogue ryu

over 다른 너를 위해 때론 더 거칠게 but I know it’s all over over 괜히 멈칫한 네 입술은 이미 잊지 못하게 짙게 남았으니 이젠 다 의미 없는 걸 아는데도 난 여전히 널 그리는 걸 이 밤에 너와 같이 걷던 게 어제와 같아 넌 어때 can’t get you out of my head 거리를 둬 이젠 이제 와 뭘 하기엔 다른 거 같아 너와의

진실의 숲 NY물고기

끝도 보이질 않는 길 돌아 갈수도 없는 시간에서 녹슬어 버린 가슴속으로 조각난 꿈을 보는 불신의 거울 두려움을 이식한 눈 무엇도 얘기 할 수 없는 입술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된 몸 바짝 말라버린 순결의 강물 너무도 다른 환경 속에서 난 익숙해져 가고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에 난 더뎌져만 가네 그렇게 난 조금씩 소멸되어 가고 또 다른 시간 속으로 그래

NY물고기

이제와 생각하니 후회되네요 너무 잘못하고 살았어요 사는 걸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꿈같던 시간들이 지나갔어요 내 작은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해가네요 나는 세상따라 가긴 싫은데 *그누구도 나에게 답을 주지 않고 흐르는 시간 내 숨을 조여오네 누가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 그다지 나쁘지

Epilogue 더 캔버스

난 그대를 몰라요 그 이름도 그 모습도 흘러간 시간 속에 기억 속에 이제는 나 그대를 지울래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는 행복할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지울래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 이제는 행복할래요 이제는

Epilogue Steve Raiman

너랑 행복했던 시간 정말 짧은 순간이였는데. 난. 너무 길게 울어. 너무 많이 아파하고. 네 기억속에 나란 존재 이미 없을텐데.     나와 지냈던 시간들 이미 지우고 없을텐데. 난. 너무 길게 울고. 너무 길게 아파한다.

적당한 선 NY물고기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더 초라해지는 것 같아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쉽게만 생각할 수만 없는 사랑 왜이리 어려운가요 내 눈물만 훔쳐가요 내 맘속에 소리없이 다가와 어설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네요 오 사랑 그 이름만으로도 여전히 나의 마음을 속이고 마는 거짓말 같은 마술 이별 왜이리 어려운가요 내 눈물만 훔쳐가요 내 맘속에

그래도 하하하하하 NY물고기

우리 사는 동안에 별 일도 참 많았었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슬픈 이별도 있었지 우린 늘 외롭고 늘 불안했어도 살아야하는 이유 있었네 내 소중한 꿈 내 소중한 사랑 내 소중한 친구 내 소중한 가족 기울어진 욕심이 우릴 갈라놓으려 붉은 비를 뿌려도 두렵지 않아 하하하하 우린 내 소중한 꿈 내 소중한 사랑 내 소중한 친구 내 소중한 가족 기울어진 욕심이 우릴

바람의 약속 NY물고기

회색빛 하늘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면 풀냄새 가득한 고운 숲길을 따라 한없이 걷고 있는 나 나를 따르는 강아지 짓궂게 장난도 치고 소리없이 다가오는 바람의 약속 널 시원하게 해줄게 음- 향기로운 바람이 나의 머릴 만지며 행복하냐고 말 건낼 때 눈 감고 살며시 웃음 짓죠 음- 세상 그 누구라도 사랑 할 것만 같아 그 누군가 내게 온다면

Epilogue 박종훈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 뿐이다.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떠나지 않는다 해도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Epilogue 박종훈(Chong Park)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 뿐이다.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떠나지 않는다 해도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다시 일어나서 걷겠어 NY물고기

초라해진 내 모습이 너무 싫어 어떡해야 내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슬픔과 외로움은 이제 모두 bye bye bye 나를 떠났으면 좋겠어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마 너무 많이 지쳤어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줘 기억하기 싫은 오늘이 또 지나고 내일이면 다시 찾아올 많은 날들 날 고통스럽게했던 시간 모두 bye bye bye 나를 버렸으면

EPILOGUE S2IM

어쩜 그들의 비극은 저들에겐 유희고 삶의 낙이여 마지막 페이지 뒤에 남은 건 별들과 점뿐이고 이건 그 뒤에 남을 어쩌면 나 혼자만 다시 읽고 반복하는 이야기 끝나지 않을 이야기들로 계속되겠지만 괜찮아 하늘에 빌며 첫 문장엔 너를 담았고 다음 문단엔 너를 닫았어 사라진 너와 남겨진 나 하지만 완결은 절대 나지않아 내 이야기가 소설이 된다면 아마 첫 시작은 너와의

Epilogue 오월오일 ( 五月五日 )

이듬해 지던 나는 아직 그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나 죽음이 다가와서 날 수 없던 내가 이제는 날고 있나 알릴 수도 없는 게 죽음이니 날 잊어 사랑 나무 다 떨어지고 나면 날 잊어

사람이다 NY물고기

(하늘아) 바람아 구름 위에 모든 별들아 고마워 우리 곁에 있어줘서 아름다움 간직할 수 있으니 라랄라 라랄랄라 노래 부르자 하나가 되어 좋은 세상 만들어보자 라랄라 라랄랄라 노래 부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 (repeat 2 times) 그리 길지 않은 삶을 살지만 하루 하루가 내게 너무 소중해 한 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소중한 시간

Epilogue IRO

여기도 저기도 세상 밖 저 어디도 똑같은 노래만 불러대지만 너와 나 둘이만 들은 그 노래들을 한가득 담아서 사랑도 불안도 믿음도 외로움도 유치한 가사도 전부 사라지지만 전부 기억해 줘요 기억해 줘요 어젯밤 들은 라디오에선 사랑 노래들이 가득낀 구름 속 내 맘을 알아주려나 여기도 저기도 세상 밖 저 어디도 똑같은 노래만 불러대지만 너와 나 둘이만 들은 그 노래들을

Epilogue (필승's Version)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Epilogue (Original Ver.)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게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것을 익숙치 못한 내가

Epilogue II 소민(SOMin)

나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 다시 돌이킬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 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야 알게 됐죠 방황했던 날보다 더 성숙한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하네요 이젠 괜찮죠 빛바랜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보면은 말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돌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말해도 너무나 늦었어요

Epilogue (순영's Version) 이연주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어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나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받는 것엔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했어요 이젠 내가 그대를

사랑 (Epilogue) 다혜

(형중)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가진 듯 부푼 내가슴 (형중)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하늘의 작은 별은 밤하늘의 작...

Epilogue 2 SOM IN

나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 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야 알게됐죠 방황했던 날보다 더 성숙한 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 안해요 이젠 괜찮죠 빛바랜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오면은 말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돌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Epilogue 2 SOM IN

나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 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야 알게됐죠 방황했던 날보다 더 성숙한 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 안해요 이젠 괜찮죠 빛바랜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오면은 말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돌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투에이엠(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2집 [\'13 어느 봄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투에이엠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너를 읽어보다 (From Epiton project)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르륵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우리 함께

Epilogue Ⅱ 소민

이제다시 돌이킬수 없는 걸요 나 혼자 지낸시간 너무나 많은 눈물 흘렸죠 나 이제 알게됐죠 방황했던 날 보다더 성숙한걸 조심스런 웃음을 지워보며 변한 내 모습 후회하네요 이젠 괜찮죠 빛바램 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오면은 말 할래요 소중한 추억이라고 다시 되둘리지 않겠다고 후회한다고 나에게 말해도 너무나 늦었어요 소용없어요 지난 시간

Epilogue#2 쥬드

스쳐가는 사람들 눈엔 지친 영혼의 흑백이야기 차마 못한 그의 독백을 비추며 흩어지고 오늘 따라 유난히 나를 반겨 부르는 그애 목소리 하나 둘씩 커튼 사이로 미소 지으며 안녕 the way I feel inside the way I feel inside tell me everything about your passing melody the way I'm feelin

푸른별 (feat. NY물고기) 비안

아직도 난 그대를 생각해 눈 감으면 니 모습 떠올라 잊을 수 있을까 함께 울고 웃던 날들 그 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 아마 내가 많이 미울 거야 어떡해야 좋을지 몰랐어 그리움의 끝에서 널 찾아헤맸고 나의 서툰 욕심이 우릴 갈라놓았지 다시 만난다 해도 달라지는 건 없을 거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우연이라도 마주친다면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을까 지난날의

낮잠이 준 선물 (Bing Bing Bing) NY물고기

어지러워 내 앞에 서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져요 어떻게 이런일이 내게 있을까 난몰라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네요 라랄라 라랄라라 어지러워 그대 향기가 온 세상을 다 뒤덮었네요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주저 앉고 싶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내게 있을까 난몰라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네요 라랄라 라랄라라 꿈 아니길 꿈이면 깨우지 말길...

여행 같은 삶 NY물고기

비 개인 오후 거리 집을 나서네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날 기다릴까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 클로버처럼 좋은 일만 생길거라 기대 하지만 세상이 내 맘 대로만은 안 된다는 것을 알아 아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고 초라한 내 모습도 마음 속에 있네 생각하기 나름이라 참 다행스럽기도 하네요 사는 건 배낭 여행과 같아 아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고 ...

왜 자꾸 눈물이 NY물고기

난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까 네가 떠난지도 오래됐는데 정말 오래됐는데.. 혼자라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도 없이 잘 지내왔는데 지금은 나에게 슬픔만이 남아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네.. 힘들게만 느껴져 나에게 더이상 행복은 없을 것만 같아서 힘들게만 느껴져 나 이제 더이상 사랑은 없을 것만 같아서 자꾸 힘들게만 느껴져.. 난 왜 자꾸만...

날아라 물고기 NY물고기

외로움 일상적인 습관 떼어 낼 수 없는 그림자 그 누구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은밀히 즐기는 혼자만의 휴식 행복한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 가을 여행 속의 시원한 바람 언젠가 그 바람은 멈추고 또 찾아오는 불행의 동반자 어쩌면 시간의 장난일지 몰라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일지 몰라 어쩌면 잊혀져 가는 세월이 나를 잊지 못하게 하는 건지 몰라 오 편안함 그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NY물고기

내가 미웠나요 그래서 날떠났나요 아무런 말도없이 , 어찌 그럴수있나요. 그대가 날떠난단걸, 상상도 못했죠 너무도 큰상처를 내가슴에 새기고가네 (간주중) 내가 어린가요. 그대가 보긴 그런가요 내가 살아온길 그대는 잘몰랐잖아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이럴수는 없어요 너무도 큰상처를 내가슴에 새기고가네 내가 먼저 말할래, 니가 너무 싫다고 , 그래서...

Love Again (러브어게인) NY물고기

멀어지는 사랑과 사람들 속에서 다시 찾아 내야 할 나와 도망치듯 달아난 삶 몇 번이고 오해라고 거짓없이 말을 해 보아도 다시 돌아 오는 건 못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잡으려 잡으려 손 내밀며 애원해봐도 시간은 시간은 아직 내 편이 아닌가봐 어쩌면 이런게 사는게 아닐까 위로하며 눈물 참아내어 보지만 그래도 Love again Oh Love again...

Love Again NY물고기

멀어지는 사랑과 사람들 속에서 다시 찾아 내야 할 나와 도망치듯 달아난 삶 몇 번이고 오해라고 거짓없이 말을 해 보아도 다시 돌아 오는 건 못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잡으려 잡으려 손 내밀며 애원해봐도 시간은 시간은 아직 내 편이 아닌가 봐 어쩌면 이런게 사는게 아닐까 위로하며 눈물 참아내어 보지만 그래도 Love again Oh Love agai...

마지막 사람 NY물고기

가슴이 아파서 길을 멈추었어. 내겐 너무 익숙한 너의 향기 때문에. 발길을 옮길 수 없었던거야. 몇년이 지나도 지울 수가 없는 너의 눈, 너의 목소리, 너의 모든것 때문에. 어느새 내마음은 슬픔 속으로. 그래도 난~ 괜찮아. 너 떠나기전 내 가슴에 많은 사랑을 묻어 뒀잖아. 넌~ 괜찮니. 그 어디선가 날 걱정하며 슬퍼 눈물 흘리는건 아니니. 왜 사람...

NY물고기

너무도 너무도 그리워서 오늘밤도 잠 못 이루고 우네 미안하다 니 생각 안 하려 해도 이미 넌 나의 반인걸 예전에도 그전에도 지금도 언제나 내게는 반인걸 예전에도 그전에도 지금도 언제나 넌 나의 반인걸 너무도 너무도 사랑해서 떠나가는 너를 막지 못했지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너를 떠나 보내고 그 아픔을 속이고 감추고 그 상처를 숨기고 가리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