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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우리 동네 NC2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옆 동네에 살던 돈 많고 힘 좋은 우리 정의파 형님들 맛있는 거 사주고 재미있게 놀아주고 우리가 맞을 때면 말려주고 놈들 때려주고 무작정 우린 좋아서 형들이 지나가면 외쳤지 Hey man give me the chocolate! 아직도 외치는 우리들의 목소리 Give us free! Chorus) 어쭈 야!

한글 NC2

해방이래 오랜 시간 흘러 흘러 다시 시작되고 있다 민족 문화 식민지에 갇힌 의식 모두 바꿀 시간이지 이제 찾아왔지 너희 지난 세월의 무지 그러나 지배당한다 눈에 훤하다 모두다 몰지각한 바보들인가 우리 선조 들의 의지 그들의 의지 짓밟고 일어서야 하는지 그게 매국인지 모르는 짓거리 어리석은 병아리 엉터리 국어 쓰다 용서 받지 못하리라 백두산부터

무대 NC2

너무나 따뜻한 지난 소중했던 시간 영원히 간직하고서 함께하리 내가 꿈꿔오고 기다리던 인생의 진리는 바로 우리 안에 있던 희망이란 소리 나 항상 도전하리 정상에 서리 나만의 날개 펴리 나 날아가리 훨훨 힘들었던 어제 내 꿈이 실현된 현재 인생의 축제 나는 이제 지난 날의 물거품인줄 알았던 배고픈 그 슬픔 딛고 일어선 기쁨 다시 열어 젖힌 커튼

나무 NC2

모든 것들 다시 같이 하고 싶은 나무 너의 가치 우리 같이 마치 영원할 것 같이 벽에 부딪혀 그렇게 바닥에 쓰러져 다 필요 없어 이젠 지쳤어 내 맘속의 상처 기억하지 잃고 나서 허덕대지 미친 듯이 찾아 다니지 헤매 그리움에 어떻게 살아가나 한숨이 나 나 암흑에 서서 기다리기가 너무나 겁이나 인생이란 고독만이 존재하는 벌판 나무 찾지 못한 나는

당신께 NC2

멀리서 꺼질듯한 노을아래 빗줄기 사이로 작은 우산에 의지한 채 지친 발걸음 어깨에 짊어진 어둠의 무게가 더욱더 쓸쓸하게 *뒤늦게 알게 된 당신만의 따스함이 당신의 어깨를 적셔오는 빗소리가 내 눈을 적시네 구겨진 양복사이로 다시 익숙해진 고독과 그늘진 미소만이 잔잔하게 느껴 당신의 사랑 자욱을 슬픈 빗소리 섞인 눈물 자욱 되어 * Repeat 소...

WINNER NC2

verse 1. 다시 마주치게 된 우리들의 승리의 깃발을 거머지기 위해 전진만을 생각 my dense track 상댈 처치하고 승리하기위해 두려운 퇴진 절대 없는 후진 winner가 되려 하나 진한 수행들의 행진 수호신이 나의 승리를 허락 했다 너의 이미지는 이미 추락했다 나의 에너지 또 나의 불굴의 투지 너희들의 무지 볼 것 없지 노예지심 내 넓은 ...

DUKE NC2

(누가 잘못하는 건지 이젠 알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세상에서 하층인간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부모의 잘못된 자식사랑 우리주변의 잘못된 소비사랑 귀족 청소년 만드시는 사랑 귀족 사회를 좋아하는 구나 내 자식만은 무조건 최고 내 가족만은 무조건 호강 언제나 내 자녀들은 최고급 언제나 내 자식들은 최상급 외제 최고급 스포츠카가 난무하는가 일 ...

아기 NC2

모두가 탁하고 지저분한 것들이 내 눈에 눈물은 아직 존재 할 수도 없지만 가슴이 무너지는 건 이해 할 수도 없지만 내 눈에 지금 보이는 건 시작이 아닌 절망이란 걸 십개월이란 시간동안 난 기다렸다 세상이라는 곳 내가 그리던 곳 살기 좋은 곳 정말 아름다운 곳 풍족한 그곳 희망 있는 곳 우리는 너무나 그리고 꿈꾸며 기대했었다 세상은 정말로 예쁘고 아...

사랑 NC2

세상에 혼자란 그런 생각들 때 생각만해도 즐거운 너의 모습 생각만 해도 즐거운 너의 얼굴 그런 너를 항상 내 곁에 두고 너의 사진 보며 웃고 싶어해 세상을 등지고 싶은 마음들 때 힘든 하루는 너를 생각하며 이겨 * 그런 니가 갔어 저 멀리 떠나갔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내 눈물과 함께 어디론가 흔적 없이 멀리 흘러가 너의 집 앞에서 한 손에는 라이타...

새마을의 노래 Various Artists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바꾸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을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들세 우리모두 굳세계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조국을 만드세

새마을송 (기상송) 맘마걸

1절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2절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3절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새마을 노래 2024 ver. 새마을운동중앙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살기좋은 내고향 이현락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살기좋은 세상 How To Love

허울 좋은픽션들이사실이되고 나를 속이고너를 속이며 진실이 되고내가 믿던친구들이 나의 뒤에서가면을 벗고 비수를 들어심장을 찌르네손으로하늘을가리려 하는가모래로성벽을쌓으려 하는가언제부턴가틀린게다른것이되었는지무엇을 위해현실과손을 잡게되었는지거꾸로 가네거꾸로 가네세상이거짓속에서과연 무엇을기다려야하는가 거꾸로 가네거꾸로 가네세상이허울 좋은픽션들이사실이되고 나를 ...

살기좋은 동두천 김민경

인심 좋고 산새들이 지저기는 살기 좋은 동두천 역사와 예술을 사랑하는 문화인의 동두천 닷세마다 어우러저 왁자지껄 장을 펼치고 구경하세요 볼거리 먹거리 큰시장 중앙시장 신토불이 신토불이랍니다 상인들의 큰손 인심에 장바구니 가득 채우고 오공육공 음식문화 거리 웃음 꽃피는 사랑의 거리 반짝 반짝 별엔숲 테마파크 아름다운 소요산 밤하늘 별들이 속싹이는 연인들...

살기좋은 임실 송경섭

살기 좋고 아름다운 내 고향 임실 임실맛과 멋을 자랑하는 임실 치즈 테마파크산세 좋고 물 좋은 옥정호가 한 폭의 그림 같구나출렁다리 건너 신비의 붕어 섬이 발길을 멈추게 하네필봉농악 장단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춰보자 살기 좋은 임실 살기 좋은 임실 내 고향 임실이로다살기 좋고 아름다운 내 고향 임실 임실맛과 멋을 자랑하는 임실 치즈 테마파크산세 좋고 물...

동네 방백 (bahngbek)

이 더러운 동네에서 이 어여쁜 동네까지 이 어여쁜 동네에서 이 더러운 동네까지 동네에서 동네까지 동네에서 동네까지 우리 더러운 동네에서 우리 어여쁜 동네까지 우리 더러운 동네에서 우리 어여쁜 동네까지 우리 어여쁜 동네에서 우리의 더러운 동네까지 나의 더러운 동네에서 우리 어여쁜 동네까지

우리 마을 우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우리마을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청계천이 좋아요 윙크

청계천이 좋아요 - 윙크 서울 하늘 이렇게 맑고 푸른 것은 청계천에 맑은 물이 흐르기때문이지 옛날옛적 우리 선조들이 광교 수표교의 다리 위를 오가며 흥겨운 놀이마당 펼쳐지던 곳 아아 꿈과 희망 새롭게 피어난다 살기좋은 우리 서울 청계천이 좋아요 서울 풍경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청계천이 아름답게 변했기 때문이지 엄마 아빠 가족 모두함께 청계천변길을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저탄소 녹색 성장의 노래 윙크

아름다운 자연 깨끗한 환경은 살기좋은 우리들의 보금자리 CO2를 줄여 녹색성장 이루자 실내온도는 적절히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제품 쓰기 올바른 운전습관 들이기 물아껴쓰기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나무심고 가꾸기 우리 모두 실천해요 다함께 해요 아름다운 자연 깨끗한 환경은 살기좋은 우리들의 보금자리 CO2를 줄여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우리 동네 달팽이

일구고 땅에서 피어나는 열매로 살지 천국을 닮았어 천국을 닮았어 후렴) 추운 겨울 모진 바람 깇기도 하고 눈 쌓인 밭이랑이 깊기도 하지만 또다시 봄이 오면 우리동네는 씨를 뿌리지 소망을 심지 따리따리 따라라 뚜뚜뚜루와 따따리 따라라 뚜뚜뚜루와 (x2) 천국을 닮았어 천국을 닮았어 하나님 주신 대로 살아가는 우리

우리 동네 굴렁쇠 아이들

뚝딱 뚝딱 목공소 아저씨 의자 만드는 소리 옷사세요 옷을 사 아줌마 소리 부릉부릉 부릉부릉 자동차 소리 너무 시끄러워요 너무 시끄러워요 우리 아기 잠깰라 쉿- 조용 조용 조용 이놈 저놈 동네 아저씨 싸우는 큰 소리 계란사라 생선사 리어카 소리 이거해라 저거해라 어른들 소리 정말 시끄러워요 정말 힘이들어요 우리

우리 동네 윤미진

새들은 지저귀고 있었지 작은 나무숲속에서 머리에 수건 두른 아저씨들 멀리 돌깨는 소리 들려왔어 내가 신발을 잃어벼렸던 좁은 시냇물도 있었고 무르팍 깨져 눈물이 났던 전망 좋은 바위언덕, 언덕 있었지 그 시절 우리동네에 모르는 사람하나 없고 허름한 시장에 가면 인심 좋은 시장사람 인사를 했지 해도 달도 별빛도 투명하던 그 시절 그때 거기가 진짜 ...

우리 동네 신현배

예배당 얼룩덜룩 허물어지고 빗물도 새지만 삼층집보다 높은 탑은 나를 반겨주었지 땅따먹기 지루하면 그네를 타고 마루바닥 씨름놀이 엉터리 풍금 연주 전학 온 철희 녀석 서울 자랑 얘기에 어느새 서산 해는 저물어 가고 급한 마음 달음박질 아쉬움에 돌아 보면 붉게 물든 양철탑엔 종소리 울리네 주인 잃은 방패연이 그 곳에 달렸었지 우리

우리 동네 김희진

?한번 가면 돌아볼수도 없는 이별이라는 그 그늘에서서 고운 그님을 보내려하니 서글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지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가 더욱 슬퍼서 눈물흘렸지 헤어지기 싫어 애원했지만 떠나버린 네가 너무 미워 이젠 필요 없어 가라 아주 떠나가 뒤도 돌아보지마 이젠 끝난 일이야 그 누구도 널 대신 헤어지기 싫어 ...

우리 동네 정동원 (Jeong Dong Won)

우리 동네에는 작은 쉼터가 있죠 그 속에 도란도란 모여 세월을 나눴었죠 우리 동네에는 돌담이 하나 있죠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당신이 보고파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쉬던 작은 쉼터 주름진 따스한 손길로 늘 토닥여준 당신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있던 우리 동네 거기는 평안하신가요 참 사랑했어요 저기 짙어지는 저녁 하늘을

우리 동네 정동원

우리 동네에는 작은 쉼터가 있죠 그 속에 도란도란 모여 세월을 나눴었죠 우리 동네에는 돌담이 하나 있죠 그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당신이 보고파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쉬던 작은 쉼터 주름진 따스한 손길로 늘 토닥여준 당신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있던 우리 동네 거기는 평안하신가요 참 사랑했어요 저기 짙어지는 저녁 하늘을 보며 찾고픈

우리 동네 Various Artists

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커다란 네 거리엔 뭐든지 다 있어요 병원도 있고 은행도 있고 인형가게도 있죠 우리 동네 이름은 파란동인데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 아주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커다란 네 거리엔 뭐든지 다 있어요 꽃집도 있고 시장도 있고 금붕어도 있어요 우리 동네 이름은 노란동인데

우리 동네 투데이투모로우

산 중턱, 작은 집, 우리 여섯식구, 나무 아궁이, 연탄 한 장에 저녁 잘 때 까지 웃음 꽃 피던 곳 골목 아이들, 학교에서 돌아와 한 발 뛰기, 고무줄 놀이.

오이소예 (Cover Ver.) 유광

오이소예 보이소예 아름답고 살기좋은 창원으로 오이소예 내사랑 창원 내고향 창원 문화의 도시 아름답고 살기좋은 창원으로 오이소예 새봄오면 벚꽃축제 연분홍색 물들이고 오이소예 보이소예 구경하러 오이소예 여름이면 미더덕축제 흥겨워라 어시장축제 살아있네 살아있어 팔딱팔딱 살아있네 이리가도 반겨주고 저리가도 반겨주는 아름답고 살기좋은 창원으로 오이소예 오이소예 보이소예

동네 김뮤지엄 (KIMMUSEUM)

내어릴적 꿈은 이 동네를 벗어나 멋진곳으로 더높은곳으로 난 매일밤 꿈꾸었지 어른이되면 진짜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차가운도시속 나홀로외로이 멀리 달려온줄알았지만 다시 또 제자리 지칠 때마다 벅찰 때마다 가로등 아래 이 동네 날 언제나 위로해 동네한바퀴 동네두바퀴 골목 아래 별들이 어깨에앉아 익숙한 풍경 말을 건네지 아침이면 모든 게 괜찮을거야

새마을 노래 2024 ver. 1절 버전 새마을운동중앙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Travel 동네

해질 무렵 시원한 바람 내게로 와 작은 귓말을 하네 아무도 가지 못했던 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라고 때론 두렵기도 하겠지만 조금씩 알게 된 내 삶의 길 언젠가 우리 한 줌의 재로 바람이 되겠지만 언제가 우리 파도에 부서져 바다로 흐르겠지만 그 날을 기다려 지내왔던 수많은 시간들 그 날을 기다려 기억 속에 있는 너의 눈빛 그 날을 기다려

Kimic 김씨아이씨

자 시작하자 우리는 kimcic 자 너희 뭐하니 우리는 kimcic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누가 뭐래도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우리 함께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 우리들은 kimcic 우드스탁에 서는 그날까지 누가뭐래도 우리가 최고다

새마을 노래 Unknown

[새마을 노래 1:49] '1절'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2절'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힘으로 만드세 '3절'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꽃피는 팔도강산 권현자

아리아리 아라리요 꽃피는 팔도강산 살기좋은 사계절이 행복하구나 얼시구절시구 지화자좋아 아름다운 우리강산 에헤야 데헤야 희망을안고 꿈을안고 달려봐요 아리쓰리 아라리요 봄이오면 꽃이피고 아름다운우리강산 에헤야데야 얼시구절시구 우리강산 좋을시구 살기좋은 사계절이 행복하구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꽃피는 팔도강산 살기좋은 사계절이 행복하구나 얼시구절시구

동네 아줌마 한성준

동네 아줌마 우리동네 아줌마 예쁘고 착한 우리동네 짱 아줌마 오늘도 이골목 슬픈사연 저 골목 기쁜 사연들 내일처럼 돌봐주는 마음착한 아줌마 얼굴에 땀방울이 흘러내려도 언제나 빙글빙글 웃는 아줌마 아줌마가 있어 우리모두 즐거움이 넘치고 아줌마 때문에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 골목의 꽃 우리동네 꽃 사랑해요 아줌마 우리 동네 지킴이 멋쟁이 아줌마 동네 아줌마 우리동네

인천 아리랑 김은미

(코러스: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아리랑 아리랑 인천아리랑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설레게하는 인천공항 우리의 자랑 월미도에 갈매기 떼 춤을 추는 인천이로다 이리가도 살기좋고 (이리가도 살기좋고) 저리가도 살기좋아 (저리가도 살기좋아) 인천에다 희망을 걸고 멋지게 살아갑시다 꿈을 안고 살아가리라 살기좋은 인천이구나 아리아리아리랑

내고향 강화도 황태음과아씨

순무향기 풍겨오는 강화도 마니산 오곡이 풍부하고 인심좋은 내고향 강화도 새우젖 향기가 풍겨오는 외포리 부둣가에서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인삼향기 풍겨오는 강화도 고려산 오곡이 풍부하고 인심좋은 내고향 강화도 사자발쑥 향기가 풍겨오는 내고향 강화도에서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강화도 옛추억을 그려보네 살기좋은 내고향

동네 길 김창완

우리 동네에서 제일 큰 길로 내가 걸어간다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네 하면서 우리 동네에서 제일 넓은 길로 내가 뛰어간다 언젠간 나도 점잖게 콧수염을 기를거야 구멍가게 앞엔 오늘도 배추가 쌓여있네 홍당무를 사시는지 옆집 아줌마가 서 계시네 비디오 가게는 언제나 문이 꼭 닫혀있어 그 속에 비밀스런 얘기가 숨어있는 것만 같애 약국 유리창엔 썬그라스

대산 연가 이현아

살기좋은 우리대산 영원히 사랑하리 아침 해 떠오르는 망일산 정기받아 가로림 서산만에 터전을 이루고서 찬란히 일구어온 우리의 희망대산 대산항 임해공단 분주히 돌아가는 약진하는 우리대산 영원히 사랑하리 살기좋은 우리대산 영원히 사랑하리 아름다운 우리대산 영원히 사랑하리 드넓은 황금바다 풍족한 어족자원 수많은 관광명소 수려한 절경들이

그대 동네 이정섭

천천히 걷게 되죠 그대 동네에 오면 반가움에 웃어도 내 눈은 흐려요 그대도 불러보죠 무심한 듯 조심스레 혹시 그대 날 볼까봐 혹시 못 볼까봐 가끔은 들러가나요 우리 만나던 그 곳 멀어도 그 길만은 피해서 가나요 고맙게 잊혀졌나요 아픈 기억들은 이제 나를 보면은 웃어줄 수 있나요 어렸었죠 뜨거웠었죠 그 누구하고도 다신 못할거예요 돌아와요 서성거리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동네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동네 의원 굴렁쇠 아이들

동네 의원 윤복진 시, 백창우 곡 우리 동네 차돌이 의원이라오 동네 안에 이름난 의원이라오 앞담 밑에 흙 파서 가루약 짓고 풀잎 따서 꽁꽁 싸서 주지요 동네 애들 병나면 솔잎침 놓고 약 한 봉지 쓰면은 당장 나아요

부서진 동네 리쌍

다른 땅값 그 사이로 장난처럼 흐르는 한강 참나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건 끝이 없는 사막뿐인데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내 추억은 어디서 자라야 하나 이렇게 난 떠나 가야만하나 가난만이 내가 가질 전부인가 내 말 한마디 들어줄 사람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건가 그럼 도대체 나는 뭔가 Sub Hook] 오늘도 그려 보네 어릴 적 나의 동네

부서진 동네 리쌍 (Feat. Lucid Fall)

다른 땅값 그 사이로 장난처럼 흐르는 한강 참나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건 끝이 없는 사막뿐인데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 내 추억은 어디서 자라야 하나 이렇게 난 떠나 가야만하나 가난만이 내가 가질 전부인가 내 말 한마디 들어줄 사람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건가 그럼 도대체 나는 뭔가 Sub Hook] 오늘도 그려 보네 어릴 적 나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