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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추억 Mr. Kim

작사 : 김태욱 작곡 : 박청귀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맑은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고 진실해야 한다고 그땐 나에겐 어려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이 고이네 어머니는 나에게 항상 말씀하셨지 사랑하여 살아야 한다고 열린 마음으로 많은 걸 이해하고 따뜻해야 한다고 그땐 나에겐 무거웠지만 지금 내눈엔 눈물이 흐르네 * 오늘밤 난...

명자!(MR)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명자 (MR)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어머니 (MR) 진시몬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견뎌온 세월 외로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 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못난 난 후회합니다 어떻게 그 사랑 갚을 수 있나요 아무것도 몰랐었던 어린 철부지가 이제와 후회합니다 늘 내가 먼저죠 아직도 내 걱정만 하는 사람 깊게 패인 주름 하얀 서리가 내린 내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네이쳐(Nature)

네이쳐...........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란 이름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그 말 어두컴컴한 모진 역경속에서 여태 날 꼭 지켜주셨죠................... 남몰래 흘린 눈물을 알죠 아니 난 이제서야 알았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부모님 (28412) (MR) 금영노래방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든 세상 어머니 아버지 또 외치고 외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명자!(MR)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가시고기사랑(MR)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아-픔 모르시다 새가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사랑 >>>>>>>>>>간주중<<<<<

사라진 아버지 읽어주는 그림동화

옛날 옛날 깊은 산골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효심이 깊은 아들이 살고 있었어. 아버지는 날마다 이른 새벽부터 나무를 해서 장에 나가 팔았어. 그리고 그 돈으로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사서 돌아왔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소박하고 행복했어.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 나무를 하러 나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았어.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무사이

흐를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걸어가는 그 길을 따라갑니다.. 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습니다..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어색한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아버지 어머니 최연수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 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 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 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기차소리 악동들

어둠을 흔들고 달리는 기차소리 한밤의 고요를 깨뜨리는 기차소리 소년의 꿈속에 무지개를 그리고 소녀 마음을 싣고서 달려가는 저 기차소리 2. 어둠을 깨우고 달리는 기차소리 맑은 새소리에 섞이는 기차소리 아버지 새벽일에서 돌아오시게 하고 부엌에 드신 어머니 서둘게 하는 저 기차소리 3.

어머니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원타임

-HOOK-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VERSE2-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1TYM (원타임)

-HOOK-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VERSE2-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따오기(1627) (MR) 금영노래방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Mr. Kim 매슬로

A yo Mr Kim 화끈한 등장 Mr Kim 음악은 웅장 이 순간 느낄수가 있다면 say Mr Kim Mr Kim 아직도 믿고는 싶어도 니 꼬락서니 보니 정이 뚝 나는 big boy 내 밑천은 힘이요 원천은 깊고 넓은 가슴의 열정 You'd better keep going 지원해 지원하는 건 I don't care I wanna see

담백하라 mr. kim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헤이헤이헤이 아픔도 먼지처럼 날라가겠지 바람이 부는 날에는 차라리 깨끗하게 잊어버리자 사랑은 없었던거야 한때는 사랑이 사람을 속였지 그래도 그립겠지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께 심장에 간직할께 어서가라 이제 가라 떠나라 나 여기서 널 지켜볼께 나도 이제 모든 슬픔 내려놔 그리고

2 pains of i Yota

Song : 2 pains of i Artist : Yota (Rap1)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앞에두고 어머니 아버지 싸우고 있지 보다못해 참다못해 말리려고 하지만 힘이없는 아이 그저 주저 앉고 말지 엄마 울자 아이도 따라울지 아직고 이런 가정이 있다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지 이러면 안돼거든 하면서도 싸우거든 이아이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갈지.

가시고기 사랑...Q..(MR).. 유가을(반주곡)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같-은 내 ,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 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1TYM원타임★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마세요 용서해 주세요 『백경』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를 위해 뛰쳐나가리 정말 지겨워 저 날파리 『대니』 아가씨도 만나고 멋진 차 타고

아버지 Sold Out

사람의 모습 이젠 저에게 바라는 것도 없이 묵묵히 뒤에서 바라보시는 당신 이제 어느덧 제가 아버지라는 소리없는 사랑을 알만큼 컸습니다 징그럽게 커버린 나를 항상 어린아이처럼 생각하시는 당신께 이노래를 바칩니다 뒤늦은 반성에 많은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니 수많은 사랑이 수많은 추억이 못난 이 아들 음악한다는 말에도 묵묵히 응원해 주신 아버지

담백하라 mr. kim

그립겠지 마음 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게 심장에 간직할게 마음변해도 사랑은 남는다 그 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어서 가라 이제 가라 떠나라 나 여기서 널 지켜 볼게 나도 이제 모든 슬픔 내려놔 그리고

어머니 Unknown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아버지 조항조

1) 잊지마오 잊지마오 나를 잊지마오 아버지 아버지 뜨거운 그 이름 눈물의 흔적을 청춘의 그 길을 하염없이 눈물로 부르는 아리랑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고향 땅으로 마중 나온 홀 어머니 울고 가는 성황당길 진달래 살구꽃 피고 또 지건만 저 하늘에 새가 되어 날아 가련다 아~ 그 이름 우리 아버지 2) 돌아가리 돌아가리 내

명자! 박지현 & 성리 & 강재수 & 장송호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명자!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명자! 나훈아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091 나훈아 - 명자! [tcafe2a] 나훈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나훈아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037 박민수 - 명자 [tcafe2a]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명자 (Cover Ver.) 이창현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얼마나 멋지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약심부름에 반 의사됐고 자야자야 명자야!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아버지 정형근(Million Jeong)

안하시던 아버지 어제 옛날 사진속에서? 젊었을때 아버지가 우리들을 껴안고 웃고? 계신걸 봤어요 아버지 보고싶다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아버지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거기 가시면? 새색시처럼 해주세요 아버지 보고싶다 단 한번만이라도 아버지 아버지 너무나?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거기 가시면? 신혼살림처럼 해주세요

아버지 정형근

돌아가신 아버지의 양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어제 나는 옷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복을 꺼내어서 한번 입어봤어요 어찌나 딱 맞던지 난 아버진줄 알았어요 우리 몰래 하시던 기침소리 저 멀리서 들려요 한평생 우리땜에 고생만 하시고 우리에겐 한번도 내색 안하시던 아버지

어머니 1tym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 다니지 말아요. 용서해 주세요. 모두다 나같이 살 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밍)를 위해(밍~) 뛰쳐 나가리, 정말 지겨워져 날파리~ 아가씨도 만나고, 멋진 차 타고 그러기 위해선 집을 떠나야 하고 어린애가 뭘 아냐고?

어머니 1TYM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 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 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 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 서려 해 컴온 hook*어머니

담백하라 (애정의 조건 타이틀곡) Mr. Kim

그립겠지 마음변해도 사랑은남는다 그시간 진실했으니 세월 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간주중- 그 웃음 기억해 그 눈물 묻을께 심장에 간직할께 마음 변해도 사랑은남는다 그시간 진실했으니 세월지나도 추억은 빛난다 머물지 않았으니까 어서가라 이제가라 떠나라 나 여기서 널 지켜볼께 나도 이제 모든 슬픔 내려놔 그리고

어머니~~ 1TYM

새 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 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 태까지 난 살아 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 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 서려 해 컴온 hook*어머니

가족 : 전하지 못한 마음 김비트

( My beloved family ) 내가 태어나서 현재 까지 항상 내 곁에서 함께 해준 나의 가족들 ( 처음 쓰는 나의 편지 ) 내 곁에 가장 따뜻한 가족들 무조건 나를 사랑 해주는 어머니 무조건 나를 아껴 주시는 아버지 무조건 나의 편이 되어주는 형제들 항상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항상 미안해 그리고 또 미안해 아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신께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Feat. 에스더) 2soo

너무도 키가 컸던 그 사람 뭐든지 할 수 있었던 그 사람 어린 내게 영웅이었던 그 사람 한없이 내게 보여준 그 사랑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나 서툴어서 어느새 생겨버린 보이지 않는 벽 너무나 고지식했던 답답함에 첨으로 대들었던 열여덟의 그때 호랑이처럼 엄하셨던 아버지 이런 내모습에 놀란 나머지 아무말도 못하셨던 아버지 부자간의 대환 그후로 닫혀버렸지 그의 나이가

명자! 나상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 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해성 성훈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 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났었고 자야 자야 명자야 찾아 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 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Interlude(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 무사이

흐를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걸어가는 그 길을 따라갑니다.. 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습니다..

Interlude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무사이 (Musai)

한번도 뒤돌아 볼틈 없이 달려온 이곳이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 어느날 문득 뒤를 돌아봤을때 잊고 지내던 아니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것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잡을 수 없을만큼 멀어진 너무 늙어버린 당신의 모습이 애처롭기만 할뿐 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습니다 단지 가슴저미는 눈물만 흐를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