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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다 May.N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음 너와 내 모습 책상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음 사랑 그 모습가끔 그래속상할 때도 있어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그리울 때가 있어 길을 걷다 우연히 닿았던 짜릿한 너의 손끝너...

익숙해진다 (Inst.) May.N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음 너와 내 모습 책상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음 사랑 그 모습가끔 그래속상할 때도 있어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그리울 때가 있어 길을 걷다 우연히 닿았던 짜릿한 너의 손끝너...

익숙해진다 메이엔(May.N)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 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 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음.... 너와 내 모습 책상 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 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 음... 사랑 그 모습 가끔 그래 속상할 때도 있어 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 그리울 때가 있...

익숙해진다 메이엔

찻장에 놓여진 커피잔처럼 TV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처럼 말하지 않아도 찾지 않아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음.... 너와 내 모습. 책상위에 놓여진 연필꽂이처럼 화장대 놓여진 내 립스틱처럼 너무 익숙해서 눈치 채지 못하게 언제나 같은 모습에.. 음... 사랑 그 모습. 가끔 그래 속상할 때도 있어 처음 그 설레임, 그 떨리는 느낌 그리울 때가 ...

터널 May.N

?언제쯤 이 외로움이 끝이 날까요 언제쯤 이 긴 터널을 지나갈까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갇혀가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더이상 안보이면 어쩌죠 점점 더 작아져버려 무너지고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완전히 사라지면 어쩌죠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닫혀지고 있는 이 문이 이제는 영원히 열리지 않으면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고 있는 내 모습 이제 기억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 부르는 노래 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보고 싶은데 너무나 보고 싶은데 그대 안보여요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 없이 되뇌어 봐도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괴롭히는지 ...

터널 메이엔(May.N)

언제쯤 이 외로움이 끝이 날까요 언제쯤 이 긴 터널을 지나갈까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갇혀가고 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더이상 안보이면 (어쩌죠) 점점 더 작아져버려 무너지고있는 (내 모습이) 내가 이제 완전히 사라지면 (어쩌죠)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닫혀지고 있는 이 문이 이제는 영원히 열리지 않으면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잊혀지고 있는 내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와 부르는 노래 메이엔(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없이 되뇌여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부르는 노래 메이엔(May.N)

오늘밤 그대가 너무 난 그리워요 눈물로 베게를 적시며 잠들어요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 못보내요 오늘밤 그대가 너무난 보고싶죠 애꿎은 전화길 만지며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대 안보여요 잊으려하고 지우려하고 생각나지 않게 술도마시고 이제 남이다 이젠 아니다 수없이 되뇌여봐도 세상은 내게 주위는 내게 왜 그댈 잊지 못하게 날 ...

서울역에서 나겸

집으로 가는 길 기차를 기다리며 낡은 외투에 찬바람이 시리다 서둘러 가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고향 길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다 처음 도착 했던 그 어색했던 시간이 가고 계절이 흘러가니 나의 옷이 익숙해진다 긴 터널을 지나듯이 내 오랜 꿈들은 어둠속이고 나를 향해 달려오는 시간의 무게를 난 정말로 괜찮다 다짐 한다 고향 가는 서울역에서

약속 우이경 (Woo Yi Kyung)

15.00]이제 잊혀질 거라 이런 기대들을 하는 게 [00:29.10]너무나 비참해 보이기도 하더라 [00:43.30]이제 괜찮을 거라 이런 위로들을 받는 게 [00:57.30]너무나 초라해 보이는 게 우스워 [01:11.40]사랑의 약속했는데 혼자 남겨져 있다는 게 [01:25.60]손 걸고 했던 말 다시 돌릴 수도 없잖아 [01:39.70]이제 익숙해진다

fiancailles ~フイアンサ-ユ~ Lareine

히또와소레조레노고코로니운메이노하나오사가세테사가세테이끼데유쿠 사람은 각자의 마음에 운명의 꽃을 피게하여 살아간다 大空に架かつたにじ 七色に輝いた花よ 오오조라니가갓다니지 나나이로니가가야이타하나요 넓은 하늘에 걸린 무지개 일곱 빛깔에 빛나는 꽃이여 「必ず逢える」と思う事で優しくなれる 「가나라스아에루」도오모우고또데야사시쿠나레루 「반드시 만나자」 생각하는 것으로 부드럽게 익숙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