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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을처럼 Malo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동안 당신은 벌써 날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그대 내게 묻는다면 난 그만 부끄러워져 고개 떨구고 말겠죠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봤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눈 감고 말았죠 마음 가을처럼 잠들어 그대 깊은 침묵 속에 세상

내 마음 가을처럼 말로(Malo)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 동안 당신은 뭘 썼나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대게 내게 묻는다면 나는 그만 부끄러워쪄 고개 떨구고 말겠죠 [간주]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보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문 닫고 말았죠 마음 가을처럼 잠들었을 때 깊은

내 마음 가을 처럼 말로 (Malo)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 동안 당신은 뭘 썼나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대게 내게 묻는다면 나는 그만 부끄러워져 고개 떨구고 말겠죠 [간주]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보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문 닫고 말았죠 마음 가을처럼 잠들었을 때

내마음 가을처럼 말로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 동안 당신은 뭘 썼나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대게 내게 묻는다면 나는 그만 부끄러워져 고개 떨구고 말겠죠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보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문 닫고 말았죠 마음 가을처럼 잠들었을 때 깊은 침묵 속에서

내 마음 가을처럼 말로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 동안 당신은 뭘 썼나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대게 내게 묻는다면 나는 그만 부끄러워져 고개 떨구고 말겠죠 [간주]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보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문 닫고 말았죠 마음 가을처럼 잠들었을 때

아이야 나도 한땐 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댄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밤

간이역 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 따라 햇 빛은 부서져 마음 저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 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도 나 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MALO SHAX (샥스)

달콤한 사탕발림 저리 치워줘 이번에는 달라 제발 아무 소용 없어 뭔가 돌리려고 해봤자 No way Stay away 진저리가 나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봐 너의 말이 얼마나 그게 얼마나 내게 독이 됐는지 너무 지쳐 Just get away Power 됐어 됐어 내가 결정하겠어 애써 애써 돌리려고 해도 쓸데없는 걸 더는 듣기 싫어 흔해 빠진 MALO

저 바람은 말로(Malo)

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눈물 저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땐 자유롭게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 것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흔드는데 마음 저 바람에 주고

섬진강 삼백리 말로 (Malo)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섬진강 삼백리 말로(Malo)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저 바람은 정말로(malo)

<저 바람은> 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눈물 저 바람에 두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때 자유롭게 ~ Gt Solo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걸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어머니 우시네 말로 (Malo)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비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꽃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시간들

어머니 우시네 말로(Malo)

어머니 우시네 봄날 비오듯 어머니 우시네 꽃잎 지는데 어머니 우시네 고요한 세상 세월 저무네 어머니 우시네 비 그친 저녁 어머니 우시네 다시 꽃 지고 어머니 우시네 불 꺼진 세월 마음 저무네 지난 날 손에서 모래처럼 흘려버린 그 많은 시간들이 것 아닌 것 같아 꽃처럼 어여쁜 날, 속절없이 흘러버린 날 날 떠나버린 그

Chico Malo DT

남들과 달라 해봐 fact check 난 썰을테니 케잌 king is back 외힙 삼켜 내가 원하는건 빌보드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를 믿거든 이번 앨범 시작 하기 위한 작은 밑거름 이거 나오면 받을 필요 없어 지원을 나는 강해 나는 강해 외치고 다닌 지난 2년 생각 해본 적 없어 포기하면 생길 미련 따까리로 살지 못해 언제나 leader 이번 앨범까지가

간이역 말로(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따라 햋빛은 부서져 마음 저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아도 나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수 있을까 모두가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 (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너는 내 마음 속에 남아 Various Artists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때는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을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이러다 나도 지쳐 쓰러지면 널 잊을까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때는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너는 내 마음 속에 남아 루시드 폴(Lucid Fall)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 때는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 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이러다 나도 지쳐 쓰러지면 널 잊을까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 때는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 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I'VE SEEN THAT FACE BEFORE MALO

Strange I've seen that face before 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 Like a hawk stealing for the prey Like the night waiting for the day Strange he shadows me back home Footsteps echo on the stone R...

벚꽃지다 MALO

꽃잎 날리네 햇살속으로 한 세상 음 지네 슬픔 날리네 눈부신 날들 가네 잠시 머물다가네 꽃그늘 아래 맑은 웃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손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못할 날들이가네 바람길따라 꽃잎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언제였던가 꽃피던 날이 한나절 음 웃다 고개들어 보니 눈부신 꽃잎 날려 잠시 빛나다지네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Almaz Malo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봄날은 간다 Malo

봄날은 간다...Malo(정말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Just Say Goodbye Malo

I can't forget the night you told me that you loved me The stars were shining so bright How could I constantly resist you when you're lips were sweet And your arms held me tight You said you'd giv...

Nena Malo

Nena, yo quiero a bailar el bugaloo Nena, yo quiero a bailar el bugaloo Si tu no sabes a bailar Es una cosa que te voy Te voy, te voy a ensear ¿A bailar, bailar el bugaloo with you? Baby, I wann...

Suavecito Malo

"Laaaa-ah-ah, la-la, laaaa-ah-ahLaaaa-ah-ah, la-la, laaaa-ah-ahNever, 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I never, no, no, yeah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The way that you hold me in ...

Suavecito (Single Edit Ver.) Malo

Laaaa-ah-ah, la-la, laaaa-ah-ahLaaaa-ah-ah, la-la, laaaa-ah-ahNever, 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I never, no, no, yeah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The way that you hold me in t...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Malo

StrangeI've seen that face before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Like a hawkstealing for the preyLike the nightwaiting for the dayStrangehe shadows me back homeFootsteps echo on the stoneRainy night...

먼 그대 말로(Malo)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 그만 돌아설까 생각하다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낡은 소매깃으로 눈물 훔쳤네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세월이 그대 얼굴에 잠처럼 내려 그 아름다운 눈빛 찾을 수 없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그림자.

Muchacho Malo Olga Tanon

Muchacho Malo Olga Taon Ooooh, Ooohh, Ooooh Muchacho, muchacho, muchacho malo Haz hecho de mi lo que tu haz querido Tan solo con verte me descontrolo Con un solo roce yo me derrito Quisiera poder

St. Malo Santiano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ooo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ooo Am Ende unserer Fahrt liegt die Cosaren Stadt Auf nach St Malo Die

St. Malo Saint Saviour

now I've been out in a crowd, beating the bounds in and It's never been easy, bough from the willow tree keeping the birch off me, it's never been easy Take me walking if you go, round the walls of St Malo

목포의 눈물 말로(Malo)

목포의 눈물 - 말로 (Malo)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간주중 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차 옛상처가 새로워지나 못오는 님이여

가을처럼 (feat. 찬미) 왕배(Wangbae)

있듯이 지나간 추억 잠시 접어둔 채 다가올 사랑 기대하고 있네 (미칠 듯 아팠던 기억도) 앨범 속 사진처럼 잊고 있다 문득 꺼내보게 돼 피식 웃고 다시 돌아보게 돼 (다시 오지 않을 것같던) 영원한 사랑의 약속도 거짓말처럼 그 모든 게 그때 그 모습처럼 다시 오게 돼 이별이라는 게 그런 건가봐 계절이 바뀌듯 익숙해지나봐 그녀 없는

지나간다 말로(Malo)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가을처럼 (Feat. 찬미) 왕배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던 영원한 사랑의 약속도 거짓말 처럼 그 모든게 그때 그 모습처럼 다시 오게되 뜨거운 여름이가고 다시 가을이 오듯이 아픈 기억을 타고 높은 하늘에 별이 반짝이겠죠 지나가 버린 계절을 잡고 아직 그대 울고 있나요 이제 내려 놓아요 이별이라는게 그런건가봐 계절이 바뀌듯 익숙해 지나봐 그녀 없는 내모습이 어색했는데

가을처럼 (Feat. 찬미) 꽃다비님>>왕배

거짓말 처럼 그 모든게 그때 그 모습처럼 다시 오게되 뜨거운 여름이가고 다시 가을이 오듯이 아픈 기억을 타고 높은 하늘에 별이 반짝이겠죠 지나가 버린 계절을 잡고 아직 그대 울고 있나요 이제 내려 놓아요 이별이라는게 그런건가봐 계절이 바뀌듯 익숙해 지나봐 그녀 없는 내모습이 어색했는데

너는 내 마음 속에 남아 ( 루시디폴 ) Various Artists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땐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땐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이러다 나도 지쳐 쓰러지면 널 잊을까

나쁜놈 (Chico malo) 마마무+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도둑놈 더럽다 다 다 다 퉤 이도 저도 아니지 그저 그런 놈이니까 Para siempre good-bye 가지 말라고 그땐 붙잡았지 이해해야지 돌아이였으니 언제 오시려나 임 찾아보네 손이 떨리는구나 피고 지는 저 꽃들은 뜻도 몰라주네 나 이렇게 아픈데 꽃길 따라 사뿐 지르밟아 지저귀는 새도 구슬프게

나쁜놈 (Chico malo) 마마무+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도둑놈 더럽다 다 다 다 퉤 이도 저도 아니지 그저 그런 놈이니까 Para siempre good-bye 가지 말라고 그땐 붙잡았지 이해해야지 돌아이였으니 언제 오시려나 임 찾아보네 손이 떨리는구나 피고 지는 저 꽃들은 뜻도 몰라주네 나 이렇게 아픈데 꽃길 따라 사뿐 지르밟아 지저귀는 새도 구슬프게 우네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운명 (Featuring Malo) 리쌍/말로

외치고 누군가는 짐을 싼다 그것은 분명 정해진 운명이었을 것이다 오로지 신만이 아는 운명 Hook] I was right 때론 모든 것들이 운명일까 I was wrong 때론 모든 것들을 모르겠어 We never know Verse 02] 내가 걸었던 길은 나의 길이 아니었나보다 그토록 사랑했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쥐어졌던 돈은

운명 (Feat. Malo) 리쌍

Malo) by [리쌍] 서로의 카드를 숨긴 노름판 아무도 서로를 모른다 그저 자신의 판단에 승부 걸 사람을 고른다 누구는 올인을 하고 누구는 고민을 하며 가슴 졸이는 선택을 한다 받을까 말까 뻥카일까 진카일까 그냥 일어나 집으로 갈까 눈덩이처럼 불어난 판돈에 판단이 흐려지고 한 쪽엔 구경꾼들이 몰려있다 결국 콜을 외치고 누군가는 짐을 싼다

너는 내 마음 속에 남아 루시드폴

가을처럼 슬픈 겨울이 오면 그땐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을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이러다 나도 지쳐 쓰러지면 널 잊을까 지금보다 더한 외로움들이 그때는 나에게만 와주었으면 아직도 작은 나의 창 틈에 쌓인 햇살을 너에게만 안겨주고 싶어

가을과 겨울 사이 주예인

따스했던 봄은 가고 그저 마냥 더웠던 여름도 가고 기다렸던 가을은 허무하게도 가고 가을은 그렇게 너처럼 아주 짧은 꿈처럼 사라져가고 마냥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이 날씨가 꼭 맘인 것 같아 지금 나의 시간은 가을 겨울 사이에 멈춰져 있어 짧게나마 널 추억하는 것도 참 괜찮은 것 같아 조금씩 겨울은 찾아와 나의 맘을 점점 더 춥게

사랑, 닿을 수 없는 말로 (Malo)

어디서 왔나 쓸쓸한 불꽃이여~ 맘속 모르는곳에서 몰래 타올라~ 귀를 막고 눈을 멀게 하네~~ 가눌 수 없어라 혼자 사랑이여~ 아무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나 홀로 덧없이 헤메는구나~ 견딜 수 없으면 타오르지 마 닿을 수 없는 불꽃의 사랑~ 한줌 재만 남을 헛된 사랑 어리석은 죄 혼자 사랑~~ 오오 우워~~ 우우우우~~우우우우

진달래 말로(Malo)

먼 산 꽃잎마다 사랑 새겼더니 저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맘인 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떠나더라도 저 꽃 지기 전에 떠나지 마오 그대 떠나고 나면 저 꽃도 시들어 이 봄 가기 전에 모두 질 터이니 그대 진달래 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이 봄 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눈길마다

그리움 말로 (Malo)

그리움 그리움 너머로 또 저무는 하루를 난 바라보네 사랑은 멀어져 갔지만 가슴 벅찬 기억을 난 생각하네 생각없이 서 있었던 시간만큼 넌 자꾸만 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너 떠난 그 길엔 오늘도 수많은 추억들 날 스쳐가네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너와 내가 거닐었던 그 길가엔 의미없는 추억들만 한없이 쌓이네 생각없이 서 있었던 시간만큼

시작하는 가을처럼 (Piano Ver.) 조길상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아저씨가 되는 걸까 미소는 잃은 채로 적절한 눈속임 적당한 거짓말 제대로 사는 걸까 나 어디로 가는 걸까 생뚱맞은 질문들에 넌 눈을 바라봤지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사랑하며 살고 싶어 꿈을 꾸며 살고 싶어 십년 후에 널 만나도

시작하는 가을처럼 (Feat. 한국인) 조길상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아저씨가 되는 걸까 미소는 잃은 채로 적절한 눈속임 적당한 거짓말 제대로 사는 걸까 나 어디로 가는 걸까 생뚱맞은 질문들에 넌 눈을 바라봤지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사랑하며 살고 싶어 꿈을 꾸며 살고 싶어 십년 후에 널 만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