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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MC Sniper

난 별들을 벗 삼아 내 멍든 맘을 달랜다 힘줄과 뼈가 굶주려 날 없는 나에게 세상은 비웃으며 포기하라 하는데 지평선 저 너머 흐르는 강을 건너 드넓은 대지를 걷고 걸어 그곳에 가고 싶어 할수있어 갈수있어 날수 있어 그간 희망한 모든것을 이뤄내고 싶어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지만 굳게맘을 다잡아 잃어가는 자신감 두발로 움켜 잡는다.

할 수 있어 (With 이루마) MC 스나이퍼(MC Sniper)

난 별들을 벗 삼아 내 멍든 맘을 달랜다 힘줄과 뼈가 굶주려 날수 없는 나에게 세상은 비웃으며 포기하라 하는데 지평선 저 너머 흐르는 강을 건너 드넓은 대지를 걷고 걸어 그곳에 가고 싶어 있어 있어 있어 그간 희망한 모든것을 이뤄 내고 싶어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지만 굳게 맘을 다잡아 잃어가는 자신감 두발로 움켜 잡는다

할 수 있어 (With 이루마) MC 스나이퍼 (MC Sniper)

난 별들을 벗 삼아 내 멍든 맘을 달랜다 힘줄과 뼈가 굶주려 날수 없는 나에게 세상은 비웃으며 포기하라 하는데 지평선 저 너머 흐르는 강을 건너 드넓은 대지를 걷고 걸어 그곳에 가고 싶어 있어 그곳에 갈 있어 비상의 날개를 펴고 저 하늘을 날 있어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지만 굳게 맘을 다잡아 잃어가는 자신감 두발로 움켜 잡는다

오른손과 왼손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요람속의 상처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내고향 제천 벗과의 우정을 묶는 사슬 진정한 술 참이슬 언제나 나를 반겨 저노을 하늘만이 말할 있어 누구도 내게는 덤비지마 고향을 떠나 격은 시련의 아픔을 들추지마 내 힙합을 말하기 까지 SUCKER MC 사이에 껴서 부셔야 했던 많은 벽 그것이 저항의 병 그래 누구나 쉽게 갈

get up stand up(Rock version)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 요람속의 상처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내고향 제천 벗과의 우정을 묶는 사슬 진정한 술 참이슬 언제나 나를 반겨 저노을 하늘만이 말할 있어 누구도 내게는 덤비지마 고향을 떠나 격은 시련의 아픔을 들추지마 내 힙합을 말하기 까지 SUCKER MC 사이에 껴서 부셔야 했던 많은 벽 그것이 저항의 병 그래 누구나 쉽게 갈

Sniper Sound MC Sniper

Double S, Oh X 3 ya ya ya~ Double S, Oh X 3 ya ya ya~ 스나이퍼 사운드 목숨을 걸고 지켜야 지금의 바운드 값진 이곳 내 삶의 전부를 걸어 생활전선의 최전방을 공수하는 내가 사운드 보이 킬러 공수래공수거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의 삶이란 능력뿐인가?

Sniper Sound MC 스나이퍼

후렴 Double S, Oh X 3 ya ya ya~ Double S, Oh X 3 ya ya ya~ Verse1 스나이퍼 사운드 목숨을 걸고 지켜야 지금의 바운드 값진 이곳 내 삶의 전부를 걸어 생활전선의 최전방을 공수하는 내가 사운드 보이 킬러 공수래공수거 최고가 되기 위한 최선의 삶이란 능력뿐인가?

동행 (Feat. BMK) MC Sniper

믿으며 따르던 그대가 시기와 질투로 만든 오해의 잔재가 너무나 오래가 돌이킬 수도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아 이젠 멜로 드라마 같은 기억의 테입을 과감히 감아 쓸데없는 욕심과 의심 이기심과 자존심 앞에선 웃고 뒤에선 아니 니가 내게는 큰짐 잃어버린 중심 속에도 속내를 드러낸 강한 다짐은 힙합 뮤직 안에서 삶을 사는 나만의 방식 BMK) 너라면

Get Up Stand Up sniper

1MC 충청북도 제천 요람속의 상처 고스란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내고향 제천 벗과의 우정을 묶는 사슬 진정한 술 참이슬 언제나 나를 반겨 저노을 하늘만이 말할수있어 누구도 내게는 덤비지마 고향을 떠나 격은 시련의 아픔을 들추지마 내힙합을 말하기 까지 SUCKER MC 사이에 껴서 부셔야했던 많은벽 그것이 저항의 병 그래 누구나 쉽게 갈수있는길에

Soul of Sniper MC Sniper

전쟁 이것이 결백한 내면의 속에서 목숨을 더 불타는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한 내면의 전쟁 나 평생 타블위에 스스로 쌓아갈 인생 사막의 모래바람에도 쉽게 쓰러지고 마는 뿌리가 없는 내 삶은 나만의 죄가 아닌 죄 나 이제 내면의 나와 총으로 맞서기 위해 죽음과 맞서기 위해 때론 용기 있음을 내가 밀려드는 너의 손길은 나약해 남아 존심을 지킬

So Sniper MC Sniper

예 나는 봤다네 딸의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아비의 슬픈 손모가지를 봤다네 예 버려질 그대들의 지친 영혼은 어디로 마이크로폰에 뚜껑을 열어 나의 마음속으로 함께 갈 있음을 그대의 영혼을 구제해줌을 약속하네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삶을) 선이 아니면

So Sniper MC Sniper

예 나는 봤다네 딸의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아비의 슬픈 손모가지를 봤다네 예 버려질 그대들의 지친 영혼은 어디로 마이크로폰에 뚜껑을 열어 나의 마음속으로 함께 갈 있음을 그대의 영혼을 구제해줌을 약속하네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삶을) 선이 아니면

해독제 MC Sniper

하늘 향해 외쳐봐요 저 하늘의 태양은 우리들의 것이라고 1MC ) 총을 맞고 하늘을 나는 저 하늘의 저 새를 봐 살기위해 날기위해 끝없이 날개짓을하는 상처입은 저 새를 봐 우린 알아야해 너무쉽게 모든 희망 포기한다는 것을 자신을절벽으로 수렁으로 몰아넣는 그 거머리같은 생각을 모두 냉각 시켜 희망을 가져야해 상처입은 새도 하늘을 날아갈

할 수 있어 MC Sniper ft. 이루마

난 별들을 벗 삼아 내 멍든 맘을 달랜다 힘줄과 뼈가 굶주려 날 없는 나에게 세상은 비웃으며 포기하라 하는데 지평선 저 너머 흐르는 강을 건너 드넓은 대지를 걷고 걸어 그곳에 가고 싶어 할수있어 갈수있어 날수 있어 그간 희망한 모든것을 이뤄내고 싶어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지만 굳게맘을 다잡아 잃어가는 자신감 두발로 움켜 잡는다.

Sniper의 영혼 MC Sniper

전쟁 이것이 결백한 내면의 속에서 목숨을 더 불타는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한 내면의 전쟁 나 평생 타블위에 스스로 쌓아갈 인생 사막의 모래바람에도 쉽게 쓰러지고 마는 뿌리가 없는 내 삶은 나만의 죄가 아닌 죄 나 이제 내면의 나와 총으로 맞서기 위해 죽음과 맞서기 위해 때론 용기 있음을 내가 밀려드는 너의 손길은 나약해 남아 존심을 지킬

스나이퍼의영혼 MC Sniper

전쟁 이것이 결백한 내면의 속에서 목숨을 더 불타는 어둠이 아닌 빛을 향한 내면의 전쟁 나 평생 타블위에 스스로 쌓아갈 인생 사막의 모래바람에도 쉽게 쓰러지고 마는 뿌리가 없는 내 삶은 나만의 죄가 아닌 죄 나 이제 내면의 나와 총으로 맞서기 위해 죽음과 맞서기 위해 때론 용기 있음을 내가 밀려드는 너의 손길은 나약해 남아 존심을 지킬

So Sniper MC 스나이퍼

So Sniper.. - MC Sniper yeah 나는 봤다네 딸의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아이의 슬픈 손모가지를 봤다네 yeah 벌어진 그대들의 지친 영혼은 어디로 microphone의 뚜껑을 열어 나의 마음 속으로 함께 갈수 있음을 그대영혼을 구제해줌을 약속하네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스나이퍼의 영혼(★수정판 수정판!!★) Mc sniper

살던내가 밀려드는 너의 손길에 나약해 질바에 차라리나 용기가 아닌 용기로나 긍지가 아닌 적으로 남아 존심을 지킬 있는 길을 택하겠지만 눈 내리는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만나 파괴할 없는 조선 호랑이의 늠름함 나의 그늘에 나를 숙였던 약해빠진 나를 떠오르는 달에 빛춰 스스로의 길을 찾아 떠나 Sniper의 영혼 Sniper의 영혼은

한탄가 MC SNIPER

할수없다 라는거야 나는 결코 그런 미래를 원하지 않았다는 거야 이런거야 저런거야 하며 생각하기도 싫고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끊는편이 나의 가족을위해서도 낫고 희망이 없는인간 나 이미 죽은인간 살아봤자 이세상에 놀이겐감 가물가물 혼미한 나의 육체 이제 버려 이제야나는극도에 달았다 삶에 골목마다에는 복병처럼 슬픔이 그리고 좌절이 숨어있지 난 버텨낼

김치 한 조각 MC Sniper

Mc Sniper>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그보다 작은 풀벌레들이 내방에 찾아들고 그 날갯짓사이로 바람소리 들리네. 작은 파장에 떨어지고 뒹구는 저 낙엽 속에 내 마음을 숨긴 채 나는 순순히 가을을 맞이해 내 귀에만 들리는가?

so sniper mc sniper

mc)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 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선이 아니면 악을 극단적인 삶에 놓인 한줌 모래알 같은 존재 마약을 손에 쥔 외국소녀의 배고픔 앞에 당신은 맛있는 빵과 가혹한 벌 중 무엇을 선택?

스나이퍼의 영혼 MC Sniper

평생 탑을 위해 스스로 싸워갈 인생 사막의 모래바람에도 쉽게 쓰러지고 마는 뿌리가 없는 내 삶은 나만의 죄가 아닌 죄 나 이제 내면의 나와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힘있게 쳐든 고개 스스로 덤벼봐 내게 하지만 때론 용기있음을 자부하며 살던 내가 밀려드는 너의 손길은 나약해질바엔 차라리 나 용기가 아닌 오기로 나 동지가 아닌 적으로나마 존심을 지킬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MC Sniper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 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yo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할 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So Sniper... MC Sniper

예~ 나는 봤다네 딸의 가슴속으로 들어가는 아비의 슬픈 손 모가지를 봤다네 버려질 그대들의 지친 영혼은 어디로 마이크로 폰의 뚜껑을 열어 나의 마음속으로 함께 갈 있음을 그대의 영혼을 구제해줌을 약속하네 끝없이 타는 동쪽의 태양빛의 희생양 결국은 타버린 재처럼 빛을 삼키는 석양 죽음이 아니면 삶을 선이 아니면 악을 극단적인 삶에 놓인 한줌 모래알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100% 완벽 + 보기쉬움) MC Sniper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건전힙합)-sniper song)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말아-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Chorus) 나의 영혼 물어다줄 평화시장 비둘기 위로 떨어지는 투명한 소나기 다음날엔 햇빛 쏟아지길 바라며 참아왔던 고통이 찢겨져 버린 가지 될 때까지 묵묵히 지켜만 보던 벙어리 몰아치는

눈물 MC Sniper

어설픈 표정과 쥐여 짠 눈물로 용설 바라지도 말고 사랑에 눈먼 바보라고 자신을 탓하며 동정을 사려하지도 말고 가라 떠나라 그의 품으로 부서지고 깨지는 마음을 죄책감에 감쌀 거라면 애시당초 아픈 상처 주지나 말지 너 닥쳐 불 보듯 뻔한 어설픈만남에 방황할 그녀의 모습 그건 니가 우린 남자의 분노로 찬 기습 이란사실을 의심조차 기억조차

Scarface MC Sniper

선과 악의 경계선과 내 안의 중심과 사선 신을 섬기며 생활 전선의 전투전과 앞서 나를 다스려 본질과 믿음 두려움과 맞서 정신까지도 깡그리 태워 이겨 낼 있을까? 나의 시야 눈동자는 삶을 닮는 카메라 나를 씹고 욕보인 소리는 희곡의 희비자 메세지 경을 외치고 한으로 폭파 풍지 풍파 명분을 잃은 전쟁은 입을 다문 무덤 속 숙명과 같아!

Where Am I? MC Sniper

Verse1 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 기울듯이 빛을 잃고 바람속의 먼지와 같이 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 날 없는 새와 같이 두 날개를 움켜잡고 꽃을 피워 씨를 뿌리는 자연의 길로 나를 인도 고민 끝에 시를 탈고 내 자신을 이겨라 아무리 외쳐 봐도 볕이 들지 않는 마음의 창을 끝끝내 닫고 세상과의 길을 차단 나는 나다 잡초마냥 방치된 삶의

Where Am I? MC Sniper

Verse1 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 기울듯이 빛을 잃고 바람속의 먼지와 같이 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 날 없는 새와 같이 두 날개를 움켜잡고 꽃을 피워 씨를 뿌리는 자연의 길로 나를 인도 고민 끝에 시를 탈고 내 자신을 이겨라 아무리 외쳐 봐도 볕이 들지 않는 마음의 창을 끝끝내 닫고 세상과의 길을 차단 나는 나다 잡초마냥 방치된 삶의

where am i MC Sniper

Verse1 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 기울듯이 빛을 잃고 바람속의 먼지와 같이 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 날 없는 새와 같이 두 날개를 움켜잡고 꽃을 피워 씨를 뿌리는 자연의 길로 나를 인도 고민 끝에 시를 탈고 내 자신을 이겨라 아무리 외쳐 봐도 볕이 들지 않는 마음의 창을 끝끝내 닫고 세상과의 길을 차단 나는 나다 잡초마냥 방치된 삶의

Where Am I! Mc Sniper

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 기울듯이 빛을 잃고 바람속의 먼지와 같이 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 날 없는 새와 같이 두 날개를 움켜잡고 꽃을 피워 씨를 뿌리는 자연의 길로 나를 인도 고민 끝에 시를 탈고 내 자신을 이겨라 아무리 외쳐 봐도 볕이 들지 않는 마음의 창을 끝끝내 닫고 세상과의 길을 차단 나는 나다 잡초마냥 방치된 삶의 새로운 방침을

Where Am I ? MC Sniper

절망이야 저 달이 차고 기울듯이 빛을 잃고 바람속의 먼지와 같이 이 잡념 속을 떠돌아 봐도 날 없는 새와 같이 두 날개를 움켜잡고 꽃을 피워 씨를 뿌리는 자연의 길로 나를 인도 고민 끝에 시를 탈고 내 자신을 이겨라 아무리 외쳐 봐도 볕이 들지 않는 마음의 창을 끝끝내 닫고 세상과의 길을 차단 나는 나다 잡초마냥 방치된 삶의 새로운 방침을

눈물 MC SNIPER

따윈말고 어설픈 표정과 쥐여 짠 눈물로 용설 바라지도 말고 사랑에 눈먼 바보라고 자신을 탓하며 동정을 사려하지도 말고 가라 떠나라 그의 품으로 부서지고 깨지는 마음을 죄책감에 감쌀 거라면 애시당초 아픈 상처 주지나 말지 너 닥쳐 불 보듯 뻔한 어설픈만남에 방황할 너의 모습 그건 니가 우린 남자의 분노로 찬 기습 이런사실을 기억조차 의심조차

현재의 짐 mc sniper

술병마저 잡고 나는 노래한다 하지만 나의 슬픔은 어디까지 갈까 냉정히 날 떠난 그녀 모습 그립지만 모든 게 나에게는 운명이라 생각된다 영원한 패배는 있을 없어 숨기고 싶은 고뇌 내 안의 깊은 상심을 한편의 시로 만들 때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그분의 손길 어디에 하늘의 손을 잡고 나 떠나 갈래 힙합이라는 흑인 문화가 안겨준 내 안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MC SNIPER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위해 허리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네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 순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할 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할

솔아솔아푸른솔아 MC Sniper

비에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해 할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솔아솔아푸르른솔아 [MC Sniper]

비에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해 할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mc sniper

비에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해 할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솔아솔아푸르른솔아 MC Sniper

비에 젖은 70년대 서울의 밤거리 무너지고 찢겨져 버린 민족의 얼룩진 피를 유산으로 받은 나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모든 상황은 나의 눈으로 보고 판단 결단 살기 위해 허리띠를 조인 작업장안의 꼬마는 너무나도 훌쩍 커버린 지금 우리내 아버지 무엇이 이들의 영혼을 분노하게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나는 그저 홀로 속상해 할뿐이지 인간으로써 요구

천일기 MC Sniper

후렴: 그때가 그립지 우리의 오랜 지난 시 말은 안해도 느낄 없는게 아니니 천날이 지나니 더욱더 커져가는 여러생각이 준비가 덜된 어린 나를 밝게 비추지 병희: 장인의 피와 땀이 만든 그 결정체.책임감을 지닌 젊은 청년의 손의 선택. 낮과 밤에 밤과 낮에 울려퍼지는 음색.희극과 비극사이를 오고 가는 삶과 같애.

하늘 가는 길 MC Sniper

신을 향해 워 워 슬픔은 언제나 술독에 빠진 악령을 만들어 내고 혈관 속으로 파고든 달팽이 집잃어 방황을 하고 자살기도로도 해소가 안되는 갈증 나 짜증나 집어든 마이크 예술을 만들어내고 인조눈알이 박힌 눈으로 파란하늘을 보며 자꾸만 낮아지는 하늘이 숨통을 조여 와도 뒤틀린 눈동자 파란하늘에 가려진 까만 그림자 내손을 잡아 저승사자 헤어 나올

현재의 짐 MC Sniper

술병마저 잡고 나는 노래한다 하지만 나의 슬픔은 어디까지 갈까 냉정히 날 떠난 그녀 모습 그립지만 모든 게 나에게는 운명이라 생각된다 영원한 패배는 있을 없어 숨기고 싶은 고뇌 내 안의 깊은 상심을 한편의 시로 만들 때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줄 그분의 손길 어디에 하늘의 손을 잡고 나 떠나 갈래 힙합이라는 흑인 문화가 안겨준 내 안의

민초의 난 MC Sniper

내 자신 신이시여 내게 말해주오 청산 아래 내가 누울 곳을 말이오 말 발굽 뛰는 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 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땅을 차는 내 두발로 고향 땅을 도망친다 내 두팔로 웃으리라 세상 내 몸팔로 전진하며 싸우리라 이 총칼로 소 돼지만도 못한 노비의 삶도 천대받아 조종받는 인간의 삶도 실낱같은 꿈이 있어

seoul station MC Sniper

별로 관심이 없는 권세가 이제는 삶의 한계가 내일 내야 월세가 고통에 두통을 앓다 2003년 한해가 그냥 흘러가 따스한 음식을 배급받는 소녀의 눈은 매우 맑구나! 너의 엄마는 울지만 죄의 도시! 가질 없는 열등감으로부터 오는 자악의 사악함은 없는 하민층의 소리. 아!

마지막 눈물(Blue Road) MC Sniper

Verse 1:MC Sniper) 사랑함에도 가질 없기에 널 보내야만 하는가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그저 내 곁을 맴돌아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얻을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실루엣같은 꿈을 가지고 미련과 집착 욕심과

Blue Road - 마지막 눈물 MC Sniper

Verse 1:MC Sniper) 사랑함에도 가질 없기에 널 보내야만 하는가?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그저 내 곁을 맴돌아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얻을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Blue Road Mc Sniper

Blue Road (마지막 눈물) - Mc스나이퍼 Rap) 사랑함에도 가질 없기에 널 보내야만 하는가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그저 내 곁을 맴돌아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가 얻을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Letter To Heaven MC Sniper

속으로 가 이젠 잊혀지고만 그대 삶이 드라마 정말 천국이란 곳이 거기 존재 한다면 앞서간 이를 위해 천국의 문을 열어 둬 Verse3) 삶은 언제나 고되고 목을 조르던 고뇌도 늘 함께 한 고민 속의 벗기 힘든 고해로 나를 떠나간 고인도 돌무덤과 고인돌 그 안에서 몸을 뉘어 흙이 되어 잠들고 Alcoholic 나를 보며 보내는 걱정도 한결같은 벗이 있어

봄이여 오라 (feat. 유리) MC Sniper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버려 알 없이 울어대는 내 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이 알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막연하게 기다림들이 날 기다리고있죠 현실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봄이여 오라(Feat. 유리) MC Sniper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버려 알 없이 울어대는 내 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이 알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