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신의 한 수 (Feat. Illinit) MC 스나이퍼 외 2명

yeah 24 7 내가 작업실에 있게 된 건 나의 뇌뿐 난 신의 따윈 없었지 애초에 신이 있다면 나랑 거래를 했을 뿐야 control 한국 힙합판 짜고 치는 고스톱이 좀 커진 판일 뿐 나는 관심도 없지 어차피 가짜는 사라져 흩날릴 뿐 먼지만 uh 내가 이뤄냈던게 맘에 안 든다면 물어봐라 니 엄마한테 Grandline Brandnew Illionaire

신의 시 MC 스나이퍼

보며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만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가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든자를 가슴에 앉고 내 두눈감고 서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오~ 아름답지만 볼

신의 시 (Feat. MC BK) MC 스나이퍼

˚³☆신의 시(Feat.

Who Am I MC 스나이퍼

who am I yo illinit it's da I double L I to da N I T (wut u doing) I'm illinit 나는 해내리 with 말벌 mentality who am I (real mc) it's da I double L I to da N I T (wut u doing) I'm illinit 나는 해내리 with 말벌 mentality

Push It (Feat. Illinit) MC 스나이퍼 (MC Sniper)

친구들에게 내 앨범을 알려봐 I push it I push it I push it U know what Im saying 내가 랩 할 때는 마이크에 김 나게 테러 준비만은 Rhyme으로 신나게 맛나게 랩을 하는 홍대 꼼수들의 풍자의 피날레는 이빨을 드러내 금기를 반기는 대중들의 반기 단지 난 썩은 종기를 쭉쭉 짜는 고름 짜는 MC

신의 시 (Featuring BK) MC 스나이퍼

흐르는 눈물 보일 순 없지 기억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못한 감정들과 슬픔은 거품처럼 터져버리고 눈물 섞인 술잔에 오직 너만을 담은 채 돌아와 주길 바라는 기대 슬픈 나의 비애 하늘 아래 난 어디로 갈까 나는 불교 신자 잘 자게나 극락세계 나무 관세음보살 병 든 자를 가슴에 안고 내 두 눈 감고 더러움에 눈물 흘린다 죄책감을 안고 아름답지만 볼

왜 (Feat. ZoneQ) MC 스나이퍼

그 크던 포부마저 늙어가 근심엔 나잇살이 늘어만 가고 감추려고 할수록 더 드러나 인생은 의지대로만 살 없어 평생을 시험중인 수험생 단단한 무쇠 같던 믿음 잊은 채 날아가는 겨울 철새 떠나가는 그대가 날 가뒀나 그 시련에 스스로가 갇혔나 세상이 나의 눈을 가렸나 눈 가리면 길 더듬어 가련다 저 가련한 꽃잎들처럼 이 땅에 모든건 다 소멸돼 그걸

왜 (feat. ZoneQ) MC 스나이퍼(MC Sniper)

그 크던 포부마저 늙어가 근심엔 나잇살이 늘어만 가고 감추려고 할수록 더 드러나 인생은 의지대로만 살 없어 평생을 시험중인 수험생 단단한 무쇠 같던 믿음 잊은 채 날아가는 겨울 철새 떠나가는 그대가 날 가뒀나 그 시련에 스스로가 갇혔나 세상이 나의 눈을 가렸나 눈 가리면 길 더듬어 가련다 저 가련한

신의 거처 (Skit) MC 스나이퍼

그대는 믿는가 하늘은 있는가 부처는 있는가 그대의 영혼지금 어딜향해 가는가 그대는 믿는가 하늘은 있는가 부처는 있는가 그대의 영혼지금 어딜향해 가는가 살아있는 자의 목소리를 들려줘!

신의 한 수 (Feat. Illinit) 취랩, 송래퍼

yeah 24 7 내가 작업실에 있게 된 건 나의 뇌뿐 난 신의 따윈 없었지 애초에 신이 있다면 나랑 거래를 했을 뿐야 control 한국 힙합판 짜고 치는 고스톱이 좀 커진 판일 뿐 나는 관심도 없지 어차피 가짜는 사라져 흩날릴 뿐 먼지만 uh 내가 이뤄냈던게 맘에 안 든다면 물어봐라 니 엄마한테 Grandline Brandnew

네 자루의 M.I.C. (Featuring Room9, 飛刀승우, Illinit) MC 스나이퍼

마이크로폰은 검투사의 검과 같아 어디서 들어봤더라 니 Rap과 가사 모두다 니 둘은 Rap 쌍둥이 Style이 구분이 안가지 너 맘가짐 다시 다지고 출발하는건 어떤지 니 곡과 공책속의 라임은 성능 좋은 복사기 거렁뱅이 Rhyme을 찾아 구걸하는 각설이 넌 MP3 의식 없이 겉멋뿐인 껍데기 지목소리도 갖지 못한 벙어리 3류 Wack MC

나의 옛날이야기 (Feat. Mr. Room9) MC 스나이퍼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MC스나이퍼) yo 니가 나를 떠나 이건 신의 장난 . 이젠 누굴 믿나 떠나지마 너무 짧은 만남 그대를 난 어찌 잊나 별이지던 밤 숱한 눈물로써 했던 약속 그댄 잊었나?

15.Champion 스나이퍼

We are the Buddha Baby real MC champion 격조의 꿈을 쫓는 2bz의 Microphone 술병을 팔아 술마시던 술래 같은 삶도 폭넓은 시야를 위한 삶의 목표 Real MC Champion Lord have mercy Lord have mercy real MC champion 2bz의 Microphone 내가 맞는 휴일 아!

One Nation (Feat. L.E.O, 배치기, illinit, Outsider, 취랩 ,DJ R2 ,Bone Thugs-N-Harmony) MC 스나이퍼

(x2) L.E.O> MICROPHONE CHECK 하나 둘 셋 넷 네 입은 벌어져 우리 라인업 때문에 이적해도 4번을 절대 놓치지 않는 선수 랩 게임에 선두 혀놀림은 멈출수가 없구 나는 역사야 알리처럼 아무리 때려봤자 일어나 록키처럼 어떤 비트든간에 물어뜯어 맹수처럼 그러니 돈을 걸어 내 모든것을 걸어 I WILL NOT LOSE illinit

Bird Flying Through The Night (Feat. P-Masta & Buddha Baby) MC 스나이퍼

Illinit) Yo 낮에 겉만 번지르르한 것들 붓다의 몽둥이로 밤으로 대려와 끝없이 맨땅에 번지점프를 시키고 부르르 떨게 만드는 칠흙같은 어둠 반짝 빛나고 두눈 끓어 오르는 소리는 파르르 합 마치 합기도처럼 기합을 넣고 기도하는 맘으로 밤으로 달려가 벌이는 시합 어둠의 미학을 아는 천하제일의 붓다베이베 절대 내일은 걱정안해 Word ULT

05.음과 양 스나이퍼

하늘은 낮과 밤으로 신의 구역은 음과 양으로 본질을 잃은 MC위치를 잊고 정치 속으로 후삼국 세력 다툼에 등이 터지는 무파론 선비 그것을 보고 배웠지 피어나는 어린 MC 야망에 두 눈이 멀고 세력에 다툼에 착각을 얻지 욕심에 영혼이 팔린 Sucker MC는 여기까지 가난을 부셔버려도 오만함은 피속 끝까지 영혼의 신념을 얻은 마이크를 잡는 망나니 Fuck

Geto Christmas (Feat. Mini) MC 스나이퍼

차가운 눈이 내리고 슬픈 크리마스 내 마음도 새하얗게 모두 덮어 지울 있을까 밝은 거리 사람들 혼자 걷는 발걸음도 지쳐가는데 웃을 있을까 Lonely Christmas 백열전구 깜빡이는 비좁은 단칸방 이곳에도 찾아왔어 크리스마스 성탄 교회에서 나눠주는 몇장의 연탄값 이때만 먹여주는 달달한 단팥빵 되물림 되는 가난 되풀이

Fxxx all ya (feat. 송래퍼, 비도승우) MC 스나이퍼

같아 Rap god 에미넴이 난 네 랩의 애미래 이제 갓 태어난 랩 애벌레야 성충이 되기 전 반드시 네껄 해 우리가 옛부터 가진것들 니들이 이제야 두른것들 차원이 다른데 감히 또 니들이 우리를 평가해 왜 wack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 니들이 초짜로 바라는 것 차원이 다른데 감히 또 니들이 우리를 평가해 왜 wack 매끈한 mic

죽음의 예술 (Feat. MC Meta) MC 스나이퍼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 내 낡은 여생의 마지막 책장을 넘기네 모든게 고행스럽기만 했던 이승에서의 여행 끝내 흙이 될 몸 나를 데려가려나 요란스런 저 영구차에 건네는 짧은 눈 인사 짙은 한숨을 뱉는 녹슨 노인의 질긴 목숨은 심술궂은 저 신의 장난인가 길을 내는 새벽이슬 곁에 편히 잠 들고파 주인 잘못 만난 헌 몸을 반환 순리를 따라

Dynasty (Feat. 미루) MC 스나이퍼

인도해 Follow me now 자신 없음 빠져 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오기에 이제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기쁜 가슴 속에 묻어두면 되고 변해가는 건 변하는 대로 아이 바라보듯 바라보면 되고 이제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기쁜 가슴 속에 묻어두면 돼 모든 게 사라져도 내 고집은 여기 있어 검은 솔개야 난 내 길을 가겠어 나 역시

Better Days (Feat. Snipersound) MC 스나이퍼 (MC Sniper)

MC.

나의 옛날이야기 (Feat. Mr. Room9) MC 스나이퍼&아웃사이더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네가 나를 떠나 이던 신의 장난 이제 누굴 만나 떠나지마 너무 짧은 만남 이대로 난 어찌했나 별이 지던 밤 숱한 눈물로써 했던 약속 그댄 잊었나 방황을 먹고 자란 방랑자 같은 삶은 바다를 유랑하는 파도와도 같아

나의 옛날이야기 (Feat. Mr. Room9) MC 스나이퍼, 아웃사이더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네가 나를 떠나 이던 신의 장난 이제 누굴 만나 떠나지마 너무 짧은 만남 이대로 난 어찌했나 별이 지던 밤 숱한 눈물로써 했던 약속 그댄 잊었나 방황을 먹고 자란 방랑자 같은 삶은 바다를 유랑하는 파도와도 같아

나의 옛날이야기 (Feat. Mr. Room9) 아웃사이더, MC 스나이퍼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니가 나를 떠나 이건 신의 장난 이젠 누굴 믿나 떠나지마 너무짧은 만남 그대를 난 어찌잊나 별이 지던밤 숱한 눌물로써 했던 약속 그댄 잊었나 방황을 먹고자란 방랑자 같은 삶은 바다를 유랑하는 파도와도 같아 내

나쁜사람 [신의 OST] 장혜진 & MC 스나이퍼

내 맘을 안아놓고 숨죽여 눈물을 삼키게 만든 사람 / 그대는 아픈- 사--랑- 멋대로 사랑을 새겨놓고 / 사랑이 가슴을 멍들게 해~ 바보처럼 손을 내밀어도 숨어 버리는 / 그대는 참 나쁘다-- 그대는 나쁜 사람 / 지우려 잊으려 애를 써도 미칠 듯 그립고 그립게 만든 그 사람 / 그대는 나쁜-- 사--람- - MC

돌아가요 (Feat. 최영태) MC 스나이퍼

어떻게 하면 날 사랑할 있나요 왜 홀로 비바람을 맞고 여기 서있어 비틀대는 두 다리로 이 어두운 길목에서 갈 곳을 잃은 듯한 네 불안한 눈빛에서 그 아픔을 느낄 있어 나도 알아 삶의 소중한 모든 걸 다 잃은듯한 기분 그 상실감이 만든 마음의 병과 눈물 한번 고장 난 몸과 맘은 새까맣게 녹이 슬어 죽어가겠지만 세상의 짐을 다

부산에서 (Feat. 태완) MC 스나이퍼

라며 넌 묻지만 나는 정말로 괜찮어 너만 행복 할 있다면 난 슬픔 속에서라도 웃겠다 취기가 오른 네 얼굴 갑자기 흘러내린 네 눈물 엄지를 꾹 눌러 닦아 보지만 잊을 수가 없던 눈시울 너를 껴안고 있던 내가 말했잖아 이짧은 두발로 이 작은 두 팔로 네가 힘들 때 슬피 울고 있을 때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겠다고 너의 품에 안겨 사랑을 속삭이며 호텔에서

솔개처럼 (Feat. 비도승우) MC 스나이퍼

Intro) 더 높이 멀리 날고 싶은 날개를 폈지 저 하늘위로 이제는 다시 돌아갈 없는 그날이 지네 저 하늘 위로 MC Sniper) 나 죽으면 뼈는 나무로 피는 강으로 36년을 깡으로 살아온 영혼 가을 하늘로 멀고 먼 귀양살이 보내고 저 저 산들로 육신을 돌려보내 배 곯은 짐승 살을 먹이고 한줌의 먼지로 다 소멸되는 업식

동행 (Feat. BMK) MC 스나이퍼

따르던 그대가 시기와 질투로 만든 오해의 잔재가 너무나 오래가 돌이킬 수도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아 이젠 멜로 드라마 같은 기억의 테입을 과감히 감아 쓸데없는 욕심과 의심 이기심과 자존심 앞에선 웃고 뒤에선 아니 니가 내게는 큰짐 잃어버린 중심 속에도 속내를 드러낸 강한 다짐은 힙합 뮤직 안에서 삶을 사는 나만의 방식 .BMK 너라면 할

이솝우화 (Aesop Fables) (Feat. 김태균, 가시내들) MC 스나이퍼

운영비라 적어가며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멀쩡 왕의 추종자는 살고 그에 반하는 자는 단두대에 올려 죄다 목을 잘라 추궁하면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정치 난관에 부딪히면 그냥 꼬릴 자르면 그만 간교한 장사치가 돈을 벌고 교만한 학자들은 상을 받아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하면서도 출세를 하는 자가 넘쳐나니 모두 줄을 대기 바빠 줄 잘 된 일개 부자

국화꽃향기 (Feat. Outsider) MC 스나이퍼

목 놓아 울어라 그녈 위해 절규를 하는 천국의 노래 울어라 그녀를 위해 Mc Sniper> 국화꽃향기 진동하는 대지 상심을 드러내는 슬픈 곡소리 꺾여진 가지 죽어가는 꽃잎 악행을 드러내는 침묵의 장기 둘러붙는 잡귀 노망이든 악귀 쫙 풀린 사지와 혼미한 머리 죽기 살기로 버티려는 의지 남는 건 독기 먹지 못한 곡기 하루삼시 세끼 약으로 버텨봐야

국화꽃향기 (Feat. 아웃사이더) MC 스나이퍼

목 놓아 울어라 그녈 위해 절규를 하는 천둥의 노래 울어라 그녀를 위해 Mc Sniper> 국화꽃향기 진동하는 대지 상심을 드러내는 슬픈 곡소리 꺾여진 가지 죽어가는 꽃잎 악행을 드러내는 침묵의 장기 둘러붙는 잡귀 노망이든 악귀 쫙 풀린 사지와 혼미한 머리 죽기 살기로 버티려는 의지 남는 건 독기 먹지 못한 곡기 하루삼시 세끼 약으로 버텨봐야 방전된

뒤로 가는 남과 여 (Feat. AG성은) MC 스나이퍼

다 메말라서 날 이제 떠난다 말해 차가운 표정에 난 얼 것 같애 사랑은 Goodbye 그래 나란 못된 여잔 잊어줄래 가난한 (이 사랑에서 알게 됐어) 삶이 곧 사랑인 걸 돈과 명예 좋은 배경 나에겐 이게 사랑이야 Life Couldn\'t Wait For Me (그래도 너만은) 다시 사랑하길 마음 만으로는 이 사랑을 이어 갈

콜라병 (Feat. 범키) MC 스나이퍼

[Hook] 당신은 콜라병 같아 만지고 싶어 섹시한 곡선을 따라 멈추는 시선 톡하며 터지는 탄산 맛보고 싶어 새까만 네 맘을 난 알고 싶어 넌 너무 달콤해서 입에서 뗄 없어 새까만 피부에 맺힌 땀방울 갖고 싶어 [Verse1] 아름다운 별똥별 쏟아지는 해변 소원 빌어볼까 둘이 이 새벽 파도가 연주하는 박자를 따라 흥겹게 춤을 추는

Piano (Feat. 리아) MC 스나이퍼

너에게서 멀리 도망치려고 하지만 총알보다 빠른 삶의 가속페달 숨소리마저 잠이든 적막한 공간에서 울고 있는 슬픈 피아노의 연가 벽지에 달라붙은 저 달 그림자를 떼어내려 구름으로 커튼을 친다 딱지 진 흉터위로 돋아나는 살은 제자리를 찾으려는 감정의 조각 내가 지금 왜 이런지 넌 아직 몰라 그러니 넌 네 자리로 돌아가줘 제발 날 도와줘 숨 쉴

SKYFALL (Feat. 소낙별) MC 스나이퍼

이 시대의 자화상 가슴에 핀 슬픔 덩어리 고통과 행복 다 모두 인간이 하는 짓들 왜 듣지 못할까 이내 가슴을 두드리는 시름시름 병들어 끙끙 앓는 눈물의 신음 노래하면 들릴까 마음의 귀가 닫힌 지금 언제나 발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길은 모든 것을 잊으라 해 맞다면 답해 신은 범죄자는 범죄를 안고 살아갈 수가 있지만 난 그렇게 살

Champion MC 스나이퍼

Buddha Baby On & On 다이아몬드와 큐빅은 빛을 맞으며 차이가나, 겉만 그럴듯한 너와 나 소리를 내며 차이가 나 Cd live 어딜가나 질리지 않는 소리 흔들림 없는 궂은 뿌리가 날 항상 지탱 모두가 날 견제 하지만 난 꺾지 못해 혀로 산을 무너뜨리는 자가 MC 정상에 Buddha Baby 밑에선 닿을 없는 하늘을 손으로 만지며 니들의

봄이여 오라 (Feat. 유리) MC 스나이퍼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버려 알 없이 울어대는 내 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 속에 피어난 이 알 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막연하게 기다림들이 날 기다리고 있죠 현실의

Run & Run (Feat. Outsider) MC 스나이퍼

low에서 low low에서 low low에서 low low에서 low 인간의 오류를 범할 없게 우리의 판단력은 조금 더 바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 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위의 나그네 오만과 편견을 뛰어넘을 있게 우리의 생각은 조금 더 빠르게 can I get I wit'cha 미니마니모 wanna back

Blue Road -마지막 눈물- (Feat. Just) (MBC 월화드라마 변호사들) MC 스나이퍼

Mc Sniper)사랑함에도 가질 없기에 널 보내야만 하는가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그저 내 곁을 맴돌아 잡으려 애쓴 옷자락 그 끝을 잡아도 떠나가 나의 애원과 탄식 속에도 머물지조차도 않아 그렇담 사랑하기에 가질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하는가 얻을 없는 감정이기에 쟁취해야만 하는가 실루엣같은 꿈을 가지고 미련과 집착 욕심과 야망 아무튼 그런

천일기 (Feat. 배치기) MC 스나이퍼

그때가 그립지 우리의 오랜 지난 시간 말은 안해도 느낄 없는게 아니니 천날이 지나니 더욱더 커져가는 여러생각이 준비가 덜된 어린 나를 밝게 비추지 장인의 피와 땀이 만든 그 결정체. 책임감을 지닌 젊은 청년의 손의 선택. 낮과 밤에 밤과 낮에 울려퍼지는 음색. 희극과 비극사이를 오고 가는 삶과 같애. 수많은 기스는 악사의 혼을 실어.

자러가자 (Feat. BK) MC 스나이퍼

없게 눈 파고 대가리엔 굴 파. 가짜 다 타파.

돌아가요 (Acoustic Ver.) (Feat. 아영) MC 스나이퍼

있나요 어떻게 하면 나 당신의 발걸음을 내게로 옮길 있나요 다신 내게 한번 기회를 줄 없나요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마요 괜찮아요 이제 우리 돌아가요 모두가 꿈이 아닌 환상에 도취돼서 현실을 구부리고 부정하고만 있어 우린 쉽게 오고 쉽게 가지 때론 높고 때론 낮게 살아갈 뿐이지 울지 말아요 지금은 비록 힘들고 삶이 작아 보여도

뉴욕스타일 MC SNIPER

Yo yo S to the N to the I P E R~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Yes yes yo yes yes yo Yo 스나이퍼 스타일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Yo 스나이퍼 스타일은 yes yes yo Yes yes yo yes yes yo

떠나는 너와 남은 나 (Feat. MC BK) MC 스나이퍼

떠나는 너와 남은 나 눈물이 흐른다 몇 줄의 글만으로는 적을 없는 시절과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해 향수에 젖은 밤 아픔의 흔적과 실랑일 버린다 삶에 필요한 용기란 밤새 풀어낸 언어와 술잔위로 떨어지던 눈물만을 남겼다 빛 한줄기 없는 곳에서 과감히 내린 용단 옳고 그름의 판단 따위는 상관없이 그려내던 펜 끝의 밑그림은 언더의 밑거름이자

뉵삣뻣타이 mc 스나이퍼

Yo sniper style은 yes yes yo X 4 Korea real MC hiphop the vibe 빌어먹을 Rapper들은 점집을가요 I need M I C 자메이카신 yo 성장하는 내가바로 언어의신 하늘의신은 大 그네(?)

Fall In Love (Feat. MC BK, 바닐라 어쿠스틱) MC 스나이퍼

매일이 내겐 happy happy day 그대와 함께 you 사랑스러운 이야길 만들고 싶어 만들고 싶어 너무 달콤한 듯 해 난 빠져 버렸나 봐 말랑거리는 사랑얘기 난 잘 못 하지만 두근거리는 심장은 시선을 가로 막아 누구도 몰라 네 생각에 웃으며 지새는 밤 거짓말 같아 내가 다른 사랑 시작한 것 같아 나는 다시 웃을 있을 것 같아

Fall In Love (Feat. MC BK & 바닐라 어쿠스틱) MC 스나이퍼

song) 매일이 내겐 happy happy day 그대와 함께 you 사랑스러운 이야길 만들고 싶어 만들고 싶어 MC BK) 너무 달콤한 듯 해 난 빠져 버렸나 봐 말랑거리는 사랑얘기 난 잘 못 하지만 두근거리는 심장은 시선을 가로 막아 누구도 몰라 네 생각에 웃으며 지새는 밤 거짓말 같아 내가 다른 사랑 시작한 것 같아

Seoul Station MC 스나이퍼

가질 없는 열등감으로부터 오는 자악의 사악함은 없는 하민층의 소리. 아!~ 살을 먹는 지존파 나 막가파 높아가는 너를 묻으려 지금도 뒷산에 땅을 파 사랑을 파는 창녀의 몸짓 새하얀 스트레스 삶은 고약하지만은 먹고 살려는 손짓 오니상 오니상 오빠야 쉬고가라 대통령도 바꼇으니 이젠 틀어야 겠지?

눈물 (Feat. 차수진) MC 스나이퍼

따윈말고 어설픈 표정과 쥐여 짠 눈물로 용설 바라지도 말고 사랑에 눈먼 바보라고 자신을 탓하며 동정을 사려하지도 말고 가라 떠나라 그의 품으로 부서지고 깨지는 마음을 죄책감에 감쌀 거라면 애시당초 아픈 상처 주지나 말지 너 닥쳐 불 보듯 뻔한 어설픈 만남에 방황할 너의 모습 그건 니가 울린 남자의 분노로 찬 기습 이런사실을 기억조차 의심조차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