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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MC태현

유리병속에 갇힌 사람 너는 그속에서 살아 그런 너를 나는 사랑 나 혼자만의 사랑 유리병속에 너는 보여도 너의 목소린 들리지 않고 내 손을 내밀면 언제나 투명한 벽에 부딪혀 열병과도 같은 내 맘에 얼룩진 상처를 들킬까봐 이런 내가 싫어 떠나려 기차에 몸을 실어 한줄기 하얀 눈물이 쓰라린 가슴을 대신해주고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내 모습 지...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죽어 나이가 들어가면 그때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 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는 머물러 나를 울게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건2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 것 2 MC태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람을 아프게만들어 역시 슬픈거라고는 나를 이해시키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울기엔 내맘에 흘리는 눈물이 또홀로 나를 또 다시...한줌의 눈물을 훔치겠지... 기다림을 지쳐 뒤로 날수 없는 내 사랑은 지울수없는 낙서가 되어 내가슴에 남고...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part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 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혀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거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Ⅱ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rap]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랩]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 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오늘은 잊혀지나) 잊혀 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던 나를 위로 해야했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 되는 그리움 끝나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 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1 MC태현

@@태현 -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1@@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 인연이 아니었다면 언젠가는 잊어야 하는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다른사람에게 갈수있도록 버릴건 버려야 하는거야 ))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어젯밤 꿈속에 내앞에 나타난 너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아보려 애써봤어 하지만 그칠줄 모르는 눈물은 볼을 적시며 흘러 내앞에 서있는 널보며 나는 그렇게 울었었어 이제는 잊혀지나 오늘은 잊혀질까 잊어지겠지 스스로 주문을 걸듯 나를 위로해봤었지 하지만 짙은 외로움 계속되는 그리움 끊이지 않고 계속 나를 괴롭히고 있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해 사랑이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도

첫사랑  mc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첫사랑 mc태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닦고나니 그 사람은 떠난후인거야 마지막 안녕이란

첫사랑 mc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대 바보처럼 그런 말을 믿고만 있었대 사랑이 영원하단 누군가의 말을 첫사랑도 이뤄질 수 있다는 그런 말을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자신은 다를거라 믿고 있었나봐 하지만 겪어보니 그리 쉽지 않은걸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 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 눈물을

첫사랑 MC태현

첫사랑은 이루어질수없는 슬픈 마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하고있었지 바보처럼 그런말을 믿고만있었되 사랑은 영원하다는 누군가의말이 첫사랑도 이뤄질수있다는 그런말은 세상모든 사람들이그렇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은 다를꺼라믿고있어나봐 하지만 듣고보니 그리쉽지않은 그런 그 사람이 벌써 저기 멀리떠나는걸 눈앞에 하염없이 흘러내린눈물을 닦고보니 그사람은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악몽 MC태현

하고 싶지만 다시 내 곁에 기대는 널 볼때마다 그 슬픔은 없어 이젠 없어 잠시라도 넌 내꺼니까 그땐 그랬지 하지만 이제는 아냐 널 용서 할수 없어 내 곁에서 떨쳐 버려 너 따위 여자 필요 없어 네겐는 행복 내겐 슬픔 이런 이유로 내 곁에 있는 거라면 제발 내 곁에서 멀리 멀리 떠나줘 제발 다 잊어 버려 지워 버려 날 모르는 사람이

사랑 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태현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 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2 mc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는,,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떄,,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랩핑]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mc태현

[랩]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그 후 MC태현

메말라버린 잿빛같은 나의 가슴속에 여전히 탁하게 숨을 쉬는 너를 닮은 인형 인연이 아니면 이대로 모든건 끝이라는 생각 이년이 아니면 여자가 없나 타락해버린 행각 너의 목을 잘라 나의 침대옆에 두고 그리울때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만 싶어 울컥이며 가슴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굳게 다문 내 입속에서 혀를 찢으며 씹혀 아니 그리 미리 말이 나오지 않...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

To me MC태현

1978년 인간으로 탄생 고집불통 날 키우며 부모님은 고생 평생 이루지못할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집스런 뮤지션 나는 MC태현 열다섯살일때 나의 손가락에 튕겨졌던 조율조차 엉성했던 낡은 통기타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음반에 춤을 추며 어설프게 토해냈던 나의 꼬마랩 그 시절 내가 끄적였던 나의 일기장엔 아름답고 순수했던 많은 단어들 하지만 한두해가

사랑해 mc태현

난 언제나 너에게 투정만 했었지 너의 맘 아프게 짜증만 난 냈었지 너를 사랑하면서도 너에게 자꾸 심술만 부렸지 그런 날 언제나 이해해주는 너 아침일찍 일어나 네 생각이 나 하루가 너의 생각들로 내겐 가득차 이런 행복을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서 느낄래 이제 내게 머물러 언제나 함께해줘 고집쟁이 내가 투정할때면 넌 항상 조용한 웃음만 내게...

늑대의유혹 mc태현

(나레이션) 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 있잖아 난 괜찮아 (rap)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안에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 ...

마지막으로 너에게 mc태현

웃기지마라 나는 절대 널 사랑하지 않았다 지나간 추억에 몸서리치는 미련따윈 버렸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며 주저않아 울진 않는다 털고 일어나 웃으며 보낸다 부디 잘가라 사랑아 더 멀리 떠나라 사랑아 절대 뒤돌아 보지마 집착과 미련은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일뿐 나 울고 불고 난리치며 매달리진 않는다 가끔은 너를 추억하며 술한잔 기울이겠지만 그것이 나의 미련...

너를 부르는 노래(JB에게) MC태현

푸른 강물에 흩어져버린 나의 소중한친구여 검은 차림에 흐느껴울던 너의 많은 친구들 하늘은 언제나 착한 사람을 하늘로 먼저 데려가 눈물로 너를 잡아도 결국 하늘로 너를 데려가 꽃다운 나이 26 피어나지 못한 꽃은 너의 어머니 흐르던눈물 가슴에 너를 묻었어 피흘려 고통 스럽게 죽어간 너의 마지막 시간은 너를 돌보지 못한 나의 가슴에 상처로 얼룩져 이제 돌...

아침이슬 mc태현

정신없는 혼돈속에 부서진 날개는 내게는 날 수 없 을 것만 같던 저기 하늘은 비온후에 개는 이런 나에 게는 날수없는 날개는 서러움에 복받쳐와 제도권에 집권에 대한 불만을 꺼내 반항하면 우리눈엔 눈물만 흥건해지고 결국 지고 죄를 지고 십자가를 지고 녹슬 어진 철창속으로 지친 발을 옮기네 사천만 민족의 가 슴속 불만으로 가득찬 독재정권에 대한...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 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 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을낙엽 mc태현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 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

독도는 우리땅 MC태현

경상북도 울릉군에 울릉읍에 도동리 동경 131에 북위는 37이네 침몰하는 섬나라에선 지네땅이라 우겨도 반만년의 역사속에 우리의 영토 독도 쪽바리앞에 굽신거리는 한새끼와 쥐(지)새끼 매국노에 앞잡이에 친일파에 쓰레기 골빈머리엔 깡통소리만 땡그랑땡그랑거려 입만 열면 헛소리 아가리 이젠 닥쳐 대한민국은 갈길이 멀어 발목을 자꾸만 잡지마 삼성앞에서 무너진 s...

잡초의 꿈 MC태현

아버지의 가슴이 너무나 그리운데 이 못난 자식 이룬게 없어 찾아가지를 못해 현실은 언제나 우리의 앞에서 꿈을 가지라 말해 내일아침에 눈을 떠보면 모두 깨어질것을 인생에 있어서 세번의 기회는 오지 않을것 같아 사나이 인생 세번의 눈물만 내게 남겨지네 힘겨움과 고독속에서 나 지금 떨고있지만 다시 난 일어나 잡초와 같은 강한 생명력으로 노래하는 시인 바로 나 MC태현

다시 사랑하기위해 mc태현

어리기만 했던 내게 다가왔던 이별이 사랑만했던 철부지 내게 내려졌던 작별이 하늘위에서 너와 나를 지켜보던 샛별이 떠나간 너와 나를 비추며 많이도 아파했어 숨죽여 삼킨 눈물 그 눈물이 내게는 늘 깨어진 유리조각처럼 가슴에 박혀있었어 잊으려 잊으려 애를 쓰면 쓸수록 헤어날수 없는 아픔의 수렁속으로 빠졌어 사랑보다는 이별이 서툰 안타까운 연인 운명의 선을...

우리땅에 왜 왔니 MC태현

난 싫어하는게 세가지 있다...첫번째는 일본 두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 세번째는 일본에 사는 놈들이 독도얘기하는거...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가야로 쪽바리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갈아 갈아 갈아마셔 쪽바리 갈아마셔 가라 가라 가라데로 x나게 때려버려 빠가야로 개xx 빠...

이미 나에게로 mc태현

조그만 내방안 구석에 쪼그려 날 떠난 네 사진 들여다 보는데 자꾸만 내눈엔 눈물이 흐르니 말없이 왜 나는 담배만 피워대 너의 이름을 내가 부르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너의 이름과 너의 모습은 내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날 향해 더 없이 아름다운 시선을 보내던 너의 까만 눈동자 그 눈빛 잊지 못해 내가 지난날 거닐던 이 길을 찾아왔어 헛된 욕심은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