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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가람]사랑하는 이 MC가람

Hook) 앞으로 남은 너와 나의 사랑의 미래 / 이례적인 일이지만 / 사랑의 끝에 언제나 이별이 있다고 믿어왔던 난 / 잊고있던 난 / 하늘의 계신 주님에게 감사해 / Thank God / 한줄기 빛과도 같은 그대란 존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행복해 / 사랑하는 당신이여 / 영원한 나의 사랑고백의 맹세만 남아있어 / Verse1) 얼마

사랑하는 신용재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그대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 내가 만든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든 그댈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신용재 [4men]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그대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 내가 만든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든 그댈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이 4Jay

앞으로 남은 너와 나의 사랑의 미래 / 이례적인 일이지만 / 사랑의 끝에 언제나 이별이 있다고 믿어왔던 난 / 잊고있던 난 / 하늘의 계신 주님에게 감사해 / Thank God / 한줄기 빛과도 같은 그대란 존재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행복해 / 사랑하는 당신이여 / 영원한 나의 사랑고백의 맹세만 남아있어 / Verse1) 얼마 되지 않는 함께한

사랑하는 울랄라세션

사랑해요 우리가 함께 걷던 거리 나누었던 얘기 모든 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해 어떤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좋아해 사랑해 모든걸 걸어도 모자랄 만큼 어둔 밤 저 하늘의 달빛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나만의 영원한 불빛 우리에게 어떤 아픔 어떤 시련이 있어도 영원히 함께하기를 can you feel my love 슬픔 속에 시작된 우리의

사랑하는 교회여 김도열

복음 들어 지치고 때론 상하여도 우린 길 멈출 수 없네 주님이 걸어가신 길 우리 따르며 세상을 치료해 가자 사랑하는 교회여 우리 길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말자 주님은 오시리 분명 다시 오시리 그때까지 순종해 가자 눈물 많이 흘리고 어떤 시련에도 우리 꿈 멈출 수 없네 주님이 명령하신 꿈 함께 지키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자 사랑하는 교회여

사랑하는 이에게 김종환

~렇~게~당~신~을~ 사-랑-하~게~될~줄-은~ 난-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난~간~ 시~간~~ 너-무-나~아~쉬~워-요~ 더-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참~ 다-행~-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얼

사랑하는 이에게 서제이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사랑하는 이에게  서제이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사랑하는 당신께 이 효섭

1.피곤해 지쳐 잠이든 당신곁에 이렇게 누워 지난 날을 생각하니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나 밖에 모르는 당신 자식 밖에 모르는 당신 그것도 모르고 투정만 하는 내가 밉기도 하련만 아~~~당신은 웃음으로 갑싸주는 착한 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 주 중~~~~~ 2.앞뒤도 멋진 인생도 뒤돌아 볼 겨름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당신 생각하면 안쓰런 눈...

사랑하는 이에게 이대현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거의 홀로 세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음 달빛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사랑하는 이에게 정의송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오소서 밤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가슴 안아주오 ~♪~ 음~ 달빛 밝은

사랑하는 이에게 해와 달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

사랑하는 이에게 박은옥,정태춘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 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사랑하는 이에게 박은옥,정태춘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 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사랑하는 이에게 정태춘, 박은옥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세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사랑하는 이에게 해와달

사랑하는 이에게 - 해와 달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사랑하는 이에게 정태춘 & 박은옥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 주오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가은

별거 아닌 일에 눈물 쏟으며 얘기해 너와 나눈 이야기는 거짓으로 해 하루 종일 기타 치기 좋아하는 노래 듣기 엄마에게도 말 못 하는 비밀 만들기 답도 없는 문제 풀다가 잠들어 아무 말도 안 되는 말만 하고 웃어 라랄랄라 사랑하기 베어 물고 아파하기 무엇 하나에도 빠져들지 못해 나 날씨 탓을 해 돌을 먹고 상해버린 나를 아쉽게 만들어 모든 슬픔에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과 마음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 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 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음 달 빛 밝은 밤이면 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 길로 달 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사랑하는 그대여 이유카와 악사들

나뉘어진 길은 처참하게 갈라졌고 하나된 우리가 손잡는 날이 오려나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의 이름만을 난 불러본다 기억은 희미해져도 당신의 얼굴은 그려본다 보고싶은 그대에게 편지도 할 수 없고 도저히 닿지 못할 마음을 어떡하오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의 이름만을 난 불러본다 기억은 희미해져도 당신의 얼굴은 그려본다 애타는 마~음을 어찌 전할

사랑하는 이에게 정의송, 고수림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에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로오 잡네 으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 으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이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사랑하는 너에게 하하오 외 2명

아침 햇살처럼 밝은 너의 미소 내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큰 이유 함께 나눈 시간 속에서 더 빛나는 우리 둘만의 소중한 사랑을 향해 하루하루가 너와 함께라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져 오직 너만을, 오직 너만을 사랑해 매 순간 너를 느끼고 싶어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하는 너에게 영원한 우리의 사랑을 꿈꿔 모든 순간 너와 나, 이렇게 함께 사랑하는 너에게 너와

사랑하는 사람아 한경애

당신이 떠나야 할 시간 약속의 인사도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 감추며 나 먼저 떠나가야 해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나 이제 떠나도 우리 사랑 잊지 못해요 당신이 떠나야 할 시간 약속의 인사도 없이 두 눈에 맺힌 이슬 감추며 나 먼저 떠나 가야해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나 이제 떠나도 우리 사랑 잊지 못해요 당신이 떠나야 할 시간

사랑하는 이에게 김유리

힘든 하루 끝, 텅 빈 방 안에 혼자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다 또 다른 시작과 끝에 마주 선 그대들의 하루를 기도하네 늘 막막한 우리의 삶이 답답한 현실에 넘어지지만 일으키는 손길에 우리 삶을 맡기고 다시 의지해 걸어왔음을 추운 겨울 끝엔 꽃이 피듯 긴 어두운 밤 끝엔 해가 뜨듯 우리의 길 끝엔 시들지 않는 꽃이 꺼지지 않는 빛이 우리를 마주하기를 끝없는

사랑하는 세상 세또래

얘기할 수 없어요 알 수 없는 느낌을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인 것 같아요 나는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세상을 나는 알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는 뒷모습은 생각하기 싫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생각하며 오늘도 한밤을 지새요 이제는 내 마음 알아줄 때도 됐잖아요 그대 생각하며 오늘도 한밤을 지새요 이제는

사랑하는 까닭에 방주연

사랑하는 까닭에 - 방주연 목숨 다 바쳐 사랑했던 당신 싫어지면 떠나 갈 사랑인줄 알면서 아~ 아~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행복만은 빌어주마 말없이 돌아 가리다 간주중 한몸 다 바쳐 사랑했던 당신 싫어지면 떠나 갈 운명인줄 알면서 아~ 아~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눈물에 감추고 말없이 돌아 가리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아름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랑하는 자녀야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사랑하는 자녀야 옥탑방 천사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메고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랑하는 자녀야 영산싱어즈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김보라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서기상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 너무도 힘겨운 세상에서 모여사는 사람들 너무나 힘이 들 땐 나의 노랠 들어 봐 어느 새 지쳐버린 모습 뒤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있어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지쳐도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하는 자녀야 옴니버스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자녀들아 Various Artists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자들아 김재숙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 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 사람

사랑하는 자녀야 강수정

예수님을 외면하며 세상 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대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죄인 울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손과 발 못 박았단다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 속에 헤맨 몸 시기 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 때 주여 어디 계십니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마음과 마음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 * 반복 >> *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가슴

사랑하는 척 바이브 & 소향

솔직해지자 우리 숨기지 말자 우리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나 나나 같은데 더 미루지 말자 우리 일단 헤어져 보자 그래 솔직해지자 우리 우린 사랑하는 척 널 사랑하는 척 많이 사랑하는 척 더 사랑하는 척 너와 다투던 그 날도 함께 안겨 울던 밤도 미안해하는 척 널 믿어주는 척 다 이해하는 척 우린 헤어져야 하는 순간조차

사랑하는 이에게 정태춘,박은옥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

사랑하는 이에게 정태춘,박은옥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정환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대로 떠날순 없잖아 우리가` `대로 헤어진다면 영영 이별만 같(은데)네 @이루지 못한 사랑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는 없을까 @갈때 가더라도 서두르(지)진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살아가)는 사람아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2.

사랑하는 내곁에 김태현

세월이 지나가면 잊으리라 쉽게만 생각 했는데 갈수록 깊어가는 그대 추억이 나를 울렸어요 나뭇잎이 날리는 거리를 찬 비에 젖어 거닐면 쓸쓸해 비워지는 나의 가슴을 혼자선 채울 수 없어요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사랑하는 내곁으로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라 생명 끝날 때까지 돌아와주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향기

하루종일 너의 사랑안에 나는 꿈을 꾸어 익숙한 너의 향기에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진심이 너에게 닿을수있기를 사랑해 언제나 고마워 언제나 항상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겠지만 따뜻한 네 손길과 눈빛이 나를 아름답게해 더욱 빛나게해 항상 감사할꺼야 함께 있는 이시간들을 세월지나 이길을 다시 지날때 너의 손 마주잡고 함께 길을 걷는

사랑하는 내곁에 장은숙

세월이 지나가면 잊으리라 쉽게만 생각 했는데 갈수록 깊어가는 그대 추억이 나를 울렸어요 나뭇잎이 날리는 거리를 찬비에 젖어 거닐면 쓸쓸해 비워지는 나의 가슴을 혼자선 채울 수 없어요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사랑하는 내 곁으로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라 생명 끝날 때까지 돌아와주오

사랑하는 이에게 홍순관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 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과마음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 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밤 **그대 오소서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사랑하는 영자씨 신수미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 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사랑하는 너에게 스탠딩에그

날 보는 두 눈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그대 손을 잡고 오늘도 난 웃어요 널 보는 내 눈은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아 내 마음을 온전히 다 전해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너에게 늘 보고 싶은 너에게 너무 고마워 마음 진심인데 그대는 My love My love It's you 영원이란 그 말 너를 알고 나서 믿었어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나에겐

사랑하는 이여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이여 제발 내 곁에 있어줘요 꽃같이 아름다운 이여 내 속에 핀 당신을 시들지 않게 해줘요 이렇게 온통 당신만 보이고 별도 달도 숨 쉬는 공기 조차도 그 속에 당신 얼굴만 그려져요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이여 우리가 세상 끝맺는 날 당신과 영원히 행복했노라고 다음 세상에서도 당신을 꼭 기다리겠노라고 말할게요 나는 아무 욕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