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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보이 M1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 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x2) Yeah! Hi~ 저 런던 타운을 뒤집어 놔 The Marine Boy Yo!

마린보이 김수현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 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Yeah! Hi~ 저 런던 타운을 뒤집어 놔 The Marine Boy Yo!

M1 Nick Hakim

You've been dripping in my mindStripping slowly, thank GodI'm not blindAnd even when I close my eyesI see things I've never feltIn this life of mine, yeah, yeahMy mind swims up in the skyCome and f...

허리케인 조 마린

밝게 비치는 저 태양 너머 니 꿈을 위해 joe 달려라 joe 갈매기 떠다니는 해변 joe 검붉게 타오르는 태양 따라오는 너의 발자욱을 보면 Running for dream running away hey joe hurricane joe (밝게 비치는) hurricane joe (저 태양너머) hurricane joe (니 꿈을 위해) joe ...

가버려라 마린

그때 봤던 파란 하늘 점점 더욱 까매져가 그때 봤던 너의 미소 점점 더욱 미워져가 손 뻗지마 이젠 안 잡아 손 내밀지마 이제는 안 보여 걱정하는 척은 소용없어 더 이상은 난 갈 거야 너 없는 세계로 Go away 그날 했던 너의 약속 점점 더욱 멀어져가 그날 했던 너의 키스 점점 더욱 없어져가 그래도 이렇게 아픈 건 잊지 말아줘 강한척 그래도 울...

거짓말 마린

이런 게 니가 내게 보여주려 한 거니 널 사랑하는 나에게 이렇게 내게 보여줘야 너의 맘이 편하겠니너 원하는 게 뭐야 언젠가 나에게 이렇게 넌 말 했어 사랑이 사랑을 키운다고 지금의 니 모습 그때의 모습이 아냐 너 원하는 게 뭐야 (거짓말) 니가 했던 모든 이야기 (거짓말) 내 품에 안겨했던 몸짓들 (거짓말) 너와 했던 모든 추억도 (거짓말) 이젠 ...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마린

바쁘디 바쁜 삶 속엔 쉽게 버릴 수 없는 사랑이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조금의 엄두도 낼 수 없죠 멀리 가고 싶어 생각만 가득할 즈음 어쩔 수 없이 또 신을 신고 산책을 나서죠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꽃 내음 바람에 실린걸요 그거면 저는 만족해요 오늘도 반 이상 저문걸요 꽃잎 바람에 흩날리죠 이거면 저는 만족해요 내 코끝 짧게 맴도는 익숙한 향기...

KaRa의 아침 마린

창가에 날아와 앉아 나를 보며 우는 새 그 소리 너무도 좋아 잠을 깨어 귀 기울이지 어서 눈을 떠 일어나 우아요아 예 창 밖엔 비에 젖은 나뭇잎이 반짝이네 너무도 상쾌한 아침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나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렸다 마린

눈이 떠졌어요 하루가 시작돼요 벌써 5월인데 나는 지금 뭐 해 시간이 흐르면 나도 좋은 사람 생기게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구름이 지나가요 바람이 스쳐가요 내게 데려다 줘요 내게 데려다 줘요아주 끝도 없이 할 일이 너무 많아 벌써 5월인데 나는 지금 뭐 해 그렇다고 해도 혼자 외로워요 나는 외로워요 그대 보고 싶어 구름이 지나가요 바람이 ...

항해 마린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때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때그럴 땐 이렇게 떠나가저 멀리 끝이 보이는 데까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

바람처럼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항해 (Inst.) 마린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때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때그럴 땐 이렇게 떠나가저 멀리 끝이 보이는 데까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불필요했던 자존심가지고 싶은 욕심도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떠나가 저기 저 땅끝...

바람처럼 (Inst.)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하동아리랑 (Feat. 김하현, 김혜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하동아리랑 (Feat. 김하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하동아리랑 (Feat. 김혜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그리운 사람들이 사는 마을 마린

나를 겁주던 어둠긴장감에 잠은 오지 않고문득 내다본 밖이아름다워 눈을 비비며주저 없이 발을 떼던 시절이여드넓이 펼쳐진 구름을 넘어한걸음에 도착한그리던 사람들이 살고 있는저 별빛 하늘은그리워 울다 보면 닿아있는꿈결 같은 곳별들이 길처럼 펼쳐지며날 이끄는 곳두려운 마음들은 옅어지고나를 감싸는그대의 온기를 알 수 있어요꿈을 꾸면 나길을 찾아 떠납니다열 밤 ...

빛 바래 사라지지만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몸 뉘일 작은방 한 칸과그대만 있으면불안은 없다고우 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그대와 함께 보냈던어린 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조금씩 멀어져 간대도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우 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새긴 ...

골목길 접어드는 길목에 마린

골목길 접어드는 길목에 발 뗄 수 없는 날 많았지 지금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닌 것 같던 풀과 담벼락 사이 이웃들 음 난 가리운 길에서 멈춰 혼자라 느꼈지만 사실 언제나 곁은 있었어 나 혼자인 것 같아 자꾸 사그라져 갈 때도 사랑은 삶 곳곳에 있었어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마린

푸르르면 알게 되는 것들 - 음풋내음과 함께 오는 여름 향과 그대 기억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몇 번의 술잔을 기울였는지아름다운 말은 모두 그대 같아서시가 된 지 오래되었네그대야 넌 언제쯤 나타날까푸른 잎 피고 자랄 꽃 자리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숨겨두었어.사랑으로 빚은 모래 화분을뚜렷하던 당신도 옅어져가고억지로 붙잡아 간직하고파그대와 나 뛰놀던 마당...

푸름은 그대를 말해요 마린

눈길이 머물던 곳마음은 정직하다 못해치기 어렸어어떻게든 네가 가는 많은 곳들을 외워 다녔지넌 자꾸 무르익고몇 안 되는 나의 빛나던 시절이 되어푸르게 번져가는 나의 여름을가득 채웠지숨겨지지 않던 나의 눈빛들 모두그냥 둬도 될 것 같은 사랑 같았네순간이라 되뇌이던 마음들 모두잊혀질 거라 생각했었어무심히 바라본 것 중에너를 닮지 않은 건 아무것도 없었고말하...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마린

나의 마음속 깊은 곳그 틈에서 숨을 내쉬는작고 옅은 풀 하나살 곳을 찾고 있네불안과 슬픔 가득한마음 위로 필 곳을 찾는작고 옅은 풀 하나쉴 곳을 찾고 있네슬픔 깃든 곳그 틈에서 피어난마음 모두는 너무 약해 그런 아픔 위로 다가온 바람 너 사랑은 모르게 문 틈 사이로 불어와 내 맘에 꽃 피우네피어난 마음이 이끌어낸 햇살은 비로소 내 품에 깃드네가뭄 물든...

순애보 마린

창밖에는 비가 오고시간은 물처럼 흘러가요그대와 난 마주 앉아눈빛만을 주고받아그댄 알고 있을까요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한 번의 눈빛에 사랑을알게 되는 그 순간을입에서 나오는 어떤 말과 신념도나는 그저 사랑하고그대도 날 사랑한다는그 운명 같은 말 한마디면요세상은 빠르게 저물고우린 빈자릴 채울걸사랑은 비처럼 흘러내릴 거야내 맘을 가득 채울걸요어쩜 진부한 순애...

Big sweet love to you 마린

참 웃긴것 같아 내가 첫눈에 반해 사랑을 느껴 입을 맞춰 믿을수없어사실 거짓말같아너와 나 만났다는게 서로를 원해 맘을 맞춰거짓말같아널 만나기전엔나 운명이란 말 믿은적 없어사랑은 거짓말다 영화에서만 느낄수 있는 낭만찰나인 줄만크고 멋진 사랑을 원해어떤 것도 네겐 다밑빠진 독처럼 부족해넌 나의 모든걸 가져도 돼어떤 것도 네겐 다 아깝지 않아 무섭지 않아B...

Cherry 마린

생각보다 기억은 쉽게 조작되어요아프기만 하던 순간도돌아보면 추억이듯여름날 매해 체리를 사 먹게 한누군가가 있어요그 기억만 짙어요우린 잘 안됐었어요그냥 내 짝사랑이었죠매일 보는 진부한 드라마처럼그냥 그렇게 지켜만 봤어요졸업하며 어찌나 서글피 울었는지사랑을 처음 맛본 어린 아이였죠아파했던 것들은 한참 많은데두근대던 기억만 떠올라요그대의 웃음소리에구름처럼 ...

조금 더 알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 마린

사람은 왜 사랑을 닮았나사실 알 수 없는 질문이지만이마를 짚어 내리는 네 손가락 끝이해답 같아 웃고는 했네사랑은 왜 사람을 닮았나그저 둘 수밖에 없는 때에도내 손을 잡고 걷는 너의 손바닥 결이생각나서 음조금 더 알 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너를 따라가는 내가 사랑일까서로 다른 이로 삶을 살아왔대도우린 결국 같은 빛과 냄새야그대는 왜 사랑을 닮았나늦은 열...

빛 바래 사라지지만 (Remastered)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몸 뉘일 작은 방 한칸과그대만 있으면 불안은 없다고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 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 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그대와 함께 보냈던어린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조금씩 멀어져 간대도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Sadness Laundary 마린

슬픔도 옷처럼 벗어둔다면 잠 못 들진 않을 텐데 아픔도 창가에 널어둔다면 짙어지진 않을 텐데 마음대로 안 되는 일 많고 많지만 그대만은 모든 날이 편하길 바래요 그대의 방문 앞에 아픈 일 모두 내어준다면 그대가 가진 아픔들 다 내어두고 자세요 어루만질 수 있는 일 모두 내가 질게요 내 것이 아닌 아픔도 자고 나면은 없도록 어루만질 수 있는 일 모두 다 잊도록

M1 A1 Gorillaz

Introduction:Hello? Hello? Is anyone there? Hello?(x12) M1A1 Thousand miles an hour Gorillaz got the bass drum. Gorillz say I want some, um.... La,la,la,la,la,la,la,la,la, Lay!! (x4) M1A1 Thousa...

마린 스노우 스웨터(Sweater)

꺼지지 않을 만큼 입김을 불면 다시 올까 어느 샌가 날아가 버린 너를 초대하고 싶었던 어색한 눈빛 모른 척하며 흔들거리는 다릴 건너 믿을 수 없던 하얀 마린 스노우 On a shiny day, would you come to my way? 눈이 내리는 날 On a sunny day, shall I come to your way?

마린 스노우 스웨터

꺼지지 않을 만큼 입김을 불면 다시 올까 어느 샌가 날아가 버린 너를 초대하고 싶었던 어색한 눈빛 모른 척하며 흔들거리는 다릴 건너 믿을 수 없던 하얀 마린 스노우 On a shiny day would you come to my way 눈이 내리는 날 On a sunny day shall I come to your way 내게 다가온 날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

보이 방송준비중입니다

1! 2! 3!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

보이 아이투아이

?난 바보같아서 그대만 보네요 아직도 그댈 기다리고 있죠 그날 이후부터 혼자 지내는 날이 많아요 꾹 참아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나요 그댄 내 사람 내 사람 이런 내가 보이나요 내 사람 내 사람 내가 들리지 않나요 한방울 눈물이 흘러 내려도 나는 괜찮아요 사랑해요 늘 같은 자리에 여기 있을게요 조금만 서둘러 줄 순 없나요 사랑이 커져서 이젠 되돌릴수도 없...

마린 시티 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마린시티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은하철도999 (M1,M2) 키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에 그리움이 ?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구구구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구구구 은하철도 구구구 기차는 은하수 건너서 밝은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위에 햇빛이 부서지네 꿈을 쫓는 방랑자의 가슴에선 찬바람 ...

미래소년코난 (M1,M2) 키키

푸른 바다 저 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개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 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 ...

바람부는 (M1-1) 이일찬, 이슬기

바람 부는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면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 생각이 나 나는 무엇을 위해 향해 날아가는가 나는 무엇을 향해 꿈을 꾸는가 어차피 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외로울 날도 있겠지만 희망의 꿈은 새로운 그곳에서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출발해야지

마린 일병 구하기 Honey Family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을. 주라 :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 전사!

마린, 생명의 여행 발디오스 - [이세 쿄이치]

노래제목: 내일을 향해 살아가거라 발디오스 (あしたに生きろ バルディオス) 앨범제목: 우주전사 발디오스 오프닝 노 래: 이세 코우이치 ♪♬ 가사입력: 오영승 やさしい風があつまって 야사시이 카제가 아츠맛테 부드러운 바람이 모이면서 空のブル-になるんです 소라노 부루-니 나룬데스 하늘의 푸른빛이 됩니다 はげしい波がかさなって 하게시이 나미가 카사낫...

마린 일병 구하기 허니패밀리(HoneyFamily)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을. 주라 :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 전사!

은하철도999 M1,M2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에 햇빛이 쏟아지네 행복찾는 나그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엄마잃은 소년의 가슴에 그리움이 ?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구구구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구구구 은하철도 구구구 기차는 은하수 건너서 밝은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위에 햇빛이 부서지네 꿈을 쫓는 방랑자의 가슴에선 찬바람 일고 엄마잃은 소년의...

fatty mcgee Adam Sandler

M1: "And it counts for 80 percent of our grade." M2: "Well we better study our butts off." M1: "Well we came to the right place, the ever so quiet library." M2: "Ok, enough talking, let's study!"

Own My Way (Feat. Hightension) 마린 (Marine)

Hustler, Hustler, Hustler, ah날 두고 하는 말 Hustler, ah음악에 미친놈 Hipster, ah건들면 좆 되는 Gangster, ahNatural, Natural, Natural, ah날 두고 하는 말 Natural, ah안 꽂지 당연히 Chemical, ah내 근육 100% Natural, ah과정을 즐기다 보니결과는 안...

Old Me marine (마린)

I’ve been out of boundsCan’t go in, round and roundMixing all my insecurities with drinks that I don’t likeI dyed my hairRemember me tryingDon’t losing yourselfI’m learning my fears You and get wha...

Breathing marine (마린)

Waking up in this morning Standing right sun shiningTrying not to feel the sameLiving in different cityFeels like new born babyKinda strange but I like itI used to think that I could find the keys ...

지각 보이

너무 늦은걸요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걸요 이미 다른 사람 생겨버린 지금 왜 내게 왔죠 지금 내 옆에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그대가 남겨줬던 아픔을 전해 줄 순 없어요 다시 올거라고 다시 돌아올꺼라고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댈 기다렸는데 왜 돌아왔나요 그렇게 필요로 할땐 없었잖아 우리 사랑은 가슴 속에 묻어요 나이제서야 편해졌는데 이젠 괜찮은데 ...

죽음보다 깊은사랑 보이

보이[VOY]-죽음보다 깊은사랑...Lr우★ . 내가 바랬던건이런게 아니었는데.... 숨이 멈춰버릴 만큼 새하얀 미소를 갖고 있었던 너를 죽음보다도 더 깊은 곳 내 사랑으로널 데려가려 했어.. 그건 나의잘못이었나봐지금의 니 모습은..

지각 보이

너무 늦은 걸요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걸요 이미 다른 사람 생겨버린 지금 왜 내게 왔죠? 지금 내 옆에 나만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그대가 남겨줬던 아픔을 전해 줄 순 없어요 다시 올거라고 다시 돌아올꺼라고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댈 기다렸는데 왜 돌아왔나요 그렇게 필요로 할 땐 없었잖아 우리 사랑은 가슴 속에 묻어요 나 이제서야 편해졌는...

Ever Ever 보이

창문을 닫아도 계절은 오고 두 눈을 감아도 진달래는 붉고 긴 꿈에 헤매도 아침은 오고 돌아서 있어도 흔들리는 마음 한밤이 가고 두 밤이 가도 보내지 못한 말들 달이 기울고 소나기 지나도 여전히 제자리 맴도는 나 편지지 속에만 남은 마음들 마른 꽃잎 부서지듯 음 처음 만났던 그 자리 그 곳 햇빛 속의 그 미소 창문을 열어도 계절은 가고 두 눈을 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