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금쯤에 M.Ostyle

넌 어떻게 지내고 있어 지금 쯤에난 별 일 없어 그냥너가 날 떠난 후에그냥 답답해져 가우연히 널 볼 때마다난 계속 숨이 막혀와널 지워냈단 듯이싸그리 비워 냈던 사진들잠금이 바뀐 폰 패턴아무리 뒤로 돌려 보려 해도우리는 어긋나 버린 첫 단추지첫 번째 표정을 감추기두 번째 세 번째아무리 내 안의 규칙들을정해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계속 널 따라갔어바보 같...

숙취 M.Ostyle

너와 내가 입을 맞춘걸소주탓으로 돌리지 말어네 눈에 내가 안보인다면밀어낼 수 있다는 것도 알어cause we fly high머리가 울리네yes we fly high머리가 울리네불 다 꺼논 작업실 그리고 조명다 꺼두길 잘했어니 볼이 빨개지는걸 보면우린 여기에 서로얘길 주고 받으며너와 내 사이엔테이블이 막고 있었지분명 알콜이 나를결합하면 너는 이뻐져예전에...

익숙함이 이간질을 하네 M.Ostyle

집으로 가는 길 진절머리 날만큼지겨워졌지항상 그랬지 너를 데려다주고 나면주머니에 진동 소리에 쥔핸드폰 다시 집어넣었지확인 안 한 문자 너가 보낸걸 알고Yo Okay헤어지자고 하네 너가 먼저너가 말해준 게 다행이었어 그땐그렇게 모든게 순탄해질거 같았는데익숙함이 이간질을 하네 아마도우리가 질투났나봐너가 멀어지네요그대가 멀어지네요익숙함이 이간질을 하네 아마...

내상 75

다 전부다 어설픈 위로가 오히려 더큰 상처되는걸 변해가 다 변해가 나만빼고 세상 전부 다 너무나도 변해가 우물속안 개구리 지우고싶은 메모리 언제나 처럼 잔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생각하게 만들겠지 오늘까지만 아프고 말자고 마음이 꺾여버린 나에겐 지금 보이는 파란하늘은 과분한거같은데 그렇다고 밤하늘에 떠있는 달조차 나를 위로하진 못 하는데 어릴때 상상하던 지금쯤에

창부타령 김용우

소금치고 열무김치 초를 치듯 단도 칼로 물 베듯이 그냥 싹 돌아 서더니만 수원 팔 십리 다 못가서 왜 또 나를 찾아 왔나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 사랑도 거짓말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단 말도 그것도 역시 못 믿겠네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임을 보냈느냐 가는 임을 붙들어 놓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에

how are you That

닮았던 노래도 그땐 그렇게 좋았었는데 우린 영원할 거라 믿었는데 이젠 후회하지 않게 So long How are you I’m fall in love with you How are you I’m fall in love with you 시간이 지나도 난 그 자리에 남아있어 So long How are you I’m fall in love with you 지금쯤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창부타령) 김용우

바람이 없어도 떨어지고 임 그리워서 타는 가슴은 병 아니 들고도 세월이 삼경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아 아니 노진 못하리 사랑도 거짓말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단 말도 그것도 역시 못 믿겠네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임을 보냈느냐 가는 임을 붙들어 놓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에

서른 즈음에 (Feat. 김진표，개리 Of 리쌍) 라이머(Rhymer)

시간이란 마치 날으는 화살같이 눈을 떠보니 어느새 난 서른살 아저씨 생각해봤자 어릴적에 지금쯤에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너무 달라 모든게 그땐 지금쯤엔 모든 꿈을 이룰거라 믿었지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나를 보았지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 사랑조차도 사치 늘어나는 주름살 거울속에 어릴적 보았던 지친 삼촌의 모습 튀는 옷들은 버리고 무난한

서른 즈음에 (Feat. 김진표, 개리 Of 리쌍) 라이머(Rhymer)

시간이란 마치 날으는 화살같이 눈을 떠보니 어느새 난 서른살 아저씨 생각해봤자 어릴적에 지금쯤에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너무 달라 모든게 그땐 지금쯤엔 모든 꿈을 이룰거라 믿었지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나를 보았지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 사랑조차도 사치 늘어나는 주름살 거울속에 어릴적 보았던 지친 삼촌의 모습 튀는 옷들은 버리고 무난한

서른 즈음에 라이머

Lr우★ 시간이란 마치 날으는 화살같이 눈을 떠보니 어느새 난 서른살 아저씨 생각해봤자 어릴적에 지금쯤에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너무 달라 모든게 그땐 지금쯤엔 모든 꿈을 이룰거라 믿었지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나를 보았지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 사랑조차도 사치 늘어나는 주름살 거울속에 어릴적 보았던 지친 삼촌의 모습

서른 즈음에 (Feat. 김진표, 개리 Of 리쌍) 라이머

시간이란 마치 날으는 화살같이 눈을 떠보니 어느새 난 서른살 아저씨 생각해봤지 어릴적에 지금쯤에 내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너무 달라 모든게 그땐 지금쯤엔 모든 꿈을 이룰거라 믿었지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나를 보았지 그러나 현실은 냉정해 사랑조차도 사치 늘어나는 주름살 거울속에 어릴적 보았던 지친 삼촌의 모습 튀는 옷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