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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엠씨더맥스(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엠씨더맥스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고치고 문 여는...

퇴근길 (Inst.) 엠씨더맥스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그대가 고른 넥타이를 고치고 문 여는...

퇴근길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

퇴근길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

M.C the Max 사랑의시(詩)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

M.C the max 사랑의시 M.C The Max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

퇴근길 리뎀션즈

빗속의 검은 도로를 허우적거린다 (헤엄쳐 달린다) 어디로 가는지 물어볼까 오늘도 가슴에 묻은 해야 했었던 말이 (해야 했었던 말이) 창가에 내 얼굴 침뱉어본다 힘없던 두 다리에 힘을 준 옆 소녀 아 오늘만 같아라 So when do you get on the bus 빗속의 검은 도로를 허우적거린다 (헤엄쳐 달린다) 어디로 가는지 물어볼까 힘없던 두 다리에

닫혀진 사랑을 향해 (2013 Live Ver.) M.C the Max/M.C the Max

TODAY 그건 꿈이에요 그대를 사랑하는 일 조금씩이라도 좋아 꿈을 꾸고 싶어요 안보이나요 곁에 있는 날 TONIGHT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바라는 건 없어 그냥 변하지는 말아줘 같지 않아도 이겨 낼 수 있어 만나고 싶다고 생각만 해봐도 눈물이 넘쳐 LOVE FOREVER 오직 나만이 그대를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

입술의 말 M.C the Max/M.C the Max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

아스라이 M.C the Max/M.C the Max

난 이렇게 지내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그런대로 살아요 이제 무뎌진 마음이 겨우 아무렇지 않은데 다시 오려 하나요 밀어내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그대 미소가 다시 스미듯 그대가 나쁜 그대가 사랑한 그대가 돌아오려나 아스라이 떠난 그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미워지잖아 그대 떠나간 빈자리만 가지런히 남아 돌아와 아주 처음같이 나를 안아줘 지금 이 ...

어디에도 M.C the Max/M.C the Max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

백야 M.C the Max/M.C the Max

하얀 밤을 모두 지새고 네게로 돌아간다 오래 비워둔 내 제자리로 부서지고 날카로웠던 마음들뿐이어서 널 안을 수 없을 때도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시간이 흘러가면서 천천히 잊혀져가는 기억은 모두 사라져 내게 멀어진대도 영원한 건 너의 마음뿐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시간이 흘러가면서 ...

그대는눈물겹다 엠씨더매스

그대는 눈물겹다 by [M.C The Max] 그대는 눈물겹다 M.C The Max 앨범 : M.C The Max!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 더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퇴근길 PLAYGROUP

나만의 무대 위에서 난 나의 꿈이 되어 당신에게 전해 이 삶이 고되고 또 피할 수 없어도 이 짧은 노래 속에 편히 쉬어가라고 plastic and vinyl 지금은 mp3로 펼쳐놓지 classic 아님 pop music 수많은 artist처럼 just do it do it dancing on sunset sky 멀리 퍼져나가는 spotlight 더없이 가벼운 퇴근길

M.C The Max! - Disc 1 M.C THE MAX

행복을 줄수없었어 그런데 사랑을했어 니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께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곁으로 돌아갈께 행복을 줄수있을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언제나 위태로운 나 그런 내가 널 사랑을했어 외로운 고독이 두려워 빨리 못보...

『사랑의 時』 M.C The Max 김병수(아마)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예요. 이 사랑을 깨달은 순간은 제 인생에 젤 힘든 날이(였?)죠. 피할 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 수도 없어 받아 들인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 장난으로 볼거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 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할 테죠. 단념은 더욱 집...

M.C The Max -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

사랑의 시 (M.C. the Max) 뮤직스트릿

한참을 앓고 있죠 사랑한단 뜻이예요 이 사랑을 깨닳은 순간이 제 인생에 제일 힘든 날이였죠.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단념은 더욱 집착을 만들고 단념은 더욱 나를...

Disco Fever m.c the max

I Gotta find your sense and motion Under the disco light Flow with me now me now and do the motion you'll feel the best inside you'll feel like gettin' little high B.

Baddest M.C. Kool Keith

lookin broke Need to be in double dutch, jumpin rope Y'all Northtown folks - comin down to Manhattan World Serious soul food made by black girls Cornbread and beepers above your head I'ma stop at the

Do They Know It's Christmas Time (Feat. 왁스, 제이워크, 럼블피쉬, 더네임) M.C THE MAX

But say a prayer Pray for the other ones (The other ones) At Christmas time It`s hard but when you`re having fun There`s a world outside your window And it`s a world of dread and fear Where the only

Rain M.C The Max

아무도 없는 이 비오는 거리에서 눈물이 빗물이 되는 이 곳에서 날 네게 맡겨 이 비가 그칠때까지 Raindrops are falling in my eye Teardrops are falling in my heart Nobody can see me cuz I\'m the rain and rain is I It don\'t come very often

Far Away M.C THE MAX

힘없이 눈물로 널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도 철없이 여전히 넌 내게 상처뿐이네 더 이상 미련도 우리 소중했던 비밀도 다 부질 없을 뿐 나 이제 Far away I’ve found this time My heart’s torn away You’re the maze of time 덧없이 흘러온 수많은 시간 속에 그 약속들 그렇게 지워갈 가슴 속의

Run To The Sky M.C THE MAX

세상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우리의 멋진 만남을 위해 가자 지친 하루 지친 기억들에 가로막힌 내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기억해줘 끝이라고 느낄때 더 큰 희망 더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진 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 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안돼 내 꿈이 기다리잖아 To The

Run To The Sky (Cooler Remix) M.C THE MAX

우릴 기다리고 있어 우리의 멋진 만남을 위해 가자~~ 지친 하루 지친 기억들에 가로막힌 내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기억해줘 끝이라고 느낄 때 더 큰 희망 더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진 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 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안돼 내 꿈이 기다리잖아 To The

what's up M.C The Max

Twenty five years of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Doesn't Matter M.C. The Max!

Boring sunday afternoon Wakin'up my piece of junk Flirting with a chiks flying in the sky They're saying it's too much hot to fly What the hell I'm talking about now Bet you don't ahve a clue

Run To The Sky (Cooler Remix) (MR) M.C. the Max

세상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우리의 멋진만남을 위해서 가자~ 지친하루 지친기억들에 가로막힌 내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기억해줘 끝이라고 느낄때 더 큰 희망 더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지 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 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안돼 내꿈이 기다리잔아 To the

퇴근길 김성태

1.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여보게 친구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곡 어떤가 2. 잠시잠깐 짧은 세상 순서없이 가는 인생 한치앞도 알지 못하고...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 일 마쳐 내 모든 것 잊고 돌아갈 곳이 없어 부는 바람 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 본 적 있나 하루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채우고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 무네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일 마쳐 내 모든것 잊고 돌아갈 곳이없어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본 적 있나 하루 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무네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

퇴근길 신치림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기억하네

퇴근길 100% V

?baby baby baby 오늘 따라 괜히 baby baby baby 늦은 퇴근길에요 baby baby baby 바보처럼 또 니가 보고 싶어서 baby baby baby 오늘도 집으로 가지 못해요 커피 한 잔 주세요 아니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 먹던 걸로 주세요 오늘따라 기분 울적하네요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달 두달 세달 아직 너...

퇴근길 신치림(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퇴근길 엠씨 더 맥스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여서 그대가 고른 넥타이...

퇴근길 우리나라

고된 일을 마치고 나면 걷는 흔들리는 퇴근길 쏘주 한잔 들이켜보면 깜박거리는 내인생의 퇴근길 *돌아보면 각박했던 세상살이여 앞만보며 흘러온 인생 돈만 버는 기계처럼 되어버렸나 어린 시절 나의 꿈이여 다시 꿈을 꿀수 있을까 나의 애달픈 꿈이여 언제 짤릴지도 모른채 깜박거리는 내인생의 퇴근길

퇴근길 따밴

?어두워진 골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붉은 Neon sign 움츠러든 어깨 떨군 고개 밀려오는 옛추억에 잠기네 so I\'m fallin\' apart 점점 멀어져가고 and I\'m callin\' and waitin\' you again 좀처럼 잊지 못하는 외로움 슬픈 향기가 되어 예전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작은 향기로 남겠지 소중했던 시간들이 모...

퇴근길 아티스트

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그대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곡 어떤가 ~간주곡~ 잠시잠깐 짧은 세상 순서없이 가는 인생 한치앞도 알지 못하...

퇴근길 신치림

ASDF

퇴근길 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 그래도 나는 기억하네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일 마쳐 내 모든것 잊고 돌아갈 곳이없어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본 적 있나 하루 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무네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

퇴근길 노예스

늦은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너무 추워 오들오들 떨며 걸어가다 발견한 길거리 노점의 오뎅국물이 따뜻해 나는 살살녹아 짭쪼름해 속이 훈훈해 지하철 역을 미끄러지듯 내려가 방금온 열차에 올라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여태까지 집 안가고 뭐했냐 야근 잔업 노동 착취 회식 2차 술 꽐라 그래 다들 고생이 많구나 다들 모두 수고했어요

퇴근길 그_냥

퇴근하는 길인가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조금은 쳐진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으면 이따 잠깐 집 앞으로 나와볼래요 날도 좋은데 좀 걸어요 우리 가끔은 이렇게 예쁜 야경과 함께 가벼운 산책도 괜찮을 거예요 오늘은 차가운 버스 창문 말고 내 어깨에 기대 보는 건 어때요 고생했어요 그대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긴 채로 그대의 오늘 하루 내게 나눠줘요 걱...

퇴근길 김호중

오늘도 동료들과 한잔을 하며 고단한 하루의 시름을 턴다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에 반 잔 남기고 간다 나는 아직도 꿈이 있는데 저기 별처럼 빛이 나는데 발끝에 걸리는 그림자 하나 문득 서러워 루루루 루루루 눈물이 난다 아마 이건 술김일 거야 하나씩 켜져 가는 가로등 불빛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누구는 별 아래 집을 나서며 세상 틈을 채운다 ...

퇴근길 백퍼센트 V (100% V)

baby baby baby 오늘 따라 괜히 baby baby baby 늦은 퇴근길에요 baby baby baby 바보처럼 또 니가 보고 싶어서 baby baby baby 오늘도 집으로 가지 못해요 커피 한 잔 주세요 아니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 먹던 걸로 주세요 오늘따라 기분 울적하네요 한잔 두잔 세잔 이렇게 오늘도 취해 가요 한달 두달 세달 아직 ...

퇴근길 따밴(DDABAND)

?어두워진 골목을 환하게 비춰주는 붉은 Neon sign 움츠러든 어깨 떨군 고개 밀려오는 옛추억에 잠기네 so I\'m fallin\' apart 점점 멀어져가고 and I\'m callin\' and waitin\' you again 좀처럼 잊지 못하는 외로움 슬픈 향기가 되어 예전처럼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작은 향기로 남겠지 소중했던 시간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