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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 Laz

눈부신 빛을 뒤로한채 사라져가 작은 아이였던 나는 꿈을꿨지 어둠에 갇혀 있던 나의 모습들 언젠간 환히 비추리라 믿고있어 작은 시련들 따위는 보이지 않았어 지치고 병이들어 아픔이 올때까지 이 고통과 이 슬픔을 모두다 견뎌내야 이룰 수 있을텐데 작은 나에게 이런 나에에 커다란 빛이되어 나에게 와 나를 비춰줘 이 눈눌과 이 절망로 그곳에 가기위해 다 견뎌내야만해

Falling In The Bossa Laz

falling in the bossa나른하게 불어오는 바람나의 옷깃을 스쳐지나 가네.어두운 길가에 초라한 가로등무거운 발걸음 조차 희미해져.이젠 나를 두고가지마언젠간 다시 돌아오길 바래너 없인 나도 없단 것을 알잖아.너에게 모든 사랑을 주고남은건 눈물밖에는 없잖아너 마저 내게 없단게 너무슬퍼.아련하게 흐르는 melody나의 귓가에 끝없이 맴돌아가녀린 ...

Move Shake Drop (Remix) (Feat. Flo Rida, Casely & Pitbull) DJ Laz

EEEOOWWWW REMIXX Casely, DB, Diaz Brothers, flo rida, Poboy, Pitbull, DJ Laz [Chorus:] I wanna see you move move shake shake now drop (what your momma say) Move move shake shake now drop (what your

Move Shake Drop (Remix) (Featuring Florida & Casely) DJ Laz

EEEOOWWWW REMIXX Casely, DB, Diaz Brothers, flo rida, Poboy, Pitbull, DJ Laz [Chorus:] I wanna see you move move shake shake now drop (what your momma say) Move move shake shake now drop (what your

작은 아이 미스미스터

계란은 조심스럽게 들어야지 날기를 꿈꾸는 병아리새 있으니 감자로 싹을 키우고 물갈아주고 내 이름 앞으로 편지 한통쓰고 나를 기다리는 하루를 만나야해 야 야 야 --- 이야해- 야 야 야 --- 이야해-- 작은 나의 키는 아름다워 까매진 나의 손이 아름다워 가벼워지는 신문 꾸러미 젖은 단발머리 춤을 춘다 언젠간 내게도 말을 걸어오겠지

작은 아이 박주희

내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외롭고 서글픈 아이야 아프지 않은 척 괜찮은 척 감추며 살아왔었지 내 안에 작은 아이가 하나 있지 이제야 돌아본 아이야 보듬지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 미안하다 작은 아이야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그동안 힘들었구나 이제는 너를 떠나보낸다 잘 가라 아이야 떠나간 작은 아이가 주는 선물 자유로운 마고의 노래

작은 아이 수요일밴드

나는 작은 아이 너는 뭐야 꿈이 어른 들은 쉽게 물어보지 나는 작은 아이 학교가는 길이 점점 점점 지치지 무엇이 날 힘들게 하는걸까 물그러미 바라 보네 내가 바꾸고 싶은걸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그대로 내가 바꾸고 싶은걸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원하는 그대로

작은 아이 미스 미스터

계란은 조심스럽게 들어야 하지 날기를 꿈 꾸는 병아리 새 있으니 감자로 싹을 키우고 물 갈아주고 내 이름 앞으로 편지 한 통 쓰고 나를 기다리는 하루를 만나야 해 야야야 야 야야 야야야 야 야야 작은 나의 키는 아름다워 까매진 나의 손이 아름다워 가벼워지는 신문 꾸러미 젖은 단발 머리 춤을 춘다 언젠간 내게도 말을 걸어오겠지

작은 아이 miS=mR

계란은 조심스럽게 들어야하지 날기를 꿈꾸는 병아리새 있으니 감자로 싹을 키우고 물갈아주고 내 이름 앞으로 편지 한통쓰고 나를 기다리는 하루를 만나야해 야 야 야 이야해 야 야 야 이야해 작은 나의 키는 아름다워 까매진 나의 손이 아름다워 가벼워지는 신문 꾸러미 젖은 단발머리 춤을 춘다 언젠간 내게도 말을 걸어오겠지 그렇게 비껴만가는 키가

작은 아이 2Z (투지)

세상에 모든 짐을 짊어지고 또다시 내일 오길 기다리는 너의 좁디좁은 어깨에 가만히 앉아 토닥 해줄 게 (AHEE, AHEE) (AHEE, AHEE) (AHEE, AHEE) 밤을 지새워도 미소를 잃지 않은 널 위해 yeah~ (AHEE, AHEE) (AHEE, AHEE) (AHEE, AHEE) 한없이 웃던 작은 아이야.

작은 아이 도후, 김지후

안녕 아이야 내 안의 작은 아이 누가 널 미워할까, 상처받을까봐 이제 아이야 걱정 말고 편안하게 한 발 앞을 걸어나오며 안녕 이제 괜찮아 너에게 다가갈게 낮게 읊조렸을 작은 웅얼거림 삼키지 말고 나에게도 들려주길 안녕 아이야 나의 작은 아이야 또 기다릴게 웃을 때까지

아이 김윤수

오래 품어왔던 작은 꿈이 있죠 아직 어리다고 잘 할거라 믿었죠 포기하고 싶던 생각이 드네요 견뎌왔던 시간 다시 버텨낼 힘이 없네요 아직 난 보잘것 없지만 내 자신을 믿어줄래요 누구도 봐주지 않지만 내 자신을 믿어볼래요 괜찮아요 잘 할거죠 믿어줘요 어두운 현실에 맘이 괴롭지만 아직 내 안에 남아있는 소망 조그만 빛에 날 다시 걸어볼래요 아직 난 보잘것 없지만

아이 Wav Table

천천히 다녀와요 우리를 두고 온 곳엔 이제서야 작은 꽃이 피었죠 차갑던 내 손을 꺼내 담아주었던 그대 모습은 나의 발걸음을 멈추어 다시 생각나게 해요 투박한 모습은 오히려 날 더 웃게 해서 뭐 별다른 말없이 이불 끝 발을 맞추며 나오는 웃음은 마치 꿈에 닿는 시작이었단 걸 모르고 한참을 헤매어 온 건지 이제야 부르는 Self composed song 그대

세상속의 아이 윤도현밴드

밤늦은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아일 만났지 슬퍼보이는 눈을 가진 너 그 아이의 눈은 이 찌든 세상에 지칠대로 지쳐 있었네 그 아이 하던 말 난 잊을 수 없네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그 작은 입술이 열리고 멍든 가슴을 보여주던 작은아이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이 나에겐 더욱 슬퍼보이네 아무 말도 할수 없었네 그 작은

세상속의 아이 윤도현

밤늦은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아일 만났지 슬퍼보이는 눈을 가진 너 그 아이의 눈은 이 찌든 세상에 지칠대로 지쳐 있었네 그 아이 하던 말 난 잊을 수 없네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그 작은 입술이 열리고 멍든 가슴을 보여주던 작은아이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이 나에겐 더욱 슬퍼보이네 아무 말도 할수 없었네 그 작은

세상속의 아이 윤도현밴드(YB)

밤늦은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아일 만났지 슬퍼보이는 눈을 가진 너 그 아이의 눈은 이 찌든 세상에 지칠대로 지쳐 있었네 그 아이 하던 말 난 잊을 수 없네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그 작은 입술이 열리고 멍든 가슴을 보여주던 작은아이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이 나에겐 더욱 슬퍼보이네 아무 말도 할수 없었네 그 작은 눈망울

세상속의 아이 YB (윤도현 밴드)

세상속의 아이 by [윤도현 밴드] 세상속의아이 윤도현밴드 밤늦은 시간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길에 아일 만났지 슬퍼보이는 눈을 가진 너 그 아이의 눈은 이 찌든 세상에 지칠대로 지쳐 있었네 그 아이 하던 말 난 잊을 수 없네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그 작은 입술이 열리고 멍든 가슴을 보여주던 작은아이 미소를 짓는 그

아이 와잇(wYte)

작은 햇빛 나를 만지던 흔한 공기 But it’s gone gone 바람결이 umm 목뒤로 스쳐가던 그날의 소리 But it’s over 기억해 꿈 많은 어린아이 Yeah it’s so far But I’m still there Oh 난 그래 난 너무 많아져 버린 생각과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 난 알아 이제야 알아 문득 돌아보니 놓아버린 모든 게 난

아이 리비 (li:vi)

아픔은 생각보다 짙더라 생각보다 깊더라 가지마 아이야 내 사랑아 당장 떠나간다 해도 난 아이야 내 사랑아 널 놓을 수는 없겠지만 이 곳에 너를 묻어 둘이 있어야 난 숨 쉬어 가지마 아이야 내 사랑아 널 놓을 수 없겠지 난 두 팔을 벌려 안았던 나만의 추억 한 켠 속 배우지 못했어 혼자서 사는 법을 자연스레 나온 웃음은 큰 복인 것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아주 작은

차라리 아이

제발 아니기를 바랬죠 그의 차가운 이별의 얘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모두 알고 있었죠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그 눈빛도 이젠 나를 위한 것이 아님을 마치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사람처럼 난 모른척 웃고 있지만 차라리 나의 눈물도 가져가 너와의 이별을 그 누구도 모르게 내게 남겨진 그 작은 흔적 조차도 내 눈을 적실테니까 내게 속삭이던 그의 웃음과

사랑, 아이 워십 바이러스

아주 작은 아이가 있어 사랑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하나둘씩 아이 곁을 떠나갔지 그게 너무 두려웠던 아이는 사랑이 너무나 필요했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그럴듯한 모습으로 사람들 곁에 머물기 위해 애를 쓰고 또 웃어보고 할 수 있는 건 다해보며 간절히 사랑을 원했지만 어느 누구도 사랑을 주지는 못했지 가슴이 너무나 아픈 아이는

그 아이 먼데이 키즈(mondaykiz)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그 아이가 너무 그립다 그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그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그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아이 이은석

아무 생각 없는 오늘 하루 어디쯤 아무 표정 없는 오늘 하루 어디쯤 바람에 몸을 맡겨 세상의 품에 안겨 제자리로 그저 순수했던 내게로 얼마나 멀어진 건지 작은 기억들만 흩날리잖아 잊고 싶을 만큼 아팠던 일들은 여전히 날 밀어내지만 서서히 피고 지던 추억들도 이제는 점점 얕아지지만 어디선가 날 부르는 것 같아 Right here Oh oh oh oh oh 떠오를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하얀 아이 윤설하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열 작은 아이 Various Artists

한작은 둘작은 세작은 아이 넷작은 다섯 여섯 작은 아이 일곱 여덟 작은 아이 아홉 작은 아이 열작은 아이요 열작은 아홉 작은 여덟작은 아이 일곱작은 여섯작은 다섯작은 아이 넷작은 셋작은 돌작은 아이 한작은 아이요

달의 아이 멍구사

당신만이 빛나게 까맣게 칠할게요 무섭다면 예쁘게 파스텔 연보라색 물감을 뿌릴게요 떠다니는 별 되어 너에게 날아가서 말을 나누고 밤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떠오르는 감정을 하늘에 띄워보니 별자리 되어 은하수 되어 당신 옆자리에 피었네요 쓸쓸해 하지 말아요 사라지는 게 아녜요 이 밤이 지나가면 우리 잠시 숨어서 해 지길 기다려요 이 마음을 펼쳐서 달빛에 비춰보니 작은

열 작은 아이 박혜진, 윤여선, 이경희, 윤여정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인디언 네 꼬마 다섯 꼬마 여섯 꼬마 인디언 일곱꼬마 여덟꼬마 아홉꼬마 인디언 열꼬마 모두있네

외사랑 아이

[아이(i) - 바보]..결비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내 눈 속에 별 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아이

사랑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 더 일찍 만나자는 너 헤어질 시간에 보내기 싫어서 늘 보채는 나 참 많이 닮았죠 우리 두 사람 아주 작은 버릇 까지도 하루만큼씩 커져가는 사랑은 하루를 다 쓰고도 모자라서 하얀 꿈에서 매일 다시 만나죠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죠 다툼도 잠시뿐 하루도 못가서 전화길 들죠 내 탓이라고 미안하다고 금새 풀어지는

햇살을 걷는 아이 윤서연, 임하라

한발짝 내디딘 걸음 수줍게 내디딘 마음 햇살을 걷는 아이 마음이 환한 아이 천천히 걷다 보면 다르게 보이는 풍경 소소히 피는 들꽃 매일 다른 바람의 향기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세상 매일 매일 새로운 아름답고 작은 모든 것들 사뿐사뿐 (랄랄라) 나는듯이 (랄랄라) 작디 작은 걸음으로 나를 반기는 세상 모두 보고 싶어요 느리게 걷다 보면 천천히 보이는

가을을 닮은 아이 고유준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춤을 추듯 한들한들 인사를 하네요 눈부신 색과 함께 따사론 가을볕에 나뭇잎 쏟아지고 바스락 포근한 이불을 덮어 주네요 작은 햇빛에도 감사할 줄 알고 작은 바람에도 환호할 줄 아는 자연 속에서 한껏 행복해하는 가을을 닮은 아이 높아진 하늘만큼 하이얀 구름들도 여러 가지 그림을 보이며 손 흔들어 주네요 발자국 소리마다 웃음소리 가득 호수에

소와 아이 Kim, Hyeon-Seong

소 끌고 아이 하나 소 뜯기러 갑니다 고목에 매미 처럼 작은 아이 늙은 소는 아이가 갈 길을 안고 갑니다 산에 소 놓아두고 아이는 종일 뛰어 놉니다 온 상을 뒤지며 메뚜기랑 억새랑 숨바꼭딜 합니다 소는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소를 못 찾아도 아이는 울지 않습니다 술래만 술래만 계속합니다 해질녁이면 그 소가 천천히 산을 내려

도시 아이 도시아이들

책상 위의 꼬마 인형 살며시 미소짓는 밤 창문 마다 커튼은 드리워지고 소근소근 속삭이던 벤치의 연인들마저 어디론가 떠나 버린 이 밤 난 정말 가슴 깊이 창을 열고 얘길 나누고 싶어 찾아 봐도 그런 사랑 느낄 수 없어 창가에 기대어 선 별빛 속에 작은 빈 그림자 내 마음을 쓸쓸하게 만드네 거울 속의 나를 보고 행복한 아이라고 질투했지만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내면 아이 구룡샘

내 마-음속 아주 작은 공간에 어린아이가 아주 어린 아이가 살고 있지요 크기는 작디작지만 아픔은 크디큽니다. 슬퍼서 나를 봅니다. 아파서 나를 봅니다. 도와달라고 위로해 달라고 울면서 애원합니다. 상처 속에서 고통 속에서 분노만 키운 그 아이 울분 속에 갇힌 내 아이 내 아이를 풀어 줍니다. 슬퍼서 나를 봅니다. 아파서 나를 봅니다.

울지말고 강해져야 이채도

난 왜 이렇게 여리기만 합니까 이겨내는 법을 잊고 살아야 합니까 우는법을 모르고 살아야 합니까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나는 못난 아이 입니다 자라다 만 작은 아이 입니다 울다 지쳐 잠들었을 작은 소년 입니다 그렇게 울음 하나 참고나면 아프게 눈물 하나 참고나면 어른 입니까 아이 입니까 제가 어떡해야 하나요 계속 아플땐 어떡해야 합니까 마침내 맞은 아침은 어둡습니까

Gibberish (feat. Lin Njoroge) KAYPAIGE

hearing what I’m saying baby Oh gotti bae Leh meh toe ratti gae Weemuh no watti wae Baby you don’t speak my language Screaming oh talli fae Neema go ratti bae Weenee fo waddi dae Gibberish stae Neema laz

별나라 아이

[아이(EYE) - 별나라]..결비 그대와 단 둘이 영원히 이곳에 설레임 가득히 머물고 싶죠 푸르른 하늘속 별들이 쏟아지는 그 곳 그대와 난 함께~ 둘이 걸으면 둘이 웃으면 또 둘이 살며시 입을 맞추면 이 곳은 어디인지 모든게 빛나고있죠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음 속 작은 별들이 속삭이죠..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눈의 아이 장나라

지나치던 눈 내리던 그 공원에 투명하게 보일 듯 말듯이 조심스레 아무도 몰래 바라보던 까만 눈동자 조용히 조용히 다가서던 그때를 그곳을 기억해 건너간 계절에 잊혀져 봄의 향기에 취해 사라진대도 그날에 우리를 기억해 세상에 젖어갈 때에도 눈부시게 빛나던 새하얗던 그 맘을 사박사박 눈 밟으며 까만 밤을 지붕 삼아 외로움과 친구하던 그 아이

새벽 별 (Feat. 남유주) 작은 아이

있잖아 말이야 거기 답답하지 않니 혹시 좁아 힘들지 않니자판기 커필 마시고 달력을 지워가며 정신을 차려보지만때론 니가 있는 이윤 사라지고 사라지고옆 사람이 널 살게 하진 않니 우우 이유가 무얼까 궁금해 그래서 말인데 혹시 어둔 밤하늘 새벽 별을 본 적 있니문득 그 별이 앞서 움직이는 대로 무작정 따라 걸었어여긴 어딘가 어둠 속 길은 있을까 두려웠지만사...

Jesus Christ (Feat. 최선진, 남유주) 작은 아이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비틀비틀 거리를 헤메네 그 속에 감춰진 아픔 보며 아파하시는 단 한 분 이천년 전 사람의 몸 입고 말구유에 누이신 분 있네 생명을 선물하려 이 땅에 보내진 단 한 분 할렐루야 찬양하세 온 세상 이긴 구세주 할렐루야 찬양하세 온 세상 구세주 났네 거리마다 들리는 이 노래 아기 예수 생일을 노래하네 하지만 그들은 모르...

8월의 크리스마스 (Feat. 은솔) 작은 아이

덥다 더워 너무 더운 8월의 잠 못 이루는 밤패딩입고 함박눈을 맞고 싶단 생각을 했어그러다 겨울은 역시 크리스마스 하다가 예수님 생각이 났어와아 예수님이 태어나셨다 축제처럼 떠들다가날이 지나기가 무섭게 트리를 거두고 내 맘도 거두고그렇게 한참을 살다가 너무 더워 생각이 난 8월의 크리스마스기쁘다 구주 오셨네 한 여름밤 부르는크리스마스 캐롤기쁘다 구주 ...

후유증 아이

네가 아니란 생각에 잘못 본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뛰는 가슴은 이미 널 향해 가고있어 일년만에 스 쳐간 얼굴 눈 부셨지 작은 어깨를 다독거리는 지금 그 남자도 나는 돌아보지 못 했던 거야 그 사랑을 솔직히 내맘에 너따윈 없었어 울기만 했던 네가 지겨웠어 하지만 난 알았어 오늘 널 본 순간 사랑가-득한 너를 지겨운 여-자로 만든건 나야.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꼬마님 신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욾쳀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지하우물가 아이 비틀쥬스

아직 날도 때도 차지 않은 그 아이 내게 물었지 아직 날도 때도 차지 않은 그 아이 내게 물었지 도대체 봄날은 언제쯤 찾아오는지 도대체 씨앗은 언제쯤 싹이 돋아날까 아직 날도 때도 차지 않은 그 아이 내게 물었지 아직 날도 때도 차지 않은 그 아이 내게 물었지 들썩이는 너의 방의 울림들을 무서워마 말하지 않아도 결국 제자리로 돌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