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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다
L.A.U
그리운다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운다
함께 했던 그날들 그땐 네게 말 못한 차마 하지 못한 말 행복했던 그때처럼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운다
또 아프고 아파서 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그리워서 운다 너를 부른다 하염없이 널 또 외쳐본다 가슴 터질 것처럼 너에게 닿을 수 없을 때 내 맘이 아파하는데 내 기억 속에서 많이 사랑했을 때에
그리운다
루커스
그리운다
함께 했던 시간들
그리운다
함께 했던 그날들 그땐 네게 말 못한 차마 하지 못한 말 행복했던 그때처럼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운다
또 아프고 아파서 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그리워서 운다 너를 부른다 하염없이 널 외쳐본다 가슴 터질 것처럼 너에게 닿을 수 없을 때 내 맘이 아파하는데 내 기억 속에서 많이 사랑했을
남.사.못 (남자는 사랑을 못잊는다)
L.A.U
?멍청한 거지 바보인 거고 사랑이란 게 참 무섭더라 사랑 그런 거 없다고 믿었던 내가 지금 널 못 잊고 있네 다시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 안 되겠지 고작 며칠이 아닌 몇 년이 지나도 너라는 사람이 잊혀지지 않는 걸 남자는 사랑을 못 잊는다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거 나에게는 중요했던 감정이 아냐 누군갈 사랑한다고 빠지거나 그런 게 아냐 너만 생각하지 않아...
향기로와
L.A.U
아침부터 이게 뭐야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내 코가 이상해진 걸까 멀리서 걸어오는데도 마치 오아시스 같아 I\'m so so 하루종일 널 널 바라보곤 해 헤어 나올 수 없어 Your my love love 말하고 싶어 이제 시작할래 향기로와 너 때문에 내 맘이 녹아 내려와 숨을 쉰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수 있나 향기로와 니 모든 게 내 맘에 스...
Train
베란다 프로젝트
그 곳에서는 찾을 수 있을까 또 난 난 난, 난 떠난다 끝없이 덜컹이는 기차에 맥없이 흔들리는 사람들 풍경에 덧입혀진 지친 내 모습 또 난 난 난, 난 떠난다 떠나온 걸까 떠나가는 걸까 돌아갈 곳은 이미 내게는 없는데 언제쯤 나는 머물 수 있을지 나는 널 널, 너를 그린다 그려본다 그린다 나는 널 널, 너를 그린다
그리운다
기억을 짚다가
FIL (필)
하루의 시간이 어쩜 길게만 느껴지는지 돌아서 생각해보면 일년은 금새 갔는데 내 삶 중에 지금 이 순간 어디쯤 왔을까 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지난 날 돌이켜보곤 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애타게
그리운다
하나둘씩 잊혀져가는 기억을 짚다가 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지난 날 돌이켜보곤 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애타게
그리운다
점점
Train
김동률
구석진 창가에 내 몸을 묻은 채 또 난 난 나는 떠난다 끝없이 덜컹이는 기차에 맥없이 흔들리는 사람들 풍경에 덧입혀진 지친 내 모습 또 난 난 나는 떠난다 떠나온 걸까 떠나가는 걸까 돌아갈 곳은 이미 내게 없는데 언제쯤 나는 머물 수 있을지 난 널 널 너를 그린다 그려 본다 어디에로 그린다 어디야 나는 널 널 널 그린다 어디에로
그리운다
Train
Verandah Project
떠나가는 걸까 든 잠에서 눈뜨면 또 어딜까 그 곳에서는 찾을 수 있을까 떠나 난 떠난다 끝없이 덜컹이는 기차에 맥없이 흔들리는 사람들 풍경에 덧입혀진 지친 내 모습 떠나 난 떠난다 떠나온걸까 떠나가는걸까 돌아갈 곳은 이미 내게 없는데 언제쯤 나는 머물 수 있을지 나는 또 또 또 그린다 그려본다 그린다 나는 또 또 또 그린다
그리운다
구름의 저편 (Feat. WuJee)
주노
저기 구름의 저편 너머에 혹시 멀리 떠나간 네가 있을까 봐 미련만 남는데 부리던 자존심 땜에 여기까지 왔는데 멀어져 가던 너의 뒷모습마저 도 바라만 봤던 후회스러운 과거 의 내가 미운 밤 내가 나빠서 미안하단 말도 아직도 못 한 채로 이렇게 널
그리운다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도 못 한 채로 저기 구름의 저편에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또 난 Baby 내가 해낸다
너의 의미
듀폴
그대로 날 안고 있었던 그대로 꿈만같던 너의 맘속에 날
그리운다
펼쳐진 내꿈같던 내사랑이 어느 순간부터 멀리 떠나 버렸네 이제 너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대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정말 편히 쉬고 싶어질 텐데 차디찬 차디찬 너의 살결 만지지 만지지 못한 미안함 가리고 가리지 못한 그동안 미워하고 증오한 너는 어디에 3번울고 너를 봤을때 난 그냥 주저앉아 버렸어
07. [816p]뇌신의 왼팔
[Sound Horizon] Chronicle
불길한 전조는 나날이 그림자를
그리운다
확실하게 그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날과 같은 폭풍우의 밤 남자는 몰래 여행을 떠났다 각오는 되어있다 아직 왼팔이 있어... 남자는 문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있었다 문의 저편은 어둠 사악한 힘이 넘쳐나오려하고 있다 그것을 필사적으로 왼팔로 누르고 있었다 이제 안되겠어...오른팔...오른팔만 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