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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어디... KingTiger

가을에는 외로워말아요 낙엽이 떨어진데도 그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워져도 가을엔 슬퍼 말아요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고 사는게 다 아픔이지만 가을처럼 익어가는 삶인것을 우리 위로해봐요 가을에는 울지말아요 추억이 또 아려와도 떠난이가 사무치게 보고싶어도 가을엔 슬퍼 말아요 가을 어디 그리움 두고 우린 모두 떠나겠지만 가을 닮은

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 KingTiger

사랑하는 어머니의 땅 아이들의 꿈이되는 땅은 누구의 것인가... 자유대한의 품에서 희망의 꽃을 피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의 땅 또 한걸음 걷는다 지치고 힘들어도 나라를 위한 내마음 우리의 눈물인가 이땅은 누구의 것인가... 그리운 내 아버지의 땅 아이들의 꿈이되는 이땅은 누구의 것인가...

이 땅은 누구의 것인가 (Acoustic Ver.) KingTiger

사랑하는 어머니의 땅 아이들의 꿈이되는 땅은 누구의 것인가... 자유대한의 품에서 희망의 꽃을 피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의 땅 또 한걸음 걷는다 지치고 힘들어도 나라를 위한 내마음 우리의 눈물인가 이땅은 누구의 것인가... 그리운 내 아버지의 땅 아이들의 꿈이되는 이땅은 누구의 것인가...

가을은 어디 정태춘, 박은옥

무덥던 여름 지나면 온댔지 깊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으로 모든 산등성이 곱게 물들이고 기어코 온댔지 좋은 가을 그러나, 푸른 하늘은 어디 맑은 햇볕 뭉게 구름은 어디 우리 학교 창문 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바람, 가을은 어디 학교 마당엔 나뭇잎 떨어지고 검푸른 잎새 그대로 떨어지고 콜록거리는 애들의 도화지엔 연기에 떨어지는 비행기 아, 푸른

가을은 어디 정태춘

가을은 어디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편곡 최성규 Guitar.Sax.Cla 최성규 Violin 정태춘 Drum 이기선 Keyboard 임원균 노래 최성규.이무하 무덥던 여름 지나면 온댔지 깊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으로 모든 산등성이 곱게 물들이고 기어코 온댔지 좋은 가을 그러나, 푸른 하늘은 어디 맑은 햇볕 뭉게 구름은 어디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핑크퐁 가을 동요 핑크퐁

우리 같이 가을 소풍 갈까? 뾰족뾰족 밤송이 어디 있나? 후드드득 떨어져요 밤송이 밤송이 손가락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가을 밤송이 동글동글 도토리 어디 있나? 데굴데굴 굴러가요 도토리 도토리 손가락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가을 도토리 알록달록 단풍잎 어디 있나? 울긋불긋 물들여요 가을 단풍잎 단풍잎 손가락 어디 있나?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소나타 7공주

풍성한 계절 사랑의 계절 또 아름다운 계절 우리들의 계절 한 주일의 피로함은 뒤로하고서 너와 나 기쁨을 타고서 무작정 달려가는 가을여행길 달콤한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이 내 마음에 그림으로 다가오니 나도 같이 아름다워지는 듯하지 그러다가 동화 속 어디 선가 본듯한 끝도 없이 이어지는 키다리 나무들 끝도 없이 떨어지는 가을의 낙엽들 아름다움이

가버린 사랑 금호동

자취 없이 가 버린 그리운 내 사랑아 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 무더운 여름 가고 싸늘한 가을 오면 그대 생각에 아픈 가슴 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발길 지향 없는 발길 자취 없이 가 버린 그리운 내 사랑아 그대는 지금 어디 계신가 낙엽은 떨어져 바람은 싸늘한데 갈 곳 없는 발길 지향 없는 발길 자취 없이 가 버린 그리운 내

가을 하현수

너 바람따라 떠나가는 너 좋았었던 기억들로 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보이는 그대의 모습을 보다가 오늘도 홀로 남은 거리 난 또 생각에 잠겨 난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그대를 절대 못 잊죠 그래요 나는 그대에게 물들여져 지울 수가 없어요 핏빛 꽃들의 이야길 내게 들려주세요 난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가을이 떠나기전에 다시 불어와줘요 산산했던

가을 데일리비

유난히 푸른 하늘 속에 그리워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 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 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 사람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계절에 취해서 마치

가을 플랜더블유

유난히 푸른 하늘 속에 그리워하는 널 담네 살짝 건조한 차가운 공기 속 거리를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계절에 취해서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마른 낙엽에 감추네 웃으며 함께 거닐었던 영화보다 예쁜 추억들이 추워질수록 자꾸만 생각나 지금 어딘가에서 있을 그 사람도 그리워하겠지 누군가를 계절에 취해서

가을 서영

쌀쌀해진 가을처럼 그대도 차가워졌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리의 거리가 느껴져요 가을이 지나면 올까요 좋았던 그날이 다시 찾아볼 수 있겠죠 우리의 모습을 바람과 같은 그대 어디로 갔나요 손에 잡히지 않아요 이렇게 추웠던 가요 이번 가을은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다시 따뜻해 지길 바라고 있죠 내게 온기를 나눠주세요 지나간 계절처럼 그대도 지나가려나요 멀어져

&***가을속의 여인***& 이미지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곁을 스쳐 지나간 가을 속의 그 여인 향기를 뿜내며 사라져간 그 여인아 갈색 머리 휘날리며 스쳐 지나간 가을 속의 그 여인아 내 곁을 스쳐 간 가을 여인아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곁을 스쳐 지나간 가을 속의 그 여인 향기를 뿜내며 사라져간 그 여인아

가을 오우진

가을에 좋은 계절에 그대 만나고 싶다.

가을 청바지

가을 세월 흘러서 내 머리가 하얗게 하얗게 자꾸 시들어갈때 누가 나에게 찾아와 얘기를 하고 누가 내게 말 건낼까 날이 갈수록 변하는 세상 지금 도시에 부는 바람도 노인들에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차고 힘든데 내가 맞이할 가을의 바람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시릴까 많은 것들을 바라진 않아 그냥 내게와 손을 잡아줘 아주

가을 신남영

꽃잎을 이겨 살을 빚던 봄과는 달리 별을 생각으로 깎고 다듬어 가을은 내 마음의 보석을 만든다 눈동자 먼 봄이라면 입술을 다문 가을 봄은 언어 가운데서 네 노래를 고르더니 가을은 네 노래를 헤치고 내 언어의 뼈마디를 고요한 밤에 고요한 밤에 고른다

가을 최윤진

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 흙 길에 저녁 이슬 들이 내 발등 적시는 아름다운 가을 가을 서정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께 드립니다.

가을 엔딩 리미트

보고 준비해왔어 결국에는 끝날걸 알고 있었어 수많은 추억들이 아쉽겠지만 마음이 떠난거잖아 가을에 만났던 우리 사랑은 가을에 끝이 나게 될것만 같아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이젠 돌이킬 수 없겠지 잘 맞는다고 마음이 잘 통한다 말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 어디서부터 우리가 어긋났던 것일까 잘잘못을 따져본들 아무런 소용없는데 이젠 가을

가을 박강빈

어느샌가 낯익은 상쾌한 공기에 눈을 들어 푸르른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이 사랑한 추수의 계절 맞으며 깊은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주 크신 하나님이여 홀로 찬양 받으소서 가을이 찾아와 세상을 물들이고 한 해의 감사한 것들 떠오르게 합니다 도토리와 밤도 익고 보름달도 둥급니다 모든 것들을 축복하신 주께서 한 해를 땀방울들로 일구게 하셨습니다 고추잠자리 노란

봄 여름 가을 그리고...(59514) (MR) 금영노래방

한 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 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 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가을 리콜즈

falling, love in the light 다시 내게 돌아와 줘, fall in love Falling, falling, leaves in the night 너와 나, 다시 만날 그날까지 Falling, falling, love in the light 너를 기다려, fall in love again 차가운 밤, 널 그리워하는 내 맘 너 없는 가을은 너무 쓸쓸해

장덕철

어릴적 난 나이가 되면 꿈은 이뤄질 줄 알았는데 이젠 꿈은 가슴에 안아보기에 너무 벅찬 현실뿐야 내 기회는 또 지나가고 기다리던 나의 봄은 어디 갔을까 어느새 가을 끝이 찾아오고 무너지는 꽃들같이 나의 맘은 점점 시들어 깊게 멍들어가고 저물지 않을 나의 꿈들이 점점 그늘져 가고 흩날리는 저 꽃들처럼 저 하늘 위를 향해 날아가

허수아비의 땅 김경남

다 떠나고 텅 빈 들녘에 홀로 선 허수아비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그대는 잊었나요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대 영혼이 떠나간 땅을 누가 누가 사랑하나요 내일 우리의 종말이 와도 오늘은 씨를 뿌리자 내가 아니면 누가 땅에 진정한 땀을 고귀한 땀을 흘릴까 내가 자란 고향 지금은 어디 우리들 삶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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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기도 (가을 동화 OST) YJ Family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 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 할 수 없기에 이제는

가을이 되면 (feat. 유누) 에스프레소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낙엽처럼 외롭게만 느껴져 쓸쓸히 걷고 있는 가을 하늘 아래 내 모습 가을인가 봐 지나간 그 사람 생각 바람마저 춥다 어디 있는지 궁금해져 가을만 되면 난 그래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낙엽처럼 외롭게만 느껴져 쓸쓸히 걷고 있는 가을 하늘 아래 내 모습 가을인가 봐 길에서 걷다 보니 네 얼굴이 생각나 사람들의

기도(가을 동화 OST) 와이제이 패밀리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때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워~워~우~워~워 언제라도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가을 느낌 행복한 사람들

노래 : 김정은 떨어지는 낙엽과 내리는 빗물이 이거리에 젖어들면 떨어지는 낙엽과 내리는 빗물이 거리에 젖어들고 가로등이 어두운 거릴 비출때면 쓸쓸히 다가오는 가을 바람 떨어지는 빗물에 우산을 펼치고 조용히 걸어가면서 빗물에 젖은 소매깃을 걷어 올리면은 살며시 불어오는 쓸쓸한 바람 * 언제나 찾아오는 외로운 가을 나의 맘을 항상

가을 커피 하리니 (HARINIIIII)

널 닮은 가을 커피 한 잔 빨대 하나 딱 좋아 어느새 나는 너에게 또 사랑한단 말을 해 어쩜 너는 그렇게 생겨서 내 맘을 또 쿵해 어쩜 넌 또 그렇게 말해서 내 입을 또 씨익해 같이 걸을까 우리 둘이 손 잡고 빨간 길 노란 길 걸을까 안겨 버릴까 어지러운 척 할까 밤에 너에게 취해 연주 중 널 닮은 나, 날 닮은 너 입술 하나

가을 우체국앞에서 윤도현밴드

가~을~우-체-국-앞-에-서~ 그~대~를~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 바~람~에~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 ^저~멀~리~가-는-걸-보-네~ 세~상~에~아-름~다-운~것-들~~ ^얼~마~나-오-래~ 남~을~까~ 한~여~름-소-나-기-쏟-아-져~도~ ^굳~세~게-버-틴~ 꽃~들~과~ 지~난~겨~울~눈-보-라-에

니가흔들리라고 가을

내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네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니가 흔들리라고 가을

내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네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니가 흔들리라고 (Piano 어등경) 가을

내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네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니가 흔들리라고 (Piano. 어등경) 가을

내 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니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가을 타기 옥수사진관

사랑했었기에 두려운 줄 몰랐던 마냥 아름다웠던 우리 이젠 지나버린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 나를 부르고 있네 서늘한 바람이 또 불어올 때쯤엔 낯익은 아픔들이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가도 같을 거라는 걸 알아도 웃으며 맞이하지 쓰라린 행복을 서늘한 바람이 또 불어올 때쯤엔 낯익은 아픔들이 메마른

가을 타기 옥수 사진관

사랑했었기에 두려운 줄 몰랐던 마냥 아름다웠던 우리 이젠 지나버린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 나를 부르고 있네 서늘한 바람이 또 불어올 때쯤엔 낯익은 아픔들이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가도 같을 거라는 걸 알아도 웃으며 맞이하지 쓰라린 행복을 - 간주 - 서늘한 바람이 또 불어올 때쯤엔 낯익은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기도 (가을 동화 OST) Various Artists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때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워~워~우~워~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 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젠가 너로 인해(강아지) 가을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바라보는 널 보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아주 긴 하루 삶에 지쳐서 온통 구겨진

가을 여행 안세련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낙엽 떨어지는 길을 걸어 두 손 맞잡고 함께 떠나 가을바람 속에서 웃네 나무 그림자 길게 뻗어 노란 들판 끝도 없네 눈부신 햇살 속에서 달콤한 우리의 이야기 가을 여행 떠나는 우리 바람 속에 꿈을 꾸네 함께라서 행복해요 순간을 기억하길 저 멀리 펼쳐진 풍경 따뜻한 바람 속에 우리의 사랑 싹트네 가을 여행 계속 되길 파란 하늘 붉게

가을 하늘 O.O.O

놀랍도록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다 내 옆을 보니 더 놀라운 그대가 서 있네 제법 쌀쌀해진 날씨 바람 낙엽도 이젠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나를 흔들진 못해 참 오래도 걸렸다 그댈 만나기까지 그래도 참 다행이야 가을이 가기 전에 만나서 고맙다 그대 내게로 와 줘서 환영해 이젠 내 품에 안겨 줘 끝이 없던 장마 어두웠던 구름 거두어 준

가을 하늘 오오오(O.O.O)

놀랍도록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다 내 옆을 보니 더 놀라운 그대가 서 있네 제법 쌀쌀해진 날씨 바람 낙엽도 이젠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나를 흔들진 못해 참 오래도 걸렸다 그댈 만나기까지 그래도 참 다행이야 가을이 가기 전에 만나서 고맙다 그대 내게로 와 줘서 환영해 이젠 내 품에 안겨 줘 끝이 없던 장마 어두웠던 구름 거두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