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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Kiky

아이들에게 길을 물으면 작은 손가락으로 굳어버린 검은 빛깔을 가리키지 아이들에게 집을 물으면 예쁜 손가락으로 말라버린 회색 빛깔을 음 가리키지 오 아스팔트 아무런 표정도 없이 꽃 한 송이 피지 않는 검음 흙으로 우리들 고운 마음마저 묻어버렸나 아무런 표정도 없이 꽃 한 송이 피지 않는 검음 흙으로 우리들 고운 마음마저 묻어버렸나

다른 모습 Kiky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지 이 시간은 지루하기만 할 뿐 단둘만의 이런 공간도 이젠 쓰라린 환상일 뿐 결국 우린 마지막을 위해 만났어 어차피 너와 나는 다른 모습 서로 비슷하다고 착각했지만 이제는 진실을 깨달았으니 후회 없이 헤어져야만 하겠지 우리가 처음으로 만난 뒤에 언제나 함께 라고 생각했는데 기억 속에 있는 서로의 모습 이젠 ...

삶에 관하여 Kiky

거리엘 나서 봐도 혼자서 생각해봐도 이렇게 알 수 없는 건 내가 아직 어린 탓이겠지 시끄러운 세상일들 이젠 듣기도 싫어 이렇게 후회하는 건 내게 남은 미련 때문이겠지 오월의 눈부신 태양아래 반짝이는 맑은 샘물처럼 그렇게 그렇게 아름답던 그 모습 이제는 사라져 갔나 지금은 내게 아픔만 남아 난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는데 그냥 그렇게 그냥 이렇게 살아가...

747 Kiky

떠나가야 해 돌아선 채로 떠나가야 해 돌아선 채로 그대 돌아선 그 뒷모습이 너무 애처로워 그대를 기다리는 시선이 날 힘들게 해 마지막 키스에 그대를 모두 담아 내 마음 깊은 곳에 항상 갖고 있겠어 떠나가야 해 돌아선 채로 떠나가야 해 돌아선 채로 그대 미소 속에 눈물보다 더 짙은 슬픔이 그대를 재촉하는 시간이 날 아프게 해 마지막 키스에 나를 모두 실...

도망자 Kiky

어디선가 나를 쫓는 눈길이 느껴지네 끈적한 어둠의 그 목소리가 내 주위를 가득 채운 숨결이 느껴지네 아무리 애써도 피할 수 없어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한없는 추적에서 눈물과 슬픔을 잊고 자유를 찾아서 도망쳐야 해 하루하루 산다는 건 그만큼 없어지는 것 더 늦기 전에 움직여야 해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할 수는 없어 마지막 남은 건 희망이니까 나는 벗어나고 ...

어느 토요일 Kiky

우 많은 시간이 흐른 뒤 너를 다시 만났을 때 우 까맣게 타버린 안타까움뿐이었지 아무 말 없이 미소 진 너의 얼굴 어느 토요일 서로 바라만 보며 둘이 서있네 어느 토요일 서로 가슴이 젖어 돌아 서네 우 지난 많은 시간처럼 달라진 우리의 모습 우 아무 의미 없이 그저 웃을 뿐이었지 눈물지으며 떠나간 그날 그 밤 어느 토요일 서로 바라만 보며 둘이 서...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때 Kiky

첫눈 곱게 내리던 이 겨울 공원에서 너와 나는 처음 만났지 너의 예쁜 메리가 달려와 나의 귀여운 해피와 친구 되어 뒹굴던 날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 때 우리의 사랑도 메리가 해피를 만났을 때 우리 그리움도 피어났지 너와 나의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이 겨울 다시 한 번 우리들의 만남에 한없이 감사해 이 세상의 축복을 모두 모아서 너에게 메리가 해피를...

내일 Kiky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라 하지만 내일은 또 다른 의미의 오늘일 뿐이야 사람들은 언제나 내일을 기다리지 하지만 그런 기다림은 끝없이 계속 돼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가 버리는 것 눈 한번 깜박이는 동안 하루가 지나가 오늘은 어느 샌가 어제가 돼 버리고 실망한 사람들은 다시 내일을 기다려 이리저리 흔들리며 정신없이 사는 동안 안타까운 이 하루는 어디론가...

아이들에게 함춘호

1. 아침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 속으로 들어가 봤으면 그 속에는 내 어린 날들이 아련히 보일 것 같아 소라껍질처럼 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귀 대보면 그 속에서 들려오는 내 어린 동무들 노랫소리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2.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 웃음 어여쁜 네 모습 바라만 보아도 내 마...

아이들에게 세발자전거

아이들에게 집을 물으면 작은 손가락으로 굳어버린 회색 빛깔을 음 가리키지 오 아스팔트 썩은 대지위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검은 매연속에서 화초처럼 자라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에게 길을 물으면 예쁜 손가락으로 말라버린 검은 빛깔을 음 가리키지 *아무런 표정도 없이 꽃 한송이 피지않는 검은 흙으로 우리들 고운 마음마저

아이들에게 장필순, 함춘호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 속으로 들어가봤으면 그 속에는 내 어린 날들이아련히 보일 것 같아소라 껍질처럼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기대보면그 속에서 들려오는 내 어린 동무들 노래 소리아름다웠던 그 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라~라~라아침 햇살처럼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 웃음어여쁜 네 모습 바라만 보아도내 마음은 즐거워해맑은 네 모습처럼나도 착한 얼굴...

나의 아이들에게 The SB

오랫동안 날 지켜준 소중한 내 아이들 몰아치는 시간에 막막해 해 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 돼 어떠한 충고도 도움이 안 돼 쓰러지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지켜주면서 지켜보면서 하지 못했던 말 하려했던 말 나 여기에 담는다 들어봐 비교하고 작아져 답답함엔 한숨만 나만 쳐지는 것 같고 해도 안 되는 것 같고 돌머리인가 보다 여기까진가 보다 약해질 대로 약해...

이세상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서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씩 둘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그대여 잊지 말기를 그대...

아이들에게, 꿈꾸는 숲 김종현 외 9명

태양이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도그 속에 태양이 있단 사실은 변치 않아지치고 힘들어 앞이 보이지 않을 때언제든 우리에게 기댈 수 있기를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어너희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봐여기는 함께 성장하는 곳 꿈꾸는 숲우리 가장 뜨거웠던 그때를 기억해봐초록 잔디 파란 하늘 자유로운 움직임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우리의 추억서로를 믿으며 함께 ...

Bangarang Skrillex feat. Sirah

Shout to all my lost boys 내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소리쳐 Sh-sh-sh-sh-sh-shout to all my lost boys 내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소리쳐 We rowdy 우린 거칠다고 Shout to all my lost boys 내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소리쳐 Sh-sh-sh-sh-sh-shout to

아름다운 꿈 김명식

주님 나에겐 꿈이 있어요 아이들 눈 속에서 당신 모습 보기 원해요 비록 지금은 장난감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당신 바라보며 모든 걸 버리겠죠 (후렴)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지는 그 날에는 내 나이 많아 힘없을지라도 내 꿈이 현실로 되었기에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지는 그날에는 내 나이 많아 힘 없을지라도 기쁘게 눈감을

그 사랑을 모든 아이들에게 (Feat. 정유진) 김진영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길 모를 때 나의 손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잃었을 때 나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신분 감사해요 나는 그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랑을 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면서 살아갈래요 감사해요 나는 그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랑을 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그 사랑을 모든 아이들에게 김진영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길 모를 때 나의 손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잃었을 때 나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신 분 감사해요 나는 그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랑을 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살아 갈래요 내가 너무 어려서 가야할 길 모를 때 나의 손 잡아 이끌어 주신 분 내가 낙심되어 모든 의욕

아이들에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소호대

아이들에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작사작곡/신현우 편곡/Q.

아이들에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소호대

아이들에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작사작곡/신현우 편곡/Q.

이 세상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오석준

안녕하며 돌아 서 버린 그 모습은 이제 저 만치 나의 손 닿지 않는 기억 저 편에 서서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어느 새 저 세상은 내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 함께하던 옛 친구들도 하나 씩 둘 씩 모두 뿔뿔이 다 흩어져가네 더 이상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을 잊어 만 가고 이제는 꿈을 생각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다 느껴도 그대여 잊지 말기...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정라곤 Various Artists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정라곤 내일이 지나면 크리스마스가 오고 그 후 며칠이 지나면 새해가 된단다 그리고 지금은 항상 캐롤이 울려 퍼지고 거리마다 종소리로 가득하단다 아직 너희들이 어려 크리스마스가 무엇인지 새해가 어떤 의미같은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사람들은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조그만 선물 꾸러미를 마련하고 이웃과 즐거움을

더 좋은날 Various Artists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오 사랑없는 세상을 더 환히 비춰줘야해요 희망을 가져야해요 사랑으로 오 내일의 아이들에게

별이야기 김종서

반짝이는 것도 알지만 어릴땐 눈이 부시게 수많던 별이였지만 지금은 어둡게 너무나 어두운 밤이 되었지 내가 어렸었던 날 푸른 하늘에 늘 눈이 부셨어 그 하늘 아래선 은빛 바닷가에선 작은 아이들이 뛰어 놀았어 오래된 기억이지만 starry starry starry starry make it light starry starry 아이들에게

더 좋은 날 신형원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없는 세상을 더 환히 비춰줘야 해요 희망을 가져야 해요 사랑으로~~~~ 내일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 날 신형원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없는 세상을 더 환히 비춰줘야 해요 희망을 가져야 해요 사랑으로~~~~ 내일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날 신형원

흘리나요 그대 울고 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은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겐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 없는 세상을 훤하니 비춰줘야 해요 희망을 가져야 해요 사랑으로 내일의 아이들에게

생일을 기부합니다 손호영(SH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라라라라라라라라 손을 내밀어봐요 웃음을 잃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나눠요 음 마음을 전해봐요 눈물을 잃은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나눠요 예에 우릴 향해 속삭이는 작은 소원 들어봐요 기다리던 우리의 생일을 함께 나눠요 우리 소원을 위해 Happy Happy Birthday

촛불의 꿈 양윤경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거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이 나도 엄마 아빠는 그 자릴 지켰다고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러셨어요 두 눈 반짝이며 너희가 물어오면

촛불의꿈 양윤경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거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이 나도 엄마 아빠는 그 자릴 지켰다고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러셨어요 두 눈 반짝이며 너희가 물어오면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YVOC One Act Song 한국컴패션 청소년홍보대사

자매 살고 있대요 사랑스런 아이들이 희망을 잃고 배고파하며 살아가고 있대요 우리의 작은 행동이 도와줄 수 있어요 사랑을 나누는 컴패션에서 우리의 도움으로 행복해지는 아이들을 생각해봐요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천국이 비치는 그런 아이들을 사랑할래요 예쁜 웃음 잃지 말고 씩씩하라고 편지 할래요 Oh I love Compassion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이들에게

YVOC One Act Song (Inst.) 한국컴패션 청소년홍보대사

자매 살고 있대요 사랑스런 아이들이 희망을 잃고 배고파하며 살아가고 있대요 우리의 작은 행동이 도와줄 수 있어요 사랑을 나누는 컴패션에서 우리의 도움으로 행복해지는 아이들을 생각해봐요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천국이 비치는 그런 아이들을 사랑할래요 예쁜 웃음 잃지 말고 씩씩하라고 편지 할래요 Oh I love Compassion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처럼(3017) (MR) 금영노래방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언젠가 세월이 흘러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당신이 꽃 김정자 외 5명

회색빛 빌딩 숲 걷다 보면 마주치는 놀라운 꽃들의 향연 작은 꽃밭 적신 수많은 땀방울 꽃밭 가꾸는 손길은 쉴 새 없네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어른들이 땀 흘려 가꾸는 꽃밭 오늘도 연원뜰에는 꽃이 핀다 꽃이 핀다 꽃내음 따라 걸어가는 길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피었네 저마다 다른 꽃이 모여 꽃밭 되고 저마다 다른 향기 모인 연원에선 “사람이 꽃이 된다” 아이들에게

꿈의 섬 폐폐인

하얀 저 구름 속 저편 꿈을따라 아주 먼 옛날 얘기지 믿기 어려울꺼야 꿈을 꾸고있는 하늘의 작은 섬 My Paradice 작은 인형천사가 너를 인도할꺼야 꿈을 꾸게하는 하늘의 작은 섬 Your Paradice 길 잃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Our Paradice 구름을 따라서 붉은 태양아래 떠있는 환상의 섬 궁전안엔 우리의

아름다운꿈 김명식 and 송미애

주님 나에겐 꿈이 있어요 아이들 눈속에서 당신 모습 보기 원해요 비록 지금은 장난감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언젠가 당신 바라보며 모든 걸 버리겠죠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지는 그날에는 내 나이 많아 힘 없을 지라도 내 꿈이 현실로 되었기에 이 아이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주어지는 그 날에는 내 나이 많아 힘 없을지라도 기쁘게 눈 감을

먼지 낀 세상엔 015B

소나기 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우 - 우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여전히 숨막힌

나는 야 멋진산타클로스 박상문

나는 야 멋진 산타클로스 세상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지 오늘 밤 멋진 썰매타고 착한 아이들에게 달려가지 눈 헤치며 달려라 빨간 코를 반짝이며 온 세상 아이들이 오늘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오늘은 기쁜 성탄절 나는 멋쟁이 산타클로스 나는 맘씨 좋은 산타클로스 썰매에 가득가득 선물 싣고 온 세상 아이들에게 한아름 선물을 주지 눈 헤치며 달려라 은방울을 울리며 온 세상

나는 야 멋진 산타클로스 박상문

나는 야 멋진 산타클로스 세상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지 오늘 밤 멋진 썰매타고 착한 아이들에게 달려가지 눈 헤치며 달려라 빨간 코를 반짝이며 온 세상 아이들이 오늘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오늘은 기쁜 성탄절 나는 멋쟁이 산타클로스 나는 맘씨 좋은 산타클로스 썰매에 가득가득 선물 싣고 온 세상 아이들에게 한아름 선물을 주지 눈 헤치며 달려라 은방울을 울리며 온 세상

세상에 평화를 오지총

누가 설명을 해 줄 수 있을까 잿더미가 되버린 집과 놀이터를 잃은 아이들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어린 너는 몰라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누가 설명을 해 줄 수 있을까 차갑게 식어버린 아빠(와) 엄마를 잃은 아이들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라고 너희 아빠는 죽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사랑이여 전쟁없는 세상이여

올라이즈밴드 - 엽기-씨발존나게 재수없어 희귀음악

냄새나는 입으로 서로에게 지껄이면서 자기만은 언제나 최고인척 하려하지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양의 탈을 뒤집어쓴 냄새나는 돼지들에게 우린 자신을 가꾸고 남을 뜯어 먹는것만 배웠지 이젠 우리 아이들에게

씨발좆나게재수없어 엽기

냄새나는 입으로 서로에게 지껄이면서 자기만은 언제나 최고인척 하려하지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씨발 존나게 재수없어 양의 탈을 뒤집어쓴 냄새나는 돼지들에게 우린 자신을 가꾸고 남을 뜯어 먹는것만 배웠지 이젠 우리 아이들에게

건너가는 아이들 한승석 & 정재일

세상 어느 모퉁이 가난한 어미들은 먼 길 가는 아이에게 가벼운 짐을 들려주네 더했다가 뺐다가 뺐다가 더했다가 더할 것도 없이 뺄 것도 없이 먼 길 가는 아이 손에 건네주는 그 가벼운 짐 모래바람 부는 아프리카 펄럭이는 난민촌 천막 안에서 연기 자욱한 미드이스트 폭격으로 무너진 폐허 위에서 히말라야 가까운 티베트 버터기름 불밝힌 곰파 안에서 바다를 건너야 할 아이들에게

왜에게 정철규

아직도 변한것이 없구나 세월이 흘러도 넌 여전하구나 내게 패인상처가~ 아직아물지도안앗는데 지금도 상처을후벼가며 남에눈물들로 욕심을채우는~ 널 용서하려고~~한때 애를썼떤 내가 바보엿구나 철없는 아이들에게 무릎꿀코서 용서 빌어야자나..

먼지낀 세상 015B

소나기 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우 - 우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서동요 김푸르나

백제의 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 아름답단 말을 듣고 머리를 깎고 마를 한짐 지고 서라벌로 왔다 서라벌에서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주며 친해진 뒤 노래를 지어 부르게 했다 선화공주님은 예쁘고 아름답구나 서동 왕자님 따라 백제로 시집간다네 선화공주님은 예쁘고 아름답구나 서동 왕자님 따라 백제로 시집간다네 백제의 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 아름답단 말을 듣고

먼지낀 세상엔 015B

소나기 속에 우산 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살 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 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 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 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 속에 사라져 갔지 우-우 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먼지낀 세상엔 015B

소나기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 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 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갔지 우우 2.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숨 막힌 세상 파란 하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