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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없는 너 (김종서) Kai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지난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지난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

대답 없는 너 (원곡가수 김종서) Kai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지난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지난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

대답 없는 너 (원곡가수 김종서) 카이 (Kai)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대답 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

대답 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대답 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 난 누...

대답없는 너 (원곡가수 김종서) 카이(Kai)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

대답 없는 너 (김종서) 카이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

대답 없는 너 (김종서) 싱어텍(SingerTech)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대답 없는 너 (원곡가수 김종서) 카이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

R.I.D.E. 김종서

파란하늘을 자유롭게 커다란 원을 그리는 날아가는 새 이해 할 수 없는 얘기들 산소 희박 공간 나를 숨 막히게 해 회색빛 거리에 표정 없이 푸른빛의 네온사인들 먼 하늘에 희미하게 꿈벅 거리는 푸른 별이 내 두 눈에~ Wheel is go round and round 짙은 새벽 안개 가르며 타는 태양 뚫고 저기 푸르른 하늘 끝 바다로 8.1.5

신기루 김종서

끝이란걸 혼자라는 걸 느꼈을땐 따스한 외로움 소리 없이 나를 찾아와 이제는 만질수 없는 너의 얼굴 기억에서만 향기로 남아 살아 있는 노래가 되어 * 아지랑이 피어나는 언덕 5월의 향기 뿌리며 언제라도 그대를 내 맘 깊은 곳에 분홍빛 물든 그리움으로 다시 피어나 ------ 영원이라던 너의 말이 어제 -- 내 귓가에 되 살아나네

다시 비가 김종서

한참을 마주 앉아 아무런 말없이 모르는 타인처럼 느껴지던 이별을 말하려던 차가운 네 입술 내리는 비와 눈물 사이로 흐려지던 너의 뒷모습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그렇게 냉정히 떠나버린 내곁에 남겨진건 낯설은 외로움 그리고 아무 기다림 없는 홀로 남은 아픈 그리움 음 다시 비가 내리네

다시 비가 김종서

한~참을 마주앉아~ 아무런 말없이 모~르는 타인처럼 느껴지던 이~별을 말하려던~ 차가운 네 입술 내~리는 비와 눈물 사이로 흐려지던 너의 뒷모습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그~렇게 냉정히 떠나버린 내~곁에 남겨진 건~ 낯설은 외로움 그~리고 아무 기다림 없는 홀로 남은 아픈 그리움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다시 비가 김종서

한~참을 마주앉아~ 아무런 말없이 모~르는 타인처럼 느껴지던 이~별을 말하려던~ 차가운 네 입술 내~리는 비와 눈물 사이로 흐려지던 너의 뒷모습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그~렇게 냉정히 떠나버린 내~곁에 남겨진 건~ 낯설은 외로움 그~리고 아무 기다림 없는 홀로 남은 아픈 그리움 아~무런 준비도 없던 나에게

우리 영원히 김종서

My love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다시 내게 오려해 소중한 너를 이제 영원히 가득 품에 안고서 이별없는 곳으로 Only you 돌아온 너를 위해 비워 놨던 내 마음 품에 안기어 편히 쉴 수 있도록 축복해 같은 하늘 아래 살게 한 나를 아름다운 세상 꿈속에서도 우리 영원히 Without you 아무런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길을

내게 보여줘 김종서

안개속에 쌓여 알수없는 어두운 그 속에서 난 지쳐가고 알 수 없는 말로 널 속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버리지 SHOW YOUR LOVE I NEED YOUR LOVE 이젠 네 안에 숨어 있는 널 내게 보여줘 짜증섞인 투로 돌아서지마 내앞에 서 있는 내눈을 맞춰봐 따뜻한 손길로 날 안아줘 무거운 껍질 깨고 늘 자유롭게

내게 보여줘 김종서

안개속에 쌓여 알수없는 어두운 그 속에서 난 지쳐가고 알 수 없는 말로 널 속이며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버리지 SHOW YOUR LOVE I NEED YOUR LOVE 이젠 네 안에 숨어 있는 널 내게 보여줘 짜증섞인 투로 돌아서지마 내앞에 서 있는 내눈을 맞춰봐 따뜻한 손길로 날 안아줘 무거운 껍질 깨고 늘 자유롭게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 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 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

baby come to me kai

그래 그리고 나 함께 보낸 많은 시간아 다신 볼 수 없는 나만의 슬픈 사랑아 그렇게 돌아서던 널 잡지 못해서 이렇게 후회하는 나는 가질 못해 그때 내가 했던 어리석은 모습도 (또) 너를 붙잡아야하는 것을 아직도.. (다시 또) 어디선가 내 노래를 듣고 있을거라 나는 생각해 오늘도 이렇게..

이별의 조각들 (Feat. 판사라 Of 가비퀸즈) Kai

하나면 모든게 다 됐었지 사랑에 목숨이라도 걸고 난 살 수 있을만큼 오직 너만 보며 살았지 근데 다들 나보고 그게 아니래 현실에 막혀 버린 우리 사랑에 그냥 안녕이란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 넌 왜 이러냐며 미친듯이 울고 불며 말을해 그렇게 애원하는 가녀린 너를 뿌리치고 차가운 모습으로 냉정하게 돌아섰던 너무나 어리석고 잘난 것도 하나 없는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

너 때문에 김종서

햇살 때문에 모두 변해 버렸어 내맘 때문에 모두 불타 버렸어 눈길 하나로 울고 웃던 나 마치 바보처럼 만들었어 나를 책임져 나를 감싸던 네 손길만이 지친 나의 몸을 따사롭게 해 가끔 때문에 모두 망쳐 버렸어 수많던 밤 모두 하얗게 지세운 나날들 웃음 하나로도 심장 춰버린듯 나를 포로로 만들었어 난 너를 사랑해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interlude)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난...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 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 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 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젠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대답없는 너 김종서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

너 때문에 김종서

햇살 때문에 모두 변해 버렸어 내맘 때문에 모두 불타 버렸어 눈길 하나로 울고 웃던 나 마치 바보처럼 만들었어 나를 책임져 나를 감싸던 네 손길만이 지친 나의 몸을 따사롭게 해 가끔 때문에 모두 망쳐 버렸어 수많던 밤 모두 하얗게 지세운 나날들 웃음 하나로도 심장 춰버린듯 나를 포로로 만들었어 난 너를 사랑해

그래도 행복했음을 kai

[hook] 너를 데려간 저기 위에 나의 슬픈 하늘아 원망할수도 없는 너를 가진 너만의 하늘아 그녀를 놓아줘 내게로 돌려줘 차라리 니가 있는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 나를 버려둔 저기 위에 나의 슬픈 사랑아 못한게 너무 많아,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는 나 그녀를 부탁해, 눈물로 애원해 그녀가 정말 행복할 수 있게 비로 눈물을 씻어내려줘

그래서 행복했음을 kai

[hook] 너를 데려간 저기 위에 나의 슬픈 하늘아 원망할수도 없는 너를 가진 너만의 하늘아 그녀를 놓아줘 내게로 돌려줘 차라리 니가 있는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 나를 버려둔 저기 위에 나의 슬픈 사랑아 못한게 너무 많아,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는 나 그녀를 부탁해, 눈물로 애원해 그녀가 정말 행복할 수 있게 비로 눈물을 씻어내려줘 [verse1

그래도행복했음을 kai

[hook] 너를 데려간 저기 위에 나의 슬픈 하늘아 원망할수도 없는 너를 가진 너만의 하늘아 그녀를 놓아줘 내게로 돌려줘 차라리 니가 있는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 나를 버려둔 저기 위에 나의 슬픈 사랑아 못한게 너무 많아,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는 나 그녀를 부탁해, 눈물로 애원해 그녀가 정말 행복할 수 있게 비로 눈물을 씻어내려줘 [verse1

사랑한다며 헤어지잔 말 (Feat. Roserael) Kai

사랑한다며 떠난다는 얘기 그런 일 없을거라 말해왔던 넌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수가 있니 어떻게 나를 버리고 돌아설 수 있니 사랑한다며 헤어지잔 말은 말도 안된다며 화를 냈었는데 그렇게 화를 내던 역시도 나를 이렇게 허무하게 버리고 말았어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고 말았어 역시도 말 뿐인 여자였어 가지마 날 혼자 이렇게 남겨두지마 절대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새가 되어가리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리요 끝없이

새가 되어가리 김종서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새가 되어가리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울다 웃다 울다 Kai

Csp 스물다섯 사랑의 기쁨, 슬픔과의 경계선 넘어섰다 생각했던 진실은 내 맘속에 자리잡고 있었어 날 가로막고 있었던 꿈과 목표 돈과 삶의 역겨운 연장선 버텨온 시간도 흐르고 흘러 지난날 부르고 불렀던 노랫말속 비극의 주인공 처럼 부르트고 갈라진 입술, 부르르 떨고있던 모습 구르고 굴러봤자 구름위로 갈 수 없는 삶인 걸 모든게 지난 날 추억이 될꺼라지만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Kai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내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몹쓸 거짓말 Kai

맞던 주사도 다 끊어버렸어 그렇게 조금 늘려 뭐하냐고 미처 너에겐 말할 수 없었어 허락할리 없으니 자꾸 울지마 그러다 쓰러져 이젠 니곁엔 아무도 없는걸 그런 널 뒤로 할 수 밖에 없어 나 맘이 약해질까봐 싫어졌다고 다 필요없다고 여린 가슴을 에이는 거짓말 나 어떻해든 널 떠나서 상처를 줄이고 싶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너에게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Song Ver.) (Feat.유영민) Kai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내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 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 가슴은 너를 원해서 이렇게 널 찾아가 기억해줘 널 이렇게 잊지

플라스틱 신드롬 (Feat. 유진) 김종서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매거진 세상은 수퍼맨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만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돼 너의

이별예언 kai

왜 그렇게 냉정하게 돌아섰니 나를 이렇게 혼자 두고 그렇게 가버리면 넌 대체 날 보고 이대로 어떻게 하라는거니 이렇게 가슴 아픈데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대체 어딜 보고 있는거니 우리 사랑 이대로 이뤄질수 없는거니 내게와 돌아와 너를 사랑한 내게로 song) 다시 네게 말을 하고 싶었어 없는 내 자신을 생각하기 싫다고 그런 내게 쉽게 이별을

새가 되어 가리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새가 되어가리 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끝없이 저 새

플라스틱 신드롬 김종서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밤 T V 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에 수퍼맨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모두 똑같이 살순없어~~ 워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플라스틱 신드롬 김종서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밤 T V 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에 수퍼맨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모두 똑같이 살순없어~~ 워 세상 모든걸 다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걸 다 가지려

그래도 사랑했음을... (Feat. Roserael) Kai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오직 넌데 가질 수 없음에 하늘에서 니가 행복하길 다음 세상에선 우리 다시 만나 널 사랑해 얼마 전부터 조금씩 줄어가는 너의 전화 그런 널 보며 가슴 아픈 나는 고통의 나날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 어떤 변명도 없이 내게 헤어지자며 보낸 문자 하나 난 어떡하라고 이제는 없이 난 할 수 있는 건 아무런 것도

그래도 이제는 & 대답없는 너 김종서

에~에~오~에~~ 날 기다린 세상이 있으니..오~~예~~ 그래도 이제는 ... 날 기다린 세상이 있으니..오우~오우~~ 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게 허무하게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