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울 엄마 (세상의 모든 어머님께 ) KCM

조그맣던 아이가 벌써 어느새 이만큼 컸네요 커다랗던 당신이 어느새 무척 작아 보일 만큼요 뭐 그리 바쁘다고 전화 한 통도 자주 못하고 뭐 그리 힘들다고 투정 부리다 후회하죠 우리 엄마 부를 때마다 고맙고도 미안한 그 이름 우리 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 나 사랑해요 엄마 왜 이리 빠른 건지 세월은 우릴 재촉하네요 왜 이리 모자란지

엄마의 착각 (Feat. 조맹순여사, 하림) KCM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랄라 랄라라 라랄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 엄마 엄마 매일 내게 말씀하셨죠 밥 좀 많이 먹으라고 전부 다 키로 간다 말씀하셨죠 그때는 성장기니까 사랑을 할 나이 돼서 현실을 알게 되었죠 키로 가야 할 밥들이 도대체 어딜 갔나요 TV 속에 쭉쭉 빵빵 나와 다른 모습이 너무 달라 너무나 네 모습 저 모습 이

엄마 아빠 사랑해요 KCM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Feat. 노아합창단) 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r. 김승우) (Feat. 노아합창단) 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Acoustic Ver.) 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 김승우) (Feat. 노아합창단) KCM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¾o¸¶ ¾Æºu ≫c¶uCØ¿a KCM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다시 시작해 볼래 KCM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모두 가식들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r. 김승우, f 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 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울 엄마 신동수

엄마가 최고 엄마가 최고 사랑하는 엄마 희생과 사랑으로 늘 감싸주시니 너무너무 사랑해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아침일찍 일어나 못난 아들 밥 해주는 엄마 대강대강 만들어도 그맛이 기가 막히는 백종원 저리가라 따귀치실 엄마 매일 청소에 빨래에 늙어가시며 몸이 부서져라 궂은일 고생만 하시는 엄마가 최고 울엄마가

사랑이올까봐(feat.화요비) kcm

누굴 보고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사랑이 올까봐 (Featuring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 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사랑이 올까봐(Feat.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없어서 네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사랑이 올까봐 (With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없어서 네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사랑이올까봐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 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사랑이 올까봐 (Feat.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 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 봐 너를

사랑이올까봐 (Feat.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 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나래이션) 어머님보고 싶어요 (rap)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어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 (Feat. 노아합창단) 케이씨엠(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r. 김승우) (Feat. 노아합창단) 케이씨엠(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r. 김승우, feat. 노아합창단) 케이씨엠(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 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엄마 아빠 사랑해요 (Acoustic Ver.) 케이씨엠(KCM)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내 눈물 모두 닦아 주셨죠 그런 엄마

사랑하는 어머님께(100%) 최성빈

사랑하는 어머님께-최성빈 어머님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있을 꺼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 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켜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울 엄마 안성훈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울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박상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무나 보고파지면 어쩌나 그럴땐 나는 어쩌나 이제 떠나면 영 영 다시는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사랑아 내사랑아 야속한 내 사랑아 태산처럼 남겨놓은추억 나 혼자 어이안고 가라고 십분만 더 있다 가면 안되나 아무리 바쁘다 해도 이제 떠나면 두 번 다시는 볼...

울 엄마 안성

먼 고향 울엄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해 뜨고 까치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다가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못난 자식 걱정에 정안수 떠놓고 잘되라고 빌던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울 엄마 박성온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 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울 엄마 김동현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묻혀 첨 만 번 부르고 싶은 어마 둥근달 밤이면 소나무 사이 저 달은 하얗게 미소 지며 다정했던 엄마 밝은 숨결로 하얀 매화꽃처럼 고운 향 가득하던 아름다운 엄마 아아아아 그리움만 가득하네!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 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

엄마 백두산호랑이님>>장미여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이 나이를 먹어도 그리워져요 뒷바라지 하시다 등이 굽어져 그 고운 손 세월에 마디가 지네 이제 다시 맡을 수 없는 엄마 냄새 꿈에라도 다시 한번 엄마 냄새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냄새 고맙다는 말도 한번 하지 못했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렀던 그 이름 엄마하고 불

이제우리사랑해요(웹툰'연애의발견'X KCM KCM

뒤돌아 볼 틈도 없던 요즘 지친 하루의 끝에 늘 떠오른 그대 날 더 숨 쉬게 해 종일 뭐 했을지 궁금해 물어보면 아무 말도 없이 안겨 미소 짓는 그대가 예뻐서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나밖에 몰랐던 내 삶에 사랑을 알려준 그대라서 오늘도 웃을 수 있어 가끔씩 속상할 때마다 여기 내 어깨를 빌려줄 한 사람 기억해 줘요 그대여 세상의

꽃을 든 남자 (Featuring MC몽) KCM

욱하는 내 성질 땜에 가끔 때가 더 있을 꺼야 하지만 내사람 만큼은 내 심장이 그대를 지킬 꺼야 실수할 때 눈감아주기 모른 척 더 사랑하기 I\'ll give you all my love 너의 해바라기가 되어 빨간 장미 한 송이가 되어 향기를 안은 멋진 너만의 남자가 되고 싶어 아무 때나 내게 전화해 아무 때나 내게 문자해 네가 외롭고

꽃을 든 남자 (Feat. MC몽) KCM

KCM - 작은 꽃 가게에 들려서 너를 위한 꽃을 사고 네게 전해줄 선물을 준비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Um~ MC MONG - 난 정말 hot한 나야 뜨거운 사랑 like the fire ya 내 재산목록 1순위 알잖아 내 평생 오직 너야 you show me the love I will give you my love 내 사랑은

꽃을 든 남자 (Inst.) KCM

KCM - 작은 꽃 가게에 들려서 너를 위한 꽃을 사고 네게 전해줄 선물을 준비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Um~ MC MONG - 난 정말 hot한 나야 뜨거운 사랑 like the fire ya 내 재산목록 1순위 알잖아 내 평생 오직 너야 you show me the love I will give you my love 내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