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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내가 KCM

그땐 내가 당연하게만 생각 했어 그땐 내가 대단한 줄만 알았었어 늦었어 어서 집에 들어가 나 걱정되잖아 집에 도착하면 문자 꼭 해 넓은 길로 다녀 무슨 일 있으면 나에게 꼭 전화해 걱정돼 친구들 만나 맛있는 음식 커피에 수다에 평소 듣지도 못한 친한 친구의 연애 소식에 집에 돌아가는 길이 왜 이리 이리 허전한 건지 눈물이 났어 니가

Good-bye KCM

울다가 지쳤을때 많이 아플때 외로울때 길을 걸을때 혼자라고 느낄때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너의 단잠을 깨울땐 기억해 그땐 내게로 와 내가 있다는걸 잊어선 안돼 나를 지켜 달라고 날 사랑해 달라고 너를 힘들게 힘들게 하지는 않아 항상 뒤에서만 멀리서 볼께 필요할때만 날 찾으면 돼 너를 지킬 사람 좋은 사람 만나 행복이 찾아 오면 내가 떠나갈께

Good-Bye KCM

울다가 지쳤을 때 많이 아플 때 외로울 때 길을 걸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너의 단잠을 깨울 땐 기억해 그땐 내게로 와 내가 있다는 걸 잊어선 안돼 나를 지켜 달라고 날 사랑해 달라고 너를 힘들게 하지는 않아 항상 뒤에서만 멀리서 볼게 필요할때만 날 찾으면 돼 너를 지킬 사람 좋은 사람 만나 행복이 찾아오면

Good-Bye KCM

울다가 지쳤을 때 많이 아플 때 외로울 때 길을 걸을 때 혼자라고 느낄 때 잊고 싶었던 기억들이 너의 단잠을 깨울 땐 기억해 그땐 내게로 와 내가 있다는 걸 잊어선 안돼 나를 지켜 달라고 날 사랑해 달라고 너를 힘들게 하지는 않아 항상 뒤에서만 멀리서 볼게 필요할때만 날 찾으면 돼 너를 지킬 사람 좋은 사람 만나 행복이 찾아오면 내가 떠나갈께

나쁨바램 KCM

----------------------- 네가 보낸 편지 들은 모두 버릴께 이젠 필요 없는 네 번호도 지울께 혹시나 아파서 밤 새 보고 싶어도 찾을 수 가 없게 죽었다 믿을께 음~ 처음 만났던 까페도 난 지울께 음~ 니가 좋아했던 커피도 끊을께 행여 그 향기에 다시 너 떠올라서 슬퍼지기 전에 잊어볼께 예~ 매일 내 생각 나길 바래 내가

썸데이 KCM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Inst.) KCM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흑백사진 KCM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너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KCM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KCM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 볼까 그렇게 멀리서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KCM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너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2021) (바른연애 길잡이 X KCM) KCM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일 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KCM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너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KCM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너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엄마 아빠 사랑해요 (Feat. 노아합창단) KCM

철없던 어린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 KCM

철없던 어린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r. 김승우) (Feat. 노아합창단) KCM

철없던 어린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 (Acoustic Ver.) KCM

철없던 어린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 김승우) (Feat. 노아합창단) KCM

철없던 어린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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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어린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말없이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며

kcm-흑백사진~~ KCM

선물이라고 [01:19]축복일거라고 감사해 [01:29]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01:36]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왔어 [01:43]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01:51]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01:59] [02:00]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02:08]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흑백사진 (KCM) 싱어텍(SingerTech)

감추며 어느새 너는 눈이 따스한 숙녀가 됐어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축복 일거라고 감사해 감히 사랑한다고 말할까 조금더 기다려볼까 그렇게 멀리서 널 사랑해 왔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 다가설 수도 없었던 나 그래도 나 이렇게 행복한 걸 아직도 나는 너의 뒤에서 애태우지만 시간이 흘러 아주 먼 훗날 그땐

엄마 아빠 사랑해요 (Narr. 김승우, f KCM

철 없던 어린 시절 그땐 몰랐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얼마나 큰 눈물이였는지 하지만 이젠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아낌없던 그 사랑을 이제야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아낌없이 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또 연인처럼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신 내눈이 품은 두 사람 세상에 지쳐서 울때면 나보다 아파 몰래 더 우시고 아무 말없이 따스한 품에

사랑이올까봐(feat.화요비) kcm

누굴 보고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사랑이 올까봐 (Featuring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 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하루일기 (Piano Ver.) KCM

초라하게 울고 말텐데 많이 바빴으면해 니가 생각나지 않게 니 안부를 물어도 더는 슬프지 않게 꿈이었다고 생각할께 행복한 꿈을 난 꾸었다고 눈을 떠보면 니생각에 서글프겠지만 그리고 아무일도 없는 듯 평소처럼 웃고 지낼께 걱정마 걱정마 너없이도 잘 해낼께 먼저 뒤돌아설께 니가 힘들지 않게 잘가 이제는 안녕 다시 언젠가 만난다면 그땐

사랑이 올까봐 KCM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지내는지 <화요비>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을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직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KCM> 아직 내게로 달려올거 같아서 내게 미안해하며 울거 같아서 <화요비>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Feat.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없어서 네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사랑이 올까봐 (With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없어서 네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사랑이올까봐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이제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 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사랑이 올까봐 (Feat.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 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 봐 너를

사랑이올까봐 (Feat. 화요비) KCM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 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 보는데 넌 괜찮을까 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

해본적 있나요 KCM

흔들리지 말아요) 한결같은 맘으로 때론 눈물나게 가슴 아플 때 내 사랑에 조금 지칠 때 맘에도 없는 말로 큰 상처 주지 마요 서로 사랑하는 거 그게 사랑이란 걸 늦게 알게 되면 더 아픕니다 이제껏 흘러내린 내 눈물보다 더 많은 눈물 흘린대도 가슴 속에 새겨진 내 사랑이라면 눈물 없는 사랑은 세상에 없다는 걸 처음 받은 사랑 잊지말아요 그땐

Cغ≫Au AO³ª¿a KCM

그땐 몰랐어요 사랑인걸 이젠 너무 늦은 건가요. 많이 어렸나 봐요 사랑인 줄 모르고 늦게 알아서 정말 미안해요.

두 남자 이야기 더 원/KCM

( the one ) 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말했죠 ( kcm ) 아팠던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젖은 그댈보다 그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kcm , the one )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만나도 모르는척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수있게 거짓말처럼(거짓말처럼) 못본것처럼 해요 (kcm

두 남자 이야기 더원

( the one ) 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말했죠 ( kcm ) 아팠던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젖은 그댈보다 그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kcm , the one )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만나도 모르는척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수있게 거짓말처럼(거짓말처럼) 못본것처럼 해요 (kcm

갇힌 맘 KCM/KCM

언제부터 내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내 맘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 질 때면 왜 자꾸 내 맘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알아 비겁한

두 남자 이야기 더원 & KCM

( the one ) 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말했죠 (kcm) 아팠던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젖은 그댈보다 그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kcm , the one )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만나도 모르는척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수있게 거짓말처럼(거짓말처럼) 못본것처럼 해요 (kcm

두 남자 이야기 더원 & KCM?

( the one ) 미안하단말 고맙다는말 떠나가는 마음 흔들릴까봐 맘속으로 사랑한다말했죠 (kcm) 아팠던마음 감싸줄께요 눈물에젖은 그댈보다 그사람이 더 미워지네요 (kcm , the one )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처럼만나도 모르는척해줘요 서로 지나간 사랑의 기억모두 잊을수있게 거짓말처럼(거짓말처럼) 못본것처럼 해요 (kcm

아름다운 구속 KCM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Soul KCM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요 그대를 잊는게 잊어버리는게 매일같이 그대와 함께했던 인사도 이젠 할수 없겠죠 언젠간 모든게 좋아지겠죠 시간이 흐르면 꽤 오래 지나면 그댈 보고 싶어도 아무리 찾아봐도 그댈 찾을수가 없죠 언제나 웃기만 하는 내가 그대만 바라보면 난 눈물이 흐르는데 이런 내가 어떻게 그대곁을 떠나 살수가 있겠나요 내겐 그대 뿐인걸 언젠가 그대

SOUL KCM

그렇게 쉽지만은 않네요 그대를 잊는게 잊어버리는게 매일같이 그대와 함께했던 인사도 이젠 할 수 없겠죠 언젠가 모든게 좋아지겠죠 시간이 흐르면 꽤 오래 지나면 그댈 보고 싶어도 아무리 찾아봐도 그댈 찾을 수가 없죠 언제나 웃기만 하는 내가 그대만 바라보면 난 눈물이 흐르는데 이런 내가 어떻게 그대곁을 떠나 살 수가 있겠나요 내겐 그대 뿐인걸 언젠가

다시 시작해 볼래 KCM

나의 길이 힘들고 지친대도 절대 난 포기하지 않을래 내 모습 잠시 눈을 감고서 천천히 그려 봐 작은 실수들 하나 하나씩 이제 다시 만들어가 내가 걸어온 길에 흔적들 내가 볼 수 있게 해 포기하지 마 난 정말 다시 날 만들 수 있어 모두가 비웃는 내 삶의 전부를 견디어 볼게 난 내가 선택한 삶의 모든 무게들 감당해 볼래 세상이 모두 가식들로

연애의조건 kcm

얼굴이 예뻐도 성격이 좋고 내가 차가 없어도 상관없고 기념일을 챙기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는 여자 가끔씩은 직접 요리도 하고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고 하지 않고 귀여운 눈 웃음 까만 긴생머리였으면 사랑은 놀라워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누가 봐도 넌 내가 찾는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넌 정말 놀라워 널 보면 매일매일 행복해

연애조건 kcm

얼굴이 예뻐도 성격이 좋고 내가 차가 없어도 상관없고 기념일을 챙기지 않아도 화를 내지 않는 여자 가끔씩은 직접 요리도 하고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고 하지 않고 귀여운 눈 웃음 까만 긴생머리였으면 사랑은 놀라워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누가 봐도 넌 내가 찾는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넌 정말 놀라워 널 보면 매일매일 행복해

너에게 바라는 아홉가지 바램 KCM

두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맘 묻지도 않고 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간 종이엔 음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갈뿐 내가 바라는 첫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kcm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 KCM 두 눈에 숨어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번째

너에게 전하는 9가지 바램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KCM

두 눈에 숨어 있던 눈물이 너를 가리려고 날 흘러내려 작아지는 너를 보고 싶은데 이런 내 맘 묻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밤새도록 써내려 간 종이엔 아쉬움이 남긴 흔적들만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모두 널 위한 얘기로 채워져 갈 뿐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프지 않길 내가 네게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