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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별 Jeongmilla

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알 것 같다오 어디 이별

Petulant Petals Jeongmilla

며칠밤 가면 올 거야 널 미워해서가 아니야 바쁜 일 지나면 얼른 올게 그땐 집으로 가자 할머니 손잡고 가볼까 큰 나무가 있는 시골집 새벽 첫차 타고 시장도 가보고 언덕너머 숲에도 가보렴 음-바람이 불어 풀잎 파도가 일고 종일 지친 땅은 하루 머금은 더운 숨 고르고 낮에 나온 하얀 달에 불이 켜지면 엄마의 노래가 그리워 눈물참고 돌아오는 도랑 길 옆에다...

다시 Jeongmilla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 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또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올런지 알지 못하지만 구름을 걷는 듯이 차오를 기쁨 다시 사랑 ...

그런 밤들 (Solo Ver.) Jeongmilla

섬처럼 혼자 있는 밤 별이 보이지 않는 밤 마음을 읽어가는 밤 한참 어려운 밤 그대라는 섬으로 배를 띄워보는 밤 비가 내리는 밤 한참을 그런 밤 손을 잡아줘요 나를 밀어내지 마요 내게 기대요 서툰 나를 안아줘요 그대라는 섬으로 노를 저어 가는 밤 작은 불을 켜줘요 길을 잃지 않게 조각난 마음들의 밤 발길을 되돌린 밤 사랑이 미움인 건지 미움도 ...

그리움도 병 Jeongmilla

바람이 또 왜 이리 부나 봄꽃도 벌써 지는데 걷다가 올려다 본 하늘 어쩌면 저리도 푸른가 구름이 또 흩어지려네 왜 그냥 있지를 못하고 어느 것 내 맘대로 하나 담을 수도 없는 오늘은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어 지칠 때쯤 되면 털썩 주저앉은 그곳에서 너를 지워버리련다 하루가 또 가려고 하네 왜 그냥 머물지 못하고 어느 것 내맘대로 하나 잡...

Wandering Jeongmilla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정든 벽돌집 성당을 지나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산길 위로 바람이 분다산 넘어 남쪽 그곳에 첫 마을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거야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하네노래를 하리 시를 말하리멈추지 않는 내 경건한 기도는...

방랑 Jeongmilla & SellinSellySelline

밤의 방랑자 작별을 고하네 붉은 벽돌집 성벽을 지나 저기 경계를 넘는 가파른 산 길 위로 바람이 분다 산 너머 남쪽 그곳의 첫 마을 짧은 휴식과 붉은 포도주 황금빛 햇살과 함께 다가온 여인의 따스한 사랑을 느끼네 다리를 건너 폭포를 지나도 찬란한 세계가 있지는 않을 거야 싸늘한 밤들이 불안하여도 나무는 내게 그저 견디라 하네 노래를 하리 시를 말...

우리들의 이별 전원석

?흐르는 물과 같이 세월이 흘러 내 모습이 변하여 초라할지라도 언젠가는 너와나 또다시 만날때 사랑했노라 말해주려마 너만을 너만을 정말 사랑했었노라 만났다 헤어지는 슬픈 친구들 미소짓는 얼굴엔 눈물만 흐르네 언젠가는 너와나 또다시 만날때 사랑 했노라 말해주려마 너만을 너만을 정말 사랑했었노라 만났다 헤어지는 슬픈 친구들 미소짓는 얼굴엔 눈물만 흐르네

우리들의 이별 정밀아 [\'14 그리움도 병]

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알 것 같다오 어디 이별

우리들의 이별 정밀아

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알 것 같다오 어디 이별

01-우리들의 이별 정밀아

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알 것 같다오 어디 이별

우리들의 이별?据???? 정밀아윀쀠뫌

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알 것 같다오 어디 이별

가을의 이별 설운도

그래도 당신은 갔어요 아무 말 아무 말 없이 그토록 사랑했는데 그래도 당신은 갔어요 길지도 않고 짫지도 않았던 우리들의 시간에 우린 사랑했고 우린 행복했어요 그런데 당신은 갔어요 조용히 아무 말 없이 그토록 말렸는데도 그래도 당신은 갔어요 길지도 않고 짫지도 않았던 우리들의 시간에 우린 사랑했고 우린 행복했어요 그런데 당신은 갔어요 조용히 아무 말 없이 그토록

잎새들의 이별 성옥

잎새들의 이별 - 성옥 한마디 말없이 고개를 숙인채 조용히 돌아서는 발길에 못다한 그 사랑 아쉬운 이별에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뜨거운 가슴이 뜨거운 추억이 싸늘히 식어가는 이 순간 할말은 많은데 너무나 많은데 서로가 아무 말도 못했네 어렴풋이 예감했었던 우리들의 이별이었지만 잊으려 해도 잊을수도없는 추억들이 너무나도 많아 거리에 흩어진

잎새들의 이별 박소희

한 마디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조용히 돌아서는 발길에 못 다 한 그 사랑 아쉬운 이별에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뜨거운 가슴이 뜨거운 가슴이 추억이 싸늘히 식어가는 이 순간 할 말은 많은데 너무나 많은데 서로가 아무 말도 못했네 어렴풋이 예감했었던 우리들의 이별이었지만 잊으려 해도 잊을 수도 없는 추억들이 너무나도 많아 거리에 흩어진 초라한

짧은 이별 왕미정

즐거웠던 시간은 끝났어 이제는 우리들의 이별의 시간야 슬퍼하지마 떠나야하지만 아주 널 잊는것은 아냐 말하려 했지만 말할순 없었어 이별을 미리알면 가슴아프잖아 이젠 떠나야해 이제야 너에게 할수없이 이별을 얘기하는 거야 짧은 이별이 아쉽긴 하지만 너무많은 눈물을 흘리기는 싫어 안녕 그대여 우리는 영원한 사랑에 익숙치는 않아

이별 연습 호람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너를 찾지 않는 것부터 하루 하루 이별 연습인걸.. Good-Bye 내 사랑아 찬란했던 우리들의 사랑도 가슴 터질 듯 아프던 이별도.. Good-Bye 내 사랑아 뭐 하나도 버리지 못해 놓고 아직도 나는 그날에 살아 오늘도...

아쉬운 이별 김지환

아쉬운 이별 김지환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진실이라 믿어야 하나 적어도 우리들의 지난 날들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서 금방이라도 떠날 것만 같은 느낌은 나 혼자 나 혼자 느끼는 오해라고 말해주렴 저기 흔들리는 불빛 내 타다 남은 담배 연기 이젠 모든 것이 끝난걸 난 무력하게 고개 저을 뿐 이별이란 쉬운거야 그저 돌아서면 그 뿐인걸

사랑과 이별 이주엽

사랑했기 때문에 슬퍼해야 한다면 어쩌면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진정 사랑했다가 헤어진다 하여도 그건 서로 자신의 결정일 뿐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요 우린 이별한 만큼만 사랑했어 우리들의 사랑이 이별하는 이유는 생의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지난날이 나에게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별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나의 마지막 인사말은

사랑과 이별 최진희

사랑했기 때문에 슬퍼해야 한다면 어쩌면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진정 사랑했다가 헤어진다 하여도 그건 서로 자신의 결정일 뿐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요 우린 이별할 만큼만 사랑했어요 우리들의 사랑이 이별하는 이유는 생의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지난날이 나에게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별을 난 믿을 수가 없어요 나의 마지막 인사말을 끝내

사랑과 이별 이세훈

사랑했기 때문에 슬퍼해야 한다면 어쩌면 잘못된 생각이에요 진정 사랑했다가 헤어진다 하여도 그건 서로 자신의 결정일 뿐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요 우린 이별한 만큼만 사랑했어 우리들의 사랑이 이별하는 이유는 생의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지난날이 나에게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별을 난 믿을 수가 없어요 나의 마지막 인사말은

밀애 한경애

아무도 모르게 시작된 우리들의 사랑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울어버린 이별 눈물에 젖은채 뜨겁던 그 입술 그 날의 이별 지금도 나를 울리네 계절 어귀에 서면 떠나가던 뒷모습 이젠 이젠 잊어야하리 잊어야 하리라 아무도 모르게 시작된 우리들의 사랑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울어버린 이별 눈물에 젖은채 뜨겁던 그 입술 그 날의 이별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고유진: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홍경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 하는건 아니기에 밝은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김종국: 나의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홍경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싶어 함 께: 우린

내가 만든 이별 더 네임

너의 마음처럼 오늘이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 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날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never come back to me now 차가운 나의 눈물이 우리들의

이별 없는 세상 최규성

  낯선 사람들이 지나는 거리 보이는 건 모두가 그대로인데 * 기다렸던 그날 저만치 멀고 이슬처럼 날아간 우리들의 꿈 ** 힘겹게 지나쳐온 길을 이제와 후회하지 마 이루지 못한 사랑이지만 내게는 아름다웠던 거야 이별을 준비해야했던 서글픈 사랑이지만 또 다른 세상 오면 너에게 찾아갈 거야 이별 없는 세상에  

이별 157 HIP-HOP CLAN

14일 화이트 데이 그날에 고백하기로 나의 정성이 담긴 나의 마음이 담긴 초컬릿 그대에게 고백을 그대 나와 같다면 나 오직 그대만을 [Verse 2 - Feel-in] 무의미한 시간속에 내게 찾아온너 말로는 설명하지 못할 나의 사랑 니가 있어 내가 진정 행복함을 느껴 내 생의 전부였던 천사같던 니가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내겐 너무 슬픔 우리들의

잎새들의 이별-아찌음악실- 박소희

한마디 말없이 고개을 숙인채 조용히 돌아서는 발길에 못다한 그 사랑 아쉬운 이별에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뜨거운 가슴이 뜨거운 추억이 싸늘이 식어가는 이순간 할말은 많은데 너무나 많은데 서로가 아무 말도 못했네 ** 어렴풋이 예감했었던 우리들의 이별이었지만 잊으려해도 잊을 수도 없는 추억들이 너무 나도 많아 거리에 흩어진 초라한 잎새에 차갑게

이별 준비 레터 플로우

누가 심장을 꼭 쥔 것 같아서 두 번째 날은 웃고만 싶었어 지난 시간들이 넌 많이 아팠으니까 매일 웃게 해주면 조금은 편해질까 너의 상처들이 너무 미안해서 견딜 수 없이 아파 나를 사랑했던 네 맘이 너의 아픔이란 게 어떻게 해야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우리 처음 손잡았었던 그때 그날의 그 마음처럼 세 번째 날은 웃을 수 없었어 이제 우리들의

이별 준비 안효성(레터 플로우)

것 같아서 두 번째 날은 웃고만 싶었어 지난 시간들이 넌 많이 아팠으니까 매일 웃게 해주면 조금은 편해질까 너의 상처들이 너무 미안해서 견딜 수 없이 아파 나를 사랑했던 네 맘이 너의 아픔이란 게 어떻게 해야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우리 처음 손잡았었던 그때 그날의 그 마음처럼 세 번째 날은 웃을 수 없었어 이제 우리들의

이별에서 재회까지 이영화

눈물이 젖어드는 이 가슴 마지막 시간 속에서 우리는 삶을 나누며 사랑했다 할 수 있을까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설 차가운 현실 속에서 한올의 미움도 없는 이별이라 할 수 있을까 남겨진 나보다 더 당신은 외로울 거야 남겨진 나보다 더 당신은 그리울 거야 어쩌면 우리들의 사랑은 이별 뒤에 더욱 소중해 이렇게 홀로 재회를 기다리고 있나봐 남겨진 나보다 더 당신은 외로울

서초동왈츠 HeMeets

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우리들의 추억은 추억 그대로 변하지 마오 이별얘길 웃으며 할 만큼 나이를 먹으면 눈시울을 적시려 할 땐 되려 아쉬우려나 우리는 이제 서로의 가슴 안에서 사는 게 좋을지도 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우리들의 추억은 추억 그대로 변하지 마오 어느 날의 꿈처럼 쓸쓸한 거리를 걸으면 애써 기억하지 않아도 눈에 아련하려나 무뎌져

이별 연습(46664) (MR) 금영노래방

술에 기대고 너를 붙잡고 매일 눈물로 가슴 앓았던 일 그땐 정말 우린 전쟁 같았어 잊고 지냈던 친굴 만나고 밀린 얘기로 널 피하는 일 이젠 정말 혼자라는 그 생각에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너를 찾지 않는 것부터 하루하루 이별 연습인걸 Good-bye 내 사랑아 찬란했던 우리들의 사랑도 가슴 터질 듯 아프던 이별도 Good-bye 내 사랑아 뭐 하나도 버리지 못해

Loving You (Song ver.) 보람

You my love my love with you Until the and the time with you 그어느날 기억처럼 그리웠던 우리 이야기들 그려봐요 누구보다 사랑스런 그대 까만 이밤 하늘 그날 처럼 비치고 있죠 그대 우리들의 추억들로 채워지는 기억이 언제나 그대를 Loving you 비오는날 기억처럼 그리웠던 우리

Loving You (Song Version) 전보람

You my love my love with you until the and the time with you 그어느날 기억처럼 그리웠던 우리 이야기들 그려봐요 누구보다 사랑스런 그대 까만 이밤 하늘 그날 처럼 비치고 있죠 그대 우리들의 추억들로 채워지는 기억이 언제나 그대를 loving you 비오는날 기억처럼 그리웠던 우리 모습들을 그려봐요 오늘따라

미별(아름다운 이별) 최정원 외 2명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나, 나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나 없는 그대, 그대 없는 나 이렇게 보낼 수 있나 그대여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나, 나 없는 그대 우리들의

내가 만든 이별 더네임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나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never turn back to me now 차가운 나의 눈물이 우리들의

내가 만든 이별 더 네임 (The Name)

어제이기를 바래 흐르는 시간이 두려운 것일까 이렇게 떠나는 너를 그리워 할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나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never turn back to me now 차가운 나의 눈물이 우리들의

미별: 아름다운 이별 라포엠 (LA POEM)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나, 나 없는 그대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나 없는 그대, 그대 없는 나 영원히 잊지 못하리, 그대여, 그대여!

Loving You 전보람

♬ You my love my love with you until the and the time with you 그어느날 기억처럼 그리웠던 우리 이야기들 그려봐요 누구보다 사랑스런 그대 까만 이밤 하늘 그날 처럼 비치고 있죠 그대 우리들의 추억들로 채워지는 기억이 언제나 그대를 loving you ♬ 비오는날 기억처럼

고장난 시간 달콤한 소금

난 고장난 시간을 걷고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은 가슴에 안은 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아가같은 그대여 김학래

아가같은그~대-여~ 사랑은~ 가끔슬픈거~래-요~ 언제나~ 그대눈에고인~눈물은~ 아-나는~ 안타까워~ 보인-답~니~다~ 때로는~ 우리이제그만하면서~ 이별의~ 느낌만을 나눈체 오늘도~ 약속없이~헤어~지는맘~ 그대~여~ 나의마~음~ 용서하~여주~ 흘러간~ 우리~들~의~ 모든시간이~ 하나둘~ 아픔으로남아있지만~ 그래도~ 행복으로남는게있어~ 그것은~ 거짓없던~이별

고장난 시간 (Live Ver.) 달콤한 소금

나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을 가슴에 안은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함께 한 그 자리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고장난 시간 [Live Version] 달콤한 소금

나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을 가슴에 안은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함께 한 그 자리도 함께 걷던 그

고장난 시간 (EP Ver.) 달콤한 소금

나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을 가슴에 안은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함께한 그 자리도 함께 걷던

고장난 시간 (EP Ver.) (Inst.) 달콤한 소금

나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을 가슴에 안은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함께한 그 자리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난 이렇게

아낌없이 바쳤는데 수성

사랑하는 그대 떨리던 음성에 우리 이별 예감 할 수 있었는데 오늘 그대 모습을 떠올리다가 헤어짐을 받아들여야하지만 그대 차디찬 입술에 내 모든걸 바쳤는데 우리들의 만남이 이렇게 끝날줄이야 단조로운 시간 우울한 세월 겉잡을 수 없는 슬픔만 고독의 방황속에 사랑하는 그대 모습을 등 뒤로 그저 나는 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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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을 기억해 음, 버스창가에 우두커니 앉아서 바라보던 풍경 모두 잊기 싫은 것뿐이라 발길 떼어놓으면 다시 마음이 붙들고 마음 떼어놓은 그곳은 다시 추억이 붙잡아 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고 했나 아니 나는 자신 없소 아직 이별은 힘들어 매일 이별이라고 그는 노래했었지 이제 나도 그 마음 조금 알 것 같다오 어디 이별

평범한 사랑 지민수

평범한 사랑을 다시 해볼 수 있을까 나는 어른이 돼도 사랑할 수 없었어 씁쓸한 일이지만 곁엔 아무도 없어 더 중요한 일들이 내겐 더 많았기에 사랑 그 흔한 일상들이 내겐 자꾸만 이리 어려운 일인 건지 이별 오래된 그 일들이 자꾸만 생각나는 잠 못 드는 밤에 난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기억이 안 나 내가 누군갈 그리 깊이 아껴왔단 걸 어른이 된 너는 아직 날

못된 기다림 신승훈

가슴을 떼어내고 사랑없이 살수는 없는지 그저 행복하라는 나의 부탁 저버리고 그대 이별 하기를.. 이런 못된 마음으로 그댈 기다리나봐 문득 내 손엔 끝내버리지 못한 우리들의 사진이 있었지 웃으며 멈춘 사진 처럼 그모습 그대로 였으면 울어도 행복 했었는데 힘들어도 웃었는데 나를 추스려 봐도 또 다독여 봐도 그댄 그리움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