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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선 너에게 JK 김동욱

앞에선 너에게 - 김종서 작사 채정은 작곡 한석호 김종서 노래 김종서 내앞에 서있는 널 두팔로 안고싶어 그러면서도 무얼 재고있는지 난 내생각 뿐 흔들거리는 나를 붙잡아줄순 없니 언제나 내겐 어려웠던 사랑탓에 아직 두려운걸 편한 누군갈 난 찾아 헤매다 너를 만났지만 뭐 하나도 줄것없는 슬픔을

Universe JK 김동욱

눈앞에 universe 느낄 수 없는 nerves 그곳은 heaven 아닌 lonely graves 넌 눈앞에 universe 세상은 no reverse 어차피 heaven or lonely slaves Look at us We\'re going through I know you’re in trouble 버틸 수 없어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조폭마누라 O.S.T)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심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뻥 뚫린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원곡 - 어니언스의 편지, 영화 '조폭 마누라' 메인 타이틀곡)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내가 사랑할게요 JK 김동욱

그대 혼자됐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데 많이 힘든것도 아는데 내게 아직도 그 사람 사랑을 받는다며 거짓말을 하네 뒤돌아 가면서 또 울고 말텐데 앞에 바보는 이별을 숨기려고 하네 다른 사랑하던 그댈 잡을수가 없어서 지금까지 기다려온거야 이제 마음껏 울어줘 이별을 지워내줘 내게 기회를 줘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을 다 쓰고 남은게

편지 JK 김동욱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편지 (JK 김동욱 Ver.) 진웅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JK 김동욱-버킷리스트 JK 김동욱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기 슬픈 사랑도 지금 이 시간도 지켜주길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난 참 바보같죠 참 미련하죠 이런 내가 그대를 사랑해요 가슴 왼편에 머문 향기 나에게만 허락해 준 사랑 참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이런 내가 그대만 바라보죠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 사랑 내 곁에 (원곡 -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JK 김동욱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가지사이로 혼지인나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간주중> 나의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JK 김동욱

사랑이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도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그대 내품에 - 유재하 JK 김동욱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위에 앉고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것만이 내 세상 Jk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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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JK 김동욱

나 어린 시절 뒷동산에 올라 함께 뛰놀던 친구 생각나 가끔씩 서랍 속에 놓인 오랜 사진첩 들여다 보네 고향 떠나 멀리 여기까지 와도 정든 맘은 놔 둔 채 삶에 지쳐 생각 없이 살던 나의 빈 자린 여전히 남아 꿈 속에서 아련한 듯 남겨진 나의 작은 보금 자리에 단 한 번만 돌아간다면 예전의 그 개구쟁이로 아직도 날 반길 것 같은

굿바이 (JK 김동욱) JK 김동욱

굿바이 하며 말 없이 떠나가 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햇살 속에 서있는 건 내마음 속의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 날은 잠에서 깨어나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 듯 내마음 슬프게만 ...

널 보잖아 JK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 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 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 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비련 JK 김동욱/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일어나 JK 김동욱/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

옛 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버려 두듯이

서른즈음에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

서른즈음에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람인

잠든 니 곁에서 JK 김동욱

잠든 니 눈에 눈물이 흘러 널 가만히 안았지 숨이 터질것만 같았어 내일이 오면 날 떠나가는 너 이 밤이 멈출 수 있게 작은 빛도 모두 가릴게 너만은 영원하길 바랬어 태양이 널 찾지 못하게 이 어둔 밤에 널 품안에 숨기고 싶어 * 내가 아닌 사랑이 나를 향한 너의 이별이 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지우고 그 안에 추억마저 지울텐데

JK 김동욱

머나먼 고향길 그리운 품 따스한 품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그 숨결로 지은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품 행복을

Alien JK 김동욱

속에 감춰진 진짜 모습들 그 누가 훔쳐가는 건 원치 않는데 수많은 사람들 곁을 지나도 그 싸늘해진 미소만 던질 뿐인데 어디서 나 왔는지 또 어디로 나 가는지 또 어떤 생각 하는지 다 관심조차 없겠지 This is where I should not be And this is where I'm not to be 또 어떤 상처 받는지 다

Ego JK 김동욱

한적함 속에 남겨진 나를 둘러싼 그 편견의 벽에 가만히 기대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진짜 모습 안에 비친 건 고독의 메아리뿐 (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공간에 ) 나 혼자만 남겨져 (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이 기분 ) 나만 알 수 있는 걸 ( 조금도 관심 없는 모습 보며 ) 나 조금씩 느꼈지 ( 힘겨워도 이런 게 바로 삶인 걸 ) Ooh

Ego (원곡 - Urbano의 Ego) JK 김동욱

한적함 속에 남겨진 나를 둘러싼 그 편견의 벽에 가만히 기대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진짜 모습 안에 비친 건 고독의 메아리뿐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공간에) 나 혼자만 남겨져 (누구도 느끼지 못하는 이 기분) 나만 알 수 있는 걸 (조금도 관심 없는 모습 보며) 나 조금씩 느꼈지 (힘겨워도 이런 게 바로 삶인 걸

다신 없겠죠 (MBC 남자의향기 OST) JK 김동욱

잘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먼발치에 숨어 너를 지켜 본 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이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마음은 그게 아닌건데 늘 반대로 자꾸만 나쁜 일이 생기고 네 고운 두 눈에 그 착한 마음에 눈물만 안겨준 나잖아 더 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네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너뿐이라고 JK 김동욱

기다렸었어 너 전화하기를 난 하루종일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었어 생각 못했어 너 떠나갈 줄은 난 허무해진 빈 가슴만 쓰다듬고 있었어 너 그렇게도 날 미소로 반겨주던 그 때 엊그제 같아 난 아직도 더욱 네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나에겐 너뿐이라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너라고 나에겐 너뿐이라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먼발치에 숨어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 걸 네 맘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알아 더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먼발치에 숨어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 걸 네 맘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알아 더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다신 없겠죠 (Radio Edit Ver.) JK 김동욱

잘 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널 맞이해주는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못한 너인데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어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걸 니 맘이 다 줘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걸 다 알아 더 이상 나때문에

서른 즈음에 - 김광석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마한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은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널 보잖아-짝패 OST JK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잖아[짝패 ost] JK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널 보 잖아(짝패 OST) JK 김동욱

널 보잖아 널 보잖아 두눈이 너만 기억하잖아 니가 있어 내가 행복한데너만 사랑하는 날 기억해 눈뜨면 사라지는 꿈처럼 한숨속에서 피고지는 한켠에 바램이 눈에 보일듯 아련한데오늘도 닿을수가 없구나 가슴이 메어도 눈물이 흘러도스쳐가는 저 바람에 소리치는데 맘 한자락도 들리지 않나봐 오늘도 그렇게 보낸다

서른 즈음에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서른 즈음에 (원곡 -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하얀 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잘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먼발치에 숨어 너를 지켜 본 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 걸 니 맘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 걸 다 알아

다신 없겠죠 (MBC 남자의 향기) JK 김동욱

잘살라는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남아서 먼발치에 숨어 너를 지켜 본 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이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 걸 네 마음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는 걸 다 알아 더 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서른 즈음에 (김광석) JK 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마지노 JK 김동욱

스치는 미소뒤로 숨겨진 눈물도 참 많았지 어느새 멀어진 내꿈들이 오랜 자신감마져 무너지게해 누구의 위로도 받기는 싫었어 날 시험할 기회를 피하지는 않겠어 내버려둬 더아프게 두려운 시련이라도 언젠간 차고 올라와 이 운명에 전부를 걸어 제대로 맞서본 뒤에야 다시 살게될거야 비웃는 사람들 뒤로 쓰라린 한숨도 참 많았지 어차피 각오한 일이였어 나의

다신 없겠죠. Jk 김동욱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이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뭐든 다 준다는걸 ... 니 맘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 널 다알아 ... 더이상 나 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다신없겠죠 (Radio Edit Version) JK 김동욱

잘 살라는 한 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긴 했지만 걱정이 많아서 먼발치에서도 너를 지켜본거야 혼자서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할 너기에 발걸음마다 눈물이 맺혀와 가슴이 아파와 알고 있어 넌 사랑만으로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다준다는 걸 니 마음이 다쳐도 끝없는 배려로 날 위해 참은거 다알아 더이상 나때문에 아프지 말아줘 니 사랑은 나에게 너무 과분하거야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JK 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 다시 보았습니다 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 이 사람이 사람이란 걸 친구처럼만 편했던 당신이 곁을 떠날 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렸는데 잡아주지 못해 아쉬웠다던 그대 말에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말을

옛사랑 (이문세)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

비상 (임재범) JK 김동욱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비상 JK 김동욱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랬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맘에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