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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 JK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조율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한영애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

조율 이정열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넘어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궁금증이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강으로 흘러가네 어린날에 옛 동산은 병들어 누워있네 사랑주니 풀어졌네 끈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홍순관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JK 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QQ라니QQ JK 김동욱

JK 김동욱 - 조율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조율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강허달림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츠린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동산이 병 들어 누워있네 살 한 쪽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JK 김1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조율 (PDll마음님 선물곡) JK 김동욱

7) 조율 (한돌 작사 / 한돌 작곡 / 신정훈 편곡)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조율 경로이탈

땅생길제 국태민안 범연자 시화연풍 돌아들고 이씨한양 등극시 삼각산 기봉허고 봉황이 생겼구나 봉황 눌러 대궐 짓고 대궐 앞에는 육조로다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조율 나가수 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김수영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조율 영탁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조율 청곡~~JK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봄처럼님청곡)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조율 장윤영

저기앞에 보이는 바이올린의 거장 누구든지 저분의 연주를 들으면 나도 저분의 손에 들려 아름다운 멜로디 노래해 봤으면 저분은 주위를 둘러보다 드디어 나를 선택했네 나는 드디어 거장의 손에 들려 연주되는 바이올린 되었네 나는 드디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선율의 주인공.. 아니야 이건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내가 원한건 천상의 선율 이건 아니야 그러...

조율 소란하는 밤

들리지 않는 오선지들은사라진 음표의 흔적마저지우고 지우는 그 모습에 지쳐 나는보이지 않는 소리 같아더 멀어진 관계에줄 수 없는 마음들도꿈꾸던 내가 좋지도 않지만말할 게어긋난 소리가흘러가지 못하네불안한 거리가 좁혀지게사라진 시간 속세상에 닿게조율해 멀어진 순간도우우 우우 우우거짓말하는우우 우우 우우음들은우우 우우 우우믿을 수 없어 두 눈을 감는다더 희미...

조율 박기영

알고 있지 히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히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조율 한돌

담장 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 너머 세상을 본 후 고개를 숙여버렸네 움추리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 날의 옛 동산은 병 들어 누워있네 사랑 줄이 부러졌네 끊어지면 어떡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Grand Keynote

아쉬웠던 오늘을 마무리 해가는 지금내 모든 하루는 삐끗했지만 이제는 오늘이 어제로넘기고 잊어갈 season내 모든 것들을 받아준 주변인이제는 고마움으로 다 바꿔이 미안함들은 다 갚아갈 테니까조금만 더 더 날 봐줘사랑은 아직도 어려워가면을 조금 더 쓸 것 같아 uh맘처럼 가면을 훌렁 다 벗기엔이르긴 한 것 같아 uh세상과 난 불협화음일 거라말했어 생각이...

사랑 사랑 사랑 & 미인 (故 김현식 & 신중현과 엽전들) (나는 가수다 2 - 가왕전 7강전 2012.11.25) JK김동욱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에 마음 아파 사랑에 울고 사랑에 기분 좋아 사랑에 웃고 사랑에 ...

이별도 사랑처럼 JK김동욱

어디있는지 하루종일 생각해 남겨진 내가 너무 초라해 또 다른 날위해 너를 보내 보려 하지만 자꾸만 또 너를 찾는 건.. 이해 못했어 힘든 너의 날들을 아픔이 없던 슬픈 너의 모습도 조금씩 나에게 지쳐가는 너를 몰랐어 나는 널 잡지 못했어.. 이별도 사랑처럼 멋질 순 없지 가슴에 담아야 하는데.. 사랑했던만큼 아파했던만큼 아무리 애원해도 돌아오지 ...

벙어리 JK김동욱

보고싶어서 눈물이나서 나를 숨기고 전화를 걸었죠... 잘 지내는지 아픈덴 없는지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난 느낌으로 그댈 알수가 있죠 단지 여보세요 몇마디지만... 날 또 행여나 많이 기다렸나요? 그대 목소리가 떨려오네요 왜이렇게 됐나요... 그대 내사랑이였는데 어떤이유로 우리는 잊어야하나요... 나쁜게 뭐였나요 생각나지 않아... 행...

my way JK김동욱

거리를 걸어가다 스쳐지나가는 많은 사람 나의 왼손에 쥔 커피 남들 보다 느린 내 발걸음 어디론가 다들 걸어가고 점점 내게 멀어진 세상 그 시간속에서 난 인생이란 길 꿈을 꾸는 나 조금 느려도 괜찮아 찾고 있기에 보이지 않는 다른 날 위해 머나먼 이 길 꿈을 꾸는 나 마음 흐르는 곳으로 외로운 이 길 홀로 걷는 나 난 같은 ...

서른 즈음에 JK김동욱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간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JK김동욱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오~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

기억해줘 jk김동욱

변한게 없어 늘 습관처럼 한숨깊은 날들 애써 아닌척 참아내도 어쩔 수 없나봐 그래 널 잊어야 하는데 어떻게든 지워야 할텐데 바보야 잘 안되잖아 가슴만 더 아프잖아 눈물이 될 기억뿐인데 추억만 끌어안잖아 힘없이 지쳐갈때면 한없이 보고싶어서 니 모습 그리워 내가 너를 너무 사랑했나봐 기억해줘.. 어떤 생각일까 널 위해서 보내준 내 사랑은 시간은 쉼없이...

가진것 없는 나 JK김동욱

마음이 내게 하는 말만 듣겠어 날 속이려 하지마 넌 눈으로 날 부르면서 입으론 자꾸 가라고 하잖아 이런 네게도 나는 더 못가겠어 자꾸 돌아보게돼 날 이렇게널 바라볼게 모른척 내맘 받아줄순 있잖아 가진것 없는 나 라서 참 미안했어 널 위해 너를 떠날까 생각도 해봤어 하지만 내게도 줄게 있나봐 가슴으로 널 사랑하는일 그건 되잖아 가녀린 어깨 떨리기라도...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JK김동욱

니 모습 점점 멀어진다 여기 혼자 남는 난 거짓말 같다 니 상처 감싸지 못한 나 바보같은 이별도 잡을수는 없었다 모든 순간들은 멈추고 눈물은 나를 채운다 네게 닿길 바란다 종일 니 생각뿐인걸 오직 너 하나뿐인걸 니눈빛 니입술 아직 남아서 너를 다시 밀어내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열병처럼 넌 다시 내안에 퍼져 안녕 나의 사랑아 언제쯤 난 너를 보낼까....

내 사랑 내 곁에 JK김동욱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JK김동욱

날 위해 울지말아요 날 위해 슬퍼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나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예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

평행선 JK김동욱

만날 수 없는 평행선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아무리 가도 만날 수 없는 평행선 평행선 처럼 우리는 만나선 만나선 안되게 태어났나 왜 계속 어긋날까 끝없이 또 반대편 반대편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그 안의 모든게 바뀌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건지 바라볼 수 밖...

JK김동욱 - 이별은 거꾸로 흐른다 JK김동욱

니 모습 점점 멀어진다 여기 혼자 남는 난 거짓말 같다 니 상처 감싸지 못한 나 바보같은 이별도 잡을수는 없었다 모든 순간들은 멈추고 눈물은 나를 채운다 네게 닿길 바란다 종일 니 생각뿐인걸 오직 너 하나뿐인걸 니 눈빛 니 입술 아직 남아서 너를 다시 밀어내고 잊으려고 애를 써도 열병처럼 넌 다시 내안에 퍼져 안녕 나의 사랑아 언제쯤 난 너를 보...

사랑이 끝난후 JK김동욱

영원히 널 잊지않을거라는 지키지못할 약속..나는하지않을거야 언젠간 또 다른사랑속에서 모든걸 지워버릴 내가 될지도몰라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징낳는 추억이 있다면 간직해둬 기억하려해도 기억나지 않을 먼훗날엔 아마 더 슬퍼질테니까 행여 우리다시 서로가 그리워도 늘 추억속에서만 만나기로해 때론 사랑이란 함께 있을때 보다 이렇게 멀리서 그리워할때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JK김동욱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져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

사랑하지말아요 JK김동욱

나를 멈출 수가 없어요 이젠 어쩔 수가 없어 그댄 바람처럼 가세요 우리 사랑하기 전으로 나는 찾을게 있죠 잃어버린 꿈과 진실들 내가 너무 아파서 그대 손을 잡지 못하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수없이 그대 뒤에 숨어 고백을 했죠 부탁해요 비켜가요 지금은 그댈 행복하게 할 수 없는 나 기다리지 말아요 돌아보지 말아요 제발 나쁜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나...

우울한 편지 JK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라숙하다 해도 ...

미련한사랑 JK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

버킷리스트 JK김동욱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기 내 슬픈 사랑도 지금 이 시간도 지켜주길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난 참 바보같죠 참 미련하죠 이런 내가 그대를 사랑해요 가슴왼편에 머문 향기 나에게만 허락해 준 사랑 참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이런 내가 그대만 바라보죠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

미소를띄우며나를보낸그모습처럼 JK김동욱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오~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I believe I can fly JK김동욱

I used to think that I could not go on And life was nothing but an awful song But now I know the meaning of true love I'm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repeat If i can see it then I can do i...

사랑이란 이유로 JK김동욱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돌아와 제발 JK김동욱

우리의 사랑이 한 줄기 눈물 되어서 내 가슴을 적셔와 우리의 사랑이 초라한 추억 되어서 내 가슴에 상처를 새겨 나였잖아 나였잖아 네옆에서 늘 지켜주던 사람 다른 사람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 나 돌아와 제발 안올 줄 알면서도 매일 밤 내 꿈속에서 널 기다리며 울고 있어 날 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너였잖아 너였잖아 내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