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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것이냐, 죽을 것이냐 (시인: 세익스피어) J. Stewart

것이냐, 죽을 것이냐 -세익스피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잔인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마음 속으로 참는 것이 더 고상한가, 아니면 고난의 물결에 맞서 무기를 들고 싸워 이를 물리쳐야 하는가, 죽는 것은 잠자는 것- 오직 그뿐.

To Be, or Not to Be(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시인: Shakespeare)(음악: Spring. Summer. Winter & Fall) J. Stewart

것이냐, 죽을 것이냐 -세익스피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잔인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마음 속으로 참는 것이 더 고상한가, 아니면 고난의 물결에 맞서 무기를 들고 싸워 이를 물리쳐야 하는가, 죽는 것은 잠자는 것- 오직 그뿐.

To Be, or Not to Be(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시인: Shakespeare)(음악: Spring. Summer. Winter & Fall) J. Stewart

것이냐, 죽을 것이냐 -세익스피어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잔인한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마음 속으로 참는 것이 더 고상한가, 아니면 고난의 물결에 맞서 무기를 들고 싸워 이를 물리쳐야 하는가, 죽는 것은 잠자는 것- 오직 그뿐.

또 다른 고향 (시인: 윤동주) 유강진

어둠속에 곱게 풍화작용 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무지개 (시인: 워즈워드) J. Stewart

William Wordsworth -1770~1850 영국의 시인 잉글랜드 북부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낭만주의를 대표 하는 ‘계관 시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프랑스 혁명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나, 프랑스 혁명으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국교가 악화되자 그는 공화주의적인 정열과 조국애와의 갈등으로 깊은 고뇌에 빠졌다.

시용성 (시인: 바이런) J. Stewart

바이런 -1788~1824 영국의 시인 런던에서 태어났다. 1798년 제5대 바이런남작이 죽음으로써 제6대를 상속하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노팅엄셔의 뉴스 테드애비의 영주가 되었다. 1805년 케임브리지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들어갔고, 시집《게으른 나날》을 펴냈다.

소녀들에게의 충고 (시인: 로버트헤릭) J. Stewart

Robert Herrick -(1591~1674) 영국의 시인 런던 출생. 1620년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1623년 성공회 목사가 되었고, 1629년 데본셔의 딘프라이어의 목사로 부임하였다. 내란 때인 1647년 청교도에 의해 성직에서 쫓겨나 런던에 돌아왔다가, 1662년 다시 그 곳 목사로 부임하여 생애를 마쳤다.

인생 찬가 (시인: 롱펠로우) J. Stewart

Longfellow (1807~1882) 미국의 시인 메인주(州)의 포틀랜드 출생. 보든대학을 졸업한 뒤 약 3년 동안 유럽에 유학하고, 1829년 귀국하여 모교 교수로 있다가 하버드 대학교수가 되었다. 1839년 독일 낭만주의 영향을 받은 첫 시집《밤의 소리》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된 뒤, 많은 시를 발표하였다.

애너벨 리 (시인: 포우) J. Stewart

♥♥ Annabel Lee ♥♥ -Edgar A. Poe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s maiden she lived wi...

하늘의 융단 (시인: 예이츠) J. Stewart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황혼 (시인: 이육사) 정희선

♣ 황 혼 (黃昏) -이육사 시 내 골방의 커어틴을 걷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혼을 맞아들이노니 바다의 흰 갈매기들 같이도 인간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 황혼아 내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 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맞추어 보련다.

씀바귀꽃 박장순

잘 불러야만 노래이고 잘 추어야만 춤이라더냐 흥에 겨워 흥얼거리면 노래이고 제멋에 겨워 흔들리면 춤이지 손짓이며 발짓이며 몸짓이 오뉴월 나른한 햇살아래 살래살래 가늘은 고개 흔드는 씀바귀 꽃을 닮아 다가와 와락 안아주고도 싶은 마음 누이야 누이야 너는 왜 그렇게 슬픈얼굴로 웃고만 있는 것이냐 잘 불러야만 노래이고 잘 추어야만 춤이라더냐 흥에 겨워 흥얼거리면

오! 선장 나의 선장 (시인: 휘트먼) J. Stewart

walt Whitman -1819~1892 미국의 시인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아! 꽃처럼 저버린 사람 (시인: 바이런) J. Stewart

♥♡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Lord Byron

네가 뭔데 전창규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우리들은 서로가 좋아하고있지만 부드러운 얘기가 없었다하여 남들은 싸운줄 알고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알고 있더라

출동 ODC - ODC 세익스피어

예예예, year 2000, for the second time, j-lim, jdk O.D.C!! (2000년, 두번째로, 제이림과 제이디케이 오디씨!) Straight from SP (난 송파출신이야!!), 송파 송파!! IT’S TIME FOR THE ODC THE FAKAH KILLAZ (이제 사기꾼제거단 오디씨의 시간이다!!)

출동 ODC 세익스피어

예예예, year 2000, for the second time, j-lim, jdk O.D.C!! (2000년, 두번째로, 제이림과 제이디케이 오디씨!) Straight from SP (난 송파출신이야!!), 송파 송파!! IT’S TIME FOR THE ODC THE FAKAH KILLAZ (이제 사기꾼제거단 오디씨의 시간이다!!)

또 다른 고향 차여울밴드

고향에 돌아 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 곱게 풍화 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또다른고향 차여울밴드

고향에 돌아 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 곱게 풍화 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또 다른 고향 약기운

어둠 속에 곱게 풍화 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또 다른 고향 윤형주

어둠 속에 곱게 풍화작용하는 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K-SYDE - K-Syde 세익스피어

Lee J: ya! ya! ya!

K-SYDE 세익스피어

Lee J: ya! ya! ya!

A Rainbow(무지개)(시인: Wordworth)(음악: 과수원 길) J. Stewart

William Wordsworth -1770~1850 영국의 시인 잉글랜드 북부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낭만주의를 대표 하는 ‘계관 시인’이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프랑스 혁명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나, 프랑스 혁명으로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국교가 악화되자 그는 공화주의적인 정열과 조국애와의 갈등으로 깊은 고뇌에 빠졌다.

마도로스 수기 김화자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창파를 헤치는 몸이 사랑도 고향도 가지기가 싫다 들어라 그라스를 울지말고 들어라 내일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에다 뱃고동을 울릴 것이냐 인천항 떠나서 싱가폴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뱃길이 천리만리라 우리는 바다의 날고 기는 용사 불어라 비바람아 닥치어라 파도야 저멀리 깜박이는 등대를

또다른 고향 아믹군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두운 밤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 곱게 풍화 작용하는 백골을 들어다 보며 눈물 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마도로스 수기 유성민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항구를 떠도는 몸이 사랑도 미련도 해야 만 한다 들어라 이 술잔 너도 함께 들어라 내일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에다 배닻줄을 던질 것이냐 인천항 떠나서 싱가폴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뱃길이 거칠다만은 우리는 바다의 날고 기는 용사 불어라 바람아 닥치어라 파도야 저 멀리 깜박이는 등대를 찾아 뱃고동을

또 다른 고향 (故鄕) 눈오는 지도

어둠 속에 곱게 風化作用(풍화작용)하는 白骨(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白骨(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魂(혼)이 우는 것이냐. 志操(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묘비명 신재창

읽은 바 없이 그는 한 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많은 돈을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라 이처럼 훌륭한 비석을 남겼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문인이 그를 기리는 묘비명을 여기에 썼다 비록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해도 불의 뜨거움 굳굳이 견디며 이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니 역사는 도대체 무엇을 기록하며 시인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묘비명 (Remastering Ver.) 신재창

읽은 바 없이 그는 한 평생을 행복하게 살며 많은 돈을 벌었고 높은 자리에 올라 이처럼 훌륭한 비석을 남겼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문인이 그를 기리는 묘비명을 여기에 썼다 비록 이 세상이 잿더미가 된다 해도 불의 뜨거움 굳굳이 견디며 이 묘비는 살아남아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니 역사는 도대체 무엇을 기록하며 시인은 어디에 무덤을 남길 것이냐

Counsel to Girls(소녀들에게의 충고)(시인: R.Herrick)(음악: 아드린느를 위한발라드) J. Stewart

Robert Herrick -(1591~1674) 영국의 시인 런던 출생. 1620년 케임브리지대학교 졸업. 1623년 성공회 목사가 되었고, 1629년 데본셔의 딘프라이어의 목사로 부임하였다. 내란 때인 1647년 청교도에 의해 성직에서 쫓겨나 런던에 돌아왔다가, 1662년 다시 그 곳 목사로 부임하여 생애를 마쳤다.

Annabel Lee(애너벨 리)(시인: E.A.Poe)(음악: 사랑의 종말을 위한협주곡) J. Stewart

♥♥ Annabel Lee ♥♥ -Edgar A. Poe It was many and many a year ago, In a kingdom by the sea, 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 By the name of Annabel Lee;- And this maiden she lived wi...

A Psalm of Life(인생찬가)(시인: Longfellow)(음악: 로맨틱 세레나데) J. Stewart

Longfellow (1807~1882) 미국의 시인 메인주(州)의 포틀랜드 출생. 보든대학을 졸업한 뒤 약 3년 동안 유럽에 유학하고, 1829년 귀국하여 모교 교수로 있다가 하버드 대학교수가 되었다. 1839년 독일 낭만주의 영향을 받은 첫 시집《밤의 소리》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된 뒤, 많은 시를 발표하였다.

물방아 사랑 남인수

달 뜨는 저녁에 지은 맹세가 꽃 피는 아침에 시들었구려 뜬 세상 인정은 이런 것이냐 울어야 옳으냐 (아 춘홍씨) 웃어야 하랴 맹세는 덧없고 상처는 크다 원수의 미련만 어이 길던고 눈물은 굽이쳐 하염이 없고 한숨은 길어서 (아 춘홍씨) 속절이 없네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심사 화류계 사랑은 벙어리 사랑 황금과 사랑은 돌고 도는 것 화류계

갑옷과 투구를 제작한 자 Creative Sing-Dance-Act

그 갑옷과 투구는 내가 만든 것인데 왜 너가 그것을 입고 있는 것이냐 사람이란 자신의 물건과 남의 물건을 구분 할 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만든 갑옷과 투구를 받은 사람이 아닌 왜 그대가 그걸 입고 있는 것이냐 그 이유를 말하기 전까지는 이 앞을 지나가지 못하리라 물론 그대는 여길 지나가려고 온 건 아니겠지?? 귀엽군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남진

사나이 한번 먹은 굳은 맹세를 내 어이 잊을쏘냐 잊을 것이냐 금의환향 못하고서 돌아갈 바에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어머님 이별할 때 하시는 말씀 내 어이 모를쏘냐 모를 것이냐 한 번 뺴든 이 칼을 다시 거두면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꿈속에 어머님을 뵈올 적마다 검은 머리 백발 되어 기다리시네 효도 못한 자식이라 나그네라면 차라리

On the Castle of Chillon(시용성)(시인: L.Byron)(음악: 고독한 양치기) J. Stewart

바이런 -1788~1824 영국의 시인 런던에서 태어났다. 1798년 제5대 바이런남작이 죽음으로써 제6대를 상속하여,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노팅엄셔의 뉴스 테드애비의 영주가 되었다. 1805년 케임브리지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들어갔고, 시집《게으른 나날》을 펴냈다.

8인의 전사 - Rappetizer_Lee-j_J-Lim_Dick_Kid_Jedi_MC K_Shock-E 세익스피어

다쳐/ 이제는 모든걸 버리고 나를 전사라 불러/ 굴러/- 다니는 wack(가짜) MC 는 내가 눌러/ 연합의 전사들이여 이제는 머리띠를 둘러/ 나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의 목표는 Ruler(지배자)/ 희망의 목소리-여/(yeah) 여기 이땅 코리-어/(yeah) 만천하에 울려퍼져라 keep it real(진실되게 울려퍼져라)/ (Lee-J)

8인의전사 세익스피어

다쳐/ 이제는 모든걸 버리고 나를 전사라 불러/ 굴러/- 다니는 wack(가짜) MC 는 내가 눌러/ 연합의 전사들이여 이제는 머리띠를 둘러/ 나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의 목표는 Ruler(지배자)/ 희망의 목소리-여/(yeah) 여기 이땅 코리-어/(yeah) 만천하에 울려퍼져라 keep it real(진실되게 울려퍼져라)/ (Lee-J)

8인의 전사 세익스피어

이제는 모든걸 버리고 나를 전사라 불러/ 굴러/- 다니는 wack(가짜) MC 는 내가 눌러/ 연합의 전사들이여 이제는 머리띠를 둘러/ 나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의 목표는 Ruler(지배자)/ 희망의 목소리-여/(yeah) 여기 이땅 코리-어/(yeah) 만천하에 울려퍼져라 keep it real(진실되게 울려퍼져라)/ (Lee-J)

사랑의 전당 조재형, 정영주

순아 너는 내 전에 언제 들어왔든 것이냐? 내사 언제 네 전에 들어갔든 것이냐? 우리들의 전당은 고풍한 풍습이 어린 사랑의 전당 순아 암사슴처럼 수정눈을 나려감어라. 난 사자처럼 엉크린 머리를 고루련다. 우리들의 사랑은 한낱 벙어리였다. 성스런 촛대에 열한 불이 꺼지기 전 순아 너는 앞문으로 내 달려라.

From Me To Me - Heavy Dick 세익스피어

oh ma beach out there, pay attention (세상밖으로 나가자, 집중해) rock the world now(세상을 흔들어) Dick: 이 도시 속 짙은 수렁에 끝을 찾아 또 다시 난 깊은 숨을 들여마시네 남은 건 부와 명예뿐 하지만 나 그 앞에 무릎 꿇어 J Dee : you in to my eye you see the

From Me To Me 세익스피어

oh ma beach out there, pay attention (세상밖으로 나가자, 집중해) rock the world now(세상을 흔들어) Dick: 이 도시 속 짙은 수렁에 끝을 찾아 또 다시 난 깊은 숨을 들여마시네 남은 건 부와 명예뿐 하지만 나 그 앞에 무릎 꿇어 J Dee : you in to my eye you see the

O Captain, My Captain!(오오 선장, 나의 선장이여!)(시인: Whitman)(음악: 첫 발자국) J. Stewart

walt Whitman -1819~1892 미국의 시인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하늘의 융단)(시인: W.B.Yeats)(음악: 엘비라마디간) J. Stewart

★★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William Butler Yeats Had I the heaven's embroidered cloths, Enwrought with golden and silver light, The blue and the dim and the...

눈 오는 지도 김현성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내려 슬픈 것처럼 창 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 위에 덮인다 방 안을 돌아다보아야 아무도 없다 벽과 천정이 하얗다 방안에 까지 눈이 내리는 것일까 정말 너는 잃어버린 역사처럼 훌훌이 가는 것이냐 떠나기 전에 일러둘 말이 있던 것을 편지를 써서도 네가 가는 곳을 몰라 어느 거리 어느

마도로스 수기 남강수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헤이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창파를 헤치는 몸이 사랑도 고향도 가지기가 싫다 들어라 그라스를 울지 말고 들어라 내일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에다 뱃고동을 울릴 것이냐 인천항 떠나서 싱가폴(헤이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뱃길이 천 리 만 리라 우리는 바다에 날고 기는 용사 불어라 비바람아 닥치어라 파도야 저 멀리

마도로스 부기 허현

마도로스 부기 - 허현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 헤이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창파를 헤치는 몸이 사랑도 고향도 가지기가 싫다 들어라 그라스를 울지 말고 들어라 내일은 어느 바다 어느 항구에다 뱃고동을 울릴 것이냐 간주중 인천항 떠나서 싱가폴 헤이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뱃길이 천리 만리라 우리는 바다의 날고 기는 용사 불어라 비바람아 거칠어라

그날이 오면 섬애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숨쉴 수 없어 애태운 그날이 오면 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 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 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 왜 꺾었나 어여쁜 꽃 어쩌란 것이냐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어여쁜 너의 모습 그날이 오면 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 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 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 왜 꺾었나

Oh! Snatch d away in beauty's bloom(아, 꽃처럼 저버린 사람)(시인: L.Byron)(음악: 고별) J. Stewart

♥♡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Lord Byron Oh! snatch'd away in beauty's bloom On thee shall press no ponderous tomb; But on thy turf shall 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