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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지 않는 밤 INTHEPACK

아무 생각없이 걷고 있었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걷고 걸었어 빨간 신호등 파란 신호등 달려오는 자동차들도 무시하고 앞으로 걸었어 왜 니가 떠나간걸까 왜 우리가 멀어졌을까 왜 내게 갑자기 이럴까 그때 내가 잘못했던 후회되는 모든것들 이젠 안하겠다고 했는데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서있어봐도 모르겠어 달에게 물어보려 해도 오늘은 깜깜한 달이 뜨지 않는

달이 뜨지 않는 밤 In The Pack

걷고 있었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걷고 걸었어 빨간 신호등 파란 신호등 달려오는 자동차들도 무시하고 앞으로 걸었어 왜 니가 떠나간걸까 왜 우리가 멀어졌을까 왜 내게 갑자기 이럴까 그때 내가 잘못했던 후회되는 모든것들 이젠 안하겠다고 했는데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서있어봐도 모르겠어 달에게 물어보려 해도 오늘은 깜깜한 달이

달이 뜨지 않는 밤 인더팩(In The Pack)

걷고 있었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걷고 걸었어 빨간 신호등 파란 신호등 달려오는 자동차들도 무시하고 앞으로 걸었어 왜 니가 떠나간걸까 왜 우리가 멀어졌을까 왜 내게 갑자기 이럴까 그때 내가 잘못했던 후회되는 모든것들 이젠 안하겠다고 했는데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서있어봐도 모르겠어 달에게 물어보려 해도 오늘은 깜깜한 달이

스모우크핫커피리필 3호선 버터플라이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뜨지 않고 니가 뜨는 스모우크 핫커피 리필 달이

잡아줘 INTHEPACK

잡아줘 우리가 영원하도록 지금 이대로 함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다가와 날 안아줘 너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 항상 흔치 않았어 우리가 특별한 건 알아 하지만 너무나 달라 우린 안되나 봐 네 품으로부터 멀어질 준비를 하고 떠나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너를 바라보면 혹시나 너에게 내가 이별을 말할까 두려워 그래서 미리 말해두고 싶어 잡아줘 네 품...

2년 후 2분 전 INTHEPACK

2년 만에 네게 전화를 했는데 넌 마치 2분 전에 끊긴 전화를 다시 받는 것 같아 여느 사람처럼 웬일이냐고 묻지도 않고 오랜만이라며 당황하지도 않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며 전화를 늦게 받은 이유를 말해 방금 막 자려고 누웠다 말해 나와 어젯밤에도 통화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말하지 시간이 흐르면 다 변한다고 근데 너와 내겐 똑같은 시간 2년 그리고 2분...

Anytime INTHEPACK

소리 없이 내 뒤로 다가와 목을 감싸주던 너 내 귓가에 코를 비비며 목을 감았던 손을 내 허리에 감았지 눈을 감고서 내 어깨에 기대어 잠시 졸고 나서는 앞으로 다가와 내게 입을 맞추고 다시 뒤로 돌아가 등에 볼을 맞댔지 하지만 이젠 그토록 포근했던 네가 곁에 없어 뒤를 돌아봐도 소리쳐 불러봐도 계속 기다려봐도 아무것도 없어 넌 내 곁에 없지만 난 너의...

새벽 달빛 아래서 INTHEPACK

새벽 달빛 아래서너와 같이 걸어가던 길에서나 홀로 서있어새벽 별빛 아래서우리 입 맞추던 기억 속에서멍하니 서있어하지만 이젠 내 곁엔 네가 없고달빛과 별빛만 주위를 맴돌아이미 너는 내 곁을 떠났지만아직도 나의 손끝은네 어깨에 닿아잠시 멈춰 서서걷던 길을 돌아봐외로운 가로등불만가득한 그 길을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은네 미소를 싣고 와 날 감싸네새벽 공기를 ...

℃ (도시) (Prod. Noden) Lay.bn

서울 city 여긴 도시 밤이 오지 않는 도시 달이 뜨지 않는 도시 너와 함께 걷던 도시 이제 혼자 남은 도시 내가 떠나야 할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나는 또 빙 돌아서 다시 서울 한가운데 끝자락을 찾아서 누워 쉬고 싶어 커다란 달 아래서 나 혼자 남은 도시는 외로워져 더 다들 떠난 자리 남긴 노랫말이

℃ (도시) (prod.Noden) Lay.bn

서울 City 여긴 도시 밤이 오지 않는 도시 달이 뜨지 않는 도시 너와 함께 걷던 도시 이제 혼자 남은 도시 내가 떠나야 할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돌아보지 않는 도시 나는 또 빙 돌아서 다시 서울 한가운데 끝자락을 찾아서 누워 쉬고 싶어 커다란 달 아래서 나 혼자 남은 도시는 외로워져 더 다들 떠난 자리 남긴 노랫말이 내 머리를

New Moon 야광토끼

저 달을 보는건 마치 너를 보는것 같아 눈을 뗄 수가 없지 저 달이 뜨지 않는 까만 밤이 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저 달은 알고 있나요 너를 그리면서 잠도 못드는걸 저 달이 다시 뜨는 하얀 밤이 오면 나는 어떻게 하나 눈을 감아도 넌 내 마음속에 파도처럼 일렁이고 불을 꺼도 환한 밤은 너를 그리며 잠도 못드는 구나 저 달을 보는건

New Moon 야광토끼 (Neon Bunny)

저 달을 보는건 마치 너를 보는것 같아 눈을 뗄 수가 없지 저 달이 뜨지 않는 까만 밤이 오면 나는 어떻게 하나 저 달은 알고 있나요 너를 그리면서 잠도 못드는걸 저 달이 다시 뜨는 하얀 밤이 오면 나는 어떻게 하나 눈을 감아도 넌 내 마음속에 파도처럼 일렁이고 불을 꺼도 환한 밤은 너를 그리며 잠도 못드는 구나 저 달을 보는건 마치 너를 보는것 같아 눈을

달이 뜨지 않은 밤 (Feat. Noma) 나비공장1호 (백은수)

달이 뜨지 않은 어디가 바다의 끝인지 아니 어디부터가 하늘인지 알 수도 없는 까만 그리던 모습이 아니어서 서글퍼 멍하니 애써 뜨지도 않은 달을 찾으려 해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허무한 맘에 털썩 주저앉아 하늘을 보니 그제야 내 눈에 들어온 수많은 별들 눈부시게 빛나는 그네들 달이 뜨지 않았기에 별들은 더 밝게 더 아름답게

그들의 밤 곽푸른하늘, 셀린셀리셀리느 (SellinSellySelline)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 그대가 앉아 있었소 촛불이 흔들리는 곳에 먼 그대의 눈동자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을 사이로 새벽을 부르러 갔소. 음... 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 이런 생각했었다오.

그들의 밤 곽푸른하늘, 셀린셀리셀리느

달빛이 가리워진 곳에 그대가 앉아 있었소 촛불이 흔들리는 곳에 먼 그대의 눈동자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이 밤의 시간은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 새벽을 부르러 갔소 음 나 처음 그대 본 순간에 이런 생각 했었다오 저 멀리 아주 먼 곳 해가 뜨지 않는 곳에서 무겁고 차가운 겨울이 나에게 오려 하니 나는 그대의 온기가 더 그리워져 버렸소 음 잡을 수도 없고 잡히지

오로라 다하다

발길이 닿는 걸음들마다 살아있다는 기억을 남겼어 이 작은 차에 어서 올라타 옛사람들은 문명을 짓고 있어 보이지 않는 이 길에 살아 있어 내 곁에 있고 느낄 수 있어 천천히 걸어가 마음 가는 대로 해가 뜨지 않는 지금을 기다렸어 한없이 차가운 저 공기와 두 팔 깊이 스며드는 밤바람 멀리서 불어와 들려와 희미하게 빛나는 도시와 하얗게 멀어져가는 소음들 어느새 중력은

하루 홍갑

그저 막연한 절실함 속 멈춰진 꿈들은 나의 눈물을 마르게 하네 그저 고개를 끄덕거리면 줄 것 같은 눈물대신 말라버린 하루 쉽게 믿어지지 않는 일들은 나에게 생기지 않아 이제 더이상 유치한 달은 뜨지 않는걸 아니 언제부터 내 머릿속은 쓰레기통이 되었네 내 마음속 유치한 달이 내게 뜨면 난 너를 다시 사랑할꺼야 아직 할말은 남았어 나는 언제까지

너에게로 정원영밴드

달이 뜨지 않은 캄캄한 지난 어떤 아름다움 또 후회들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것 위로 꿈처럼 시간은 흐르네 마주한 그대 눈에 깊은 그림자 알 수 없는 상실 또 두려움 내가 볼 수 없던 또 다른 길 위에 이렇게 우린 서있네 어쩔 수 없는 서로의 엇갈린 마음 가질 수 없던 수많은 이유 더는 닿을 수 없는 먼 먼 기억의 저편

너에게로 정원영 밴드

달이 뜨지 않은 캄캄한 지난 어떤 아름다움 또 후회들 내가 알 수 없는 수많은 것 위로 꿈처럼 시간은 흐르네 마주한 그대 눈에 깊은 그림자 알 수 없는 상실 또 두려움 내가 볼 수 없던 또 다른 길 위에 이렇게 우린 서있네 어쩔 수 없는 서로의 엇갈린 마음 가질 수 없던 수많은 이유 더는 닿을 수 없는 먼 먼 기억의 저편 너에게로

윤슬 김영곤, 난에임밴드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날 비추는 달이 내겐 안부 같아 깊은 어둠이 내린 이 넓은 바다 위에 너는 나의 길이 되어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날 비추는 달이 내겐 안부 같아 깊은 어둠이 내린 이 넓은 바다 위에 너는 나의 길이 되어 손을 뻗어 달빛의 감촉을 느껴 고개를 숙여 소리를 들어 바다 뒤로 내려앉은 빛 속에서 나를 이끄는 달이 되어줘 아무도 찾아주지

달담

돌을 던졌던 너는 절벽 끝에 서서 파도치는 날 바다를 안으려 했다 내일을 팔던 상인은 그들에게 뺏긴 오늘을 내게 던져주었다 널 부르던 그 섬 낮이었던 밤하늘을 잃어버린 내일과 바꿨던 너의 우울 속을 나의 낭만은 어딘가로 달려가는 열차 위로 사랑하는 누군가의 편지를 안고 떠날 거야 너의 해가 아직 어려 날지 못해 뛰어와도 들리지 않는 메아리는 내가 담아 내일

명왕성 루시드 폴

명왕성 어느새 날이 저물고 달도 뜨지 않는 검푸른 숲 속 풀섶가에 작은 별빛 하나가 울고 있었어 무척 어려운 이유로 이제 날 잊었다고들 해 나를 부르면 차가운 몸을 이끌고 안녕, 안녕, 인사했지만 이젠 들리지 않는 것 같아 멀리서 애타게 전하는 내 마음은 깊고 어두운 하늘의 벽에 부딪히며 타버리는 별똥별이 되었지

대봉감 맥박

지난여름에 무더위가 키웠을까 지리산 푸른 바람에 달았을까 저리도 달고 붉게 매달려 지리산 푸른 달빛이 개치나루로 하동 포구로 흘러드는 길을 밝히는 가로등이었다가 악양골 인심 좋은 농부들 웃음이었다가 허공을 두리번거리는 까치들 밥이었다가 이 가을을 내 손안에 통째로 얹히고 마는 아직 달이 뜨지 않은 악양골 어느 누마루에서 보았네 음음음 개치나루로 하동 포구로

Sun doesn't rise 황발리

깝 깝 내일의 해는 뜨지 않는다 앞 길이 보이지도 않는다 눈을 감으면 깜깜 하듯이 내 앞도 깝깝 한 것을 답답 한 걸 감출 길 없다 그 누구의 장난 인 것 인가 나는 창살 속에 하루를 산다 열쇠가 내 앞에 놓여 있지만 절대 잡히지가 않는다 눈을 뜨면 해가 떠야 하는데 눈을 떠도 보이지 않는 어둠만 절대 보지 못 할 것 같아 내일의 해는 뜨지 않는다 눈을 뜨면

Be My Guest 시문

좋은 날도 흐린 날도 나에겐 그냥 어떤 하루 작은 불빛을 켜고 기다릴 뿐 네가 나타나기 만을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긴 정적은 끝났어 오래된 먼지 속에 조용히 잠겨있던 하루들 해가 뜨지 않는 곳 해가지지 않는 곳 밤을 잊고 아침을 모르는 너 해가 뜨지 않는 곳 해가지지 않는 곳 밤을 잊고 아침을 모르는 너 좋은 날도 흐린 날도 나에겐

진성윤 밴드(Jinsungyoon Band)

까만 ,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오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진성윤 밴드

까만 , 붉은 달이 아닌 하얀 달과 기타와 노랫소리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 기찻길, 이젠 찾지 않는 가게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 사랑들, 사람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소녀와 낡은 그리움과 외로움 놀이터 어디에도 없는 너희들, 너희들 오 불어오는 바람, 흘러가는 눈물 오 멀어지는 사랑, 흩어지는 노래

사랑이 아니어도 네 옆에 있고 싶어 씨아(CIA)

그대 눈빛에 빠져들고 그대 미소에 내 맘 녹고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네 옆에 있고 싶은 맘 걸어가는 이 길이 좋아 손을 잡고 싶지만 못하고 떨리는 내 마음 숨기고 네 옆에 서 있는 난 사랑이 아니어도 네 옆에 있고 싶어 내 맘을 알까 너 달이 환히 비추는 함께 걷자 너와 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네 향기와 그대의 미소

CHO Feverse(피버스)

처음으로 느껴진 감정에 나 많이도 혼란해 어쩌면 두려운데 어쩐지 설레이네 잠도 오지 않는 별빛 가득한데 달이 뜨지 않아도 너로 빛나는데 어느샌가 여기 초여름에 마치 눈부신 햇살 내 맘을 비추네 하고 싶은 말, 또 전할 수 없던 말도 더 이상 기다릴 수는 없잖아 바로 지금이야 일분일초 조해 내 심장이 쿵 떨리는 걸 어떡해 꼭 할말이 있어 잘 들어줄래 눈부시게

CHO (Inst.) Feverse(피버스)

처음으로 느껴진 감정에 나 많이도 혼란해 어쩌면 두려운데 어쩐지 설레이네 잠도 오지 않는 별빛 가득한데 달이 뜨지 않아도 너로 빛나는데 어느샌가 여기 초여름에 마치 눈부신 햇살 내 맘을 비추네 하고 싶은 말, 또 전할 수 없던 말도 더 이상 기다릴 수는 없잖아 바로 지금이야 일분일초 조해 내 심장이 쿵 떨리는 걸 어떡해 꼭 할말이 있어 잘 들어줄래 눈부시게

탕야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내 열과 성의를 다한 홀로 닫힌 밤이 된 ?

인연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내 열과 성의를 다한 홀로 닫힌 밤이 된 ?

너 없는 밤 손준혁

하루면 또 이 밤이 지나면 저 달이 지고 나면 그냥 없던 사이 돼버릴 너와 나 우리 새어봐도 저 달을 가려봐도 돌아오지 않는 오늘은 너 없는 술 취해 입을 맞추고 수줍게 고백하던 차가운 바람에 손 꼭 잡던 1월의 눈 내리던 끊기가 아쉬워 뜨거운 전활 붙잡고 자꾸 얘기하며 잠 못 들던 지나면 또 이 밤이 지나면 저

나의 밤 애니 [발라드]

덜컹이는 버스 창 밖을 보다가 문득 무작정 내려서 길을 걸었네 복잡한 마음 위로 받고 싶어 나도 마음 어려울떈 그 밤을 걸었네 오랜시간 지나도 기억할 나의 가끔 생각하네 고마운 그 밤을 열시쯤 아무도 지나지 않는 길에 하얗게 달이 피었네 나만을 비추네 오랜시간 지나도 기억할 나의 가끔 생각하네 고마운 그 밤을

나의 밤 애니

덜컹이는 버스 창 밖을 보다가 문득 무작정 내려서 길을 걸었네 복잡한 마음 위로 받고 싶어 나도 마음 어려울땐 그 밤을 걸었네 오랜시간 지나도 기억할 나의 가끔 생각하네 고마운 그 밤을 열시쯤 아무도 지나지 않는 길에 하얗게 달이 피었네 나만을 비추네 오랜시간 지나도 기억할 나의 가끔 생각하네 고마운 그 밤을 괜찮아 또 괜찮아 행복 할 거라고

사표를 던지다 강우경

알람 설정을 끄고 만원 전철도 안 탈래 두렵긴 해도 그냥 부딪쳐 볼래 틀에 박힌 채 산다는 건 너무 답답해 쫓기는 마음을 이제는 탈출하고 한 번쯤 내 맘대로 살아나 보자 달이 차오른 , 마음 편히 맥주 한 캔을 하고 별이 빛나는 , 듣기 좋은 노래를 듣고 새벽 향하는 , 보고 싶은 영화들을 보면서 그럭저럭 작은 행복 누리며 살래 남들이 보는 성공 없이도

Room #501 치즈(CHEEZE)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주는 너 다시 채워주는 너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Room #501 (Remastering Ver.) CHEEZE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 주는 너 다시 채워 주는 너 꿈 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 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Room #501 (Remastering ver.) 치즈 (CHEEZE)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주는 너 다시 채워주는 너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 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Room #501 CHEEZE (치즈)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주는 너 다시 채워주는 너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말 걸어볼까 해 반대편 그대에게

Room #501 (Remastering Ver.) CHEEZE (치즈)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 주는 너 다시 채워 주는 너 꿈 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 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말 걸어 볼까 해 반대편

달이 될게 진영 (GOT7)

어젯밤도 선잠에 들었나요 그대 가는 길의 그 끝에 서있나요 두 눈을 감고서 내 품에 안겨요 다 괜찮아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 비 오는 날 뒤에 한 줄기 빛처럼 날 행복한 기억만 전해주는 넌 천사인 것 같아요 나 하루는 너를 품에 꼭 안고 우리가 원했던 곳으로 떠나 꽃 구름에 물들여진 빛깔 그 찬란함 속 그대 미소가 영원히 지지 않는

Always J55N

여전히 젖어있는 도로 위에서 난 발 길을 멈춘 채 비가 그치길 기다려 네가 없는 이번 여름은 비로만 가득해 눅눅한 빨래 향기 내 맘까지 퍼지는데 아무렇지 않잖아 그렇게 보이잖아 I’m waiting on you I’m waiting on you always 너의 그림자를 밟고서 달이 뜨지 않길 기도해 어둠이 오면 너를 놓칠까 혹시 너를 잊을까 봐 너무 멀리

달이 저물고 천혜영

흔들리지 않는 시간이 또 너를 내게 묶어 두고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너를 놓지못하지 난 도저히 말이 되지 않지 네겐 너무 우습지 넌 나의 감정들이 너무도 널 사랑했던 나에게 너는 그저 그런 감정이라 생각했었어 한때는 널 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그냥 바래져 가네 흔들리지 않는 시간이 또 너를 내게

One Night 노리

사랑스런 고운님 꽃 같고 눈 같은 님 오늘 밤은 그대 집에 가지 마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바람이 찬 외로운 날 오늘 밤은 그대 곁에 있고 싶소 아침이 밝아올때 날 두고 가시는 님 이렇게 날 버려두고 가지 마오 새도 울고 나도 울고 정녕 날 떠나려든 머리맡에 꽃 한송이 두고 가오 아무도 오지 않는 눈물도 나지 않는 외로운 오늘도 텅 빈 침대와 구멍난

HUNT 박지민

꺼지라고 말해도 난 절대 도망가지 않아 거지같은 나라도 너만은 가졌다는 말야 if you run away I chase you until the dark 시간이 가도 해 뜨지 않는 까만 so if you are ready 준비가 됐다면 한번 더 달려봐 I hunt you down I hunt you down 아무리 내게서 한 발짝 멀어져도 쫓아갈 거야 그

새벽이 밝아도 성갱

나는 여전하고 멍청하게 나를 믿어 너는 미덥지 못한 나를 떠나겠지만 나는 나를 믿어 그리고 잊어 실패는 날 피폐하게 만들지만 떨어져 밑에 추락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로 하자고 라고 말하고 내일은 나를 미워하겠지 세상을 미워하지 않는 건 쓸데없는 나의 마지막 자존심 난 너에겐 멋진 사람은 되지 못할지라도 그보다 중요한 건 거짓 없는 내가

청춘 오후의 언덕

뜨지 않는 태양을 이끌어 오지 못한 새벽을 비추네 오지 않는 내일이란 말은 현실엔 없는 공상에 불과해 잃어가는 건 한 가득인데 내 안에 쌓인 건 별로 없네 주머니 속 한 구석 캄캄한 먼지 사이에 희망을 묻었네 하루는 너무 길고 내일은 너무 빨라 머리는 그대론데 난 벌써 어른이 됐네 뜨지 않는 태양을 이끌어 오지 못한 새벽을 비추네 오지 않는 내일이란 말은 현실엔

만?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내 열과 성의를 다한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

삐뚤? 정차식

아무도 찾지 않는 방 해와 달이 잠든 방 우리 같이 잠든 이밤 겨울 사내가 잠든 내 열과 성의를 다한 홀로 닫힌 밤이 된 방 여름 볕처럼 영글어 낮과 밤을 태웠고 우린 서로가 가득했네 아름다웠지 너무도 아름다